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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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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연합군, 바그다드 포위...총공세 임박

• TV편성표

• '스피치 강좌' 찾는 여성들 부쩍 늘어

• 경매

• 눈물의 애니깽 농장 재취업

• 대형 주택건설업체 지방조직 확대 추진

• 미주 이민 100년의 숨결(14)-쿠바로의 재이주

• 베트남 음식 '쌀국수'

• 서울 컬렉션위크 폐막

• 스피치 능력 키우기 이렇게 하세요

• 시행사 땅장사 분양가 멍든다

• 아파트 낡을수록 몸값 '쑥쑥'

• 아파트 상가 돈 몰린다

• 우리아이 이렇게-지기 싫어하는 아이

• 운동과 일상을 함께... 실용패션 '캐포츠 룩'

• 통합예술치유센터 설립 예정

• 한화 성서 '꿈에 그린' 계약률 85%에 달해

• TV하이라이트

• U대회 경북도 7개시군 주관행사

• U대회 문화도 가득한 축제

• U대회 조직위 주관행사

• 경산은 어떤 도시...

• 대구국악협회 참사 추모음악회

• 대구시 U대회 주간행사

• 라이브무대 지역서 버티기엔 한계

• 매일춘추-힘의 논리

• 잠들지 않는 도시-경산 대학촌

• 장영주 연주 감상평

• 통영 국제음악제

• 한.일 불교 명품 미국 봄나들이

• TG에 2연패 동양 '살길' 잭슨 봉쇄

• 로또복권-제18회

• 변설 원반던지기 대회신 남중부 원반던지기

• 선수촌 식당 후원사 선정

• 슈퍼더블복권-제395회

• 스포츠복권-제254회

• 암벽반 신입생 모집

• 연정회 A팀 우승 차지 경북체신청배 테니스

• 오늘 신문의 날-지방 언론 육성 왜 필요한가

• 윤부총리, 대구지부 교사와 대화

•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기고

• 주택복권-제1318회

• 특별대담 윤덕홍 교육부총리

• 승엽.해영 '쌍대포'

•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49재 봉행

• <신문의 날 특집> 왜 '지방언론 육성'인가?

• "지방언론 지원책 필요"(60.9%)

• 노 대통령, '참사' 대책 재점검 지시

• 지하철 희생자 49재 잇따라

• 참사현장 훼손 수사 '지진부진'

• 시신 4구 유족에 인도

• 중앙로 차량통행 10일쯤 재개

• 지하철 공사...시민불편은 뒷전

• "참사 근본책임은 시·공사측에..."

• <해설>76.2%가 "지하철 운행 계속돼야"

• 윤 부총리 "사학 감시평가 강화하겠다"

• 와이드인터뷰-윤덕홍 교육 부총리

• 경북 선거구 지도 달라진다

• 지역 한나라당에 정치신인 몰려

• 주목 받는 경산·영덕 선거구

• 강재섭-강신성일 불편한 관계(?)

• 대구 고속철 '3.2km 지하화'로 기울어

• <해설>고속철 대구통과 방안 용역보고서 내용

• "추모공원 반대", 중구의회 결의

• 대구지하철참사-중앙로 늦어도 10일부터 차량통행 재개

• 사설-'韓方 바이오'를 지역 新산업으로

• 사설-'독자에게 떳떳한 신문'

• 사설-암담한 敎育 현장의 분열.갈등

• 수입석유 불법유통 '활개'

• 울릉도 관광객 파도에 휩쓸려 넷 익사

• 윤덕홍 교육부총리-"사학 건전성 상시감사 실시"

•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-"중앙권한 대폭 지방이양"

• 추모공원 반대 진정서 대책위 경찰수사 의뢰

• 희생자 49재 잇단 봉행

• 안보리 9일 북한핵 논의 관심

• 봄맞이 인파 몰려 곳곳서 교통정체

• 연휴기간 대구·경북 11곳서 산불

• 국회 대정부 질문 '거대 청와대' 질타

• '나라종금' 여야공방

• '영남규방문학...'학술토론회

• "민주평통 지역활동 새모델 정립"

• "지방소비세 도입은 재정불균형 부채질"

• "지방재정 탄탄해야 분권 지자체별 행정특구 필요"

• 계명대 신학과 '교수 장학금' 기탁

• 계명문화대 신임 전무부학장 선임

• 고령군 관광자원개발 최우수상

• 관풍루

• 기고-시민의 과학 마인드를 키우자

• 뇌종양 이기고 일어선 '장애인 의사'

• 대구 도심 통과 고속철 노선 3.2km 지하화 가능성

• 대구 중앙로 차량 통행재개 합의

• 대구가톨릭대에 발전기금 전달

•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증축 준공식

• 대구미술협회 '벚꽃 미술제'

• 대구연극제-온누리 '진땀흘리기' 대상

• 대구지하철 정부대책 노 대통령 재점검 지시

• 동정

• 미 최다 피인용논문 저자 선정

• 미, 바그다드 포위망 확대

• 본사 신문의 날 여론조사-"현역의원 안뽑겠다"69%

• 본사 여론조사 결과-지방신문 활성화 정책 '긍정적'

• 부음

• 산학경영연구원 이취임식

• 수수 명목 '자신' 액수엔 '부담감'

• 수암칼럼-히틀러와 노무현의 눈물

• 야고부-우리의 상류층

• 이제 저승으로 가소서-대구참사 49재에 부쳐

• 인물수첩-김우경 대구지검 포항지청장

• 인사

• 텐트극장서 뮤지컬 '캣츠' 공연

• 화촉

• <현장중계> "지방재정 불균형 시정방안 마련을"

• 여·야 특검법 수정 협상 착수

• 나라종금 수사 정치권 공방 가열

• <해설>나라종금 사건 청와대 입장

• 콩고 종족분쟁...하룻새 1000명 피살

• 강신성일 "강재섭은 안돼"

• 경주 주말은 "교통지옥"

• 다방 종업원 성폭행 영장

• 대구.경북 산불 11건 5ha 태워

• 대구은행-꽃씨 나눠주기 행사

• 매일신문.TBC 공동조사-대구.경북민이 본 지하철참사.정치

• 미.이라크전 장기화 등 악재-사원가족들 회사살리기

• 반미감정 '부메랑?' 대미수출 수직 하락

• 상해 대한민국 패션대전의 최대 변수 '사스'

• 승용차서 불탄 사체

• 이라크 전쟁…경기침체… "치마가 짧아지고 있다"

• 인파에 묻힌 연휴

• 지방정가 안테나-인구 하한선 국회 논의

• 총선지방 정치 신인들 한나라 '노크' 한창

• 투시경-상임위회의 육두문자 시간부 발언 일파만파

• 한나라 '사고 지구당' 2곳 출마자 공천경쟁

• 화물차 추락 1명 숨져

• 숙지지 않는 돼지콜레라

• 사스 의심 선원 7명 감기.몸살증세 판정

• 특검법 수정 협상 착수, 송금절차 수사 등 이견

• 후세인 사촌 시신 바스라서 발견

• 연합군, 바그다드 중심부까지 진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