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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1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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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관풍루] 박병석 국회의장, 6일 “국민통합 이루는 것이 2021년의 시대적 요구”라며 의장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구성 계획 표명

• [사설] ‘4월 보궐선거용’ 의심 피할 수 없는 4차 재난지원금

• [사설] 일자리 한파, 코로나19 탓으로 돌리면 해법은 멀어진다

• [사설] 코스피 사상 첫 장 중 3,000 돌파…조정 가능성 염두에 둬야

• [야고부] 가슴으로 낳은 아이

• 트럼프 지지자들 몰려와 미 의사당 봉쇄…상하원 회의 전격 중단

• [속보] 트럼프 지지 시위대 미 의사당 난입…의원들 긴급 대피

• [속보] 트럼프, 시위대 향해 "평화시위" 당부

• [속보] 펠로시 하원의장, 의회에 주방위군 추가 지원 요청

• [속보] 미 의회의사당 진입 시위대, 상원 회의장 점거<로이터>

• [속보] 미 의회 난입 시위대, 하원 회의장 입구서 무장대치

• 트럼프 지지 시위대 미 의사당 난입…펜스 부통령 대피

• [속보] 미 의회서 여성 1명 가슴에 총 맞아 중태

• [속보] 펜스 "의회 폭력 연루 시위대, 최대한도 처벌"

• 트럼프 지지 시위대 초유의 미 의회 난입…"우리가 대선에 이겼다"

• [속보] 백악관 "주방위군·연방경찰, 의회 시위 진압 파견"

• [속보] 미 의회서 경찰 여럿 부상…최소 1명 병원 후송

• [속보] 미 민주당, 조지아서 2석 모두 승리…상원 장악

• [속보] 바이든 "트럼프, TV에 나와 의사당 포위 중단 촉구해야"

• [속보] 바이든 "시위 아니라 반란…민주주의 대한 전례없는 공격"

• [속보] 트럼프, 시위대에 영상 메시지…"지금 귀가하라"

• [뉴스Insight] 문재인 정권의 세월호?, '대한민국'

• [포토뉴스]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부지 군위 소보면 내의리~의성 비안면 도암리

• [포토뉴스] 안동 하회마을에 유럽형 트롤리버스 운행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, 한파에 단축 운영

• 미 민주당 상원 장악 성공…조지아 결선투표서 2석 모두 차지

• 트럼프, '의회 난입' 시위대에 해산 권유하면서도…"대선은 사기"

• 당정, 집합금지 폐지 검토…확산세 고려해 17일부터

• 올 겨울 최강 한파, 대구경북도 얼어붙었다…"최저 영하 15도"

• [속보] "미 연방 의사당 내 총격 부상자 사망"

• "폭설에 배달시키는 것 살인"…배달기사 노조 긴급 성명

• 경북 신규확진 36명…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

• 광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…청사교회 관련 14명

• 수도권 1호선 또 고장…한파에 출근길 곳곳 열차 지연으로 출근길 혼잡

• 김종인-안철수, 6일 전격 회동…단일화 속도내나

•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선 성공

• 경산,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…누적 확진자 784명으로 늘어

• 최태원 SK 회장, 대한상의 차기 회장 유력…다음달 단독 추대 예상

• [속보] 코로나19 신규확진 870명…사흘 연속 세 자릿수 유지

• 기재차관 "증시 상승세 지속하려면 실물경제 회복 뒷받침 필요"

• 삼성전자, 고급화·다양화 전략… 'Neo QLED' TV 퍼스트룩에서 최초 공개

• 방역 반발 커지자…丁 총리 "형평성 떨어지는 기준, 곧바로 보완"

• 방탄소년단 지민, 아기들도 반한 '해피 보이스'…천사와 천사의 만남

• 비트코인 4천만원 돌파…'삼천코인' 11일 만에 고공행진

• 靑, 이번엔 전직 대통령 '핀셋 사면'?…"朴 사면, MB 보류"

• [속보] 인천광역시 중구 내동 강아지나라 방문자 검사 요청

• [속보] 울산광역시 JW컨벤션센터 뷔페 이용자 검사 요청

• [속보] 용인시 경전철 운행 중단

• [속보] 보은군 혜민의원 방문자 검사 요청

• [속보] 노원구청 886~890번째 확진자 발생

• '기부천사' 배우 성유리, 미혼모 위해 3000만원·화장품 기부

• 트위터, 트럼프 계정 잠정 정지…페이스북·유튜브는 영상 삭제

• 국민의힘, 김태호 복당 허용…이은재는 보류

• 오세훈, 조건부 출마선언…"安, 입당 안하면 출마하겠다" [전문]

• 文대통령 지지율, 취임 후 역대 최저 35.1%…부정평가 60%대 돌파

• "내일(8일)부터 실내체육시설 아동·학생 대상 9인 이하 영업허용"

• LG전자, 美 데이터분석 업체 '알폰소' 인수…TV 사업에 디지털 접목해 다각화 추진

• '여신강림' 깜짝 등장한 정건주, "이쁜아"로 여심 저격

•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, 중소벤처기업 비대면 진단 시스템 무료 제공

• [부음] 윤석진(DGB대구은행 성서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)씨 부친상

• 김천상무, 2021달성 프로젝트 진행

• 대구 신규확진 10명…교회 관련 3명·의료기관 접촉자 1명 등 [전문]

• '추미애 사표' 미스터리에…'秋-尹'→'秋-文' 갈등으로 변이?

• [책CHECK] 수필에 입힌 심리학

• 지난해 해외건설 351억달러 달성 5년來 최대

• 대구시립극단 "2021년 무대는 이렇게 채웁니다."

• 달성문화재단 10주년 백서제작·아카이브 구축

• 신수나의 춤 여섯 번째 이야기 ‘길상선사’ 9일 문예회관서 공연

• 모던앙상블 23일 문예회관서 '해설이 있는 음악회' 개최

• 경찰 간부, 경찰다운 치밀함으로 금은방 털었다 "CCTV 파악, 번호판 가리고…"

• 대구현대미술가협회 'About Again'전

• [기고]포산과 일연의 절터

• 최홍림, "형의 폭행에 귀가 잘 안들린다"…30년 만에 형 만났지만 용서 못해

• 野 김재섭 "청년실업 만드는 文 정부, 무책임한 거짓말쟁이"

• 김종인 "앞으로 안철수 대표 만날 일 없다"

• 미 상원 "애리조나 선거인단 투표 유효"…이의제기 부결

• 150만원 한우한마리·317만원 황금소코인 출시

• '루이비통·에르메스'…몸값 제대로 오른 명품, 얼마나 올랐길래?

• '경질론' 반박 나선 秋 "업무 공백 없도록 마무리해달란 당부 따르는 것"

• [속보] 트럼프 지지 시위대 의사당 난입으로 4명 사망

• 황하나 녹취록 속 지인, 국내 최대 마약 조직 일원이었다

• 소비는 줄여도 '빚투·영투'는 계속…작년 3분기 가계금융부채 역대 최대

• 방탄소년단 뷔 'Winter Bear' 유튜브 6천만 스트리밍 돌파

• [매일춘추] 예술을 찾아가는 여정

• 영주시, 7일 자가격리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

• 김새롬, “여자 서장훈 될 것…새해엔 연애하고싶다”

• [그립습니다] 최영미 씨 부모 故 최동환·김정희 씨

• 간단하고 맛있는 집밥?…집콕 외식 어떤 게 있나

• 자원봉사로 '제2 인생' 이순영 씨 "마음은 부자 됐죠"

• 박범계 "장관되면 구금시설 방역 대책부터"…동부구치소 사태 의식?

• [춘추칼럼]국민의 마음 읽기

• 한국부동산원, 빈집 활용 공로 인정 받아 정부 기관표창 수상

• 경북대 의대, 치매 완화 단백질 C8-감마 기능 규명

• 서울동부구치소서 확진자 1명 사망…누적 확진자 1천173명

• '코파라치' 논란에…행안부 "코로나19 안전신고 포상금 없앤다"

• 경북도,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 기록

• 청송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청신호…중국 황강시 지질공원 업무협약

• 포항시 코로나19 경제위기 중소기업에 1천500억원 푼다

• 경북 구미시, 수출탑에서 시민운동장간 도로 9일 개통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전남 순천 파인힐스CC

• [황환수 프로의 골프 오디세이] <42>2021년 새해를 맞으며

•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, "지방의회 권한·전문성 강화"

• '거꾸로 마스크' 대통령에 '노마스크' 여가부 장관까지? 시민들 뿔났다

• [오늘의 역사] 1942년 1월 8일 천체물리학자 호킹 출생

• [속보] "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, 일가족 3명에 추가 전파"

• 달성군 농기계 임대 수수료 카드결재로

• BTS 지민 솔로곡 '필터' 印 음원플랫폼 싹쓸이 '트리플 크라운' 달성

• [인물수첩] 최선주 신임 국립경주박물관장

• [속보] 국민의힘, 김병욱 성폭력 의혹 관련 긴급비대위 소집

• [TV] '담다디'의 아이콘,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무대

• 법사위, 중대재해법 제정안 통과…경총 "정치적 고려 우선시해" 비판

• 골목길서 일부러 차에 부딪혀 폰 수리비 뜯어낸 40대 '징역 1년'

• [여의도 브리핑] 김용판 국민의힘 국회의원, “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지난해 가정 내 아동학대 신고건수 늘어”

• 박미옥 경산시의회부의장, 2020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

• [부음]

• 수성구, 2020 공공일자리사업 평가 ‘우수상’ 수상

• 상주박물관, 민속문화 발전 공로 문체부 장관 표창

• 안동바르게살기협의회, 안동시에 손난로·마스크

• 칠곡군,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 초청해 현지서 성탄절 행사

• 역시 BTS. 지난해 스트리밍 최다, K팝 상위 10개팀 106억회

• [손님] 매일신문 경북본사

• 새마을세계화재단, 스라랑카 왈폴라새마을시범마을 공동우물 완공

• 방탄소년단 RM도 따라한 '오리눈사람'…오리눈집게가 대세

• 중 전문가 "중국 시노팜백신 부작용 73가지…세계 최고로 위험"

•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료 50% 감면

• 더불어민주당 2월말 서울시장 후보 선출하기로

• 영광침례교회, 저소득층에 후원금 261만원 전달

• ㈜진성알앤디, 저소득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SK머티리얼즈, 결식아동 500여명에 ‘행복상자’ 전달

• 국민의힘 김병욱 탈당…국민의힘 비대위도 취소

• 정인이 양모, '아이 밟았다' 의혹에 놀라 오열…"심신미약 주장 않을 것"

• 홍콩 범민주인사 무더기 체포에 서방국들 강력 규탄

• (주)아피스, 해안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

• 이란, 한국 대표단 방문에 "선박 억류와 무관" 거듭 주장

• 임기 2주 남은 트럼프, 탄핵 당하나…'의회 난입 책임론' 거세졌다

• 문재인대통령 외교ㆍ안보 가정교사 문정인 특보, 세종연구소 이사장 선임

• 해 바껴도 경북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세 계속…속 타는 포항시

• 2020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에 전병준 도시재생 담당 주사 선정

• 라이벌팀 유니폼 입고 출근한 축구선수···"이적하고 싶어요!"

• 대구시체육회, 김흥수·김승규 생활체육유공자 표창

• 저연차·저연봉 선수 대상, 프로야구선수협 동계 캠프

•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선 확정…27일 공식 취임

• 트럼프 퇴임 앞두고 미중 막판 힘겨루기 '제재엔 보복'

• 미국 MLB·트리플A 정상 개막…더블A·싱글A는 지연 개막할 듯

• 올해 슈퍼볼 우승은…도박사들 만장일치 '캔자스시티'

• [여의도브리핑] 홍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“소상공인에 대한 공격적인 금융지원 필요”

• 건조 특보 속 경북 내 화재·산불 잇따라

• '성폭력 의혹'…탈당한 국민의힘 김병욱은 누구?

• 김천시 30대 부부와 두 딸 등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

• 일본 코로나 또 긴급사태…'록다운' 없고 '자숙' 중심

• [속보] 부모, 아동 징계권 삭제…민법, 법사위 소위 통과

• 도청신도시 경북일고, SKY 등 명문대 44명 합격 '화제'

• '20년 합의 추대'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연임 가능성

• "기사 제목은 꼭 국민의힘 김병욱으로"…민주당 김병욱, 피해 호소

• 한국건강관리협회,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

• 코스피 종가 기준 첫 3,000 돌파…'삼천피' 역사 시작되다

• [인물수첩]이창재 김천시 부시장

• 포항 골재 채취장 폐토사 수천톤 매립 의혹

• [인물수첩]전이향 신임 예천군지부장

• [인물수첩] 김택수 한국도로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

• 균형발전 여론조사…"필요성 공감" 80%·"정책 잘못해" 60%

• 김하성 합류, MLB 코리안리거 맞대결 시나리오는?

• 신월성원전 2호기 4차 계획예방정비 착수

• [인물수첩] 백하주 신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장

• 홍준표 "복당, 형식적 절차…보선 때까지 반대하면 제3지대로"

• 남부내륙철 성주역 전문가 수요분석·만족지점조사 등 통해 검토된 것

• 논란 많았던 의사 국시 재시험 1월 하순부터 치러져

• 대구소방 지난해 119신고 전화 1분마다 울려

• 경무관 배출에 방긋, 적은 총경 승진에 침울…인사로 냉온탕 오간 경북경찰

• 문경 '킹덤·아신전' 촬영장서 불 "토치램프로 눈 녹이려다…"

• 대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, 영남대병원에 500만원 후원

• '정인이 사건' 대응 미흡…"경찰 수사권 확대 불신"

• 대구 수성구청, '마음이음 콜'로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시스템 갖춰

• '성폭력 의혹' 김병욱 자진 탈당에 '급한 불' 끈 국민의힘

• 사상 초유 의회 난입 폭력사태에 美 민주당 탄핵론…수정헌법25조 발동 펜스 압박

• 내일(8일) 북극발 최강 한파 절정…서울 -18℃ 의성 -21도 대구 -15도

• 구미 간호학원 사흘새 18명 감염…코로나 확산 뇌관되나

• '성폭행 의혹' 김병욱, 국민의힘 탈당…"결백 밝히고 돌아올 것"

• 홍명보 감독 K리그 현장으로 복귀···"울산현대 최고의 팀으로 만들겠다"

• 대구한의대, 의료원 ‘2020 한의혜민대상’ 특별상 수상

• 올겨울 최대 한파…대구시 시설 등 안전 관리에 비상

• 계명문화대 시각디자인전공, 경북 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경북도지사상 수상

• 법무부가 또…변호사시험 '대규모 부정행위' 논란에 규정 바꿔 무마 시도

• 추미애 본업 소홀, 법무부 또…교도소 주사바늘 재사용 인권위 권고

• 코로나에 한파까지…"체온관리 신경쓰세요"

• 시내버스 세우고 운전기사에 주먹 날린 만취女 입건

• BJ땡초 '지적장애 여성 성추행' 공범들도 긴급체포, 아프리카TV '영구정지'

• 대전시 대중교통 운전자 1만여명 코로나19 선별 검사

• 경영·노동계·정의당 "중대재해법 애초 입법 취지서 후퇴"

• 대구 1분기 '아파트 분양 러시' 8400가구 쏟아진다

• 소중한 일상 '회복' 국민 마음의 '통합' 한국판 뉴딜 '도약'

• [인사] 농림축산식품부

• [속보] 로이터 "미 의회,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인증"

• [속보] 일본, 수도권에 한 달간 코로나19 긴급사태 선포

• 박선주 영남대 교수, 독도 교육 활성화 공로 장관상

• [속보] 상주시 상주서문교회 신도 및 방문자 검사 요청

• [속보] 부산시 남구 김선장 횟집 방문자 검사 요청

• [속보] 청주시 금천사우나 남탕 방문자 검사 요청

• 文 대통령 "다음주 3차 지원금 지급, 국민 통합 강조" 사면론에 靑 "확대해석 금물"

• 구미, 희망은 있다…통합신공항·스마트산단, 제2의 경제부응 '새싹'

• [속보]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… 황하나 결국 구속

• 안철수와 회동한 김종인 "安, 앞으로 만날 일 없다"

• 대구경북경찰청 5명 '경찰의 꽃' 총경 승진…전국 107명

• 57년만에 한파에 강풍까지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 '발 동동'

• [속보] 트럼프 "'바이든 당선' 결과 반대하지만 질서 있는 정권 이양할 것"

• 대구 집단감염 교회, 일부 신도 상주 열방센터 갔다

• 대구 신규 확진자 한달만에 최소치…"안심하긴 일러"

• "억울하게 죽은 남편과 같은 사고 다신 없길"…동국제강 사고사 유족의 눈물

• "맹추위에 힘들지만…검사자 편하면 다행"

• 울릉도 25.8㎝ 적설…울릉도·독도 대설경보

• 실업률 5.4% 전국 최고…'산업도시 구미'는 옛말

• 올림픽대로서 버려진 4억 페라리 논란 '폭설에 정체 심해 두고 간 듯'

• "등원 못시킬바엔 양육 수당받자"…원아 퇴소 행렬, 어린이집 울상

• [인사] 경상북도

• '임영웅 광고 모델' 임플란트 제조사 덴티스, 시총 13배 급상승

• 글로벌 호텔체인 직영, 5성급 '대구 메리어트' 9일 오픈

• 대구경북 4년제大, 수시모집 한파…등록률 뚝 떨어졌다

• [속보] 대구시 1일~5일 달서구 상인동 영노래방 방문자 검사 요청

• 7일 오후 6시 경북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

• 한국언론진흥재단, 뉴스 구매 플랫폼 '뉴스토어' 오픈

• [속보] 7일 오후6시까지 서울서 145명 확진…전날보다 48명 적어

• 날씨-1월 8일(금) "최강 한파 절정"

• 사면론 안 통했나…대선 선호도 이재명 24% 윤석열 16% 이낙연 15%

• 경북 청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

• [매일희평] 사퇴한 건지 안한 건지 경질된 건지 안된 건지...좀비장관

•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 494명 확진…전날 대비 154명↓

• 경북대 창업지원단, 글로벌 밋업 해외투자유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

• 대구대, 학생 상담 발간물 2건 저작권 등록

• [청라언덕] 포스트 코로나 시대, 신뢰로 준비하자

• [속보] 제주도 제주시 연동 소재 오복류치과의원 방문자 검사 요청

• 대구 사상 첫 한파경보 8일 영하 15도 '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추위'

• [단독] 추미애 아들, 전북현대축구단 정직원 전환 안됐다

• "바이든, 이제 돈 뿌린다"…미국, 경기부양책 기대감 솔솔

• 험한 말 나올듯한 강력추위…서울 최저 영하 18도

• 기초생활수급자 조건 충족 조두순, 月120여만 원 받을 듯

• "홍역 예방 MMR 백신, 코로나 억제 효과…집단 면역 우선 시도해봐야"

• 아동학대방지 '정인이법' 법사위 소위 통과… 내일 본회의

• 미국 의회 점령 본 마크롱 佛 대통령 "미국이 아니었다"

• [포토뉴스] 강추위 얼어 붙은 금호강

• [속보]법원, '공수처장 후보추천 집행정지' 신청 각하

• "전신주로 날아간 천막 치우려다" 4세兒 둔 40대 부부 감전사

• 한국가스공사, 사내 사조직 인사개입 알고도 솜방망이 처벌 논란

• 7일 오후 9시까지 596명 확진, 전날 대비 182명↓

• '베이징만은 지켜야…' 인구 1천100만명 중국 스좌좡시 전체 봉쇄 돌입

• '우한 악몽' 재현 중국 1천100만 스자좡 전면 봉쇄

• 동부구치소 확진자 155명, 청송살이 열흘만에 '음성'…무슨 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