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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2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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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불법도청' 군의원 등 2명 구속

• 휴일 화재 잇따라…1명 사망

• 민주당, '불법 도청 파문'에 당혹

• 진도에 '최대' 이 충무공 동상 세운다

• 박주영, 1골 1어시스트 맹활약

• 나상욱 2위 돌풍 계속…최경주 3위

• TV편성표-2월 7일

• 순찰차 택시로 착각…택시강도 5명 검거

• 본프레레호 베스트11 '윤곽'

• 트로트 가수 장윤정, '어머나' 1위 감격

• 대구 빈교실 상습털이 30대 구속

• 홍콩 여행객 '불개미' 주의령

• 나상욱, FBR오픈 공동2위 '돌풍'

• 메츠, 구대성에 등번호 17번 배정

• 최희섭, 팀내 공격 공헌도 3위 전망

• 정형근 "당당하게 조사 응하겠다"

• 검찰, 금품수수 전·현직 의원 수사

• '세뱃돈 모여라' 기업銀 자유적금 특판

• "취업·진학 거칠 게 없어요"

• TV극장-2월 7일

• TV극장-2월 8일

• TV극장-2월 9일

• TV영화-2월 10일

• TV하이라이트-2월 10일

• TV하이라이트-2월 7일

• TV하이라이트-2월 8일

• TV하이라이트-2월 9일

• 경북전문대 물리치료학과 첫 졸업생 전원 국가고시 합격

• 국민 42.8% "의료비, 가계 부담 돼"

• 꽃과 샘

• 농산물 안전성 조사 대폭 강화

• 대구 육상계 희망 보인다

• 대구은행, 대학 학자금 대출

• 대구은행, 코스피200지수 연계예금 판매

• 두자녀 이상 유치원생 교육비 지원

• 로또 1등 6명, 당첨금 23억6천만원씩

• 로컬방송가

• 맞춤형 케이블TV 영화…연휴가 즐거워

• 매일춘추-사고의 전환

• 묵은 해 떨쳐내고 "윷이야"

• 보름간의 흥겨운 축제 '스타트'

• 삼바축구 산책-브라질 축구 유학 꿈나무

• 성현아씨 '수의 사진' 항소심도 국가배상 판결

• 시립예술단 단원 모집

• 알려진 곳 숨은 이야기-구룡포 공원 비명없는 비석

• 오리온스, 선두경쟁 '물거품'

• 폭력배동원 스포츠센터 운영권 빼앗아

• 필리핀 9개 대학, 국내서 신입생 모집

• 해외펀드 저금리 시대 '고수익 상품' 잇단 출시

• 이등병 구타당한 뒤 목매 숨져

• 고속도 129 구조단 추돌사고, 4명 사망

• 차례음식 이렇게 만들어보자

• 설 연휴 가족별식 만들기

• 차례상 차리기와 바른 절 예법은?

• 귀성교통 꼭 챙겨보자

• 귀성길 차량점검

• 지름길 알면 고향길 확 뚫린다

• 대구 부근 주요 우회도로

• 옹기종기 신명놀이

• 설날에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

• 설 명절 한복입기 이렇게…

• 설연휴 볼만한 DVD

• 설 연휴 가족이 함께 볼만한 DVD

• 케이블TV 설연휴 특집 풍성

• 세계의 설

• 설/이런 아내 싫다

• 설/이런 남편 싫다

• 앗!이런…명절 나의 실수담

• 설 연휴기간 고향 근처 들를만한 민속마을

• 설연휴…우린 찜질방 간다

• 설 연휴 대구시내 나들이 장소

• '몸보신족 조심'..밀렵 야생동물 먹으면 처벌

• '지역복합개발지구'제도 도입

• "더도 덜도 말고 설만 같아라"

• "발해 뗏목 탐사대" 탐사 11일 러시아항 출발

• "시설 학생들을 책 가까이…"

• "투명한 운영 통해 화합 이룰 것"

• 2006학년도 대입정원 사상최대 감축될듯

• GPS '위치 오차 1m 시대'눈앞에

• KDI "경기지표 긍정적 모습 선회"

• LG硏 "본격회복 연내 어렵다"

• 中企 85%, 대졸사원 평균학점 3.0 이상

• 中企, 설비투자에 여전히 '보수적'

• 경산시 안락원에 성금 전달

• 공정위 국장급 인사 단행

• 교육·의료·법률서비스 대외개방, 진입규제 완화 강행

• 교육행정직 공채 503대 1

• 구미 성심요양원서 봉사활동

• 국정원, '과거 기록물' 폐기 가능성 시사

• 금리 급등으로 회사채 발행 위축

• 금속공장에 불

• 기자노트-'그냥 그렇게 넘어갔다면…'

• 노인 요양시설 27곳으로 늘린다

• 달서구 태권도연합회장 이·취임식

• 달서구청, 노인종합복지관 위탁선정 자료공개

• 달성군내 대학생 등에 장학금

• 달성군청사 공개 매각

• 대검, 불법 재보궐.조합 선거 특별단속

• 동정-강구태 늘열린 성모병원 원장

• 동정-김응용 사장

• 박병석-최경환 '행정수도 대안' 설전

• 복지시설 비리 여파, 설 밑 복지시설 찬바람 우려

• 본격적인 소비회복 상당기간 지연

• 부음

• 설 연휴 여객선 정상 운항

• 설 화폐공급량 4조3천억 사상 최대규모 추정

• 성서공단 기계·금속, 전기·전자'봄 기지개'

• 성지순례 위해 모아둔 100만 원 '쓰나미' 피해자 돕기 기탁

• 신행정수도 특별법 與, 단독 제출 파장

• 안경써도 전투기 조종사 될 수 있다

• 여성부, 올해 공동협력사업 선정

• 은행권 신용카드연체율 절반이하로 떨어져

• 은행서 저축성예금 대거 이탈

• 이장우 대구미협 신임회장 인터뷰

• 일식집 '독도는 우리땅! 대마도는 한국땅!' 간판

• 정부 새만금사업 1심 판결에 항소키로

• 증권가 "소비 하반기 본격 회복"

• 지역의원들도 "고향 앞으로"

• 지하철공사 '임금 인상' 해명 미흡

• 카드 소비 정말 늘어나나

• 포항시, 낙찰결과 2차례 뒤집어

• 학원 가정집 돌며 금품 훔쳐

• 한·중 청소년적십자 국제교류

• 한약축제캐릭터 개발

• 한해 사회보험 강제납부액 1인당 75만원 넘어

• 합참 "자이툰부대원 피격설 사실무근"

• 행사·모임

• 현금 영수증제도 본격 시행에 적립식 카드 '반사이익'

• 화물차끼리 충돌 1명 숨져

• 화재 어선 기관장 헬기 후송

• 설맞이 문화행사 어떤 것이 있을까?

• 비리 여파…대구 복지재단 '우울한 설'

• "할인점에 폭발물"…수색 소동

• 지하철공사 '임금인상' 해명 …'꼼수' 여전

• 3대째 65년동안 "펑이요~"

• "글로벌 챌린저가 제 꿈이에요"

• 日캐논 한국인 입사 1호 기록 고현채씨

• 성지순례보다 지구촌 형제 위해

• '朴대표 구하기'

• "국정원 과거사 청산 기대한다

• 4·30 재·보선 예비등록 현황

• 盧대통령 라디오 설 메시지

• 국세청 마라톤

• 기자노트-마지못한 간담회?

• 김준기 동부그룹회장 징역2년 집유3년

• 대형할인점 '폭발물 설치' 장난전화

• 봉화서 청동기 환호 발견

• 설 귀성 본격화

• 설이 더 서러운 노숙자

• 시가지 조경용 꽃묘 생산에 비지땀

• 아기 울음소리 끊긴 농촌 설맞이 표정

• 여야 '차례상 민심'잡기

• 여의도는 지금-의정활동 선거때와 달라

• 영양군의회 중단 촉구 결의

• 온라인 교육업체들 영역 확장

• 이코노피플-김문기 대구경총 회장

• 정책 입안단계부터 갈등조정

• 정형근 "당당하게 조사 응하겠다"

• 총선·대구U 광고물 도청 파문

• 한, 결식아동 기업기부금 전액 손비처리 추진

• 한국 자동차 생산 3년 연속 세계 6위

• "손자얼굴 늘 보고 살았으면…"

• "이화령 터널 통행료 징수 중단하라"

• 北 비료 50만t 지원 요청..정부, 신중 검토

• 靑, 대통령 직속 국방발전자문위 신설 추진

• 개발사업에 환경단체·주민 의견 반영

• 검찰, '답안대리 작성' 前검사 전격소환

•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등 '유죄'

• 대구시, 설 연휴 비상 상황실 운영

• 버스 타고 '고향 앞으로'

• 재외공관장 성과이행 계약제 7월 시행

• 재활원 비리 1명 구속·11명 입건

• 점촌장 '대목날' 활기

• 주가 940선 돌파 5년만에'최고치'

• 日 TV 광고…네티즌 분노폭발

• "소비 살아나나" 설 대목 달라졌다

• 경기 회복 기대감 높아지고 있지만

• 야생동물, 함부로 잡지도 먹지도 말아야

• 소나무 재선충 방제 정부가 나서라

• "한나라 의원들은 뺑덕어미"(?)

• 관풍루

• 설날에 읽는 '노인 7계명'

• 지역의원, 설맞이 지역행 러시

• 4·30 재·보선…21명중 19명 '한나라'

• 설 귀성 시작…동대구역 2만5천명 '북적'

• 설이 더 서러운 노숙자…잇따라 숨져

• 설연휴 대구시 비상상황실 전화번호

• 야고부-'아는 것이 힘이다'

• 본프레레호, 측면공격 '승부수'

• 유광선, 파리오픈유도 100㎏급 金

• 김주성·홍명보, 축구협회 이사 선임

• '말아톤'·'공공의 적2' 박빙의 승부

• TV편성표-2월 9일

• 역사속 오늘-'마지막 황제 ' 푸이 출생

• 말의 향기-우리는 조금도 참는 법이 없다

• "소비 살아나나" 설 대목 달라졌다

• 日 TV 광고…네티즌 분노폭발

• 소설속의 설-'설날의 추억'속으로…마음은 흐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