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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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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범죄심리전문가 표창원의 尹 계엄 분석 "지존파, 유영철, 조선, 양광준도 피해자 탓"

• 美 국무부 "尹 탄핵 대한민국 헌법 따라 다뤄질 것, 한국 법치와 민주주의 계속 지지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6일 금요일(음력 11월6일)>

• [관풍루] 박안수 계엄사령관, 국회 국방위 출석해 계엄군 국회 진입 등 주요 사실 대부분 몰랐다고 답변

• [사설] 巨野의 민주주의를 이용한 민주주의 파괴 용납할 수 있나

• [사설] 국민이 살아야 정치 다툼도 의미가 있다

• [김태형의 찰나의 순간 역사적 기록] <30> 1960년대 월남전 파병 그후

• [문화식객 이춘호의 미각기행] <25>황태와 덕장 이야기

• 신협, 연말까지 다주택자 주담대 중단…가계대출 관리 강화

• 예산·탄핵·입법 농단 Vs. 비상계엄 실패…나라는? [석민의News픽]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尹 모교 서울대 학생 2천500명…"尹 역사에 남을 후안무치 행보, 퇴진 요구"

• '극심한 외곽포 난조' 한국가스공사, 꼴찌 삼성에 15점 차 완패

• "이번에는 도저히 못 넘어가"…尹 계엄사태로 국힘 당원, 탈당 인증

• '눈물의 여왕' '운수 오진 날', 2024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수상

• 美의회 찾은 머스크, '전기차 보조금' 묻자 "모든 공제 없애야"

• 봉화 분천 산타마을, 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2월 가볼만한 곳 선정

• 경주시, 7·21일 황남동 고분군서 드론 아트쇼 연다

• "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"

• '계엄 17회차' 박지원, 쓰러져 잠든 사진에…"고약한 사진기자님!"

• 후반 온 힘 쏟아낸 쏘니…토트넘 10위 추락 못 막았다

• 대구 남구 대명시장서 불…한 시간 여만에 완진

• 스타벅스,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제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영예

• [김종섭의 광고 이야기]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한다면?

• [속보] 한동훈 "尹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 필요"

• [속보] 한동훈 "尹, 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 체포 지시"

• 이재명 "尹 대통령, 빨리 직무배제하고 수사·체포·구금해야"

• 한동훈 "尹, 계엄 당일 정치인 체포 지시…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" [영상]

• 김장호 구미시장, 농협중앙회 본부 주관 농업발전혁신인像 수상

• [속보] 조경태, 윤 대통령 탄핵 與의원 중 첫 공개 찬성

• 조경태, 與 의원 중 '尹 탄핵' 첫 공개 찬성 "직무 즉각 정지시켜야"

• "윤 대통령 탄핵 표결, 2시간 당겨 7일 오후 5시에 할수도"

• [속보] 與, 오전 11시 비상의총 개최…'尹탄핵안' 논의할 듯

• [속보]이재명 "한동훈, 만나서 논의하자"…여야대표 회동 제안

• 서대구역 aDRT 서비스 9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

• 겨울 찬 바람 밀려와 주말 '반짝 추위'…동해안 대기 건조 화재 주의

• 2차 비상계엄 정황 포착? 군인권센터 "복수 육군부대, 비상소집 대비"

• 경북 청송서 잇따라 화재…농막, 주택서 불

• 국립칠곡숲체원…2024년 예술인 파견지원-예술로 사업 공로상 수상

• 분양 시장 다시 얼어붙나…전국 전망 '빨간불'

• 섬개연, 수요·공급 자원순환 모델 구축

• 민주당 "추경호, 내란죄 고발 검토하기로"

• 검찰, '윤석열 내란 혐의' 특별수사본부 구성…경찰도 "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"

• 민주당 "2차계엄 관련 제보 많아…의원 전원 비상대기"

• 대구 상급종합병원 5곳 모두 관상동맥우회술 심평원 평가 1등급 획득

• 경북대 의생명바이오공학 최고경영자과정 첫 수료생 배출

• 민주, 오전 11시30분 긴급 의원총회 소집…탄핵 시점 조정 가능성도

• 대구동부소방서, 2024년 생명보호 유공자 표창 및 하트세이버 증서 수여식

• [단독] 2025학년도 수능 대구 재학생 수석·차석 경신고·능인고서 공동으로 나와

• [MZ 한바퀴] 의성 여행의 새로운 매력, 사촌 별채에서 전통 주안상을 체험하다 [영상]

• "시끄러 인마" 월담 제안한 男에 짜증낸 이준석…논란되자 해명

• '비상계엄' 이후 네 번째 F4회의…"24시간 대응체계 지속, 대외신인도 유지"

• '김천 이전 10주년' 한국도로공사, 이웃에 사랑의 김치 나눠

• 한 총리 "국민 일상 흔들림 없도록 국무위원 소임 다해달라"

• [속보] 한덕수 "국민 일상 흔들림 없도록 공직자들 소임 다해달라"

• 尹 진짜 속내는 국회 아닌 선관위?…계엄군, 직접 부정선거 수사하려 했나

• [반려동물 건강톡톡]댕댕이가 갑자기 배변 실수를…치매 주의보

• 경찰, 출동 중 신호위반 해 구급차 몰다 20대 남성 친 구급대원 송치

• "10년 뒤에도 여기서 공연을"세븐틴 日 도쿄돔 콘서트 10만석 채웠다

• 성주군 내년도 본예산 6,420억원 확정

• 중앙선관위 "계엄군 점거는 명백한 위헌·위법…법적 조치 촉구"

• 안철수 "尹 대통령 퇴진 계획 없으면 탄핵안 찬성"…與 두번째

• 특수전사령관 "추가 계엄 없을것…지시 내려와도 거부하겠다"

• 안철수 "탄핵안 가결 전까지 尹대통령 퇴진 계획 밝혀야"

• 軍 "2차 계엄 걱정 안 해도 된다…지휘관 출타 통제 없어"

• [속보] 김민석 "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할 것…계엄건의 행사 막아야"

• 성주군 2024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

• 부산교육청, 부산교대와 협력해 초등 수업 전문성 키운다

• 성주군 경북도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최우수상

• 박형준 대한민국시도협회장, '2024년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' 개최

• "일반걷기와 맨발걷기의 효과는?"

• 영양군,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주민 대상 집중홍보 나서

• 조국 "탄핵안 오늘 처리하자…국민들 여의도로 와 달라"

• 오세훈·홍준표 등 與 소속 시도지사 긴급회동…尹 탄핵 논의

• 김민석 "내란 사태 주모자 공범들 체포되지 않아…2차 계엄 우려"

• 권영세 "한동훈 '탄핵 찬성' 입장은 경솔한 일…당론 유지돼야"

• 이재명 "尹 '2차 계엄' 오늘밤이 위험…한동훈에 만남 요청"

• 대구 서구 지체장애인 여성봉사회장, 전국자원봉사자대회서 대통령표창 수상

•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, 독거어르신·결혼이주여성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 개최

• 윤 대통령, 한동훈과 긴급 독대…尹이 韓에 요청

• 송미령 장관 "비상계엄 알았다면 국무회의 참석 안 했을것…국민께 송구"

•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'낙원'…시립무용단 13~14일 정기공연

• 국방부 "'2차 계엄' 주장 사실 아냐…요구있어도 수용 안해"

• 구미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 세워진 차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

• [속보] 대통령실 "尹, 국회의원 체포·구금 지시한 적 없다"

• 검찰·군 '비상계엄' 합동수사 결정…"군검찰 파견"

• 국민의힘 상임고문단, 尹향해 "왜 비상계엄 선포했나 밝혀라"

• 尹, 이재명·한동훈·조국 체포 지시…"싹 잡아들여 정리"

• 경북 포항지역 국민의힘 광역·기초의원 '대왕고래 예산 살려내라'

• '탄핵열차' 출발에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회, 여당 의총 및 중진회의

• 구미 광평고가교에 대형 균열 발생…진입로 교통통제 실시

• 대통령실 "尹, 의원 체포 지시한 적 없다" 발표 취소

• [속보] 수방사령관 "작전 중 尹 전화와서 '상황 어떠냐' 묻더라"

• 강언주 대구 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장 취임… "시민과 함께 성장하겠다"

• '정치인 체포' 진실게임…국정원장 "지시 없었다" vs 1차장 "싹 정리하라고"

• 규모 '7' 지진에 캘리포니아 화들짝…"대지진 전조?" 경계

• [속보] 한동훈, 尹과 독대 마치고 국회 복귀…굳은 표정

• 더파운더즈, '5천만 불 수출의 탑' 수상… K-뷰티 글로벌 도약

• 尹, 국회 방문 소식에…대통령실 "방문 일정 없어"

• DGFEZ,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성장 유도…'혁신생태계협의회 한마당' 개최

• 구글, AI 기반 검색 요약기능 'AI 오버뷰' 한국 도입

• LS일렉트릭, 제11회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료

• [속보] 우원식 국회의장, 오후 3시 20분 긴급성명 발표

• 민주 "尹, 국회 출입 허용 말아야…경호 이유 군 동원 가능"

• 조국 "윤석열 최소 징역 10년 선고…김건희 수사 재개될 것"

• [속보] 우원식 "尹, 국회 오려면 사전협의해야…방문 유보해달라"

• 경북 영천시가족센터,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기관 평가 전국 1위 '최우수상'

• 대구 온 백제금동대향로…국립대구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전

• 현대 SUV 팰리세이드 신형 내외관 공개…9인승도 선택 가능

• "자기주도적 평생학습자 양성"…대구시교육청, IB 학습법 워크숍 개최

• '지각 단풍' 이유 있었네…올가을 대구경북 평균기온 역대 가장 높아

• 野 '추경호, 계엄 핵심 공범' 주장…與 시간표 내며 반박

• '러브레터' 男心 녹인 나카야마 미호, 사망…향년 54세

• 울진 온정면 야산에서 산불 발생

• 대통령 비상계엄 목표는 선관위?…유튜버 등 '부정선거' 주장이 불붙였을 것이란 설도

• 우원식 "제2의 비상계엄 없다…모든 걸 걸고 막아낼 것"

• 창원시, 中 마안산시 대표단과 경제·문화 협력방안 논의

• 농식품부, 경북 봉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점검

• 기장군, '부산시 도시농업육성시책 평가' 최우수기관에 올라

• 경북개발공사, 청송서 취약계층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에 힘

• 울진군, 영광군 고향사랑 상호기부

• "사람이 모이는 동네의 비결은?"…경북도, 지역균형발전 연구 포럼 개최

• 한맥CC 임기주 회장, 3억4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

• 예천천문우주센터, 세금포인트 사용처로 등록…'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'

• [대구FC 2025, 혁신의 원년으로] (하) 성숙한 시민구단의 길

• 한동훈 "제 의견은 업무정지…尹에 판단 뒤집을 말 듣지 못해"

• 이복현, 2016년 탄핵 국면 코스피 제시하며 "과거에도 시장영향 제한적"

• 덴티움, 중국 동북부 GBR 세미나 성료 

• 홍준표, 尹 탄핵 논의에 "또다시 나락…차라리 당 해체해라"

• 尹 면담 마친 韓, 여전히 "대통령 업무 정지해야"

• 한 총리, 6일 오후 일정 전면 취소…'탄핵 정국' 예의주시

• 국방부, 수방사령관·특전사령관·방첩사령관 직무정지

• 윤 대통령 계엄 선포 사흘째도 대국민 메시지 내놓지 않아

• 洪, 대권 기지개? 尹 선출 국민의힘 대선 경선 '자업자득' 언급에 즉각 답글

• 민주당,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내란죄 공범으로 고발

• 박주현 변호사 "윤 대통령 '부정선거' 관련 심각한 문제 인지" 주장

• 보수진영 일각, '계엄 선포로 부정선거 의혹 파헤칠 기회 잡았다'(?) 주장도

• '전국 최대 규모' 대구 청년예술인 특화형 임대주택 짓는다…2027년 완공

• 이준석, 국힘 탄핵 동참시 망한다? 朴 감옥 보낸 尹·韓 대선후보·당대표 뽑아올린 당 아닌가?

• 군 검찰, 비상계엄 관련해 고발·연루 현역 군인 10명 긴급출국금지 신청

•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셔틀 타고 '스마트 관광' 즐긴다

• [2025학년도 수능] 대구 지역 국수탐 만점자는 대륜고 졸업생…전 과목 만점자는 없어

• 尹 탄핵 표결 내일 할듯…이재명, "변화된 상황 별로 없어"

• '계엄군 중앙선관위 서버실 침투'…野 행안위원 "치밀한 기획·실행"

• 남인순, 같은 송파구 배현진·박정훈 구애 작전 "尹 내란 동조 말고 구민과 함께 탄핵 동참하자"

• 의성군 쇼핑몰 '의성장날', 연말까지 퀴즈 이벤트 진행

• 대구 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'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 성명서' 발표

• 대구 기초의회 덮친 비상계엄 후폭풍…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들 "탄핵 촉구"

• [속보] '비상계엄' 수사 경찰, 경찰청장·서울청장 등 휴대전화 압수

• 오바마 "한국을 보라, 민주주의는 어려운 것"…尹 비상계엄 언급

• 與 시도지사협의회 "탄핵 안 돼…책임총리·거국내각 구성해야"

• 권영세 "사실관계 확인 안 된 채 탄핵 안 돼"

• 野 "대통령 탄핵안 표결, 시간 앞당겨 내일 오후 5시 추진"

• 뉴진스 "우린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니다…투자금 초과 이익 돌려줘"

• "퇴진 저지" vs "즉각 체포"…긴장감 감도는 尹 탄핵 표결 앞둔 국회

• NS홈쇼핑,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 실시…홈쇼핑 중 처음

• 尹 모교 충암고 학생, 계란테러 당해…"등교 복장 임시 자율화"

• 최원태 영입한 삼성, 보호 선수 20인은 어떻게…오승환·박병호 변수

• 홍준표 "尹 탄핵되면 여당은 소멸된다, 라스트댄스 되겠지"

• 김문수 "尹 탄핵되면 국민에 무슨 유익함 있나"

• 2024 한국유럽학회 연례학술대회 성황

• 김태분 개인전 '함께하는 예수님' 개최

• "우리가 '서울의 봄' 반란군?"…"국회 투입 군인들, 극심한 스트레스 시달려"

• 尹, 진실화해위원장 박선영 임명…野 "태연히 국정에 손대"

• 한강 "계엄령, 많은 충격 받았다"

• 이재명 "추경호,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…역사·국민 심판 받아야"

• 이재명, 외신에 "尹 정신상태 위험…박테리아에 의한 갑작스런 열병"

• 尹 비상계엄 날 군인 아들 대화 녹음한 아버지…"마지막 통화일까 봐"

• 尹, 5일 밤 친윤계와 비공개 회동…추경호·권성동·권영세 등 만나

• 與 내부서 '친한'도 "尹 탄핵은 안돼" 한 목소리…"尹 사과는 필요"

• 하승수 변호사 "보수는 경제지표 민감해야, 尹이라는 미친 변수 제거되지 않으면 경제 악영향 관리 가능 범위 벗어날 것"

• 탄핵 투표 전야 尹, 국민의힘 지도부에 "의원들 뜻 잘 경청하고 고민할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