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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2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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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수비 실책에 유효슈팅 0개'…한국 요르단에 0-2 충격패, 결승진출 좌절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2월 7일 수요일(음력 12월28일)>

• [관풍루] 결혼 파탄 원인 제공자도 이혼 청구할 수 있게 하는 ‘파탄주의 규정’, 개혁신당이 내년 총선 공약으로 추진

• [사설] 강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재명 대표의 허언과 궤변

• [사설] 대구 열병합발전소 가스관 매립 공사, 주민 소통의 교훈

• [사설] 정부와 여야의 수도권 퍼주기, 총선 앞에선 지방은 없나

• [건강플러스]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신임 회장 "의료정책은 전문가와 논의가 필수"

• [밝은 눈 클리닉] 이유없이 눈물이 난다면

• W병원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배출…영남권 유일

• 김현진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

• 영남대의료원,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 주민 대상 의료봉사 시행

• 올해 대구시 신규 채용 210명 확정…지난해보다 50% 감소

• "성폭행해도 안 버린다고 약속해" 여고생 성희롱…시인 박진성, 징역 1년 8개월

• 내일 총선이라면 어느 당?…국민의힘 33% VS 민주당 35%

• [아시안컵] 클린스만호 8일 오후 귀국…유럽파는 곧바로 소속팀으로

• 김희애 "멋진 여자 연기하며 대리만족…작은 역할도 환영"

• 30대 해경 숨진 채 발견…휴대폰엔 '직장 내 괴롭힘' 정황

• 진중권 "김경율 '디올백' 쓴소리 계속하겠다고…불출마는 개인사정"

• "나도 해볼까" 상위 1% 유튜버 평균 수입은?…8억5천만원

• 트리플,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신규 AI 기능 활용 ‘여행 원정대’ 모집

• 한국타이어, 신입사원 환영회 개최…조현범 회장 "다양한 혁신 시도해주길"

• 나경원 "준연동형 비례제, 누더기 선거법…국회 들어가 개정"

• 요르단전 관중석에서 포착된 '국방부 장관'…카타르에는 왜?

• [인물수첩] 최용석 칠곡경찰서장

•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여성회, 이웃돕기 성금 기탁

• 기장군, '2024년 달라지는 기장생활' 제작

•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, 형편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명절 선물 전달

• 진외택 신진종합건설 회장 포항교도소 위문

• 국립칠곡숲체원, 온(溫)기종기 설놀이 프로그램 무료 제공

• 경북지역 돌며 온정 나누는 경북도의원들

• 아침 기온 영하권으로 ‘뚝’…“미끄러운 도로, 안개 조심”

• [단독] "현역의원 지지해달라" 대량 문자 발송…김창기 문경 도의원 선관위 조사

• 한울본부 보안 구멍, 축소에 급급했나

• 경산선관위, 무소속인데 국민의힘 로고 카드뉴스 SNS 게시자 '경고'처분

• 한국후지필름, 공식 브랜드 캐릭터 '후지필름BI DX' 공개…직급별 캐릭터 4종

• 대구경찰청 1만4천여명 대상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

• 홍준표, 클린스만 겨냥 "감독 전적 별로…왜 외국 감독만?"

• 신한은행, 지난해 성과 담은 ‘2023 ESG POP UP 10’ 발간

• 尹, 암진단 받은 찰스 3세에 "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"

• "의대 증원, 원점에서 논의해야" 대구시의사회 규탄 성명 발표

• 워런 버핏 소유 IMC그룹, 대구에 1천300억 신규 투자

• 3월 말까지 iM뱅크로 자녀 계좌·체크카드 만들면 '설 선물' 지급

• [기고] 지역소멸과 지역축제

• 주연희 대경대 교수, 한국춤비평가상 연기상 수상

• [김건표의 인세이셔블 연극리뷰] ‘불멸의 영웅과 위인이 될 수 없는 시대의 역설’ 극단 그린피그 <진짜 연극-불멸의 이기석>

• DR다룸, 미국 K-뷰티 플랫폼 소코글램 론칭

• 세계가 인정한 최고 항공사, 델타항공 '가장 존경받는 기업' 부문 1위 차지

• "선거범죄 엄단" 대구경찰청 수사상황실 운영

• 경북TP 설 명절 맞아 영천 마야실비노인요양원에 기부물품 전달

• 한동훈, '대권 도전' 질문에 "4월 10일 이후 인생 생각하지 않는다"

• 하회탈춤, 베네치아 카니발 참가 "안동-이태리 문화·관광교류 앞장"

• 청송새마을회, 지역 화재 피해 가구에 봉사

• 영양교육지원청 신축관사 준공, '원거리 출퇴근 교직원 불편 해소'

• 봉화군에 어린이 종합 놀이시설 들어선다.

• K-water 예천수도지사 안정적 수도 공급 위한 사전 점검

• 예천소방서, 예천상설시장 야간 합동소방훈련 실시

• 한동훈 “검사독재라면 이재명 지금 감옥에 있을 것”

• 에코프로, 매출은 높았지만 영업이익은 곤두박질… 전년 대비 51.9%↓

• [장우영의 새론새평] 위선의 시간

• 검찰, 이성만 불구속 기소…'돈봉투 수수 의원' 첫 기소

• 미추홀구 전세사기 '건축왕' 징역 15년 선고…법정 최고형

• 김천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?

• 한전기술 "3월 말까지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으로 이전"

• [팔공산은 천상의 화원]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가장 먼저 찾아온 '봄'

• 김성태, 공천 서류 탈락에 "핵관들이 만들어 낸 참담한 결과"

• [이런일] 유니크 최재기, 장애인동계체전 앞둔 대구선수단에 방한용품 후원

• 소진공 대구경북지역본부,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소상공인 다각적 지원 나서

• '황의조 영상 유포 협박' 친형수 재판서 친형 증인 채택

• YTN 최대주주 '유진' 변경…"30년 만에 민영화, 역사상 전례 없어"

• BPA 희망곳간에 설 명절 앞두고 기부 손길 이어져

• 대한민국 남부권 암치료 거점 '기장 중입자치료센터' 가동 '눈앞'

• 포스코이앤씨, 국내 건설사 최초로 모바일 사원증 도입

• 그랜드썬, 나이스디앤비와 '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' 협약 체결

• 한국수력원자력, 월성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공람

• "'유효 슈팅 0' 좀비축구의 굴욕"…한국 아시안컵 완패, 외신 평가는?

• '악귀 쫓아주겠다' 30대 영어학원장 스토킹한 40대 무속인 벌금형

• [박미영의 예술기행] 깊고 푸른 호수를 가진 백야의 땅…이르쿠츠크·바이칼

• "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돼" 손흥민 父 손웅정 감독 과거 발언 재조명

• 이재용 딸, 미국 NGO서 인턴 근무…영어 이름 '매디슨 리'

• 美 “무역합의 위반”·韓 “물가폭등·역차별” 전방위 반대에…공정위 “플랫폼법 전면 재검토"

• 주호민 "사건반장, 장애 아동 행동 부각 끔찍"…JTBC "공정 보도"

• "설 연휴 문화와 함께" 대구 곳곳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

•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, 수성구 100여 가구에 300만원 상당 명절 물품 전달

• 홍준표, 클린스만 거듭 저격 "선수경력, 감독능력 별개…축구 사대주의 청산하자"

• [이런일] 대구향교, 전통제례 시연

• 홍준표 "한국축구, 외국 감독 왜 고집하나? 더 망가지기 전 재정비를"

• 이낙연 "출마하면 광주가 최우선"…총선 출마 가능성 시사

• '홈 9연승 가능?' 대구 한국가스공사, 난적들 상대로 홈 연승 이어갈까

• "김하성, 현역 메이저리거 최고의 선수 88위"

• 김경율 "이재용 무죄, 회계분식 사안 무시돼…삼성이 제일 당황스러울 것"

• 경산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 발족, "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하라"

• 탁상훈, 제24대 한국4-H 경상북도본부 회장 당선

• 대구 달성군, 농촌 주거환경 개선 위해 빈집 철거 대상자 모집

• 경북 칠곡경찰서,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

• 유니크,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핫팩 360개 후원

• 배성도 칠곡군의원 "화장(火葬)시설 구축해야"

• 경운대,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 교수에게 명예박사 학위수여

• 경북경찰 "국회의원 선거범죄 단속 시작합니다"

• 지역 취약계층 위문한 경북도의원

• 구미경찰서, 4·10총선 대비 '선거사범 수사상황실' 개소

• 경북소방, 문경 순직 소방관 유가족·동료 심리치료 나서

•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, 소외 이웃들에게 생필품 전달

• 청송군의회, 지역 사회복지시설 7개소 위문

• 민주당, 대구·경북 예비후보 7명 단수 공천 발표

•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, 설 명절 맞이 물품 전달

• 농협구미교육원, 신규직원 직무교육 수료식에 마을 어르신 초대

• 경북행복재단, 설 맞이 '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' 실시

• 현역 광역·기초의원 4명, 김정재 의원 불출마 촉구

• 민주당, 포항북에 오중기 예비후보 단수 추천

• 빅수현 군위군의회 의장, 의흥 119안전센터 방문 격려

• 강일규 대서산업 대표 성주군 9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

• 제16대 대구 달성군 농촌지도자연합회장에 김상국 회장 취임

• K-water 고령권지사 홀몸노인 등에 물사랑 나눔

•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, 체육관 신축현장 방문

• 안동시의회,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

• 김관하 예비후보, 영주에 선거사무소 개소

• 나경원 "김건희 '명품백 의혹' 진솔하게 말씀해야…부주의했던 부분 있어"

• 경북 칠곡군 희망복지지원팀, 설명절 맞이 ‘희망키트’ 전달

• 포스코, 포항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외가 방문 사업 펼쳐

• 허심덕 경상북도 신복지포럼 대표 "시민의 지지와 협력 얻어 발전 이끌 것"

• 임종석, 친명계에 "왜 나만 갖고 그래…尹에 모두 속은 것"

• 적십자봉사회 안동지구협의회, 취약계층 210명에게 설맞이 떡국 나눔

• 신순식 예비후보 "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건설"

• 수자공 안동권지사, 지역민 위한 설 위문품 기부

• 영주시,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펼쳐

• [이런일] 대구 심인고등학교, 축제 수익금 달성군 다사읍에 기탁

• 봉화군, ‘희망2024 나눔캠페인’목표액 360% 초과 달성

• 올해도 풍성한 공연… 대구학생문화센터, 2024 공연 라인업 공개

• 영주시민 10명 중 8명 "시정 운영에 만족"

• [오늘의 역사] 1828년 2월 8일 SF의 선구자 쥘 베른 출생

•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미술관 변신은 무죄?

• 한동훈 "대통령과 신뢰 유지…공적 지위에서 서로 할 일 하고 있다"

• 파업 확산 EU…'노동계 갈등' 유럽 성장 동력 상실

• OECD의 2024년 유럽 경제는 여전히 꽁꽁

• 김태한 예비후보 “안동대에 의과대학 유치"

• 이준석 "한동훈, '생닭 흔들기'만 화제…'여가부 폐지' 침묵 尹 계승자"

• 안동유교문화선양회, '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'

• 가자휴전 급물살…하마스 "긍정적" 답장

• "의대정원 확대→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이어져야"

• EU, 2040년 기후목표서 농업만 '쏙'…살충제 규제법도 폐기

• [TV] 달고 고소한 검은 유혹, 한국식 짜장면의 매력

• "북러, 푸틴 방북시 서명할 합의문 준비 중…관광 교류 포함"

• 대구 동구청 시비 20억원 투입 '신암지구 보행환경개선사업' 착공

• 대구 강북경찰서, 건전한 졸업문화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

• 선거 두 달여 앞인데 미궁…"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해야"

• 달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,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품 전달

• 美네바다 경선 민주 바이든 싱거운 압승…공화당 헤일리 굴욕

• 대구적십자, 설 맞이 고령 이산가족 위로방문

• '대구은행 첫 호남 출신 임원' 신성우 상무, 임원진 다양화 '신호탄' 될까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, 설 맞이 이웃사랑 온정 나눔

•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 수성분과위원회, 설명절 이웃 나눔

• 경북대병원, 대구 중구 삼덕동에 설맞이 취약계층 위한 백미 기탁

• 차병기 ㈜동양구조 대표, 대구 241호 아너 소사이어티

• 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, 설날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진행

• 대구 남구 결혼 이민자 및 다문화 가족들의 온(溫)가족 윷놀이 한마당

• 대구 남구청,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대성에너지, 설맞이 전통시장 도시가스 안전 캠페인 실시

• 한국가스공사, 설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나서

• 김천시문화예술회관 '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' 공연

• 오밤중 尹관저 앞 택시 18대 허위호출…30대女 붙잡혔다

• 청송군,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발표

• '클라우드형 스마트홈 당신의 삶을 더 스마트하게' 이승익 위즈웨어 대표

• 경북 칠곡군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…설 명절 지원 사업

• 홍준표 대구시장, 팔달시장서 설명절 장보기

• 대구FC B팀, 내달 2일 개막전…2024시즌 경기 일정 공개

• 농식품부 "설 차례상 차림비용 약 31만원…작년과 비슷한 수준"

• 정부, 낙동강 영강·동창천·위천 등 국가하천 승격

• "임금 체불 없이 조속히 지급" 대구시 건설현장 행정지도

• [카드뉴스] 경북도 선관위와 함께하는 설 명절 주요 공직 선거법 안내 1편

• 대구 달성군 주택화재 피해 지원금 대구 최초 지급

•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, 21대 국회 법안 통과율 대구경북 1위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, 영구임대단지 복지관에 400만원 전달

• 서울 구로동 건물서 여성 추락해 숨져…30대 중국 동포인

•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1인 8일 공개…공정성 잃은 후추위 탓에 논란도 예상

• 에코프로는 보통주 액면분할 추진…에코프로비엠은 코스피 이전 상장 검토

• 고민정 "尹, 믿어준 이 등에 칼 꽂았다"…'文 정권 책임론' 반박

• 비행중 동체 뜯겨 나간 보잉737 맥스9, 조립시 '볼트누락' 확인

• 英 국왕, 암 진단후 처음 외부 노출…해리 왕자 만나

• 대구 협동조합형 '깡통' 민간임대주택, 알고 보니 전부 ‘한통속’

• 국민의힘 공관위, 주호영 의원 '동일 선거구 3선 감산점' 적용…예비후보들 "환영"

• "이젠 소비기한 확인"…대구식약청, '소비기한 표시제도' 홍보 캠페인 실시

• 달빛철도법 통과 공로패 받은 강대식, "국가균형발전 위해 힘 모아야"

•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,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

• 재판서 "검사 팰 수 있다" 조롱한 살인범…'무기징역' 감형

• 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3천878억원… 2년 연속 하락

• 2년차 맞은 '경북 들녘특구’, 4개 특구마다 특화마을 조성해 식품+관광산업 접목

• 월성원전 1호기 해체 본격화…한수원,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공람 시작

• 같은 병실 입원환자 살해한 50대 '징역 15년'에 검찰 항소

• 대구 동부경찰서, 설 연휴 앞두고 동대구역·대구국제공항 대테러 안전점검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, 저출생 극복 민생현장 찾아

• 與 경선 가감산점 및 부적격자 확정에 엇갈리는 희비

• 지방공기업 올해 주택·토지·산단 등에 20조2천억원 투자…2027년까지 94조원

• KIC캠퍼스, 자바 기반 백엔드&빅데이터 분석 양성과정 개강 

• 동아제약, 잇몸전용 구강청결제 ‘검가드 오리지널S’ 출시

• 반려동물, 어디로 가야 편할까? KB국민은행 '서울 펫세권 입지 순위' 발표 

• 국민의힘 텃밭 중진 험지 차출 이어가…서병수 "당 요청 수용, 중진들 동참해 달라"

• [반려동물 건강톡톡]강아지가 자꾸 기침을 해요

• 대구시 '스타기업' 육성 사업 지역 신산업 유망기업의 산실로 거듭나

• 교통 '오지'를 '요지'로…달빛철도로 열릴 ‘남부 거대경제권’ 기대

• 국힘 'EBS 강사 김효은 강사 등 4명 인재 영입 …민주도 3명 영입

• 대구은행 새 이름 '아이엠뱅크' 시중은행 인가 신청

• 민주당, '尹 정권 탄생' 친문 책임론 두고 연일 고성

• 한의사협회 "필수의료에 한의사 투입해야…의대증원 당장 효과 없다"

• 대구 중구 종로맛길상가번영회,설명절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

• 넷마블, 4분기 영업이익 177억 원 기록, 8분기 만에 흑자

• "이젠 산업동맹" 달빛동맹, 하늘·철길 이어 '남부거대경제권' 연다

• 무인점포 잇단 절도 사례 기승…관리책임은 경찰에게?

• 구미시, 저출생 극복현장 찾은 이철우 지사에게 '적극 지원' 요청

• "산사태 덮쳤는데 아내 살려줘서 감사해요" 주민이 소방에 성금 1천만원

• 대경대 ‘RISE사업을 대비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과’ 특강 개최

• 후보도 못내던 민주당, 경북 지역 3곳서 경선…성장 배경은?

• 이성윤 "조국과 옷깃만 스쳐도 징계" 법무부 징계청구서 공개

• [데스크칼럼] 이걸 민주주의 선거라고 할 수 있나?

• 한동훈,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쏟아낸 말말말

• '신의 직장’ 대학 교직원은 옛말…열악한 처우, 업무 과중에 대거 이탈

• 안철수 "의대 정원 확대 찬성…숫자만 늘리는 건 근본적 해결책 아냐"

• 낮아진 의대 문턱…학원가 '학생·직장인 입학 문의' 들썩

• [날씨] 2월 8일(목) "대체로 맑음"

• 이재명, 코로나 예산 법카로 과일 1천만원 결제 의혹…국힘 "국민 혈세 유용, 충격적"

• 의대 증원 반발하는 의사단체 행동 예고…복지부, 대응 부심

• '세월호 생존자·가족' 국가책임 2심서도 인정…'2차 가해' 청구는 기각

• 野 "한동훈, 윤석열 확실한 아바타…김건희 감싸기 포기하라"

• [매일희평] 이재명 하나 못 잡아넣는 이 정권 정무감각이 낳은 택일

• "이재용 무죄, 납득 어려워" 검찰, 항소 여부 검토

• [야고부] 이런 국회의원

• 황의조 "경찰 수사기밀 브로커에 유출 의심, 압수수색 일시·장소 등 안내"

• 음주사망 '벤츠녀' 개만 안고 있던 이유 "너무 짖어서 그랬다…죽을죄 지어"

• "지방의료 붕괴 해소" 포항·안동 의대 신설 기대감

• '투자의 귀재' 워런 버핏 지분 100% 유일한 도시 '대구'

• 이소영 “검사독재 없었다면 김건희 여사 감옥에”···한동훈 발언 지적

• 이준석 분노 "내가 집권하면 감옥 보낸다" 무슨 일?

• [매일춘추] 모나리자, 명화의 수난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<236>한 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그림

• 교육계의 '김태희', 국민의힘에 영입됐다…'스타 영어강사'

• 후쿠시마 제1원전서 오염수 5.5t 누출…日 "외부 영향은 없어"

• [속보] 尹대통령 "소아과 오픈런 부끄러워, 의대 정원 확대 미룰 수 없다"

• [속보] 尹 "한동훈, 최근 통화한적 없어…총선 끝나고 보기로"

• 설 명절, 아시안컵축구는 없지만 그래도 '스포츠와 함께'

• [속보] 尹, 디올백에 "아내,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 것…선거 앞두고 정치 공작"

• 尹대통령 "의대 정원확대 미룰 수 없는 일"

• 尹 대통령 "제2부속실은 사후 감찰 역할…국민 걱정 없도록 하겠다"

• "韓 핵개발 능력 충분하지만, NPT지키는 게 국익에 더 도움"

• 尹대통령, 명품백 논란에 "정치공작…단호히 못 끊은 게 아쉬워"

• 윤 대통령 "한동훈과 최근 통화 안해…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