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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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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축구, FIFA 랭킹 25위로 뒷걸음

•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戰 감독 출사표

• 박주영, "새 공한증(恐韓症) 역사 만든다"

• 이형택 재팬오픈테니스 16강行...샤라포바 8강

• "엘튼 존은 노망한 살찐 개구리"

• 조니 뎁 "미국은 강아지" 발언 구설수

• '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청소년 음악회' 공연

• "대학박물관도 경영하라"

• <대.중소기업 핵심부품 국산화 공동 노력>

• <청소년축구>한국, 일본 꺾고 중국과 우승다툼

• 2004 김천음악제

• 30년 역사 삼원건축 작품전

• EXCO 올해 운영 진실은

• KTF, 올해 IT업계 최초 공채 160대1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7일

• 中企, 10월 체감경기 다소 호전

• 계산동에서-'소 잃어야 외양간 고치는' 정부예산

• 권용환씨 경북도 벤처농업인 선정

• 금오산 메론 올해도 日 수출

• 내일의 국감(8일)

• 농·특산물 상표 난립 "공동브랜드제 시급"

• 단신

• 동해안 멸종위기 토종 개다시마 복원 착수

• 매일춘추-한국인의 재능

• 밝은 세상-교통사고 불법체류자 보듬어 준 병원

• 백화점 매장 리모델링, 한달간 성적표 '합격점'

• 상주시 벼농사 종합평가 및 특별교육

• 색에 담은 삶과 자연 여명회전

• 서울시·KT 외국어 간판 '우리말 훼방꾼'

• 쇼핑플러스

• 시론-어둠이 깊을수록 빛나는 것

• 유승민·이은실 "탁구 많이 사랑해주세요"

• 유시드, 모바일 도메인 사업설명회 개최

• 이세돌, 삼성화재배 4강 진출

• 장애인 채용 기업 월45만∼60만원 장려금

• 중개업소, 올해 주택가격 5.9% 하락 전망

• 지난해 지역 제조업, 수익성 개선됐으나 재무구조 악화되고 성장성 둔화돼

• 지역 출신 문인들의 '문학청년 시절'

• 채널돋보기-KBS·MBC 한글날 특집 다큐

• 초교생 우표작품 전시회

• 추신수, 마이너 유망주 톱20 선정

• 타이거 우즈, 노르데그렌과 결혼

• 포빔사진회 7번째 작품전 '얼굴'

• 풍기 '인삼 커피' 맛 보세요

• 풍기홍삼 중국 수출길 활짝

• 한동대-풍기인삼공사, 기능성식품 개발 협약 체결

• 그로잉 업

• TV편성표-10월 7일

• 궁중요리와 퓨전화가 어우러진 상차림

• 노벨화학상 美 어윈 로즈 등 3명 공동수상

• "수용시설내 자살 급증"

• <하노이소식> ASEM 막바지 준비 이모저모

• 고유가 시대, 소비자 대응도 다양

• 국감 파일-'장애인 카드' 악용건수 급증

• 국감 파일-"폐어망 해군함대 기동력 발목"

• 국감 파일-군인·학생 상대 정액추출 검사 논란

• 국감인물-한나라 주성영 의원

• 부가세 부당환급 2천322명 적발..543억원 추징

• 빠르면 내달 중순 자동차보험료 조정

• 소비자 '먹고 입는' 소비까지 줄인다

• 식당 힘겨운 불황나기

• 의미 없는 국감

• 전통 굴뚝 산업 '섬유·패션' 하이테크 산업으로 변신

• 창립 37주년 대구은행, 국내 최고 수준 등급 받아

• 엘바라데이, "남북한 핵문제 비교 안돼"

• 국정원 '기밀누설' 보안조사 착수

• 자이툰부대 "테러첩보 꾸준히 포착"

• 성매매여성, 국회앞서 생존권보장 촉구집회

• 국감장서 '좌익 서훈' 논란 가열

• "정통부 前장관 2명 국가기금 부당지원"

• '장애인 카드' 악용건수 급증

• "감사원 고위퇴직자 60% 피감기관 재취업"

• "정통부 前장관 2명 정촉기금 1천41억 부당지원"

• <국감초점> 공직부패수사처 신설 논란

• <주한미군 향후 부대철수와 이전일정>

• 국감 이모저모

• 국감 파일-"060서비스 20%는 성인정보"

• 국감초점-대구세관·관세청·통계청

• 군사기밀.국감대책 문건 논란

• 민선 단체장 사법처리 급증

• 박대표 국감후 '교과서 특위' 구성 시사

• 서울시 관제데모 여야공방

• 대구공항 안전기준 미달 56건

• "전통 탈춤 보고 미래 로봇 보고"

• "한미관계 '제로섬'에 빠지면 안된다"

• 대구 섬유업계 유류 공급가 인하 요구

• 대구 지하철 노조원 41% 복귀

• 보성 옛 사옥 공매된다

• 유가51달러 돌파 구미공단 업체들 초비상

• 한국지능로봇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·시연회

• 휴대전화 5대 이상 소유 5만여명

• 일본 동부 강진

• 케리, 부시에 '오차 범위' 우세

• 우방 인수·합병 작업 본격화

• 신용카드 크기 산탄총

• 농수산물유통공사 감사 구속기소

• 이란 "농축용 우라늄가스 수t 생산"

• 국제유가 연일 최고가...52달러도 돌파

• 가수 현숙씨 효행상 상금 500만원 선뜻 내놔

• 구정모 대구백화점 사장, 北에 라면 1천박스 전달

• 수성구 보건소, 건강교육

• 인물동정-김택호 구미시의회 부의장

• 인물동정-대구지검 안동지청장

• 인물동정-삼성전자 구미공장장

• 인물동정-최무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

• 대구지하철 노조원 41% 복귀

• 대구공항 '안전불감'...ICAO 기준 56건 미달

• '한국어 배우기' 열풍...외국인 입국 러시

• "월배지구 땅값 급등…개발무산땐 큰 일"

• 삼성車 설비 낙찰미끼 2억7천 챙겨

• 곰우리 손 넣다 물려 "업주 10% 책임"

• "한국 전통문화에 흠뻑 빠졌어요"

• 가로수 은행 따면 무단채취?

• 공항소음 학교 피해조사 착수

• 같은 여성 두번 추행 결국 쇠고랑

• '해인사 실버타운' 경매, 노인 63명 쫓겨날판

• 초유의 고유가시대...기업 '초비상'

• 대구 섬유업계 유류 공급가 인하 요구

• 경주에 태권도대학 들어선다

• 수확철 농산물 구매 사기 설친다

• 로스쿨 유치 탈락땐 법과대 존립 위기

• '한국어 배우기' 열풍 뜨겁다

• 지자체, 수렵 감독 '나 몰라라'

• 성매매방지법 '女-女 갈등'

• 호적변동 서비스, 알고보니 정보유출

• 잇단 차량 화재...방화인가? 실화인가?

• (이은숙)민원인 피해 배상제도 만들어야

• '길가 은행나무 열매 따도 될까.'

• "병원서비스 좀 나아지려나"

• "월배지구 땅값 무리하게 급등…개발무산땐 큰 일"

• 200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5일째 관람객 30만 돌파

• 가로등-같은 여성 두번 추행, 쇠고랑

• 경북물산전 서울서 개최

• 경영난 '해인사 실버타운' 경매위기

• 경주에 태권도대학 들어선다

• 공항주변 학교 소음피해 조사 착수

• 권영건 안동대 총장, 교육공로대상 수상.

• 나의 제언-공과금 징수 행정착오 바로잡기

• 대구시문화상 수상자 7명 선정

• 도로 불법점용 은폐의혹

• 독자마당-공기업의 도덕적 해이

• 로스쿨 유치 탈락땐 법과대 존립 위기

• 매일신문을 읽고-택시회사 부가세감면분 환급 패소 유감

• 명의도용, '대포폰' 되 판 20대 검거

• 민생경제 침해사범 시민신고센터 운영

• 부천 SK "얼마만의 승리냐"

• 삼성 플레이오프서 '어느팀이 유리할까'

• 삼성車 설비 낙찰미끼 2억7천 챙겨

• 서비스? 알고보니 정보유출

• 세계대학박물관협회 임원진 영남대 방문

• 수확철 농산물 구매사기 설친다

• 아스날 경기장 이름값 2천억원

• 암투병 판소리로 극복한 국악인 서현숙

• 온누리 국악예술단 경북도 문화상 수상 기념공연

• 외국인들 한국어 배우기 '열풍'

• 우울증 50대 투신자살

• 유해조수 잡기 허가 부작용

• 잇단 차량 화재...방화인가? 실화인가?

• 전단지 수거 보상제 인기

• 전통 하회마을 전주, 사라진다.

• 정보바다

• 짧은 소식

• 청도서 삼국시대 '흙다리미' 출토

• 초교 여교사 신병비관 아파트 투신 자살

• 최초 지자체 주도 방사능 방재 훈련

• 취객 곰우리 손 넣다 물려"업주 10% 책임"

• 프로야구 MVP '도토리 키재기'

• 한국국제협력단 2004 제4차 팀제 및 해외파견봉사단 모집

• 합천 화합의 잔치판 열렸네

• (주현)공기업의 도덕적 해이

• (박용우)택시회사 부가세감면 환급 패소유감

• 보스턴, 2연승...챔피언십시리즈 눈앞

• 아테네 스타, '이젠 고장의 명예다'

• FIFA, 2006월드컵 출전수당 대폭 인상

• NBA 르브론 제임스, "19세에 아버지 됐다"

• 박성화호, "중국 만나서 다행"

• 새미 소사, 컵스의 일그러진 영웅

• 텍사스, 소리아노·테세이라 트레이드 소문

• 최불암·김혜자, MBC 아닌 방송사 첫 출연

• 성매매방지법 '女-女 갈등'

• 세풍-잔두지련(棧豆之戀)

• 역사속 오늘-일제, 이완용 등에 작위 수여

• 관풍루

• 詩와 함께

• '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모임' 현판식

• 대구경찰청 무도대회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수성구 보건소 건강 강의

• 안전점검의 날 행사

• 애완동물 한마당 행사

• 팔만대장경 복원 추진위 구성

• 의심스런 鄭東泳장관의 國家觀

• 美軍감축 합의, 문제는 지금부터다

• 진료비 자부담까지 늘어나서야

• 콜금리 동결로 금리 0.17%P 폭등

• 잊혀진 문화유산-영주 제민루

• 야고부-농림부의 결단(?)

• 노벨문학상 여류작가 옐리네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