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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3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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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 기초의원 품위·도덕성 '땅바닥'

• 이혼 요구 아내와 아들 살해

• 101년만의 폭설…부산 등 교통 정상화

• '한승조씨 옹호' 지만원씨 파문 확산

• '한승조씨 옹호' 지만원씨 파문 확산

• 이 부총리 부인땅 계약서 '진위 논란'

• 한승조씨, 고려대 명예교수직 사퇴

• 한승조씨, 고려대 명예교수직 사퇴

• '말아톤' 배형진씨, 하프 마라톤 완주 '함박 웃음'

• 기록적인 폭설…축사 등 50여채 파손

• 김희선·김충환 의원 7~9일 소환

• 한국, 세계청소년축구 '죽음의 조'

• 추신수 홈런…백차승 2이닝 퍼펙트

• TV편성표-3월 7일

• 여 일각에서도 '이 부총리 사퇴' 대두

• 우즈, 세계랭킹 1위 복귀

• "폭설로 공채시험 못봤다' 응시생 '눈물'

• "폭설로 공채시험 못봤다' 응시생 '눈물'

• K리그 개막…'흥행바람' 예고

• 안상수 의원, 박대표 사퇴 요구

• '대구사랑티켓' 1만 7천여 장 판매

• '우리문화 알리기' 한마당

• 05학번 새내기 캠퍼스 200% 활용하기

• TV하이라이트-3월 7일

• 대구산업정보대 미국 '피봇 포인트 멤버스쿨' 인증

• 대구예총 시민예술대학 학생 모집

• 매일춘추-마뜨료시카와 러시아

•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독창회

• 문화클릭-4월 문여는 부산 '미술의 거리'

• 문화클릭-대구 종로를 '문화거리'로 만들자

• 새내기가 띄우는 희망편지

• 오리온스, 주말 1승 1패

• 월드컵경기장 야외소무대 개방

• 정명재, 회장기유도 남고부 100kg급 정상

• 채널 돋보기-'8일 세계 여성의 날' 다양한 특집

• 한국, 세계청소년축구 브라질과 한조

•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사업 활기

• '학산보호회의 힘'

• EXCO, 모스크바 광학전에 홍보부스 연다.

• 住公저소득층에 빌라 임대

• 기자노트-'방폐장' 여론 떠보기?

• 누전 추정 공구상가에 불

• 대구FC 개막전 패배 "쓴 약 될까"

• 대현동 군인아파트 어린이 공원 조성

• 동정-김창로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

• 동정-박부희 (사)대구NGO환경감시단 여성단장

• 로또 1등 10명 13억원씩

• 모임행사

• 몽골리안 바비큐 몽고스칸

• 범어동 신천시장 주상복합 재개발

• 부동산 중개업계에도 女風 거세

• 사건처리에 앙심 지구대 방화

• 삼성상용차 설비 본격 해체 이전

• 상장사 작년 배당액 10조원

• 영남대의료원 인사

• 재개발 동서남북-(3)'알박기' 와 '눈알빼기'

• 증시전망-금호산업, 포리올, 에스씨에프 주목

• 한국 女쇼트트랙, 세계팀선수권 4연패 위업

• 화폐도안 이용범위 확대

• [유머] 오직 미국에서만…

• 이승엽, 손가락 부상 장기화

• 구대성, 데뷔전 1이닝 퍼펙트…서재응 부진

• '올해 적정 임금인상률 5.6%'

• "'부부교수 임용불가' 원칙은 차별행위"

• "김치유산균, 조류독감 치료에 효과"

• "대구경제 회생 지역기반 구축 재집권에 총력"

• "음주운전 절대 안돼요" 영주 장수初·성곡분교 학생들

• "음지서 차별받는 여성인권 보호를"

• <프로축구> 개막전에 나온 기록들

• 가정위탁아동 1만명 넘어

• 개헌론 슬슬 틀 잡혀가나

• 국세청, 현금영수증 발급때 휴대전화번호 사용 자제 권고

• 달서구청 정례조회 형식 파괴

• 대구 여성바둑 확산에 불꽃 댕긴다

• 대구은행 오늘 이사회

• 벅스, 지분 60% + 경영권 음악업계 넘긴다

• 부동산 양도소득세 세수 급증 사상 최대 기록

• 부패방지위원회 지역설명회 개최

• 삼성·LG전자, 3.5세대 HSDPA 상용폰 시연 성공

• 삼성전기, 차세대 무선통신 국제표준 첫 제안

• 상주대, 박일분 할머니 1주기 추모제

• 성실납세 사업장 대표 일일 명예 세무서장 위촉

• 소방안전 체험교육

• 소주 5병 만취 아내·아들 살해

• 신용불량자 대출·취업 길 열린다

• 여의도는 지금-재산변동 신고 이후

• 열린우리당 당권주자 이헌재 부총리 거취 문제로 옥신각신

• 영양군·연세대 약정 체결

• 외환銀, 해외펀드 2종 출시

• 유한킴벌리 대구 디지털날염 시장 조사

• 이해찬 총리 업무추진비 크게 늘어

• 잇따른 기상악화, 출항 못해 어민들 아우성

• 재경부 물가 전담부서 '역사속으로'

• 전직 선호도 1위, 여성 '교사'-남성 '전문직'

• 정박 중인 어선에 불

• 정희수·조기현씨 영천 예비후보 등록

• 조폭·감정원 간부 '부정 대출'…6명 구속

• 지역정치권, 원내 대표 후보 단일화 이뤄질까

• 진료 소홀 병원에 1억1천만원 배상 판결

• 초·중·고생 10명중 1명은 '뚱보'

• 통일운동가 신창균옹 별세

• 한나라 4·30 후보 2배수 압축

• 호적난에 입양사실 기재 의무 철폐

• 휴대전화 재난 문자서비스 각광

• 이 부총리 땅 매입자 오늘 기자회견

• "아버지 죽여주세요" 청부 20대 구속

• "아버지 죽여주세요" 청부 20대 구속

• 박대표 "오늘 정세균 상대 소송 제기"

• 경북, 폭설로 비닐하우스 116채 피해

• 밖에서 배운다-pop글씨체험

• 함께 해 봐요-집에서 쓰는 POP글씨

• 해양과학 체험단 모집

• 나무야 나무야-숲을 가꾸는 생물들

• 학문을 찾아서

• 적성탐색-전기공학

• 적성 맞춰보기

• 출발!2006 大入-수시모집 및 논술·구술·심층면접

• 출발!2006 大入-실전대비 핵심체크

• 희망편지-착한 일로 대학 간다면…

• 우리 아이 탈없이 잘 해낼까?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흰 구슬 검은 구슬

• 쓰기와 읽기-제대로 된 읽기

• 우리들 생각-'마당을 나온 암탉'을 읽고

• 교재 뜯어보기-READ 180 시리즈

• 역사속의 한자-하여가

• 중국어 맛보기-④교재와 학습법

• 대구 고교 석차 '널뛰기'…들쭉날쭉

• 국제NIE-세계인이 되자

• 조폭·감정원 간부 '부정 대출'…6명 구속

• 소주 5병 만취 아내·아들 살해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3.1절과 태극기

• 봄 시샘 폭설 동해안 '강타'

• 비닐하우스 100여동 폭삭 수십억 피해

• 금주의 스크랩-충의사 현판 철거

• "눈 속 동료 시신 찾는다" 7일 원정 시작

• (르포)폭설로 비닐하우스 '쑥대밭'

• (르포)폭설로 비닐하우스 '쑥대밭'

• '교복 콘서트' 1만여명 눈속에 '오돌오돌'

• '교복 콘서트' 1만여명 눈속에 '오돌오돌'

• 흉물 군인아파트, 공원으로 '변신'

• '넙죽! 절'…학산공원 나무 심어

• '연예협회장 횡령' 보조금 개혁 촉구

• 칠곡 오지 마을에 순환도로 '뻥'

• 칠곡 오지 마을에 순환도로 '뻥'

• 자동차 보험, 알수록 싸진다

• 대구·경북 그린벨트 350만평 풀린다

• 대구지하철 3호선 경제성 있나?

• 대구 車주행시험장 건립 '시동'

• 대구 車주행시험장 건립 '시동'

• 대표 경선…지역 후보 단일화 될까?

• 야고부-세계 여성의 날

• 관풍루

• '박정희 지우기'

• 대구MBC 사장 '파격'…노조 '출근저지'

• 말의 향기-스스로 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.

• 역사속 오늘-공병우 박사 타계

• 이 부총리 투기의혹 관련 일지

• 이 부총리, 청와대에 사표 제출

• 이헌재 부총리 사퇴 당연하다

• 과연 '학교경찰' 수단 밖에 없을까

• '기상 異變'종합적 대책 필요하다

• 경북도 '향토문화 사랑운동'펼쳐

• '대통령 사면권 투명하게' 제도적장치 마련

• '참여의식 향상·지도자양성' 여성 정치아카데미 개원

• "北겨냥 벙커 파괴용 핵무기 연구 재개는 위험"

• 李 부총리, 오늘 투기의혹 관련 입장밝힐 것

• 李부총리 땅 매입자 오늘 기자회견

• 與-野는 지금 지도부 선출 몸살中

• 강원.영남 동해안 사상최대 폭설로 피해 속출

• 검찰, 김희선·김충환 의원 등 주중 소환

• 경매사이트에 6.25때 유엔군 삐라 등장

• 고려대, 한승조씨 사퇴 수리 방침

• 공직자 재산등록 대차대조표 신고로 변경

• 김희선의원 '경선 선거인단' 교체 정황 포착

• 농수산물 시장도매인제 도입

• 대구 지하철 3호선 경제성 조사결과 석 달째 감감

• 문명대 교수 등, 간다라 유물 300점 발굴

• 박대표 "오늘 정세균 상대 소송 제기"

• 부패방지위원회 지역설명회 개최

• 사교육물가 상승률 도시간 최대 10배 차이

• 석유비축량 2008년까지 135일분 확대

• 수입쌀 시판 9월께 개시

• 은행 수수료 너무 올랐다

• 이부총리 부인땅 계약서 '진위 논란'

• 이헌재 경제부총리 사퇴의사 표명

• 재경부 노조대표 "부총리 자연인으로 돌아가야"

• 저소득층 소득대비 주거비부담 13년만에 최고

• 정부, '가스 하이드레이트' 전담사업단 구성

• 정부, 아르빌 취재 제한적 허용

• 한국국방연구원장에 김충배 예비역중장

• 환율 급락…1천5원선 아래로 밀려

• 힐대사, 11일 워싱턴서 6자회담 미국입장 개진

• "생전에 지은 죄 장기기증으로 속죄"

• 60대 무면허 한의사 구속

• 가짜 세금계산서 39억 발행

• 고교별 학력 관리 천차만별

• 대구 그린벨트 257만평 풀린다

• 동촌유원지 꽃 단지 조성

• 사건처리에 앙심 지구대 방화

• 업주 금품 훔친 종업원 영장

• 위기의 대구교육-(4)학교는 책임 없나

• 참여연대 5일 연예협회장 비리사건 논평

• 폐스티로폼 상습 절도

• 이 부총리 사임 발표문 전문

• 노대통령, 이부총리 사표 수리

• "에베레스트 잠든 동료 시신 찾는다" 네팔 출국

• 자동차 보험, 알수록 싸진다

• 한나라 두 기류 '불안한 동거'

• 최미화가 만난 사람-한국전통꽃일연구소 오픈 대구대 김태연 교수

• 칠곡 김종기·이상근씨 '신지식 농업인'뽑혀

• "녹색학교 만들어 현장체험 활용"

• 박주영 "해볼만 하다"

• 본프레레호, 15일 중동행 발진

• 創軍첫 현역 4父女탄생

• 네티즌, '로스트' 방송시간변경 서명운동

• 한석규 차기작은 코미디 영화

• '애완견 사료분쟁' 12억원 손배소 제기

• '롯데백화점 노점 철거' 폭력 2명 영장

• 경북지역 폭설 피해 계속 늘어

• '아버지 살해청부'는 빚이 부른 비극

• 삼성전자, 세계최대 82인치 LCD 개발

• 李 부총리 사표 수리 배경

• 의사가 마약 투약상태서 시술 '충격'

• 한나라당, 정세균 '명예훼손' 고발

• 李 부총리 사퇴 의미와 전망

• 화가 뭉크 작품 3점 또 도난

• 검찰, 김희선 의원 전 회계책임자 소환

• 재경부 장관 평균임기 고작 10개월

• 이 부총리 땅매매…여전히 남는 의문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