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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3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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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냉천취수장 개발 제한" 주민 지정해제요구 서명

• "신성한 스모판에 여자라니…"

• (주)대구종합정보센터 박녹 사장

• 11년째 장학사업·사회봉사활동

• 2월중 외국인 투자 작년보다 47%감소

• 4개 MBC 지방계열사 사장 선임

• 日 방위청 국방성 승격 추진

• 개혁입법 처리 왜 늦나

• 경기침체 장기화 관광호텔도 울상

• 경북산림환경연 북부지소 절개 사면에 잔디 등 심어

• 경제 플라자

• 관풍루

• 교통법규 위반신고 1件 3000원 보상금

• 구미시, 관광인프라 확충나서

• 군부대 경유 바다 유출

• 굶주림과 대규모 억압 계속돼

• 권역별 버스배차제 도입 검토

• 금강산 사업 지속

• 김천지역 경기 바닥 탈출 조짐

• 꽃샘

• 뉴스라인

• 다음달 26일 도의원 보선 영천 제2선거구

• 단신

• 대구가톨릭의대 학장에 박정한 교수

• 대우보증 제일은행 1200억 손실위기

• 도영심 전의원 기자회견

• 동산 의료원장에 박영남 교수

• 동정

• 로버트 金 석방 수차례 요청

• 면허 갱신 잘못된 통지서

• 목욕탕서 금품훔친 공익요원 영장

• 반미운동 상징 부산 미 문화원 '보존''철거'놓고 대립

• 봉평신라비 정비 등 사업에 2010년까지 2343억 투입

• 부음

• 빈익빈 부익부 더 심해졌다

• 뺑소니 신고한 정의로운 시민

• 사설-'금강산 사업' 현대가 해결을

• 사설-韓.美, 공조복원이 관건이다

• 설난무 정치권 이번엔 신당 창당설

• 세계 3대 테너 서울공연 국내 교향악단과 협연

• 수돗물 불소화 사업 충치 30~35% 예방

• 수뢰 울산시 간부등 수배

• 안기부 예산 전달자는 누굴까

• 안동대 제2 기숙사 착공

• 안동지역 의원협 반쪽

• 알림

• 야고부-여성의 날에도

• 역사교과서 수정본 정부 공식대응 자제

• 영덕군 송이생산 확대 나서

• 옥탑방 세입자 보호를

• 올 추곡수매가 8% 올려야

• 울릉도 여객선 5일째 묶여

• 울진원전 주변지원금 65억8천만원 확정

• 원내 교섭단체 구성 완화

• 의료비 내역공개로 허위과다 청구 막아야

• 이런일

• 이승관 포철 구매담당 상무

• 인물

• 인사

• 재미한인 1천68억원 복권 당첨

• 전자상거래서도 앞서간다

• 전통메주 주문생산 경북도 농업기술원

• 주간 데스크-천민과 3.1절

• 죽변초교에 멀티미디어실 울진원전 1억여원 투입

• 중 교과서 문제 일 책임져야

• 지역大 첫 여성보직 교수 최영선 대구대 기획처장

• 지역단신

• 철도 지하통로 체증 주범

• 청도 한재미나리 청정농산물 각광

• 칠곡군 지천면 김영숙씨 식사중 화장실 간후 실종

• 타우린 계란 까다로운 미식품기준 통과

• 푸틴 러 대통령 인터넷 회견

• 한국 자동차.철강 등 덤핑

• 휴대폰 허위 경품광고 말썽

• 원조교제 천태만상...전염병보다 무섭다

• 김대통령 방미 이모저모

• 한미정상 앞둔 워싱턴 표정

• 인터폴 김우중 수사공조 약속

• 한미정상회담을 보는 미국의 시각

• 안동에 퇴계기념공원 만든다

• 대구종합정보센터 흑자 전환

• 대구 견직물조합 웹진 오픈

• 3월의 청소년 권장사이트 아세요?

• 저금리시대 경매.공매 열기 후끈,실수요자 몰리면서 경쟁률 치열

•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연대는?

• 대구에도 본격 야간조명 시대

• 발묶인 승객들 발만 동동포항~울릉간 여객선 통제

• '원조교제'로 멍드는 사회모범 여중생과 변태행위

• 전입 학생수도 모르고 개학헌 책걸상에 콩나물 교실

• 늘어나는 환자 모자라는 백신시.군 보건소마다 '홍역'북새통

• 하회탈놀이 상설공연장 인기 캡

• 여성전용상담실 설치한 경주署

•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연대는?

• 대구에도 본격 야간조명 시대

• 무인경비시스템 '무용지물'번개 범행에 무대책.보상시비도

• 김대통령 8일 한미정상회담한반도 정책 포괄적 논의

• 도대체 자동차가 왜이래,소비자들 불만많다

• '생계형 이민' 늘어난다잇단 문의에 브로커 사기도 급증

• 구미시 여성정책팀 신설

• 약사회 시.도지부장 단식농성 돌입

• 주목받는 30대 소설가 신작 잇따라

• 차한잔-예전아트홀 김태석 대표

• 피아니스트 아담 바니스키 연주회

• 대구시향 9일 정기연주회

• 신계사 복원기원 북서 첫 법회

• 매일춘추-우주를 향한 열린 마음

• 영남대 정년퇴임 김윤수 민예총 이사장

• 한반도 청동기 기원은 BC15세기

• 견고함 속에 드러난 부드러움

• 전시

• 최선영씨 6번째 시집

• 김순란씨 에세이집 내

• 방문위 '2000시청자 면접조사'

• TV하이라이트

• "연체카드 사절 우량고객 환영"

• "아빠 힘내세요" 氣보충 상품 인기

• 반일감정 '마음따로 몸따로'

• '영수증 모아 푸른 대구 가꾸자'

• 오픈-프라이비트 'A6'

• 전국최대 한우 조합 출범

• 대장암-식생활 서구화…발생 점차 증가

• 내과신설·소아과 증설

• 매달 둘째 금요일 '한방강좌'

• 매주 목요일 무료 당뇨교실

• 이런의사-이동석 신세계서울외과원장

• 우리동네 전문클리닉-이비인후과

• 흡연 심장발작에 치명적

• 위안부 증언 이용수 할머니의 아픔들

• 갈빗집 아저씨 이동진씨

• 대구도 이민는다

• 현대차 말썽 '최다'

• 원조교제 강한 전염성 여중수석 우등생까지

• 대학들, 등록금 인상률 재조정

• 술집·식당·PC방 담배판매 금지

• 대우차 공장가동…해고자들 '저지투쟁'

• 신종컴퓨터 바이러스 '벌거벗은 아내' 주의보

• 대우차 창원공장 부분파업

• 체육진흥기금 지원 지역 프로축구단

• "한국경찰 협조요청땐 김우중씨에 적색수배"

• "한·미 대북정책 일치"

• 내일 한·미 정상회담 포괄적 한반도정책 논의

• 이달 중·하순께 개각

• 은행저금리 경·공매열기

• 김우중씨 체포영장

• 대구YMCA 직원징계 관련 11개 시민단체 항의성명

• 북구 국우동 옛 도남초교 예술촌·문화학교 개관

• 섬유회사 직원 60여명 식중독

• 시 구지공단 인수 늑장-주민 반발

• 월드컵 대비 조성 잔디구장 개방

• 치안유지 파수꾼등교생 교통정리도

• 유실수 묘목 '찬밥신세'

• 클릭 매일-인터넷·컴퓨터 공부방

• 차세대 무선통신 정책 혼선 거듭

• 기업정보화 비용절감 이렇게

• 휴대폰 요금도 적립금으로 납부

• 디지털시대 전자화폐-(15)개발현황-시장구도

• 음악파일 공짜배포 3일내 중단

• 일 실습선 충동 미 잠함 진상 조사

• 미 UN대사에 네그로폰테

• 모리 일 총리 곧 사임

• 미국판 정경유착 의혹

• 미 007수준 첨단장갑차 개발

• 미 북동부 6개주 폭설

• 중국 초교 폭발 붕괴

•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두 끝내

• 삼성-LG 이젠 개인상 싸움

• 최희섭-이치로 첫대결 무승부

• 이형택 경험 더 쌓아라

• 日진출 코리안 잘치고.. 잘 던지고

• 칼 말론·존 스톡턴 찰떡콤비

• 부시행정부 설득 최대 과제

• 한.미 정상회담 의제

• 현대 자금난 갈수록 심화

• 금은방털이 범행3분 출동5분 무인경비 비웃는다

• 서울우유에 식중독균

• 신설초교 학생수 잘못 예측 정원초과 콩나물 수업

• 원조교제 32명 적발

• 대구시 약사회 野 규탄 농성

• 가로등

• 카드뮴 중독 국내 첫 판정

• 헌재-대법 엇갈린 판단 국세청 헌재결정 수용

• 의약정 협의회 추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