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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1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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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7일 화요일(음력 12월8일)>

• [윤명철의 다시 보는 한국역사와 문화] 한민족 정체성을 찾는다

• [관풍루] 민주당,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못하면 공수처장은 물론 권한대행 부총리도 탄핵할 기세

• [사설] 세 과시 불법시위로 변질된 탄핵 집회

• [사설] 외환보유액 감소 폭 줄었지만 환율 불안 여전하다

• [사설] 체포영장 집행 떠넘기려다 웃음거리 된 공수처

• '상고→일반고' 전환 10년 만에 두각…탐구 수업 중심 학생부 꽉꽉 채우는 대구중앙고

• [이웃사랑]위암 말기 아빠에 5살 딸…복지 사각지대 가족

• [인터뷰] 곽광환 대구중앙고 교장 "학생들 졸업 후에도 역량 제대로 발휘"

• [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&톡] 몸에 힘을 빼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

• '서울까지 1분' 北 "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"

• 尹 탄핵 집회 참석한 이원종 "그만 내려와라, 징그럽다"

• 심교언 국토연 원장 "중앙정부 중심 주택정책 세계적으로 드물어…지방 주도로 바꿔야"[신년인터뷰]

• "계엄 빨리 끝나 아쉬워" 尹 지지한 배우 '최준용'…식당 별점 테러

• 유승민 "이재명, 벌써 대통령 된 듯 오만하게 행동"

• '나미브' 제작발표회 불참했던 고현정 "큰 수술 마치고 많이 회복"

• "역대급 독감" 2016년 이후 최대 유행에…한국 '멀티데믹' 비상

• '남편 니코틴 중독 살해 혐의' 30대 아내, 무죄 확정

• 유시민 "尹 체포영장 쉽게 진행? 오산…경험 많은 '경찰'에 맡겨야"

• 박지현 "친언니 참고해 술취한 연기…타인 웃기며 희열 느껴"

• 정부,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'긴급생계비' 지원…10일부터

• 경호처 "박종준 처장, 오늘 출석 어려워…변호인 선임해 일정 조율"

• 대구 수성소방서, 제15대 서장으로 이용수 소방정 취임

• 지역 미용 문화 선도…미담장 토탈뷰티 김지은 대표, 교육부장관상 수상

• [부음] 이택곤(매일MCA 책임교수) 씨 모친상

• 체호프 고전 현대적 재해석…창작집단 진창 23~26일 정기공연

• 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…다저스 2루수 럭스, 신시내티행

• 文 때도 못 없앤 '대통령경호처'…혁신당 박은정 "대통령 사병으로 전락"

• 美 동부 20cm 폭설…항공편 끊기고 빙판길 사고 속출

• 2만4천 명에 행운 선사… 스타벅스 '뉴이어 원더 스크래치'

• 권성동 "이재명, 죄수의 길 걷다 왕 되려 공동체 질서 파괴"

• 박범계 "내란죄 철회 이재명과 상관 없어…정의의 측면"

• 포항세명기독병원, 2024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서 전국 2위 등극

• 국힘, 쌍특검법 재표결 하루 전 "당론으로 부결 유지"

• "사장님 10만원 미리 결제할게요"…부산시, 민간부문 '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' 추진

• '스마트 축산' 도입해 위기 극복…구미, 미래형 축산업 도시로 도약

• 진성준 "우리 경제 최고 리스크는 윤석열…외신, 잃어버린 31개월 평가"

• 김상훈, 野 겨냥 "추경보다 미래 먹거리 법안 신속 처리해야"

• 합리적 비용+활발한 커뮤니티…고령사회 '시니어 주택' 필수 요소

• "탄핵 주도 세력, 한미동맹 위협"…美 하원의원 '작심 비판' [영상]

• 박수영 "공수처 尹체포 쇼 전세계 생중계, 한국 폴리티컬 디스카운트 악화"

• 이재명 새해 첫 '대장동 재판' 출석 …질문엔 묵묵부답

• 올해 대구 공립 유·초·특수 교사 임용 2차 시험 실시

• 갤럭시S 신제품 슬림 모델 출시? 22일 언팩 행사

• 오세훈 "野 내란죄 제외는 이재명 대선 욕심이 부른 헌정 농단"

• "朴 탄핵 때완 달라" 치솟은 尹·與 지지율에 술렁이는 민주당 [뉴스캐비닛]

• 포항 남구 '119아이행복 돌봄터' 어린이집·유치원 쉬는 날 '제 역할 톡톡'

• 경북 칠곡군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

• 안동농협, 2025년 초매식 개최…농업인 무사안녕과 풍년 기원

• "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"…의성군, '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' 확대

• 여야, 여객기 참사 특위 구성…위원장에 국힘 권영진

• 119산불특수대응단, 산불진화용 대형 소방헬기 2기 도입

• 홍준표, 尹탄핵소추의결서 검사 공소장에 비유 "헌재, 사건 동일성 일탈 따라 기각해야"

• 영주시, 2025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 120명 선발

• '주민들이 가장 선호했던 문화공연은?…의성군, 공연 만족도 조사 실시

• [CES 2025]세라젬, '미래의 건강한 집' 주제로 2년 연속 전시 참가

• 의성군립청소년합창단·청소년뮤지컬단 신규 단원 모집… 지역 초·중·고교생 대상

• 12살 학대사망 계모, 파기환송심 징역 30년…살인 고의 인정

• 중국 티베트자치구서 규모 7.1 지진…"30명 이상 사망"

• 삼성 라이온즈의 해외 전훈, 괌과 오키나와서 담금질

• 수성아트피아, 클래식·오페라·가곡으로 여는 희망찬 새해

• [정진호의 매일내일(每日來日)] 80년 분단 역사의 징검다리, 거센 물살 앞에 서다

• (사)대구경북언론인회,신임 회장에 문종규 전 세계일보 편집국 국장 선출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"아이는 사랑이에요…우주 한 명뿐인 너를 응원해"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김해진·박혜주 결혼

• [CES 2025]코웨이,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3개 제품 CES 혁신상 수상

• '황소' 황희찬, EPL 100경기 뛰었다

• '본업으로 내민 따스한 손길' 한샘, 취약계층·소방관들 정주여건 개선 나서

• 머스크 "한국은 난세, 문제의 핵심은?" 또 탄핵 정국 궁금증 드러내

• 러시아 유조선 침몰로 기름 유출…돌고래 32마리 떼죽음

• '대학도시' 경산, '출산도시'로 정책 변화 시도 주목

• [CES 2025]소니, 최신 기술 및 이니셔티브 공개…콘텐츠 IP 가치 극대화

• 부산도시공사, 지역 내 재건축·재개발 사업장 공사비검증 착수

• 작년 외국인직접투자 345억달러 돌파…4년 연속 최고치 기록

• 이광재 "尹불법계엄은 정치IMF, 계엄은 GDP킬러…경주APEC에 트럼프·푸틴·시진핑·머스크·손정의 초청하자"

• 대상그룹, 전사적 '디지털 전환(DT)' 가속화…성장 동력 확보 나서

• 유승민 "최상목도 탄핵? 거의 미친 짓…이재명 오만해"

• 성·마약 등 강력범죄자, 20년간 대구로·쿠팡 배달 못한다

• 부산서부교육지원청, 서부 초등 디지털 수업 혁신 역량강화 직무연수

• 대구 적십자사, 소외이웃에 방한용품·상품권 등 '사랑의 선물' 지원

• 결혼1번지 달서구, 2025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 추진

• [2025 미리보기] 대구콘서트하우스-다채로운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

• 18·19일 창작 국악 뮤지컬 '반쪽이전'

• [매일춘추-조유진]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

• 대구 달서구, 올해도 '잘 만나보세' 결혼장려사업 진행… 결혼1번지로 만든다

• 대구참여연대, 홍준표 시장 '정치자금법 위반·내란선전 혐의'로 고발

• 박영선 "IMF 금모으기, 촛불, 이번엔 '인간 키세스'…가슴 아리다"

• [속보] 법원, 김용현 구금 처분취소 준항고 기각

• 2023년 건강보험 보장률 64.9%…전년도보다 0.8%포인트 하락

• 건강보험 "4년 연속 흑자·역대 최대 누적준비금 보유"

• KB국민은행, 중소기업·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시행  

• 정부, 울릉도 등 '국토 외곽 먼 섬' 체계적 지원한다

• [화촉]권흥기 권산부인과 원장 자녀 11일 결혼

• 대구 동구청,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증가

• 인기 아이돌 '엔하이픈'이 받은 상이 신라면상?…농심, K팝 무대서 새 역사

• 경북 영천시, 자금난 중소기업에 1천700억원 규모 운전자금 지원

• '내란죄 철회' 논란에 국회 측 "헌법 위반으로 판단 받겠다는 것"

• 尹 대통령 측 "내란죄 철회, 소추사유 80% 철회되는 것…각하돼야"

• "살 오르고 편안해 보여"…한동훈, 사퇴 후 첫 목격담

• 헌재 "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…국민만 보고 간다"

• 영주시, "농지전용·건축신고 없이 5도 2촌의 여유를"

• '대권잠룡' 김부겸 "트럼프 출범 2주 앞, 尹 체포 불발에 경제 불확실성 커져"…최상목 역할 주목

• '훈련병 얼차려 사망' 1심, 중대장 징역 5년·부중대장 징역 3년 선고

• 검찰, '건진법사' 구속영장 재청구…공천 헌금 수수 의혹

• '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' 조직위, 공익법인으로 지정

• [의정외전議政外傳]'원 플러스 원 봉사맨' 강경모 상주시의원

• [의정외전議政外傳] "저는 강성(強性) 시의원 맞습니다" 김상호 영천시의원

• 반쪽짜리 시무식…포항시의회 새해부터 불안한 출발

• 16년 등록금 동결 못버틴 대구권 대학들…올해 등록금 인상쪽 '가닥'

• 대구 달성군, '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' 국무총리 표창 수상

• 대구시,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불법유통 특별단속

• 맡긴 신분증으로 대출사기 당했다면?…법원 "채무 무효"

• 고령군 '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' 유치 포기 '논란'

• 50년 만에 안동서 깨어난 벽 속의 걸작, 앙드레 부통 신부의 희귀 벽화

•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, 저출생·지역소멸 극복 결의대회 개최

• 장보고 식자재마트·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, 프리미엄 밀키트로 동반 성장 협약 체결

• 영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, 道유형문화유산 지정

• 경찰, 경호처장에 3차 출석요구…이번에도 불응시 체포영장 가능성

• 주낙영 경주시장, 세쌍둥이 가정 방문 축하

• 경북 칠곡군, 노인일자리·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운영

• 경북 칠곡군,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시동

•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, 중구청에 1천만 원 상당 생필품 세트 600개 기탁

• 뉴영대요양병원, 대구 남구에 백미 및 두유 기탁

• 세이퍼존, 서동욱 COO 영입…B2C 보안 강화 본격화

• 수성구 장한건설(주),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

• 男 테니스 '살아있는 전설' 조코비치 "3년전 호주 추방 사건, 트라우마로 남아"

•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,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

• [기고-박기형]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자

• 달서구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

• 영진사이버대학교-대구한의대학교, 외국인 유학생 학업 및 취업 지원 협력 나서

• 공수처장 "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, 국민들께 사과"

• '尹 지지' JK김동욱, 대구 공연 취소에 "터무니없는 선동 때문" 주장

• 경북도, 새마을운동 세계화 20년 맞아 글로벌 공적개발원조(ODA) 사업 추진

• 송준호 울진해경 경사 해양경찰 인재상 수상

• 대구한의대 학생들, 반려동물 상담프로그램 호응

• 대구서부소방서, 쪽방촌 안전돌봄 서비스 실시

• 대구시, 설 명절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

• 김정은 핵무기고 확대 명령…북한 영변핵시설 재단장

• '아세안 최대 경제국' 인니, 브릭스 합류…중·러에 힘 실리나

• 축구협회장 선거 중단…법원, 허정무 신청한 가처분 수용

• 금오공대, 산학협력 3년 연속 최우수 그룹 선정

• "부산항 무사고·무재해 기원합니다"…'2025년 부산항 안전기원제' 열려

• 포항 남구청 "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1년치 납부하면 5% 할인"

• "위법한 정치 개입" 일본제철, US스틸 인수불허 강력반발

• 구미시, 스트레스 없는 출퇴근 위해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화

• 올해 첫 국무회의서 "역사의 평가" 강조한 崔…정치와 거리두나

• "그 많던 나무 어디갔나" 22억 들여 재단장한 2·28 기념중앙공원에 시민 반응 싸늘

• 영양군, 동절기 유도 전지훈련 유치… 지역경제 활력 기대

• 경북 포항시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에 저금리 융자 지원

• KB국민카드, CES 2025 혁신상 수상…IoT 기술 접목한 신용카드 주목

• [인사] 경북 구미시

• 지난해 경북도내 화재 총 2천932건 발생...'발생건수, 인명피해 줄었지만 재산피해는 증가'

• 정청래 "국힘, 걱정마…尹 내란죄로 사형선고 받을 것"

• [포토뉴스] '따뜻한 큐레이션' 롯데백화점, 설 맞아 선물 세트 선보여

• 거창군, 고향사랑기부 시행 2년 누적 모금 9억 8,000만 원

• 포항 철길숲부터 포스코까지 '걷기 좋은 녹색길' 구축

• 군위 부계초·중은 그대로 남는다…중학교 정서·심리 맞춤형 '특성화학교' 운영

• 김용식 부산세관장, 중앙공원 충혼탑 참배

• 축구협회장 선거 연기…법원, 허정무가 낸 가처분 인용

• 욕설 등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노영도 창녕군의회 부의장, 7일 사과문 발표 기자회견 가져

• '尹 관저' 한남동 일대서 탄핵집회 재개…서울시 "경찰에 적극 협조 요청"

• 트럼프 2기 첫 주한美대사에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유력

• 한국계 영김 美하원의원 "탄핵 세력, 한미동맹 약화 의도"

• 트럼프 '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' 판결 연기 요청 기각

• 교육위, 17일 AI 교과서 청문회…이주호 장관·강은희 교육감 등 증인 18명 채택

• 거창군, 한국남부발전(주)과 양수발전사업 유치 위한 MOU 체결

• 안동교도소, 풍산초 졸업생에 장학금 전달

• 포항 남구지역 절도·가정폭력 등 중요범죄 증가…경찰 대책마련 나서

•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붕괴…헌재·사법부·수사 기관 모두 위법 시비에

• 대구문화예술회관, 교육부 '교육기부 우수기관' 인증

• 정부, '27일 임시공휴일' 지정 검토…설연휴 6일 될까?

• "이상민 前장관, 재임시 비화폰 사용…경호처서 지급"

• 경북도, APEC SOM1 완벽 준비 돌입… '경북의 문화로 세계 매료'

• 최상목 대행 마저 고발한 민주당…조기 대선 사활 걸었다

• 與 '탄핵사유 내란죄 철회' 계기로 공세 전환…"이재명 조기대선 직행 위한 꼼수"

• "전시장에서 놀아보자" 아양아트센터 겨울방학 어린이 미술교실 진행

• [대구시내버스 노선 개편] 도시철과 중복 최소화…직행 버스 신설·교통 취약지 개선

• 올해부터 경북산 농수산물 지원 확대

• 제주항공 참사에 국토장관 사의 표명…'셀프 조사' 논란에 사조위원장도 사퇴 [영상]

• [인물수첩] 성병모 신임 구미세무서장

• 대구세무사회, 신년 인사회 개최 "회원들 고충 해결에 적극 대처"

• 3월 공매도 재개 준비… 공매도 거래법인 등록번호 발급

• "수익성 악화에 불합리한 부분 많아"…대구 시내버스 업계 반발 불가피

• 국토부 "로컬라이저, 규정 위반 아냐…안전 고려 신속히 개선"

• 대구 수성구,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 변경…횟수 제한 폐지

• 대구 중구,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최대 11만원 지원

• 설연휴 임시공휴일 '엿새 황금연휴' 추진…내수 살아날까

• 공수처장 탄핵·崔대행 고발·경호처 해체…민주당, 막무가내 정치

• "엔진서 깃털 발견"…국토부,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조류충돌 확인

• 野, 쌍특검법 등 재표결 처리 시도…민생 경제 입법 뒷전 비판도

• 내란죄 철회 논란…헌재 탄핵심판 향한 의심과 우려 키운다

• 규모 '6.8' 티베트 강진에 95명 사망, 130명 부상…"피해 커질수도"

• 탄핵심판 둘러싼 비난 여론에, 헌재 "양심 따라, 국민 바라보고 간다"

• '한명은 거짓말' 김태효 "계엄 선포 다음날 골드버그와 통화 X" 정동영 "'계엄 불가피' 발언 O, 국가안보실 수사해야"

• 공수처 '尹수사 적법성' 논란 증폭…'판사 쇼핑', '영장 하청' 수사기관 신뢰 상실

• 유인촌 장관 "경주 APEC 통해 K-컬처의 원형을 보고 감동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"

• 대통령 관저 집결 與의원 "고발한다는 野"…김기현 "반대파 입틀막"

• 경북교육청, 베트남 호찌민에서 교육·문화 교류

• "처녀야? 그럼 키스하자" 정신나간 한국인, 베트남 마사지숍 성희롱

• 기장군, '2025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' 대상자 모집

• 전 수방사령관 "尹 체포영장 저지에 불법 군 동원…부모 항의 빗발쳐"

• 곽현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 7일 취임

• 김주영 "한화오션, 하청노조와 단체 교섭 나서야…책임 회피 안돼"

• 깊어지는 저성장 우려… 글로벌 IB, 한국 성장률 1.7%로 하향

• "1년 중 가장 큰 행사"…CES2025 개막 앞둔 라스베이거스

• "AI가 대체" 개발자 구인난 옛말? 지역은 여전히 부족

• CES2025 AI 시대 스타 '젠슨 황' 기조연설…"로봇 위한 AI 플랫폼 필요해"

• HS화성, 수도권 2곳 정비사업 수주…수도권 진출 본격화

• 고금리·고물가 백화점 '부익부 빈익빈'…대구도 예외 없다

• 대구기업 2곳 중 1곳 "환율상승 영향 부정적"

• 대구신보 올해 2조원 보증 공급… '내수부진 극복' 총력 지원

• 대구신세계 "푸드홀 리뉴얼" 현대 "팝업스토어" 대구百 "자산 매각" 롯데 "쇼퍼테인먼트"

• 삼성·LG CES2025 미디어데이 개최…AI 경쟁 치열

• 연초부터 대백 주가 급등한 까닭은…매각 되나 '관심 높아져'

• 달서구의회 "신청사 준공 늦춰진다고 토지거래 허가구역 연장 안돼"

• 대통령실,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'무고죄'로 고발

• '尹수사', 강제수사서 임의수사로 전환해야…국론 분열 극심

• [날씨] 1월 8일(수) "구름많고 곳에 따라 눈"

• 유동규, 법정에서 이재명에 "왜 째려보냐, 하나도 안 무섭다"

• 설 엿새 황금연휴? 추석은 열흘도 가능 "어린이날도 부처님오신날 대체 붙여 나흘 연휴"

• [매일희평] 똥줄 타는 셰셰가 재촉을 합니다

• '울산시장 선거개입' 2심…송철호 징역 6년·황운하 징역 5년 구형

• 법원, 尹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…유효기간 연장

• 동경주 지역 주민들 2주째 '노란 수돗물'로 불편 호소

• 숙명여대,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표절의혹 조사결과 본인 통보

• 김문수 "내가 대선 후보라고? 굉장히 안타깝다"

• [야고부-김수용] CES 2025와 인공지능

• [세풍-서명수] 오염된 대한민국 사법부

• 한동훈 지지자들, 尹 관저 찾은 장동혁에 "후원금 돌려줘" 비난

• 조급한 巨野 또 폭주 "대선 앞당겨야" 압박

• 법원, 尹 체포영장 재발부…유효 기간 연장

• '尹 관저에 있나' 묻자, 공수처장 "정확히 보고받은 건 없어"

• "반항하길래 욱해서" 아들 흉기 찌른 이유…60대 체포

• 2연승 중이던 대구 한국가스공사, 선두 서울 SK에 고배

• 대통령경호처, 서울청에 경찰 경비단 협조 공문…경찰 "의미 없다"

• "신림역서 여성 20명 살해하겠다"…20대 남성 징역형 집유 확정

•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경질에 "아버지 없이 얼마나 가나 보자" 아들 분노 폭발

• 제주항공 참사 국토부 브리핑 "조류 충돌 확인…둔덕 안전성 확보 미흡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