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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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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은퇴 장종훈, 올스타 무대 뛴다

• 국제체조연맹, '양태영 사태' 재조명

• 런던 올림픽 유치 '숨가빴던 역전 드라마'

• 김민수, 레이 세포에게 KO패

• 2012년 런던올림픽, 어떻게 열리나

• 모나코 국왕, 사생아 존재 시인

• '열대폭풍 우려' 국제유가 또 사상 최고

• 배영수 '삼성 연패사슬' 끊었다

• 이승엽, 극적인 19호 대포 작렬

• "경찰 과잉추적으로 부상…국가 배상해야"

• 박주영 2골 작렬…부산 우승 유보

• '대장금', 홍콩 안방극장 석권

• 네티즌, 올해 대종상 '말아톤' 싹쓸이 예상

• 민언련, MBC '제5공화국' 호평

• TV편성표-7월 7일

• e러닝 시대-언제, 어디서든 '나만의 사이버 학습'

• 정의 바로 세우기 과거사 청산 필요

• 한반도 독립, 완성되지 않았다

• 대구,숨죽인 체육공원 깨워라

• <매일신문 창간 축시> 매일신문, 해와 달을 인 당신은

• 대구·경북 CEO 탐구-(1)경영 철학

• 대구 기계산업 재도약 유망업종 중심 재편을

• 채널 돋보기-EBS 오늘밤 '교육이 미래다'

• TV하이라이트-7월 7일

• 7월 7일 케이블·위성

• 13일까지 문정자씨 개인전

• 문정자씨 개인전

• 동부여성문화회관 '한마음 문화축제'

• 동부여성문화회관 12일까지 '문화축제'

• 동부여성문화회관 12일까지 '문화축제'

• 매일춘추-40대 만세

• '토요상설 국악한마당' 개설

• 대구에 '토요상설 국악한마당'

• 대구한글학회 9일 월례발표회

• 이동국·박주영 "역시 골잡이"

• 한국국방연구원 인사

• 정보통신부 인사

• 재정경제부 인사

• 경북중부지역본부 손님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[유머] 레이싱게임과 격투게임의 혼합!

• 인물수첩-박무한 영주세무서장

• 방폐장 부지 설명회-정부 제시한 당근은

• <우리고장 소식> 저소득 가정 집 보수 봉사활동

• <우리고장 소식> 영주경찰서 민생사범 단속 최우수

• 4주택이상 보유 212명 세무조사

• 입법·사법·행정·기업 고위그룹 주택 많이 샀다

• 배영수 "부담감 컴퓨터 게임으로 날려"

• 정운찬 총장 "서울대 입장 변함없다"

• 2008 대입 '서울대와 전면전' 배경과 전망

• 총기난사 사건 부소초장 구속 비난 빗발

• "다음 공판엔 꼭 나갈게"

• 읽기·쓰기·수학 기초학력 부진 초등생 줄어

• 한국선원 남태평양 도서국 아동성착취 만연

• 정부 보리 수매 '주름살 편 농심'

• <우리고장 소식> 물위 달리는 펌프자전거 첫선

• 동정-서인석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

• 취객 살해 노숙자 징역 15년

• 동정-신영식 영남대 야간강좌개설부장

• 동정-허노목 변호사

• 동정-백태효 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

• <송암배 아마골프> 김대현 줄버디 공동 3위

• 대리운전인줄 알았는데… "앗! 강도"

• 유사휘발유 제조·판매 셋 입건

• 동정-도이환 대구시의원

• 기성항 10년 만에 어항 기능 되찾다

• 계양정밀, 일류 중소기업 선정

• 2학기 근로자 학자금 대부

• 동정-최경집 대구경북군불교진흥회장

• 경북북부지역본부 손님

• [창간특집 인터뷰] 포복절도 '음치여왕' 서민정

• 콘도서 오케스트라 연주

• 게시판

• 재난 긴급 구호키트 기증

• 전국체전 준비상황 점검회의

• "한센인 차별 버리고 더불어 살아야"…국가인권위 조영황 위원장

• 美 중·고 교장단 일행 한국연수

• '우리마을 안전지킴이' 발대식

• 공기업 임원=퇴직 공무원 '제식구 챙기기' 구태 여전

• 무료급식소 자원봉사 활동

• 사전 상속 최저세율 과세 도입 등 경제 활성화 추진

• 대구지검, 첨단 영상조사실 설치

• 대구 스쿼시 성장 탄력

• 사시합격자도 '변호사 명함' 함부로 쓰면 철창행

• 수성구·구미시·고령군 '으뜸'

• 盧대통령 "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포괄적 지원"

• 尹 국방 "한미동맹·국방개혁에 가장 역점"

• 공공기관 이전, 구·군 한목소리 내나

• 하반기에도 경제관련 대형 대책·법제정 '홍수'

• 우방, 아남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

• 한국은 지역본부, 훼손된 돈 6천600만원 교환해줘

• '백년설가요제' 가을에 대구 개최 추진

• 전문병원 시범기관에 현대병원, 효성병원

• 대구 안과의사 북한서 수술 시범

• "지역구도 문제 해결 땐 권력 절반 내놓을 용의"

• 부지 원가…아파트 특별 분양

• 한나라 '발끈'

• 한나라 시당 '민원 퀵서비스센터' 개소식

• 때이른 가을(?)

• 지하철 3호선 조기 착공 요구

• 대구 수성구·경북 구미 고령 '우수 지자체'

• 승용차 강제로 태워 강도짓

• 퇴폐영업에 조세포탈까지 주점업주 구속

• 대구의 '스타컴퍼니' 세계 공략 나선다

• 대구의 '스타컴퍼니' 세계 공략 나선다

• "원화, 단기간 10%이상 추가폭락 가능성도..."

• '한번 공무원은 영원한 공무원!'

• 20대 취객 강도 징역 15년 '중형'

• 배기선 의원"다음 공판엔 꼭 나갈게"

• "통신업체 독점 계약" 아파트 주민 반발

• '컨택센터 대구' 가시화

• 대리운전인줄 알았는데…"앗! 강도"

• 부영 건설 임대아파트 KT와 통신회선 단독 계약

• 노대통령 "분양원가 공개못할 것 아니다"

• "고유가 우려…에너지수요 강제억제 강구"

• '공공기관 유치' 수성·달성군만 '느긋'

• 수성구주민 "지하철3호선 조기 착공" 요구

• 물 위를 달리는 자전거 보셨나요?

• '방폐장 유치 설명회' 찬·반 '진통'

• 김창호 "서울대 비겁하다"

• '대구시장 김만제·경북지사 김관용' 선호1위

• 대구시장 김만제·경북지사 김관용(?)

• 수성구·구미·고령 "가장 살기 좋다"

• 수성구·김천시-성주군 주민만족도 '1위'

• 야고부-대구 남자

• 관풍루

• 세풍-안중근 'Until he is home'

• 放廢場 유치, 정부 합동설명회 이후

• 대구는 신천, 파리는 센강이 흐른다

• 국민은 정치보다 經濟가 먼저라 했다

• 대학 입시안 政略的으로 막아서야

• 위생매립장 확장·연장사업 탄력

• 여고생이 자비로 뇌성마비 재활번역서 펴내

• 서울대, 정부 정책 존중

• 국경 넘어 베푼 사랑의 仁術

• "대구-경북 공동 혁신도시 건설 바람직"

• "영남 5개시·도 경제통합땐 대구경북 新성장지역 도약"

• "부자들은 만족을 모른다"

• 천 법무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 변호인단에 포함

• 화가 민경숙 조각가 강소정 '유쾌한 수다'

• 한국노총 "노사정위원회 즉각 탈퇴"…전면전 선언

• 軍'음료협동조합·유통업자 '군납비리' 적발

• 사개추위, 형소법 핵심쟁점 극적 타결

• 작년 한국인 1만7천명 美국적 취득

• <우리고장 소식> 칠포 해수욕장 개발 업체간 갈등

• 박찬호 5⅔이닝 3실점…시즌 3패

• 공기관 이전 목소리 통일

• 'Colorful Daegu'-파리 센강에서 배운다.

• G4 안보리 확대 決議案제출

• NYT 밀러 여기자 수감 명령

• '언론의 자유' VS '범죄 수사권'

• G8 정상회담 개막

• 피랍 이집트 大使살해 위협

• 부동산 안정대책 내달 발표

• "와인 한잔 어때요"...와인페스티벌 잇따라

• 매일신문 창간 59주년 심포지엄 '대구·경북 산업의 미래'

• 손정의식 디지털 야구 日서 대폭발

• 쇼월터 "박찬호, 최고의 피칭을 했다"

• 최희섭 '4번 타자'로 출장…4타수 1안타

• 전반기 마감 박찬호 "미래에 자신감 생겼다"

• 하승진, 서머리그 1차전 10점 5리바운드

• 제라드는 남고, 사비올라는 떠나고

• [창간특집 인터뷰] 서민정은 누구?

•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 이한섭씨 집

• 맛있는 갈비살구이

• 여름밤을 고택에서...안동 '한옥체험'

• 런던 지하철 역 연쇄폭발 20명 사망

• 서울대 "국민 불안 않게 좋은 입시안 마련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