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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4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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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아프간서 미군헬기 추락 16명 사망

• 내일 교황 장례식, 사상 최대 규모

• 日왜곡 교과서 규탄 시위 잇따라

• 새 교황 선출 회의 18일 시작

• 日, 교과서 왜곡시정 사실상 '묵살'

• 금융권역별 산불피해 지원방안 마련

•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도입

• 유엔인권위서 '교과서 왜곡' 공방

• 경북 日 강제동원 피해 신고 1만건

• 부부싸움 끝 부인과 자녀 등 3명 살해

• 여관 화재로 40대 남자 타 죽어

• TV편성표-4월 7일

• 메츠, "구대성에게서 희망을 봤다"

• 첼시·AC밀란, 챔피언스리그 먼저 1승

• TG삼보, KCC에 프로농구 챔프전 기선 제압

• '올드보이'의 모든 것, 책으로 만난다

• '건축물 시공자 표시제' 도입

• "고포미역 납시오" 이달부터 채취 본격 출하

• "올 국민주택 1천여 가구 공급" 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

• TV하이라이트-4월 7일

• 時와 함께

• 거창에 영재교육원 설립

• 경북 관광기념품 경진대회

• 경북 댐 30년-(1)축복 그리고 원망…맏이 '안동댐'

• 계산동에서-경북의 지혜

• 김천시 아포읍 '한지택지지구' 26필지 분양 249명 몰려

• 대구솔로이스츠 정기연주회

• 대구시내 신규 아파트 분양가 날개 달았나?

• 대구시립무용단 '돈키호테' 대전 공연

• 대구시향 정기연주회

• 매일춘추-자원봉사에 대한 작은 생각

• 바리톤 이영재 독창회

• 비분무식 산악형 소방장비 개발

• 산림과학박물관 사진전

• 삼성 "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"

• 시론-박세일의 눈물

• 시민합창경연대회 참가 모집

• 여관에 불 투숙객 1명 숨져

• 예술마당 솔, 시민문화운동단체로 거듭나나

• 오후의 풍경-산불위협받는 龍松

• 주거형 오피스텔 '센트로팰리스Ⅱ'

• 채널 돋보기-KBS 1TV 'TV, 책을 말하다'

• 추억속으로-삼월 삼짇날 세시풍속

• 고령군 덕곡리의 선승호씨

• 성인 광고창

• 황태고을찜

• 계명문화대 교수음악회

• [유머] 드라마로 보는 한반도의 역사

• '밀라노프로젝트 중단없는 추진을'

• '아름다운 가게 명예점' 현판식

• '알코올병동 인권 침해' 논란

• "韓·英 줄기세포치료기술 공동 연구하자"

• "멋 스포츠댄스 보러 오세요"

• 美 ABC앵커 피터 제닝스 폐암 진단

• 가스안전 우수판매 인증 현판식

• 고압전선 끊어져 집 태워

• 군무원 승용차서 숨져

• 금호생명 인사

• 김장규 남해화학 사장 비료공업협회장에

• 내당로타리클럽 창립총회

• 노조활동 금지 공무원법 조항 위헌제청

• 노태우 비자금 12억 추가 추징

• 대구백화점 인사

• 대만~부산 정기항로 13년만에 재개

• 동정-강성호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

• 모임·행사

• 문경·상주 '여행성 범죄' 골머리

• 백숙 먹는 '토종 화이트데이'

• 백화점 100% 활용 비법

• 부부싸움 끝 부인과 자녀 등 3명 살해

• 부음

• 분양계약서에 하자보수기간 표시 의무화

• 사귀던 여자 살해 40대 영장

• 산불 피해지역 농가에 100억원 지원

• 상업적 포경 재개 어려울 듯

• 새 담배 인디고 출시

• 샤라포바 "올해도 러시아 국가대표로 못 뛴다"

• 선관위 "지역별 선대위 구성 불법 소지"

• 소비자기대지수 30개 월만에 기준치 넘어서

• 쇼핑플러스

• 양양·고성 '특별재난지역' 선포될 듯

• 얼음 입자로 수소저장 현상 첫 규명-KAIST 이흔 교수

• 영농 기계화로 소의 체형이 변하고 있다

• 울릉 사상 최대 산불 6시간 동안 10㏊태워

• 유시민 의원에 벌금 50만원 선고

• 이스트우드, 영화촬영관련 도쿄도지사 만나

• 인물수첩-이상동 대한적십자 대구지사 사무국장

• 제49회 '신문의 날' 대구서 기념식

• 한국 평균 수명 76세, 최장수국은 일본

• 할인점 '할인+할인' 노려라

• 화촉

• 이탈리아, 교황 서거 '특수'

• 이총리 교황 장례식 참석차 출국

• 日 교과서 '독도는 일본땅' 기술 늘어날 듯

•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은 260만달러

• 청송감호소 복역자 치료중 서울로 도주

• "휴대전화, TV보다 중요한 매체 된다"

• "초등생 일기장 검사…인권침해"

• '산불' 노인 실화가 주원인

• 구조조정 일상화…2005 대학가 풍속도

• 구조조정 일상화…2005 대학가 풍속도

• 개인회생·파산제 이용 쉬워진다

• 소비자 기대지수 30개월만에 100 돌파

• 이의근 지사, 日교과서 관련 성명 발표

• 쌀협상 WTO검증절차 사실상 끝나

• 자이툰부대 270여명 이상 감축추진

• "北 6월 6자회담 복귀" -中 유엔대사

• 독자마당-북비산네거리 U턴 위험

• 러시아 유전 계약금 반환 협상 타결

• 정치권, '신문의 날 행사' 홀대?

•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 김정일 석고좌상

• 한나라, 러 유전 개발투자 파상공세

• "北, 브로커 통해 핵물질 리비아에 전달"

• 盧 "R&D자금, 지방대학·중소기업 우대"

• 분양계약서에 하자보수기간 표시 의무화

• KT&G, 새담배 '인디고' 출시

• 교황청, 사상 최대 장례식 준비 분주

• '선량하게 법을 지킨 사람만 손해?'

• '선량하게 법을 지킨 사람만 손해?'

• '불청객' 황사, 또 왔다…올해 두 번째

• 청송감호소 재소자, 입원중 탈출

• '선거법 위반' 박창달 의원 항소 기각

• 임금님 진상품 고포미역 채취 한창

• 낙산사 동종 탁본 "직지사에만 있다"

• 오리온 전기, 매각 무산 위기

• 경북대 병원장 '공석'…업무 차질

• 울릉도에도 산불…수천그루 태워

• '경주시가 광주시?' 국제대회 망신

• '경주시가 광주시?' 국제대회 망신

• 주부 낀 도박단 9명 입건

• 인권위,ㅎ병원 일부 인권유린 '인정'

• 인권위,ㅎ병원 일부 인권유린 '인정'

• 대구 서구 여관 불 40대 男 숨져

• 대구대교구 교황 추모미사 열려

• '패션 어패럴 밸리'…"꿈만 야무졌다"

• 야고부-寺刹 문화재 '火災 무방비'

• 관풍루

• 아파트값 "하늘 높은 줄 몰라"

• 세풍-'개천 龍'죽이기

• 말의 향기-사랑의 10행시

• 역사속의 오늘-재즈가수 홀리데이 출생

• 한나라당 '안방 一敗' 없고서는…

• '신문의 위기'에 맞은 新聞의 날

• 日 교과서 왜곡은'또 다른 과거사'획책

• '지렁이 화분' 분양 환경운동연합

• "강석주 '입장 존중돼야 6자회담 복귀'"

• "당뇨 합병증 '케톤산증' 사망위험 커"

• "대북한 특사파견 노대통령에 건의" 정세균 與대표 국회연설

• 5도 2촌 시대 최적지 "Pinetopia 봉화"

• INI 포항공장 압연탱크 폭발사고 보름째

• 中 유엔대사 "北 6월 6자회담 복귀"

• 日교과서 왜곡…한일 외교 전면전으로 확대

• 日교과서 파문-왜곡시정 사실상 '묵살'

• 경북대병원 안 돌아간다

• 경북도 '보건의 날' 행사

• 경북도 日교과서 왜곡 항의성명

• 경북도, 일제 강제동원 피해신고 1만건 넘어

• 공금횡령 축협여직원 체포

• 국회의원 출신 변호사 사기혐의 추가기소

• 금은방 털이 4명 영장

• 기자노트-학교용지부담금

• 낙산사 銅鐘탁본 직지사에 소장

• 노 대통령 R&D 자금 배정 지방대·中企우대

•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늘어

• 대구대교구 교황 공식 추모 미사

• 대구시 공영주차장 곳곳 '계륵(鷄肋)'

• 독자와 함께-농수산물도매시장 "규정없다"

• 러시아 유전 계약금 반환 협상 타결

• 민간자본 활용 하수관 정비 착수

• 박창달의원 항소 기각

• 벼랑 끝에 선 임대아파트 주민

• 본사 손님

• 산불 예방은 노인에 대한 계도부터

• 소비자 기대지수 30개월만에 100 돌파

• 수전지 복구 비리 수사 촉구

• 쌀협상 WTO검증 절차 사실상 끝나

• 여야 국보법 폐지안 법사위 상정 합의

• 열린우리 지도부 청와대 만찬

• 열린우리당 새 지도부 구성

• 영남일보 사장에 배성로씨

• 영화배우 김인권씨 병무 홍보대사

• 오리온전기 매각무산 위기

• 울진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

• 이전 마찰 빚던 앞산 승마장, 주민과 '윈(win)-윈(win)'

• 인권위 사형제 폐지 권고…존·폐논란 재점화 전망

• 자이툰부대 270여명 이상 감축될듯

• 정치권 4·30 재·보선 올인-"어떻게든 저지" 한나라

• 정치권 4·30 재·보선 올인-열린 우리 "과반고지 탈환"

• 조상묘 방화범 300만 원 현상금 걸어

• 주부낀 도박단 검거

• 지방분권 외치더니…"지방행사 홀대"

• 창업 최저자본금 인하… 해외 기술인력 군복무 혜택

• 천북단지 7일부터 분양 계약

• 천주교 유흥식 대전교구장 착좌식

• 청암재단 공대위 고발장 접수

• 한·일 교원노조 '왜곡교과서' 불채택 공조

• 한·일 유엔인권위서 '교과서 왜곡' 공방

• 한나라 철도公 유전개발 의혹 파상 공세

• 홀로 살던 40대 여인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

• 경북 댐 30년-(1)수질재앙 시한폭탄

• 패션 어패럴밸리 새 방향타-(중)예견된 실패

• 구대성,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

• '부활' 안정환, 본프레레호가 주목

• 최희섭, 샌프란시스코전 벤치 신세

• 한국 바둑, 후지쓰배 8연패 도전장

• 2014년 아시안게임, 인천.광주 경합

• 양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

• "한국 정부가 돌고래류 400두 포경 허가"

• 서울대 친일인사 12명 명단 발표

• '시사투나잇' 누드 패러디에 '권고'

• 현풍에 이번엔 '전략소재센터'

• 현풍에 이번엔 '전략소재센터'

• 영농 기계화…소도 '뚱보'로 변해

• 혐오시설 "우리동네 안돼" 옛말

• 혐오시설 "우리동네 안돼" 옛말

• '지렁이 화분으로 음식 쓰레기 줄이세요'

• 대곡중에 육상 새싹 '쑥쑥~'

• 김병현, 이적후 첫 등판서 2이닝 1실점

• 반 외교 "日 독도영유권 주장 용납 못해"

• 고성 비무장지대 산불 재발화

• 삼성 라이온즈 대구경기투어 상품 선보여

• 김도훈 "일본, 까불지 마"

• "청량산 관광 길잡이 됐으면"

• 김천고 문정훈군 '간 이식 孝心'

• "가족 품으로 돌아온 기분이에요"

• 대구시, 보건의 날 맞아 15명 수상

• 포항공대 인사

• '안동 동료교사 폭행'…결론 못 내

• "반성없는 日, 매운 맛 봐라"

• 대구전역 산불위험 경보 발령

• 독도 가는 뱃길

• "학교 측, 책임 전가·회피 급급"

• 영천 화산역에 세워진 '간이역 시비'

• 지역 상장법인, 수익성, 자산건전성 성장 두드러져

• 이렇게 살아요-서울 문경학사

• 청송감호소 재소자, 입원중 탈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