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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4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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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구미 주부들 강스파이크∼ ' LG 개최 배구대회 앞두고 27개 읍·면·동 맹훈련

• '독도 도발' 일본 교과서 4종→13종 확대

• '예사랑' 회장에 박오동, 사무총장에 김진혁 씨

• '전자레인지' 지고 '프로젝터' 뜬다…신혼부부 선물 세대교체

• "15만 명 회복하라" 인구회복 운동 나선 김천

• "내 고장 주소 갖기 등 인구증가 시책 적극 추진" 박보생 김천시장

• "대구교도소 옆 재활특구 만들자" 꽃재배시설 등 재소자 일자리 창출

• "만개한 벚꽃 보고, 재미난 유물이야기 듣고" 계명대 행소박물관 특별 개관

• "복지 좋고 분위기 매력적" IT기업 직원 만족도 높아

• "장난감 빌려드려요" 서부도서관 '장난감 도서관' 운영

• "포항 오천고 학생 멘토 한-미 해병대가 책임"

• "휴가 안내도 3박4일 가족여행" 구미 삼성전자 '자율출퇴근제' 시행

• [관풍루] "세월호 인양 여론조사가 가장 합리적"

• [기고]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유치 희망

• [김견숙의 에세이 산책] 내 아이만을 위한 '앵그리맘'은 안 된다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HUMMING SOUND

• [대구는 골목길 도시다] ①'철거' 아닌 '원형 보존' 성공

• [동정] 김병우 안동경찰서장

• [동정] 송경창 경산시 부시장

• [동정] 함인호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

• [매일춘추] 백세시대(百歲時代)의 삶

• [매일탑리더스] "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? 1그램의 용기!"

• [매일희평] 산신령 밥상 차려주듯…

• [부음] 김경환·김태수 씨 6일 모친상

• [부음] 정대교·정창환 씨 5일 부친상

• [사건속으로] 세금문제로 다투다 중고차 67대 고의 파손

• [사설] 관피아 떠난 자리, '정(政)피아'가 꿰차는 기막힌 현실

• [사설]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, 산단 지정 되도록 힘 모아야

• [사설] 중국'일본에 밀리는 대구 안경산업, 활로는 없나

• [세게의 창]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?

• [세풍] 기득권 포기 운동

• [신도청 시대 하회마을] ⑪중국,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

• [야고부] 수학여행

• [이런일] 구룡포 회·대게 상가번영회 쌀 기증

• [이런일] 달서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

• [이런일] 대구과학대 사랑의 헌혈운동

• [이런일] 대구국제마라톤 교통정리 봉사

• [이런일] 대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입학식

• [이런일] 대구시의사회 시민 건강 상담

• [이런일] 물포럼 성공 개최 홍의락 의원 초청 특강

• [이런일] 윤재옥 의원 '대한민국 만세' 적금 가입

• [이런일] 자원봉사자 의료 서비스 우대적용 협약

• [이런일] 주택관리사협회 안전모 쓰고 달리기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이태임 vs 예원, 미녀들 싸움 파장

• [채널] 과학과 인문예술의 오래된 연결고리, 상상력

• [채널] 예체능 족구팀과 도전자팀의 자존심이 걸린 족구대결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긴 클럽으로 거리내기3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우베 72 컨트리 클럽

• [투자 유치 1번지, 경북] <3>경산 타이코AMP

• 3호선·삼성·도청이전…3박자 맞춰 '신나는 북구'

•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등 '강화 출입문·CCTV' 의무 설치

• TV편성표-4월 7일(화)

• 文 "나도 증인 나설터…MB도 나와야"

• 경북 학생 2만3천명에 '학습 플래너' 지원

• 경영 벙커 탈출…대중제 전환·회원권 인하, 위기 극복 '나이스 샷'

• 교통·관광인프라 구축 달성군 '대구관광 1번지'

• 구미시청 검도팀 "적수가 없다" 19일 전국실업검도대회

• 구미시청 정경진 여섯 번째 '꽃가마'

• 국회의원 정수 확대, 문재인 대표도 가세

• 김영석 영천시장 주말·휴일 반납, 최경환·정종섭 장관 만나 국비 요청

• 김희국·이철우·김태환·심학봉 의원 질의

• 남구청 11,12일 앞산 빨래터 축제

• 농지 이양보조금 74세까지 확대 지급

• 대경 첨복재단 이달말부터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

• 대구 동구청 평화시장에 트릭아트 설치

• 대구 북구의 삼둥이, 로봇·안경·레저

• 대구 오는 볼쇼이극장 오페라 솔리스트…러시아 최고 성악가 4명

• 대구백화점 한 매장에 직수입 브랜드 多 있네

• 도시철 3호선 최대 수혜, 대구 북구 '신도심' 변신

• 도시철도 3호선 신천횡단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동상

• 도심 생기 불어넣는 튤립

• 딸, 며느리? 요즘 봄볕엔 아무도 안 보내요

• 막 오른 '2015 내셔널바둑리그' 전국 12개 팀 열전 속으로

• 목욕탕 바로 밑 물 새는 상가 누구 책임?

• 박대통령 "연금은 결단 있게, 민생은 타이밍 중요"

• 박문희 경산 호산대 교수 출연 영화 '메이플랜' 中·홍콩 진출

• 봉산문화회관 기획 공연 '거리의 樂사'에 출연하실 분

• 사회 혁신가 뽑혀 영광‥'사람도서관' 운영 박성익 씨

• 삼성 연패 탈출, 장원삼 손에 달렸다

• 서울, 사람 없으면 가로등 밝기 낮춘다

• 세계물포럼 부스 900여 개 "손님 맞을 준비"

• 세계물포럼 빛낼 '사랑의 묘약'

• 송창식·최백호와 떠나는 낭만여행♬…2015 청춘다방 포항 콘서트

• 신암지하차도 밤새 '쿵쾅'…KTX 공사 소음기준 초과 확인

• 안방행사도 들러리 서는 지방자치

• 안심대출 눈물, 서민금융 상품으로 닦는다

• 앞 안 보이는 대구 안경산업…中 추격에 425곳 수출 위기

• 연금 특위 내달 2일까지 기간 연장 합의

• 영주 어린이집 여아 숨진채 발견

• 영주시 '선비촌 저잣거리 가설물' 입주 상가 불법건물 추가 설치

• 예금금리는 '큰폭'↓, 대출금리는 '찔끔'↓…은행의 악행

• 올바른 손 씻기가 예방 지름길

• 월평균 24만2000원…대구 사교육비 줄었다

• 유승민 8일 국회 대표연설 데뷔 '첫작품, 일낼까?'

• 이영옥 시집 '누구도 울게…' 백신애문학상 창작기금 수상

•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 '학습 플래너' 지원

• 저소득층 아동 후원·결연 희망나눔 프로젝트 재가동

• 전 여친 집 몰래 침입 30대 실형

• 전국 최대 토종 소나무숲, 총연장 20km 웰빙 등산로…진주 광제산

• 제21회 늘푸름환경대상 시상 '녹색도시 건설' 영주시 대상에

• 졸면서 달리는 전세버스 '아찔'

• 주택·전월세 대출 금리 27일부터 최대 0.5%P 인하

• 주홍 개인전 CU갤러리-바라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이와 엄마의 '바라기 사랑'

• 지역균형발전협의체 "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1천만 서명 운동"

• 청도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읍·면 운영 지도자 56명 교육

• 청도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, 지도자 양성교육 과정 실시

• 홍원식 박사, 경주시 공무원 소통 특강

• 회원 허위 제보한 골프장, 임원들 자리 지키기 편법

• [우리 땅 구석구석 힐링 트레킹] 해상 관광·역사의 섬 한산도

• 2년 안 된 앞산터널로 통행료 올릴 듯

• 경북도·경북대 심포지엄 "한국 독립 동시 독도땅도 귀속" 국제법 명시 사항

• "독도=우리땅 못박자" 입도시설 급물살 타나

• 여교사, 불륜 들키자 상대남 성폭행 허위신고

• 박 대통령 "세월호 인양 적극 검토" 첫 언급

• 김민준·안현모 결별설 부인 "잘 만나고 있어…결별 기사 이해 되지 않아"

• '보건의 날' 오늘 날씨, 쌀쌀한 출근길·전국 흐리고 비…"미세먼지 농도는?"

• '더바디쇼' 최여진, 탄력적인 가슴 만드는 10분 운동 소개 "어떻게 해야해?"

• 유승옥 화보, S라인 몸매 드러나는 아찔 누드톤 의상에 '깜짝'…男心 흔들~

• '풍문으로 들었소' 고아성 언니 공승연, 원나잇 소문 휘말려…"유호정 반응은?"

• '식샤를 합시다2' 서현진·윤두준, 탕수육 '찍먹VS부먹' 신경전…"당신의 선택은

• 김민준의 연인 안현모, 알고보니 엄친딸? '대원외고, 서울대 출신에 석사학위까지'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오연서·장혁 얼음물 키스…"해피엔딩 맞이할까?"

• '폭풍의 여자' 윤소정, 고은미때문에 또 쓰러져? 반복되는 사건에 시청자 '분노'

• '폭풍의 여자' 고은미, 쓰러진 윤소정 모른 척 "내 인생 망칠 수 없다"…충격

• '풍문으로 들었소' 공승연, 상류층 자제들과 원나잇 스캔들? "조심해라, 한방에 간다

• '징비록' 이순신 役 김석훈 투입, "등장은 언제부터?" 기대감UP!

• '더바디쇼' 가슴커지는 벨소리? 참가자 가슴둘레 2cm커져 '눈길'

• '힐링캠프' 변진섭 "이문세, CF 찍지 말라더니 요구르트 광고 출연" 폭로

• '식샤를 합시다2'서현진 과거 발언 재조명 "1일 1식 하고 있다" 눈길

• 박진영 '대낮에 한 이별' 음원 차트 역주행 소감 "오래 남는 곡 만들고 싶다"

• '더 바디쇼' MC들의 19금 오프닝? 입은듯 안입은듯 착시효과 스킨톤 바디수트

• 유승옥,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화보 공개 "섹시 S라인 아찔해" 男心 흔들~

•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 전면부인, 과거 커플룩 입고 방송 출연 '눈길'

• 노유민 16kg 감량, 다이어트 결심 사유? "가게 손님들이 아내에게 뭐라 해…"

• [영상뉴스]지방에서 열리는 행사, 지방단체장은 홀대?

• [영상뉴스]영주시청 늘푸름환경대상 '대상' 영예

• [영상뉴스]신월성 2호기 시험운전 중 터빈발전기 정지

• [영상뉴스]일본 또 중학교 교과서 도발…경북도 강력 규탄

• '압구정백야' 백야의 이별통보에 장화엄 자살시도, 임성한 데스노트 또 발동되나?

• [내가 삼성 감독이라면] 삼성 vs 롯데 관전평(댓글) 쓰고 사인볼 받자!(4.7~4.9)

• '힐링캠프' 변진섭 이문세, '희망사항'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…"노영심의 농간?\

• '식샤를 합시다2' 서현진 중화요리 먹방, "늦은 시간 시청해주신 분들 감사"

• '풍문으로 들었소' 공승연, 과거 여성용품 모델 시절 청순美 물씬 풍겨…

• '비정상회담' 김태우 "카드값 8~90% 먹고 마시는 데 사용, 고기 가장 사랑해"

• '더바디쇼' 최여진·레이디제인·유승옥, 누드톤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…"당당하네!"

• 이문세 봄바람, "처음부터 타이틀곡이라고 생각"…나얼 피처링 참여?

• '더바디쇼' 유승옥, 과거 교생실습 사진 본 유재석 "바둑알이냐?" 질문에 大폭소!

• '재벌의 딸' 문근영 출연 긍정적 검토 中…"2년 만에 복귀할까?" 기대

• EXID 신곡 '아예' 티저 공개 "아찔한 모자이크 처리, 상상력 자극하네"

• 안재욱, 최현주에 푸켓 프러포즈 "예식비용만 1억 이상? 어마어마하네"

• '우리 결혼했어요' 공승연, 이종현과 일본서 혼탕을? "눈을 어디다 둬야…"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비하인드컷 공개, 입벌리고 자는 장혁·옆에 웃는 오연서?

• 신보라, 신곡 '미스매치' 티저 영상 공개 "색다른 모습에 男心 후끈"

• '오늘부터 사랑해' 박진우-임세미, 두 번째 우연한 만남! "이러면 운명!"

• '비정상회담' PD, 욱일기 노출 사과 "도대체 몇 번째야?"

• '우리동네예체능' 안정환·홍경민, 환상의 수비 복식조…"애틋 백허그까지?"

• 안녕하세요' 장동민, 걸스데이 민아에게 말실수 "섹X댄스 보여달라" 폭소

• '결혼터는 남자들' 노민우 결혼 환상에 5MC도 깜짝 놀라…"도대체 뭐길래?"

• '택시' 유병재 "과거 8명 동시에 짝사랑 해본 적 있어"

• '화정' 조성하 시청률 공약 "15% 나오면 반바지·런닝셔츠 입고 도산대로 뛰겠다"

• 무안공항 미군 전투기 비상착륙…유독물질 누출

• 시화호 토막시신, 머리 이어 손목·발목 추가 발견…"신원 확인 주력中"

• 이문세 봄바람, 주요 음원차트 1위 휩쓸어…"벚꽃엔딩 뛰어넘을까?"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4월7일

• 마침내 100승…장원삼 238경기 만에 이뤘다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오연서 종영소감 "섭섭한 마음 커…많은 사랑에 감사" 뭉클

• 김민준 안현모 결별설, 안현모 기자 산타 변신 화보 보니…"매력 넘치는데?"

• '더 바디쇼' 유승옥·최여진·레이디제인, 실제 착용하는 속옷 공개 "가슴 사이즈는…\

• '식샤를 합시다2' 서현진, 과거 SM 걸그룹 밀크 시절 보니…"풋풋+청순하네~"

• '무한도전' 장동민 식스맨 멤버 확정? "소속사·제작진 반응은?" 깜짝

• 이문세 봄바람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"나얼, 한 달 넘게 감기 앓아"…무슨 일?

• EXID 솔지, "아예(AH YEAH)티저 다들 보셨나요? 조금만 기다려주세요"…기대감

•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, "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해…뜨겁게 응원" 뭉클

• '풍문으로 들었소' 공승연 원나잇 스캔들 고아성이 해결사로 나서 '눈길'

• 발견 토막 시신 40대 중국동포 여성으로 밝혀져, 용의자는 남편?

• '무한도전' 식스맨 장동민 확정 소식에 과거 허지웅 발언 재조명, 장동민 소속사 반응은

• 오드리 헵번 아들, 팽목항 인근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한다...과거 오드리 헵법 유언 재조

• '화정' 이연희에 김상호 PD "이연희, 아름다운 눈빛 뒤에 숨어있는 욕망" 눈길

• '끝까지 간다' 박시환, '비와 당신'으로 여심 제대로 공략...감미로운 로맨티스트

• '풍문으로 들었소' 고아성, 카리스마로 비서 제압 "30년 근속하고 싶으면 잘 들어라

• '식샤를 합시다2' 서현진, 늘어난 몸무게 경악해 스쿼트 자세 취해 '폭소'

• 신보라 티저, 신곡 '미스매치'로 팜므파탈 변신해 '김기리 보고있나?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