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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4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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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개업

• 모임·행사

• 내일 경주벚꽃마라톤대회

•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인사

• 명예경찰 소년단 발대식

• 장애인 무료 교육 접수

• 체험 가족여행 참가자 모집

• 경찰관들 '일일 아나운서'로

• 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

• 9일 낙동강 하프 마라톤 대회

• 시정홍보 대형 전광판 설치

• 군 청사 헬스장 개방

• 직장인 55.4% "재테크 한다"

• 지역 LCD TV업체 월드컵 특수 기대

• KTF 주말농장 분양

• '방송출연 미끼' 억대 챙긴 탤런트 체포

• 멋쟁이는'빅 사이즈'

• 플레이보이, 반발 속 인도네시아 상륙

• 못말리는 '카지노병'…카지노 빚 상습절도

• 성인오락실 '낚시질' 잇따라 적발

• 적극성에 후한 점수 '인사담당자가 본 신입사원'

• "맥도날드 아마존 파괴 주범"

• [조동일의 의식각성의 현장을 찾아서] 자유로움을 향한 내심의 동경

• 오페라 '투란도트' 테너 최덕술씨

• 수묵·채색 구분 않고 맘 내키는 대로

• 김창윤 미술&가구전

• 연극 '숲을 열다'11일~16일 소극장 '예전'서

• '건반위 서정 시인'자연의 노래 부른다

• 공산갤러리 변재희 작품전

• 네티즌 Cool&Hot-워드,올 프로야구 시구

• 네티즌의 소리-유학생 '혼전 동거' 논란

• 역사속의 오늘-행크 아론, 715호 홈런

• 매일춘추-기상 이변의 징후

• "실패 안 두렵다" 캠퍼스에 창업 열풍

• KBS '서울1945' 촬영 에피소드

• 사생화 전시회 잇따라

• 저항시인 이병각 고향 영양에 詩碑제막

• 김춘해 오르간 독주회

• 계명문화대 교수음악회

• '놀토' 풍성한 공연 한마당

• 옛 삼성상용차 부지 "새 이름 지어주세요"

•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

• 정몽구 회장 "입국 예정" 검찰 통보

• 대구은행 '산은뉴2스타파생투자신탁HL-1호' 판매

• '에쎄 순(純)' 출시

• 대나무 숯 제품 인기 '쭉~쭉'

• 동정-한국광고학회 11대 회장 취임

• '근로자 급여카드' 7일부터 발급

• 가출 상주 초교생 12일만에 귀가

• 장바구니

• 동정-한·중 교류방안 논의 출국

• 친환경 농산물 재배도 "이제는 부부가 함께"

• 학교폭력 근절 가두 캠페인

• 워드 母子 고궁 순방

• "진정한 MVP는 어머니" 하인스 워드 美대사관 만찬

• '우승 후보' 삼성, 험난한 2연패 여정

• 주목! 이선수-브라질의 새로운 바람, 아드리아노

• 어린이 무료 건강검진

• 봄맞이 차량 무상 안전점검

• 경북경찰청 인사

• 동정-초·중·고 학부모 대상 교육방향 설명회

• 어린이집 유아 식목행사

• 김원 명예교수 송공비 제막식

• 싱, 보기없는 버디 5개 선두

• "아빠가 무서워요"…아동학대 심각하다

• 장애 친화적 아파트 '경주 용강주공'

• 심·뇌혈관 응급환자 어디서나 3시간내 이송

• 울릉도에서도 세금 인터넷 납부

• 농작물 출아기 보급 나서

• 심영수의 골프특강-해풍 고려 티샷지점 왼쪽 향해야

• 울진 대게탕 본격 출시

•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28개 개방형 직위 공모

• 심근경색 환자 사망률·재발률 17%↓

• 금은방 손님 가장 상습 절도

• "절도범 누명 1년여 고통" 국가에 1억 손배소

• 전국 돌며 농촌 빈집 털어

• 어르신 2천500명 '아름다운 목욕 봉사'

• 자연석 불법채취 공무원 적발

• 고대 '교수 감금' 학생 징계키로

• "법령 규정위반 지자체 개선명령은 취소돼야"

• 한나라당 도지사 예비후보 공개토론회

• 뇌질환 치료제 전달 촉진 화합물 개발

• "음식점 창업·경영 컨설팅해줍니다"

• '임대전용 산업단지' 비수도권에 들어선다

• '세계 언론자유영웅'최석채 선생 흉상 건립

• 대가대-에스디라인 산학협력 체결

• 영남대 경산캠퍼스 '봄맞이 한마당'

• 사실혼관계 외국인, 자녀에 국적·영주권 부여

• 대구의료복지포럼 창립총회

• 대구시 공무원 시험 합격자 253명 발표

• "한나라당 지도부 무너지기 직전의 둑"

• '신경통 진단·치료' 공개강좌

• '컨베이어식 전자경매 가축시장' 추진

• 故 박일분 여사 추모비 제막

• '대구사건 3건중 1건 범인 못 잡는다'

• 김용수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

• 泰경찰, 신용카드 위조혐의 한국인 3명 체포

• 대구 시의원 의정비 '5천40만원'

• 지부티 여객선 전복…89명 사망·실종

• 최광식 前차장 뇌물혐의 조사

• 현직검사·정치인 등 '떡값' 지출문건 파문

• 5개 지역본부 관제실 통합

• "한수원 이전 경주 부담 최소화하겠다"

• 한국인 평균수명 3년새 1.5세 연장

• 다시 잠긴 특수부 출입문…'한나라 투서사건'

• '진한 우정'은 잠시 접자

• 감사원, 외환銀 매각관련 전 靑행정관 소환키로

• 동정-지방행정혁신 대통령표창 수상

• 지방행정 혁신 '국무총리賞' 수상

• 영천 시민단체 "선관위가 위반했다" 고발

• 헬기 타고 첫 육지나들이 "멋져요"

• 대구지하철 내진 준비 '착착'

• "문화재 되면 재산권 막힌다"

• "곽성문 의원 출당하라"…한나라당 거센 비난

• 미국쌀 외면…'섞어 팔기' 단속 나서

• 'WBC 4강' 열기 그대로…

• 전공노 북구지구 합법노조 전환 찬반투표

• [데스크칼럼] 탱자가 된 지방의원 공천제

• 이재용 예비후보 무료급식 봉사

• 동방신기 영웅재중 음주운전 적발

• 2군 사령부 서비스 교육

• 경산 농협 총기강도 3900만원 털어 달아나

• 北, 장관급회담 21∼24일 평양개최 통보

• "파업 동참않는다" 동료 차 파손

• "채무초과자, 특정채권자에 담보 제공은 무효"

• 7일 한 차례 황사…주말 따뜻할 듯

• 경찰관 2천782명 오늘 경위로 근속승진

• "열린 사고 가진 대구사람들 친근감 느껴"

• '한나라 투서사건' 곽성문의원 내주 소환

• 강성호 시의원 "두류공원에 새 야구장 유치 추진본부 결성"

• <특별기고> 신문의 날, 지역신문을 생각한다

• 몽향, 정론직필 현장에 다시 서다

• "일류신문 없이 일류국가 없다" 고품질 신문 다짐

• "절도는 내 인생" 60대 또 철창행

• 안동 서한 '이다음' 분양

• "유교문화권 개발 속도 내야죠"

• 국세청 전국 32개지역 부동산동향 상시감시

• 한나라 지방선거 로고송 편곡·개사한 애국가 쓰기로

• 현대차 '정몽구 회장 입국' 검찰에 통보

• 덤프연대 무기한 파업돌입

• 박명재 후보 우리당 입당식

• 한국 소매치기단, 도쿄 전철역서 최루가스 소동

• '최연희 사퇴촉구결의안' 반대 84표

• "온갖 국회의원 심부름 다 시키더니"

• TV편성표-4월 7일

• 동원호 석방 2차협상도 성과 없는 듯

• '50회 신문의 날' 독자 프로파일 조사

• 야고부-영어 마을

• 관풍루

• 美 '리크 게이트' 배후는 부시?

• "美상원 이민법 개혁 절충안 합의"

• 볼튼 美 유엔대사 "이란에 북한식 제재 추진"

• "유다, 예수 요구로 배반"

• "종군위안부는 20세기 최대 인신매매"

• 野, 탁신 정계은퇴 요구

• [릴레이 이런 삶]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

• 중앙노동위원장에 김유성씨·중앙공무원교육원장 이성열

• '교묘한 뺑소니'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

• 大邱중앙로'개혁'설명을 듣고 싶다

• 그럴듯한 청와대 전 비서관의 暴露

• '北·中밀착'손 놓고 봐야만 하나

• 현역 군인 교수 정년 4~7년 단축

• 원·달러 환율 950선 붕괴

• [서영관의 인물탐방]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상무

• 배상민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명예퇴직

• 현대시조문학상에 이강룡 경북외고 교장

• 정몽구 회장 8일 오전 입국

• 동화사 새 주지에 허운 스님

• 행자부 고위 간부 목매 자살

• 조해녕 시장-KBO총재, 대구 야구장 신설 합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