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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9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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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태풍 '나비'…동·남해안 일대 피해 극심

• 독도 날씨 급변 기상청 확인 소동

• 울릉도 전역 전력 공급 중단 '비상'

• 한기주 프로젝트 무산 '아쉬움'

• '피겨요정' 김연아, "스폰서 절실"

• 한국, 亞청소년야구 아쉬운 '준우승'

• 이승엽, 3타수 무안타 침묵

• 이영표, 9일 토튼햄 공식 입단식

• 손발보호대 착용 등 '태권도는 변신 중'

• 마이클 볼튼 12월 첫 내한공연

•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스타들 집결

• '새드무비' 하와이영화제 개막작 선정

• "박찬욱 감독, 남녀간 복수 스타일 달라"

• 한고은 SBS '사랑과 야망' 여주인공 캐스팅

• 노대통령-박대표 오후 청와대서 회담

• 검찰, 김인주 삼성구조본 사장 전격 소환

• 고질적 '먹거리 장난'에 법원 엄벌

• '공익기여' 음주 대학교수 다시 면허 취소

• 국내 강제동원 노무피해자 첫 인정

• 방송활동 펼치는 장애인 연예인들

• 동해-강릉 전철화 개통

• <새영화> 형사 Duelist

• 한국영화 세계화 꽃 피우다

• 웰컴 투 동막골 흥행순위 역대 4위

• 전두환·노태우 전 대통령 서훈 박탈 검토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'원구단' 이름 '환구단'으로 바뀐다

• 9월 7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TV하이라이트-9월 7일

• 가출 청소년 성매매 알선

• 서울신문 조승진 기자 순직

• 법무차관 김희옥 서울동부지검장 내정

• 대구 북구청 볼링 亞 강자 재확인

• 경북도 "오로지 방폐장"

• <우리고장 소식>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 출범

• <우리고장 소식> 연극 '정약용 프로젝트' 10일 공연

• <우리고장 소식> '청도 아너스 골프장' 사업승인…이달 착공

• OECD "한국, 정책 잘하면 출산율 높일 수 있다"

• 국내산 민물고기 말라카이트그린 3차 조사 통과

• 술기운에 택배차량 훔쳐

•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미비

• 올해 최우수 브랜드 쌀 '아산맑은쌀' 선정

• 한신평, 고려대에 'AAA' 신용등급 부여

• <우리고장 소식> 고령군 새내기-후견인 공무원 공동체 훈련

• <우리고장 소식> 구미 놀이패 말뚝이 이주민 위안공연

• <우리고장 소식> 문경 농·특산물 추석맞이 수도권서 직판

• 자매, 전셋집만 골라 절도

• 계성고 2008년 상리동 이전

• "한국형 혁신클러스터 强小기업 집중육성을"

• 경북도·구미·대구 동구 등 '혁신 선도 자치단체'로 뽑혀

• 교통사고 중환자 정성두씨

• 손현빈군 회복 돕기 127만원 전달

• 첫 여성세무서장 제연희씨 세무회계 사무소 개설

• 일본 태풍으로 20명 사망·실종, 41명 부상

• 방폐장 찬성률 높이기 인센티브 검토

• "최고 포도값 받게 하소서"

• 택시강도 위장 공모 승객 물품 강탈해

• 인터넷쇼핑몰도 지역 공동운영

• <대구 목욕탕 화재> 지난 4월 부산서도 목욕탕 폭발사고

• "인권위 대구사무소 설치를"

• 백지화된 대구 봉무동 '패션밸리' 부지

• 오늘 모의수능 실시

• 집단휴진, 고민 빠진 醫協

• 종합주가지수 사상 최고점 돌파

• 경북 동해안 지역 피해 클 듯

• 태풍피해와 이상기온 냉해 등으로 추석밑 과일 금값

• 2006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전국서 실시

• 8.31대책 세부내용 들여다보기

• '盧-朴 회담' 의제별 전망

• 건물주 '2차 보상책임' 있을까

• 노-박 회담 절차와 내용은…

• "聯政안돼도 黨·차기주자에 害 안될 것"

• 재미와 감동 선사…방송 누비는 장애 연예인들

• 당정 추경 5조1천억원 편성

• 대구은행 기업영업 활성화 조직개편

• 서울대 2005년 신입생 80명 결원

• 우울한 한가위

• "퇴임후 정치력 행사 聯政속셈 빤히 보여"

• '공기 심상찮은' 초교 교실

• 추석밑 대대적 공직 암행감찰

• '핵폐기장 바로 알기' 공동수업

• 삼국유사 독일어판 나온다

• 중대법규 위반 교통사고-경북, 광역단체 중 최다

• 증권사 지점 증설·인력 충원 바람

• 생후 19개월 여아 때려 장파열

• 태풍 휩쓴 가을 들녘...넋 잃은 농민들

• '수리 나형' 응시 해마다 늘어

• 사우디, 이슬람 극단 세력 5명 사살

• 태풍나비…경북 산사태·침수·실종

• 봉무단지, "이번엔 개발되나"

• "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사퇴하라"

• 이상기온 냉해…추석 밑 과일 금값

• 아동 학대 어린이집 원장 구속

• <목욕탕 폭발>'점화원' 미궁 속으로

• 계성고 2008년 3월 상리동 이전

• 기자노트-봉무단지 민자 유치 서둘러야

• 가짜 경유 제조·판매업자 구속

• 법규위반 교통사고 경북 전국 최고

•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미비

• 자매, 전셋집만 골라 절도

• 방폐장 유치 점점 커지는 인센티브

• 전교조 경주지회, 방폐장 반대 공동수업

• 日 태풍 '나비' 피해…20명 사망·실종

• 재개발·재건축 입주권 과세강화

• (르포)태풍…논·밭이 쑥대밭으로…

• 정제유·일반경유 섞어 18억 유통

• 채널 돋보기-대구 MBC 2부작 다큐

• '나비' 경북 곳곳에 생채기 경주 양북면 571㎜ '비 폭탄'

• 불법 중개행위 신고하면 50만원 포상금

• 동대구JCT-경산IC 8차로 확장 15일 조기 개통

•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

• 한국 GDP대비 의료비 지출 OECD 최하위

• 潘외교 "2단계 회담도 종료일 안 정해"

• 경제칼럼-고유가 대응책 마련 시급하다

• 전경옥입니다-터치

•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학생부문에 김서지·손현지양

• 中 광둥성 최고 미인에 조선족 조비양

• 포항예술고, 전국 유명 경연대회 휩쓸어

• 계명대 출판부 발행 책 2종

• 유전특검, 이기명씨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

• 수요 시평-대구에 '미래형 산업공간'을

• 야고부-물

• 관풍루

• 동해안 '나비' 水害 복구에 고통 분담을

• 투기 근절, 不勞所得 환수가 지름길

• 농산물 브랜드 地自體가 적극 관리해야

• TV편성표-9월 7일

• 주가 장중한때 사상최고

• 재건축·재개발 입주권도 양도세 중과

• 안동 IOV총회 대성황 예고

• "지역신문발전기금 파행 위원들 전원 사퇴해야"

• 潘외교 "2단계 회담도 종료일 안 정해"

• 노 대통령 중남미 순방 내일 출국

•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에 문창진씨

• "엄마젖, 아기들의 권리예요"

•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

• 추경 5조1천억원, 내년 예산 221조원

• 기름값 폭등에 외지 손님 줄어...동해안 횟집 울상

• "수십년 숙원 물걱정 덜었네"

• 거미, 김종국 제치고 주간 음반 판매량 1위

• '서동요', 월화극 새 강자로 떠올라

• '나의 결혼 원정기' 부산영화제 폐막작 선정

• 작은 영화들이 주는 커다란 여운

• '삼식이' 현빈, 쉬커 감독과 만난다

• "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 밤 12시까지 연장해야"

• 인천 마니치, 자녀 교육비 때문에 '고향앞으로'

• 방성윤도 발목부상…男농구대표팀 '비상'

• 박찬호, 5이닝 4실점…시즌 7패

• 축구협회 직원들, "반복되는 과정이 걱정"

• 게이틀린-그린, 대구서 '총알대결'

• 느림보 삼성? "이젠 아니야!"

• 특별·특검법 '칼 끝 대치'

• 선거법에 우는 정치 신인들

• 기자노트-李총리, 부동산 폭등 '언론 탓?'

• 前개혁당 부천위원장 우인회 씨 출판기념회

• "軍개혁 5군체제로 가야"

• [개봉작 기상도]외출 外 2편

• 기자 노트-봉무단지 민자 유치 서둘러야

• '성일산업' 재활용 모래 환경마크 인증

• 재개발·재건축 입주권 주택 포함

• 대구 근교 야간산행

• 스포츠클라이밍-산이 아니면 어떠랴, 나는 오르고 싶다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독자 강추! 이곳 어때요-(11)백제의 고도 공주와 부여

• 허브힐즈 '가을대축제' 10일부터

• [도전! Travel라이프] 배낭여행-(30)인도/길에서 만난 사람들

• 알토란 여행정보-떠오르는 허니문 코스

• 아시아 톱 가수 'go go ! 부산'

• 美정계'카트리나 대재앙' 후폭풍

• 이재민 50만명 美 전역 대이동

• '딥 임팩트' 혜성은 푸석돌이었다

• 맨해튼 '그라운드 제로' 재건 첫 삽

• 카트리나 대처 '무능한 美國'

• LG, 기아 7-6으로 따돌려

• 특허청 외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강충모씨, 쇼팽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위촉

• 식약청 차장에 김명현씨

• 시와 함께

• 역사속의 오늘-인도 무굴제국 멸망

• 독자마당-지하철 양보문화 아쉬워

• 독자마당-첨단기술 보호법안 급해

• '대통령-朴회담' 합의문 도출 없어

• 대학행정 판도 바꾸는 '女性파워' 거세다

• 시와 노래 그리고 긴 여운…'2005 시노래콘서트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