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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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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나라 박혁규 의원 구속 수감

• 한나라 박혁규 의원 구속 수감

• 안정환, 요코하마와 6개월간 계약 눈앞

• 2012년올림픽 개최지 결정 6개월 앞으로

• '택시 드리벌' 원각사 워크숍 공연

• 15, 16일 비슬산 얼음조각 대회

• 2006년 독일 월드컵 대륙별 예선 점검-(중)유럽·남미

• TV하이라이트-1월 7일

• 美정·재계 폭넓은 교분 밑거름

• 남성 듀오 '유리상자' 9일 경북대 공연

• 네티즌의 소리-쟁점법안 국회의장 직권상정

• 농협 농산물 직거래 즐거운 '중매쟁이'

• 대구문예회관 '인물화로 본 소장작품전'

• 뮤지컬 '맘마미아' 가창력 있는 배우들

• 미술 게시판

• 법과 의학사이-(1)법의학이란?

• 쇼트트랙 여고부 500m 정화여고 안진주 1위

• 수성구 고모로 인도에 황톳길 조성

• 승합차 운전가능 장애인 모집

•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관련 상품 인기

• 음악 게시판

• 인기검색어 따라잡기-미니스커트

• 지진해일 피해 돕기 바자회

• 채널돋보기-MBC 소설극장 '김약국의 딸들'

• 한지공예가 최옥자 작품전…대구문예회관 2월 6일까지

• TV편성표-1월 7일

• '욘사마 현상' 대학 논술에도 등장

• "동지들! 얼굴 자주 봅시다"

• "애환 많지만 역량 발휘땐 보람"

• "중소기업 취업연수 신청하세요"

• 4월 보선 출마예상자-(5)영천 국회의원

• 경기장 입장료 내릴까?

• 국토연구원, 3차원 한반도 산맥지도 완성

• 김천시청 여자농구단 전국 석권 승승장구

• 농협 고객사랑사은예금 판매

• 대구교도소 '아름다운 변신'

• 대구은, 경북대 법대와 로스쿨카드 발급

• 대구은, 코스피200 주가지수 연계예금 판매

• 대한지적공사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성추행 피해 3세 여아 진술 효력 인정

• 세계 최대규모 우주 진화실험 성공

• 소설가 한강씨 이상문학상 大賞

• 수성구 상징마크 개발

• 올해 육군병 204개 특기별 8만여명 모집

• 이장호 감독, 유바리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

• 지역 기술개발 206억 지원

• 키카, 대구FC에 용품 후원

• [유머] 과자가지고 장난치지 말자...

• '공무집행중 부상 경찰' 치료범위 확대

• '점보 머그컵 구경하세요'

• "손가락을 자해했다니요?"

• (주)미광콘택트렌즈 본사 이전

• 12월 중 지역 주식 거래량↑ 거래대금↓

• 30년간 운명연구…토지공사 엄기현 부장

• 美동포, 작년 1인당 소주 12병 마셔

• 道界 도로공사 도내구간만 7년째 표류

• 고속철 역사에도 첨단광고 조형물

• 기고-IT 강국의 효자들

• 내년부터 저소득층 고교생에도 우유 무료급식

•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

•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이용자 50% 감소

• 도내 문예회관 4곳 착공 예정

• 영덕대게축제 4월초로

• 예금 매력 떨어져도 수신 감소세는 둔화

• 인구 100명당 3.5명이 극빈층

• 임대아파트 단지 통째로 경매

• 자연체험프로그램 운영

• 장혜선양 돕기 잇따라

• 죽변어시장 파이프공사 "문제있다"

• 지나친 급커브에 사고 급증

• 축구 동계훈련지 경주

• 해외 유명기관들 한국어 왜곡 심각

• 외국계은행 시장점유율 첫 20% 돌파

• 대구-포항 고속도 왜 이름 없을까

• 대구-포항 고속도 왜 이름 없을까

• 작년 지역 임금협상 타결률 99.7%

• "K-2소음 560억 배상하라"

• "K-2소음 560억 배상하라"

• 울진원전 5호기 또 고장 '가동중단'

• '신혼의 단꿈이 재로'…신부 유해 도착

• 8일 태권도공원 선정 탈락 규탄대회

• '불법파업' 지하철노조 간부 벌금형

• '2억→168만원' 7개월만에 '쪽박'

• '2억→168만원' 7개월만에 '쪽박'

• 관풍루

• 대구교대 편입학 경쟁률 '사상 최고'

• 대타협으로 '希望제안' 실현해야

• "차도만 있고 인도 없는 도로가 어딨나"

• 열악한 '119 구급 체제' 확 바꿔라

• 사이버 독도 초교생 '이장님' 탄생

• "지자체도 관광업 적극 지원해야"

• 쌀협상 타결 뒤 쌀값 '곤두박질'

• 경북도, 예산 3조5천억 상반기 집행

• '성주署 칭찬왕'에 4년째 이웃돕기 여민환경장

• 2004 최우수기사에 '독사' 최철한 9단

• 400자 읽기-체 게바라 자서전

• 6월 수입쌀 풀려…'공급해일' 대재앙

• 400자 읽기-작은 변화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

• 청와대, 사회조정2비서관에 김준곤씨

•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

• 보살예수

• 지역 출판가

• 아파트 통째 경매, 세입자 '나앉을 판'

• 신화와 영화

• 인챈티드 월드

• '음식물쓰레기 줄이기' 아이디어 '반짝'

• '생각하는 그림들-정, 오늘'

• 서가에서-희망의 씨앗이 자라는 책

• <2005 ces> MS·인텔, LG전자 제품 시연

• "월급 안준다" 사장에게 공기총 위협

• <2005 ces> TV시장 변화-컨버전스 가속화

• 빌 게이츠 "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손잡자"

• <2005 ces> 삼성-타임워너케이블 양방향 DTV 공동개발

• <인터뷰>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

• SK텔레콤 가입자 'A/S' 분통

• <2005 ces> 삼성전자 "올해 디지털 선두진입 원년"

• <2005 ces> 삼성전자-美최대 케이블방송 전략적 제휴

• 잊어진 300년 역사 '제자리 찾기'

• "금호강 물고기 만나세요"

• '불법파업' 지하철노조 간부 벌금형

• "반기말 대량매입은 세무조사 자초"

• "사회적 공헌 크다면 음주 면허취소 구제 사유"

• "일자리 창출과 사회 통합이 다시 일어서는 길"

• "임금 안준다" 공기총 위협

• "전임보다 못한 사람 임명이 인사냐?"

• "태권도 공원 선정과정 밝혀라"

• 2005 CES '한국잔치'

• LG건설 대구지사 오픈

• SKT가입자 'A/S' 분통

• 朴 농림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

• 美 "6자회담 재개 北核 해결에 중요"

• 靑 사회조정2비서관 김준곤 변호사

• 靑, 교육부총리 파문 확산에 곤혹

• 경관 폭행 만취운전자 영장

• 경북道3조5천억 상반기 집행

• 국경 넘은 진정한 인술

• 국회 행정수도대안 놓고 격론

• 달서구청 새해 음악회

• 대구 대중교통 개혁 무엇이 문제인가-(3)지하철 2호선 시대

• 대구교대 편입학 경쟁률 '사상 최고'

• 박혁규의원 구속수감...추가 금품로비 수사

• 박홍수 농림장관 의원직 사퇴할듯

• 병원·사무실 전문털이 영장

• 사이버 "독도 이장님"

• 송두율씨 '부당 계구사용' 손배소 일부승소

• 수능 부정 징역 장기 1년 구형

• 수능성적 효력정지신청 제기

• 순간온수기 가스 질식 추정 주부 숨져

• 실업급여 받는 기간 재취업률 18% 불과

• 쌀값 '뚝' 떨어진다

•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성명 채택

• 엎친 데 덮친 쌀값 하락

• 연기·공주 40,50만 자족도시로

• 올해 낙후지역 개발에 7천억 투자

• 외교부 "우리 구호단체 테러표적 정보 입수"

• 외국계은행 시장점유율 첫 20% 돌파

• 원내대표 정세균 의원 유력

• 원전 5호기 한달여만에 또 고장

• 의원님들! 이젠 '입조심' 하셔야겠네요

• 자이툰부대 교대병력 지원율 '급락'

• 작년 지역 임금협상 타결률 99.7%

• 전공노 "2년간 매달 28억원 모금"

• 정치권 새해부터 追更공방

• 종투계획 국민참여 확대...빠르면 상반기 집행

• 주간 데스크-우리농업 氣살려주자

• 지진해일 신혼부부 유해 신혼방에서 하루묵어

• 지진해일 피해돕기 확산

• 지하철 1호선 역사·전동차

• 추가 목격자 '용의자의 모습과 비슷' 진술

• 포스코 철강재수출 총 500억달러 돌파

• 포항테크노파크 전국 최우수

• 한나라 "쟁점법안 원점서 재검토"

• <해외연예> '베티블루' 주연 여배우 재소자와 결혼

• 대구시 표창 홍호용 스파밸리 사장

• 영화 '여친소' 日,100만 명 돌파

• 이장호 감독, 유바리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

• 야고부-백두대간

• 싱, PGA 개막전 첫날 우즈에 판정승

• 본프레레호, "약속의 땅 LA로"

• 경인방송 직원들, 법원에 파산 신청

• 성 접대 의혹 경찰관 등 대기발령

• 남아시아 '쓰나미' 사망자 16만명 육박

• 도덕 흠집 敎育首長 '개혁' 말 믿겠나

• 기아차 신임사장에 김익환 부사장 선임

• 삼성 SDI, 삼성 OLED와 합병 추진

• 해외 브랜드 선호도 1위는 '구찌'

• '모피 반대' 서울도심서 누드시위 소동

• 전공노 부위원장단 5명 경찰 자진출두

• 실미도·녹화사업 진상규명위 구성키로

• 프로배구 선수들, '변신' 프로젝트 시동

• 코비 주가 폭락…오닐 인기 폭발

• MBC '제5공화국', 방영 전부터 외압설

• 윤도현 밴드 콘서트 2004년 최고 인기상품

• 군 검찰관 3명, 인사소청 취하 선처 건의

• 역사속 오늘-체코 '77헌장' 선언

• 청각 장애 한방에 날렸다

• "차도만 있고 인도 없는 도로가 어딨나"

• 이기준 교육부총리 사퇴

• 이기준 교육부총리 사퇴의 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