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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8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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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일본기상청, '5호 태풍 마리아' 전 단계 열대저압부 예보 시작

• 레슬링, 도쿄 이어 노메달?…'영광의 날' 돌아올까

• 귀국길 안세영 "한국서 다 얘기하겠다"…협회장은 '묵묵부답' 따로 귀국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8월 7일 수요일(음력 7월4일)>

• [관풍루] 안세영, 선수 보호에 신경 안 쓴 배드민턴협회 저격하자 다른 종목도 개선점 파악하겠다는 문체부

• [사설] 경기 침체, 장기적 안목의 실효적 대책 필요하다

• [사설] 여야 합의 없는 해병대원 특검법 재재추진, ‘정쟁’일 뿐

• [사설] 지방교부세 법정률 18년째 동결, 지방 사람은 국민이 아닌가

• 반등 성공한 뉴욕증시…S&P 500·나스닥 1% 상승 마감

• [관절클리닉] 과사용증후군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?

• 국내 증시 방향은 어디로…"당분간 상승 전환 어려울 것"

• 삼성이 선수단에 준 '갤럭시 Z플립6' 중고사이트서 발견

• 한 달 기다려 받은 '두바이 초콜릿'…머리카락 나왔다

• 노출 의상에 무단이탈 한 미녀 수영선수…파리 선수촌서 퇴출

• 한국 여자 탁구, 12년 만에 단체전 4강…메달까지 '1승' 남았다

• 삼성전자 HBM3E 8단…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

• 고교 교사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…징역 13년 확정

• 로이터 "삼성전자 HBM3E 퀄테스트 통과"

• 숭례문 지하보도서 환경미화원 살해한 70대 남성…구속송치

• WHO "파리올림픽 선수 40명 코로나19 양성"

• 중기부, 유망 中企 100개사 선발…중견기업 도약 밀착지원

• 대구경북, 입추 무색한 폭염+소나기…"우산·양산 필수템"

• [속보] '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' 김은철 씨 별세…향년 68세

• [단독] 지선 2년 남았는데…대구 동구의회 구의원 사직서 제출 "일신상 이유"

• 최상목 "티메프, 일반상품 피해자 이번 주 환불"

• "태극전사 모셔라" 예능 제작진들, 올림픽 마친 선수들 섭외 열올려

• 저출생 극복위해 손 맞잡은 경북도-지역 의료계, "지역·필수 의료 공백 해소" 다짐

• 박찬대 "위기극복 위한 여야 영수회담 조속히 개최하라" [영상]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<259>툭 트이고 소탈한 가운데 이치가 있다

• 대장동 '50억 클럽'…권순일·홍선근 불구속 기소

• '효행상' 봉화 박정숙 씨 상금 80만원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기탁

• 부산시, 올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 '최우수기관' 선정…3회 연속

• 경주 국도서 3중 추돌 사고 발생…2명 숨져

•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“시민이 주인 되는 시대 열겠다”

•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"산업 다변화,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들 것"

• [민선 8기 살기 좋아진 달성] ②기업하기 좋은 달성

• 야놀자리서치, K-트래블 비전과 전략 발표

• [부음] 박신영(수성보석부동산 대표·매탑 18기 회원) 씨 모친상

• 獨법원, 팔레스타인 지지 구호에 벌금형…"표현 자유 침해" 시끌

• 김정은 "수해복구에 청년 30만명 자원…폭발적 열풍"

• 경남 하동서 헬기 1대 추락…조종사 부상 이송

• 홍석준 "민주당 호남 투표율 22%…이재명에 대한 강한 경고" [뉴스캐비닛]

• '성별 논란' 알제리 복서 결승행…"금메달로 성별 논란 답할 것"

• 코스피 연속 오름세… 증시 패닉 진정? "투자 경계심 여전"

• 대구 공공도서관 1곳 당 ‘전국 최다’ 전자자료 소장…이용 환경은 ‘평균 이하’

• 2024 대구문예회관 원로작가 회고전 ‘곽훈: 선험의 전이’

• [기고] 생활인구로 북적이는 청도군

• DGB금융, 포트폴리오 전략 수정…자본 효율성 높인다

• 농진청, 세계 최초 돼지 임신 판독 AI 기술 개발

• 포스코 고로 개보수에 100억원 넘게 손해본 협력사들…저가 수주로 이어지는 구조 지적

• 예술로 짚어보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

• 한동훈 "이재명 아닌 박찬대도 상관없다…'금투세 폐지' 토론하자"

• '조기 귀국'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…"안세영과 갈등 없었다"

• '성별 논란' 여자 복서 칼리프, 결승 진출

• "치매환자 실종 걱정마세요"…의성군, 찾아가는 사전 지문등록 눈길

• 대구 달성군 아파트서 불…에어컨 실외기 과열 추정

• 국무조정실, 경주시 대상 감사 착수…직원 3명 파견 ‘자료 확보’

• 대구미술관 ‘다티스트 김영진’ 전시, 제20회 월간미술대상 우수 전시 선정

• 청도군전문건설협의회 취약계층 반찬꾸러미 전달

• 안동지역건축사회, 수재의연금 300만원 전달

• 동양대학교, 울란바토르 철도공사 창립 75주년 기념 행사 참석 양해각서 체결

• BTS 슈가, '음주 킥보드' 혐의 입건…"면허취소 수준"

• 주택가서 '7시간 50분 충전 중'이던 전동 킥보드 화재

• '구속' 전국진 "미래 내 결혼식 축의금 미리 달라" 예약메시지 논란

• 정청래, DJ 사저 100억 매각에 "국비로 매입해 문화유산 만들자"

• 음주측정 도주 차량에 결혼 앞둔 30대 환경미화원 사망

• "나라망신"…체육단체 간부 '비매너' 양궁응원 논란

• '레슬링의 전설' 로페스, 올림픽 개인 종목 첫 5연패 대기록

• 훈련병 입대하자마자 휴대전화 사용한다…병사 휴대전화 정책 일부 보완

• 대통령실 "금투세, 주가 하락 요인…폐지 전향적으로 논의해달라"

• 추경호 "8월 국회 정쟁 멈추자"…'여야 민생법안 협의체' 추진

• 국민의힘, '사기탄핵TF' 발족…'野 탄핵중독' 적극 대응

• 티웨이 등 7개 항공사 교통약자 편의기준 위반해 과태료

• '만취 스쿠터' 슈가 "음주 상태서 타면 안 되는지 몰랐다"

• 레버재단, '동물복지 달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' 발표

• [매일희평] 용산은 오늘도 둔갑질의 맛집이

• 부산교육청, 내년도 초·특수·중등 교사 984명 선발 사전 예고

• [부음]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전략실장 빙부상

•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, 김천 공공산후조리원 견학

• 울산시, 무더위쉼터·공공사업장 폭염 대응 실태 점검

• [박미영의 예술기행] 프랑스 파리

• [박시윤의 역사답사기행 ,잃어버린 땅 만주‧간도를 가다] 봉오동전투, 북간도의 영웅들

• 예천군 올해 첫 벼 베기…극조생종 '빠르미' 수확

• 한수원 '체험형 청년인턴' 600명 공모

• 배성도 칠곡군의원, 50년 만에 군복입고 해병대 정신 무장

• 권기창 안동시장 '찾아가는 효자손' 큰 호응

• ‘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’ 8월 참가자 모집

• 지도 한 장이면 유물문화의 고장, 영주 여행 끝

• 고령 개진·성산·우곡 학교들 "대구로 통학버스 운행 못해 불편"

• 업비트, '가상자산 이상거래 신고센터' 출범

• 디지털뉴트리션, 중소벤처기업부 '팁스' 프로그램 선정

• 與 박형수, "도농복합형 중선거구제 도입해야"

• 고령군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개최

• 한전MCS 영천지점 별나누미봉사단, 침수 피해 홀몸노인 가구 봉사활동

• 희대의 회원권 사기 골프장…피해자 구제 외면한 채 돈벌이에만 급급?

• [새론새평] 관리의 삼성

• 돌봄봉사단, 대구 동구 신안재가노인돌봄센터에 생수 400개 전달

• 주차하다 5m 추락한 경차…훈련 중인 소방대원 극적 구조

• 역대급 킥라니 떴다…전동킥보드로 도로 역주행 커플 [영상]

• 영주시, SRT에 여행 안내지도 만들어 배포

• DGIST,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 위해 달성군과 MOU 체결

• 박찬대, 한동훈 '금투세 토론' 제안에 "한심…그 얘기밖에 없나"

• 우상혁 높이뛰기 중계, 태권도·탁구에 밀릴까? '항저우AG 땐 축구 4강 탓 방송 끊어'

• 최근 5년간 해파리 인적 피해 1만 건 이상 발생했다

• 월성원전 1·3호기 예비발전기 자동 기동…원안위 “조사 착수”

• 경북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, 지역 농산물 유통 및 판매 전략 등 담당

• ㈜태산석재, 김천복지재단에 성금 500만 원 기탁

• 與 송언석 '티·메프 사태 교훈'…전자상거래 대금 유용 막는다

• 문신자 한류문화인진흥재단 이사장 "대구경북은 물론 대한민국도 좁으니 세계로 눈 돌려야"

• 대구보건대, 필리핀대학 학생 대상 인턴십 진행

•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 휘두른 만취 노숙인…현행범으로 체포

• 한국국학진흥원, '문중 기탁자료 5종 국가유산 지정 추진'

• 대구소방,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실시

• 우리나라 최초 백과사전 '대동운부군옥' 가치 재조명...14일 예천서 학술대회 열려

• 대구 북구에서 버스 간 추돌 사고…8명 부상

• 제28회 가톨릭 미술상 공모

• 대구교통공사,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…"고강도 경영혁신 결과"

• 해수부, 노후선박 현대화 지원

• 영양군,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78명 입국

• 이순남 콜핑 홈플러스 경산점 대표, 경산시장학회에 300만원 기탁

• 해리스, '트럼프 우세' 뒤집었다…양자·다자대결 모두 앞서

• 부산도시공사, 3년 연속 경영평가 '우수 등급' 받아

• 밀양시, 폭염에 따른 중대재해 예방 홍보

• 2차전지·바이오 이어 수소까지 ‘경북 포항 특화단지 3관왕 노린다’

• 창녕읍,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  

• 학교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'신나는 예술여행'

• 햇살듬뿍 받은 봉화 햇 고춧가루 현대홈쇼핑에서 첫 선보인다

• 출근 준비만 해도 빠듯한데…방학 새벽마다 도시락 싸는 워킹맘·대디

• 국도 달리던 승용차, 돌연 폭발 후 화물차와 충돌…운전자 사망

• [오늘의 역사] 1967년 8월 8일 ‘동양의 무희’ 최승희 사망

• 6월 경상수지 122억6천만달러 흑자…6년9개월 만에 최대

• 대구 달서구 '장애인주차구역 스마트 관리시스템' 구축

• [TV] 역도 요정 박혜정 선수의 뜨거운 여정

• "40년간 어머니 때렸다"…아버지 살해한 20대 '묵묵부답'

• 與 구자근, 신·재생에너지 국내 산업 보호·지원 위한 법안 대표 발의

• 빗썸, 가상자산 사기예방 종합 상담센터 오픈 

• 대구시교육청, 내년 초·특수·중등교사 156명 뽑는다…전년보다 29명 ↑

• 뜨겁게 달궈졌던 7월 대구경북, 지난달 열대야 일수·최저기온 모두 '관측 이래 2위'

• 육상 女200m 우승한 엄친딸…'하버드 출신' 보건학 석사

• 100억 매각된 '김대중 동교동 사저' 활용방안 놓고 야권 내 DJ 적통 경쟁

• 고령경찰서, 공중화장실 몰카 점검

• 청도군민이면 1년 내내 10% 할인가격에 커피마신다

• “무더위 피해가세요”…경주 KT 매장 6곳 무더위 쉼터로 개방

• 경주 월성원전 케이블 설치 중 작업자 1명 부상…병원 이송[종합]

• 美 대선 양당 대진표 확정, 더 선명해진 진보와 보수

•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습, 올림픽 기간 중에는 참을까?

• 중국 위협 속 대만 내년 국방예산 27조원 확정

• 포항 영일만항에 크루즈 관광여행 시대 열리나

• 이재명 "尹 만나고파" 언급 하루 만에…민주 "영수회담 조속히 개최해야"

• 경북도, 시군과 함께 저출생 극복에 1천100억원 투입

• 한동훈 "민주당, 토론 못할 정도로 자신감이 없나…금투세 포기해 달라"

• 경북도, 저출생여성정책 최은정·재정 채현호 특별보좌관 임용

• "서평쓰기는 책 읽기의 완성" 학이사독서아카데미, 20일까지 회원 모집

• 포항 선린대에 '교수노조' 출범…"대학 만연한 위기 상황 극복 목표"

• 경북 영천시,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 추진

• 대구경찰청, 홍준표 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다시 들여다본다

• KB금융, 오는 14일 자사주 998만주 소각 실시

• 의성 안계미술관, 어린이·청소년 위한 전시 ‘강아지똥’

• 경북공동모금회 '복지현장 맞춤형 지원사업' 배분식

• 대구 북구 꼬마별어린이집, 초록우산 '나눔현판' 전달식 진행

• 여야 정책위의장 첫 만남…'민생 법안 신속처리' 합의

• 의평원 의대 평가 강화, 지방의대 말살 우려

• 민생 법안 처리 '0'…성난 민심에 눈치, 테이블 앉은 여야

• '귀국' 안세영 "운동 전념하고픈 마음 호소한 것…싸우려는 것 아냐"

• [단독] 대구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밑그림 나왔다…"다음달 전문가 검토"

• 구미산단 제조업체 10곳 중 7곳, "중국 저가 물량공세, 매출 수주 영향 받거나 향후 피해 가능성"

• ‘폭염+방학’ 공동주택 민원주의보…해결책 없어 더 골머리

• 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뺐다…협회 페북에 누리꾼 비난 쇄도

• 대구시 "코로나 입원환자 1명→27명 급증…백일해 등 호흡기 질환도 확산"

• 의평원 의대평가가 의정갈등 새로운 분열 만들어

• '꼼수' 못 잡는 낡고 허술한 시스템…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부추긴다

• 대통령실 "국회, 금투세 폐지 전향적 논의해 달라”

• 與 김승수, 대구 북구 관음공원 정비사업 특교세 6억원 확보

• 쿠팡 2분기 영업손실 342억원…과징금 추정치 선반영

• 케이메디허브, 의료용 전기기기·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용어 등 KS 제정안 제출

• 위니아 '딤채' 김치냉장고 화재 '그만'…대구소방 화재예방대책 추진

• 경북산학융합원, 제8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성공적 참가

• 실력에 반하고, 문화에 녹아들고…'K-열풍' 뜨거운 파리

• 행정 착오에 한 발 뒤쳐진 경찰학교 유치 경쟁···"이제라도 총력전, 반드시 유치해야"

• '음주 킥보드' BTS 슈가…병무청 "근무시간 아냐, 품위유지 의무위반도 아니다"

• 고양시 야외 영화제 30~31일 개최

• 기후 위기 영화제 '하나뿐인 지구영상제' 내달 5일 개막

• 국회 북핵 대응 토론회서 '美 핵우산 의존 그만' 목소리 나와

• '트위스터스' 정이삭 감독 내한 "블록버스터 연출, 꿈 이룬 것 같아"

•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…심우정·임관혁·신자용·이진동

• 조국, 진보당 김재연 만나 尹 탄핵 공조 모색…"두 당 생각 다르지 않아"

• 제19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 오는 14일 개막

• 이재용 파리 출장 마치고 귀국 "韓선수들 잘해 기분좋았다…갤럭시 셀피 마케팅도 보람"

• 목욕탕서 10대 아들 쫓아다닌 남성…아버지가 맨몸으로 제압

• 세계인에게 각인된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명승부, 명장면

•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…이진동 대구고검장 포함

• 귀국길서 '신중 모드' 안세영 "나중에 말씀드리겠다"

• 홍대 클럽서 한국인 성폭행한 러시아 男

• 野, '방송장악 2·3차 청문회' 단독의결…與 "1차도 안했는데?"

• LG유플러스,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천540억원…지난해 동기 대비 11.8% 감소

• 강은희 대구시교육감, '교실혁명 콘퍼런스' 참가…대구교육 미래 비전 제시

• 대구시, 지역산업육성사업 평가 '최우수'달성…국비 인센티브 30억5천만원 확보

• '지난해 5일에 한 번 전기차 불' 캐즘에 포비아까지 덮친 전기차

• “전기차 화재 피하려면 배터리 용량 90%까지만 충전해야”

• [대구경북 혁신도시 10년] 대구한의대 캠퍼스·병원 문 활짝…새 동력 뛴다

• [주목! 대구경북 혁신기업] 권미제 제영섬유 대표…침구 브랜드 '미제니블'로 주목

• HBM 견조한 수요 반도체 '슈퍼 사이클' 진입 기대감 높아져

• 우경정보기술→스피어AX 사명 변경, 8일 수성알파시티서 선포식 개최

• 전기차 화재 초기 진압이 중요…"방재·예방 기술 및 제품 확대 시급"

• 지역 경계 넘고 비주거 분야 사업 확장…대구 건설사, 위기 속 선전

•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… "경계심 풀기는 아직 이르다"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, 대구 창·취업 청년에 사택 내줘

• 북·와인·재즈콘서트…수성아트피아 15일~17일 3일간의 '한여름 밤의 꿈 페스티벌'

• 이천수 "홍명보로 애들 잡히겠나? 연봉 얼마 받는지 국감 해야" 축협 비판

• [날씨] 8월 8일(목) "한때 소나기"

• [데스크 칼럼] 미국 대선, 운칠기삼(運七技三)(?)

• 높이뛰기 우상혁, 11일 결선서 메달 가린다

• 지게차 역과 사고로 갈비뼈 13개 부러진 女직원, 퇴직금 인정 하루 전 해고당해

• [야고부] ‘티메프’ 겨눈 檢 칼날

• 尹, 해군기지 찾아 장병들과 농구·족구 [영상]

• 피프티피프티, 새 멤버 4명 영입…9월 키나 포함 5인조로 컴백

• 부산서 사흘간 아동 3명 잇따라 실종…안전안내문자 발송 이어져

• [포토뉴스] 여름방학 문화예술 체험하는 학생들

• '묶인 환자' 사망 병원장 양재웅, 인권위 조사받는다

• [채정민 기자의 봉주르, 파리] '나는 파리의 통역사', 프랑스 양궁 대표팀 통역 류세현 씨

• [채정민 기자의 봉주르, 파리] 선수들의 건강 지킴이, 대구보건대 출신 의무 트레이너들

• [속보] 한국서 아내와 의붓딸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