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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1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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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기소전 보석' 첫 석방 피의자주거지 자택제한

• '노동계 총파업'검찰-재계대응--검찰

• '노동계 총파업'검찰-재계대응--재계

• '버스수익금 횡령'-'한영교통' 압수수색

• '소환후 영장청구' 사라진다

• '체중과다' 병역면제 폐지

• "상주시의장선거 거액금품 살포"

• 1/4분기 지역경기 침체지속

• 34개과 특차보다 점수높아

• 96 경영실적 분석

• LA한인가게 25~50%% 감소

• TGV마비 나라망신

• 경북중고 동문 신년회

• 구미 유통격전지로

• 국내 항공사 흡연석 없앤다

• 국제정세-2인자 자리 싸움 치열할 듯

• 근로자 일인 노동비용 월172만원

• 김대통령 연두회견 與野논평

• 남녀복식 바둑대회 '삼성화재 최강자전'

• 눈먼 공사에 지하매설물 수난

• 멕시코 다음 파산국은 한국

• 병원도 인터넷시대

• 비린내 안나는 콩 개발 농진청 내년부터 보급

• 새해살림-수성구

• 세상만사-경찰관에 강도짓 2명 영장

• 시.군 제설방제 인력.장비 태부족

• 신한국 정책위-벌써 "대선 발진"

• 양지로 퇴폐업소 출입문 강제봉인

• 윤재근 칼럼-정신 좀 차리자

• 작가 蔣正一씨 사전영장 청구

• 전화선 이용 무인방범서비스

• 중소기업 기술지도 나서

• 지역정당 조직강화 박차

• 지하 휴대전화 통화가능

• 직장인 유행어-행복은 조기·명태·황태·동태순

• 천주교 사제 8백여명 시국선언문 13일 발표

• 청구그룹 임원인사

• 파업 두양상-제조업 소강국면, 공공부문은 확산

• 포괄의료수가제 도입 난항

• 회견이모저모-국가경쟁력 제고 국민동참 촉구

• 역사와 영화사이(16)-빅터 플레밍 감독 '바람과 함께...'

• '97년 문화유산의 해'조직위 연간사업 32건 계획

• 새해살림 이렇게...김관용 구미시장

• 새해살림 이렇게...김근수 상주시장

• 96-97 농구대잔치

• 쇼트트랙 국가대표 정화여고 안상미

• 앵글속의 우리유산-양성철의 솟대

• 미술단신

• 대구 '국제민속축제' 추진

• 극단 예전 단원모집

• 무료영화교실 운영 생활정보도서관

• 토정비결의 비밀을 캔다

• '돼지가 우물...' 해외영화제 참가 거부

• 구미-버스차고지 이전 "안개속"

• 상주-농축산 지원 현실 외면

• 상주시 무양정수장 이전 논란

• 구미시 행정기관 경영방법 바뀐다

• 금오공대 총장선거 본격화

• 김천 96 쌀생산 우수시

• 코리아오픈 배드민턴

• 앤더슨 컨설팅 골프

• 97문화예술계 주요행사

• 매일춘추-일과 복

• 김소월시비 건립

• 대봉도서관 교양강좌 수강생 모집

• 삼성라이온즈 전력 평가

• 월드컵축구 감독 차범근이냐 박종환이냐

• 민족의성산 백두산-사계(상)

• 인터뷰-한우지키기본부 최태수회장

• 포항-'과메기'홍보포스터 제작

• 경제 밑그림 아직 안보인다

• 美·유럽시장서 금값 곤두박질 93년이후 최저

• 대구경북 견직물조합, 경주서 신년세미나

• 대미·대북 무역적자 사상최대

• '내집마련기간' 늘었다

• 대구 상의 '대북경협' 재추진

• 현대차등 파업 "불똥 지역 부품업체 휘청

• 휘발유 가장 싸게, 쌍용 저가공세

• 청송-심야 노숙차량 단속외면

• 예천-인구증가운동 불구, 예천인구 크게감소

• 예천-시외버스 눈길 사고, 1명사망 12명부상

• 울진-포장마차 주인 변사

• 봉화-본드흡입 3명입건

• 칠곡-다수확의 대명사 통일벼 다시공급

• 산울림-의회가 한층 몽땅 독차지... 사무실난

• 포항-공무원 해외여행금지 "연수조차 막는다" 반발

• 경산-중소기업운전자금 "그림의 떡"

• 칠곡-한파로 낙동강결빙 취수애로

• 토막소식

• 독자의 소리-공단 종합전시장 값비싸고 실속없어

• 독자의 소리-도로 곳곳 빙판길 자전거출퇴근 애로

• 독자의 소리-아르바이트생 모집 자사교재사야 채용

• 독자의 소리-우리말이름 자동차 내달첫선 매우 기뻐

• 독자의 소리-'이승은 인형전' 대구서도 열렸으면

• 독자의 소리-'토요전일근무'중단 국민혼란만 가중

• 독자의 소리-풀어논 개 차도활보 교통사고 유발위험

• 매일모니터-'괘씸죄 걸린 갈비집'기사를 보고

• 매일모니터-주간매일 '낱말풀이'문제

• 가수 朴지원 輪禍중태

• 신한국 대구조직 정비

• 대구 자민련의원 단배식

• 야고부

• 2백만t 대북한 수출허가 신청-카길社

• 대구지검-민노총간부등 본격수사

• 김대통령 연두회견-"대선후보 '특정인'지지"

• "노동법사과 안해…실망과 분노"

• 자동차이야기3-첫 국산자동차 '시발' 탄생

• 96 베스트셀러카 "아반떼"

• 눈·빙판길 운전요령-2단넣고 바퀴자국따라 서행

• 김대통령 연두회견문에 담긴 내용

• 김대통령 연두회견문 요지

• 사설1-난국타개엔 구체적 방안을

• 사설2-노사정 강경대립 피해야

• 술마신 승려 女손님추행해 30년 求道 도로아미타불

• 사기혐의 고소처리 늑장 피의자 검거뒤 놓치기도

• 지역 사립大등록금 인상 9.5%% 고수

• 해외토픽

• 탈세혐의 깅리치 조사

• 페루 인질사태 장기화

• 하시모토 일본총리 3월하순 미국 방문

• 27일 체첸공화국 총선

• NBA-뉴욕 유잉 32득점 11리바운드

• 풋내기 캐롤라이나 NFL 4강 진출

• 97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마지막 경기

• 민노총 지도부등-30여명 사전令狀

• 대구지검-민노총간부등 본격수사

• 김대통령 오늘 오전 연두회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