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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07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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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9일부터 동·수성구 상수도관 세척…단수 대비를

• '물회 도시락', "대박"…3천명 분 한꺼번에 제공도

• '윤일현의 금요강좌'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기르기

• "도시철 3호선 칠곡 동명까지 연장을"

• [Hi 영어] Call it quits!!!

• [HI 일본어] 감당할수 없다

• [Hi 중국어] 滿月酒

• [경제야 놀자] 기회비용

• [계산동에서]남의 집 잔치된 '4대강 사업'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그래도 지구는 돈다

• [시론]지방행정체제 개편과 시'군 간 갈등

• [역사 속의 인물]보물을 감춘 해적 르바서

• [영어 명언 따라잡기] Oprah Gail Winfrey

• [창간 63특집]맛 향토음식의 산업화…①'포항물회'

• [창간 특집] 4대 강 사업 2012년 완료…미리 보는 대구경북민 생활상

• [창간 특집]포항·경주·영덕·울진, 21C 나래 펴다

• [창간특집] 이제는 스토리 경쟁이다…세계 도시들은 스토리 전쟁중

• [창간특집] 지방분권 위기인가, 기회인가…대구·경북 선택은?

• [채널돋보기] 결혼 안 하는 남자들의 마음엔 무엇이 들어있을까

• [학부모생각] 자신감

• [학습상담] 수리영역을 잘 하려면

• 大入 수능 영역별 점검…<1>언어영역

• 美 대학 장학생 합격, 2人의 성공담

• 경북대서 '학부모 교실' 15일부터 매주 수요일

• 고령군, 하천 토종어류 방류 사업

• 구미시, '7월 기업'에 '웅진케미칼'

• 구미투자유치단 日규슈서 설명회

• 김천시, 근로무능력 3천여가구 6개월간 생계비 지원

• 김천쌀 브랜드사업 '상부상조'

• 농협 성주군지부, 사랑나눔 행사로 '창립기념'

• 대구수성도서관 22~24일 어린이 독서캠프 운영

• 대구학생문화센터 초교생 방학 무료 문화예술강좌

• 대구화랑협회 '갤러리 시선전'

• 베네치아 가면, 아프리카 가면 "지구촌 가면 구경 오세요"

• 볼품없는 60cm 청동상이 연 700만명 끌어모은다

• 성주문예회관 미술체험 전시회

• 스파밸리컵 살사대회

• 아트 지앤지 강주영 초대전

• 언어영역 시험, 이렇게 치르라

• 제3회 대구뮤지컬 어워즈-딤프 창작 뮤지컬賞 '스페셜 레터'

• 초등학생 예술체험 모집

• 취업률 최고 제일여자정보고·경북여자정보고 비결은…

• 포항·경주·영덕·울진, 21C 중심도시 나래 펴다

• 당나귀 고기 식용 허용 5년만에 실종

• 코레일 "경의, 경부선 7일 새벽부터 정상 운행"

• 해외 동포 재산반입 급증...올들어 4배

• 지역공사에 지역 배려 없어…금호강 공사라도 혜택 줘야

• [영어로 다시읽는 每日新聞] Big Churches in Daegu have an Engl

• '우리는 안전지킴이 5000특공대' 안전모니터 봉사단 발대식

• 경주 동국대, 美 워싱턴주립대와 양해각서 체결

• 창간 63주년, 지령 20000호 애독자 사은 퀴즈

• 경북드림밸리, CI·슬로건·캐릭터 선정

• [대붕기야구] 첫판부터 이변…'미니팀' 김해. 경동고 눌러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같은 판정, 다른 시각

• 경산서 대구경북지역 첫 일본뇌염 모기 확인

• FA컵 8강, 대구FC는 대전과 맞붙어

• 대구 디자인패션 육성사업 '시끌'

• DIMF '아시아 브로드웨이'로 날갯짓

• 다문화가정 소아환자 LG이노텍 도움으로 회복

• SBS 드라마 '태양을 삼켜라' 제작진 신종 플루 감염

• 李대통령, 유럽 3국 방문 출국

• 與 대구·경주 국정보고대회는 '민주당 성토장'

• [기자노트] 유머·패션·격려…이것이 '박근혜식 외교'

• 대구백화점 본점, '트랜스포머 티셔츠' 눈길

• 자가용 많은 대구경북…등록 차량의 95% 달해

• 다시 주목받는 노블레스 오블리주

• 'DGB Economic Review' 대구銀 새 경제경영잡지 발간

• 대구 미분양 아파트 3개월 연속 감소세

• 범어네거리 지하상가 도시철도公 테마상가로 차별화

• 중앙경영정보고→대구중앙고로 , 내년부터 교명 변경

• 다주택·고가주택자 전세소득 과세 추진

• 대붕기 야구 7일 경기 하루 연기

• 국회 장기공전…지역의원들은 '오락가락'

• [창간 63 특집] "신문배달, 제겐 당당한 직업이죠"…김영남 씨

• [창간 63 특집] "40년 스크랩 북, 역사 보물창고"…김병수 옹

• 정수성 의원 "한수원 본사이전 논의 내달까지 완료"

• 휴대전화 욕설 유죄…벌금 200만원 선고

• [희망나눔 캠페인] 대구 북구공무원노조 첫 단체 후원

• '타워크레인 사고' 서울→대구행 20여편 취소·지연

• 친노세력과 연대…민주, 대통합 추진

• 비리 지방공기업 성과급 금지

• [날씨와 이야기] '후텁지근', 생각만 해도 무섭다

• "감동이 있는 도심재창조 원더풀"…대구 방문한 유인촌 장관

• "신문의 길은 선비의 길" 100세 퇴계 종손 이동은옹

• 100㎏ 편의점 현금지급기 통째 들고 도주

• [한중일 3국의 고도를 찾아서] ①大唐제국 부활 꿈꾸는 시안

• 시안출신 택시기사 장바이펑(張百峰)씨

• TV편성표-7월7일

• [개업]

• [동정]김성훈(연예인 예성회 회장)

• [동정]김재호(한국스피치아카데미 원장)

• 1조2천억 공사 대구 몫 '10분의 1'

• [동정]이윤원(대구시의회 의원·행정자치위원장)

• 대구미래대 교직원 직무연수

• 농아인의 날 사랑의 쌀 전달

• 대구 여성문화 공연 한마당

• 갓바위 용주암, 남북 평화통일 기원 예술제

• 한국농어촌공사, 취업준비생 채용설명회

• [3040 광장]존엄사에 관하여

• [야고부]인생 2막

• 장마철 전기안전 거리캠페인

• [관풍루]

• 대구시새마을부녀회, 자장면 무료급식 행사

• [사설]위기의식 갖고 저성장 돌파방안 찾아야

• [인물수첩]박완규 신경주로타리클럽 회장

• [사설]대통령 재산 기부, 나눔의 미덕 새삼 생각한다

• [사설]학파라치 도입으로 일시적 효과 있겠지만

• [인물수첩]박길영 대구지방교정청장

• 김영수 경북체신청장 취임

• 영천고경中 청량산에서 래프팅 체험 행사

• 강동윤 "세계대회 첫 우승이오"

• 영천고경中 선·후배들 래프팅하며 추억만들기

• 정광원 승원친환경기술㈜ 대표

• 제39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시상

• 솔라셀 이용 5인승 태양광자전거 나왔네

• 대구광역시특별사법경찰수사팀 발대식

• 안성기 송강호 장동건 설경구 신성일 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