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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4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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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은비 유나킴 연습 영상 공개 "유나킴 실력 향상, YG 걸그룹 합류 하나?"

• 송혜교 육감적 S라인 몸매 포착 "숨막히는 섹시라인"

• 백보람 안영미 쫄쫄이 의상 2탄 "3탄 4탄도 기대해도 되나? 궁금해!"

• 슈퍼주니어 이특 만우절 장난 사과 "이특 진짜 휴대폰 번호 공개"

• '사랑비' 윤아 키스신 예고 "장근석과 진한 키스 한다"

• 위험한 파란색 얼음 동굴 "자연의 신비가 아름답지만 무섭기도 하다"

• 허각 의외의 인맥 "소지섭 팬 미팅 초대"

• '강심장' 새 트로피 공개 "신동엽, 이동욱 형상화"

• '25% 가볍게'…포스코, 전기車용 차체 개발 성공

• '사랑海요, 영덕' 지역브랜드 대상 수상

• "국가 멸망, 그 시작은 외침보다 내부 부패"

• "스타급은 아니었어도 우리도 국가대표"

• "유니폰 벗었지만 가슴속 태극마크는 아직도 뚜렷이…"

• [TV영화] EBS 세계의 명화 '맨츄리안 캔디데이트' 7일 오후 11시

• [고고씽~대구도심 역사투어] 대구 장성초등학교

• [나의 살던 고향은] 40)류형우 원장의 대구 동촌·대명동

• [내마음의 책] 그들은 오늘도 '대구 예술'을 지킨다…아트 올레 대구

• [박성익의 가슴 뛰는 세상] 사람도서관 In 대구

• [베스트 셀러] 김정운 교수 '남자의 물건' 약진

• [사설] 가격 내리지 않는 수입 제품, FTA는 왜 했나

• [사설] 교원 잡무는 최대한 줄여야

• [야고부] 부끄러운 대구경북

• [어린이 책] 우리 집엔 형만 있고…/바다쓰레기의 비밀/…똑똑해지는 색깔 식품 33가지

• [역사 속의 인물] 樂聖 베토벤

• [이런일] 가족 나무심기

• [이런일] 교육복지사업 협약식

• [이런일] 무궁화 사랑 시민행사

• [이런일] 청도군 식목일 행사

• [이런일] 학생·학술 등 교류 양해각서

• [이정태의 중국책읽기] 적이야 동지야? 중·러·일 3각관계 해부

• [주목 이책!] 대구와 풍경

• [주목 이책!] 사기 성공학

• [주목 이책!] 역사를 바꾼 총 AK47

• [주목 이책!] 제4세계와의 조우

• [증시전망대] 스페인발 악재 걱정할 단계 아니다

• 15년간 모은 헌혈증서 44장 기증

• FTA 효과, 있나 없나…일부 유럽·미국산 관세 인하 가격에 반영 안돼

• 계명대 학생들, 상해무역박람회서 2만달러 수출계약

• 고산골 산책 후 카페거리 맛집투어, 저녁엔 곱창골목서 술 한잔

• 나도 노력하면 가수 될수 있을까?…보컬 트레이닝 과정 찾는 사람들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대구한의대 방제과학 연구센터 개소·심포지엄

• 리넨 주머니로 감싸면 인테리어 효과 뛰어나

• 서정윤 "시인도 필요하다면 정치 참여할수 있어"

• 승자 독식 이제 그만! 개인·사회 공동번영 해법은?

• 식물 한두 포기만으로도 청량한 느낌…플로리스트 백승훈

• 알록달록 꽃 화분, 집안에 봄이 활짝 피었어요

• 약자는 항상 강자보다 '도덕적 우위' 일까

• 오픈마켓·백화점도 "반값 TV 팝니다"

• 전문가도 헷갈리는 알쏭달쏭 식품 이야기

• 주식형펀드서 빠진 뭉칫돈 ELS로

• 진한 커피향, 이국적인 음식…앞산자락 '대구의 몽마르트르'

• 프로야구 개막…해외파들 대거 복귀, 700만 관중 터뜨린다!

• 3연승 물오른 대구FC, 이번엔 다를 걸!

• TV편성표-4월7일

• 30분 후…10만원 털렸다…달성공원 앞 속임수 도박

• 안동서 260년 된 미라 발견…18세기 시대상 엿볼 자료

• 학생당 월96만원 범물동 빌라 과외…불법 고액과외 여성 적발

• 후보매수 의혹 칠곡군수 소환…조사 후 사법처리 결정

• 3호선 건설 인부 추락사

• 선거 눈앞 부랴부랴 물가대책…공공요금 인상 연기, 대입전형료 인하

• "문경·군위 급식, 맛 짱!" 경북도교육청 만족도 조사

• [포토뉴스] 국제관광박람회

• 함인석 경북대 총장, 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취임

• '日 독도왜곡' 교육으로 적극 대응…경북도교육청 대책위 발족

• 새누리 탈당 무소속 후보 복당 이중잣대…시당 'OK, 도당 'NO"

• [포토뉴스] 대구 청년 2040 원탁토론

• 남칠우 "주호영 논리라면 모든 사업 자기 치적되는데…"

• 문경예천 뒤흔든 괴소문 해프닝…이한성 측 "허위사실 공포" 고발

• 손학규 "임대윤 찍어 주세요" 유세

• 권은희 "장경훈·강상기 캠프 합류"

• 허성우, 인구 유입책 등 공약 발표

• [4·11총선 D-4] 2040이여, 가자! 찍자! 바꾸자!

• [포토뉴스] "저에게 한 표를…"

• 북, 광명성 3호 14일쯤 발사 가능성

• TK 떠난 '고향까마귀' 선전하나…현역 의원 12명 등 출마

• "지역 정치권 바꾸자" 젊은층 목청…대구청년 원탁토론회

• 리턴매치·거물 대결…부럽다 경쟁이 아름다운 선거 축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