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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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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입체 속으로…초정밀 세계로… 앵글의 마법

• [전시/음악·오페라/연극]

• 시·도지사協, 교육감 직선제 폐지 요구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양자역학의 아버지 닐스 보어

• [신작 영화 리뷰] 레터스 투 줄리엇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고추씨 같은 귀울음소리 들리다 / 박성우

• [기고] 누가 한글을 쉽다고 말하나

• [필름통] 3D 재개봉…원작의 첫 느낌 넘을 수 있을까

• [책] 괴짜생태학

• [새영화] 적인걸 / 대부 2

• [특별기고] 과학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

• [책] 싱커페이션

• [류재성의 미국책 읽기] 불편한 진실(An Inconvenient Truth)

• [어린이 책] 불량아빠 만세

• [어린이 책] 미순이

• [700자 읽기] 휴전

• [700자 읽기] 민주당이 나라를 망친다, 민주당이 나라를 살린다

• [700자 읽기] 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

• 대가대 교수, 지역신문 역할서적 출간

• [700자 읽기] 감잎에 쓰다

• 곽 마에가 지휘하는 '가을 愛 브람스'

• 74학번부터 04학번까지 기타로 뭉쳤다

• 177년 전통 러시아 정상 오페라 '대구 유혹'

• 양승필 제주 소목장 '눈매가 고운 목가구' 전시회

• 마리아 수녀의 '하늘 위의 하늘' 전시회

• 수성아트피아 김일환 초대전

• 배수펌프장 업체에 구상권·공무원 7명 징계

• [포토] 자연의 색

• 경북 권유리·강윤희 전국체전 역도 나란히 3관왕

• '영건 승률왕' 차우찬 "기선제압 나만 믿어"

• 꿈나무 발굴 KPTA회장배 초등학생테니스대회

• 도시공사, 지역 첫 10년 공공임대…죽곡 청아람4단지

• 바짝 다가선 500고지…코스닥도 '훈풍'

• 매일신문사 지역담당기자 인사(10월 7일자)

• 준PO 최종전까지 간 팀 KS 진출 한번 뿐

• 鶴 같은 사람들의 '鶴마을 축제'

• [아름다운 삶] 이근민 대구시장애인보조기구 센터장

• 대구 동구는 지금 '세계평생학습 박물관'

• [기자노트] 울진원전 제보자 색출용 감사

• '憲裁 대체의료 금지 합헌'관련 시민포럼 열어

• 청도군 2010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시상식

• 대구 교통카드, 2社 체제로…후불·전국호환제 전환

• 상주시민상 학술교육부문에 권효중 씨

• 외지 거대자본 쓰나미 대구 곳간 초토화 되나

• 李대통령, 벨기에 방문 일정 마무리 귀국

• "메뚜기 잡으러 울진으로 오세요"

• 경북도, 金배추 긴급대책회의

• 대구·광주 '내륙권 개발' 신호탄

•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 환경경영 공로 '국민훈장'

• 재난피해 보상금 우선 지급…대구시의회, 조례 연내 개정

• [동정] 권영세 안동시장

• [동정] 안영철 (사)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대구·경북지회장

• [동정] 홍순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북부지사장

• 경주 단 하나 있는 버스업체 파업 초읽기

• [동정] 김광림(한나라당·안동) 국회의원

• [인물수첩] 권을식 포항보호관찰소장

• 대구 비리 경찰은 '큰 손'…1천367만원 '최고'

• "金배추 싸게 사려 아침 7시 나왔죠"…3포기 1만6천원 공급

• 대구은행, 경남은행 인수전 참여 공식선언

• TV편성표-10월7일

• [화촉]

• 대구 신천초교 학부모 연수회

•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 베트남 공식방문

• 상주시-세양(주) 투자양해각서

• 육군-한전, 전신주 위치정보지원 협약

• 최태연 씨, 기능경진대회 미용분야 대상

• 농협경북본부, 예수금 20조원 달성탑 받아

• 대구도시철도공사 '문양역 실버문화공간' 개장

•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, 법무보호대상자에 사랑의 양곡 지원

• 슈가버블 2년 연속 녹색상품 1위에

• 영천포도여왕 매일신문사 방문

• 김태일 태주종합철강 대표 '기업가대상'

• 동산병원 '1004 Day' 행사

•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 '사랑나눔 헌혈운동'

• "단식호흡으로 성인병 예방하자"

• 매일신문 임상준기자 '이달의 기자상'

• "콩 탈곡기로 타작하니 일손도 덜고 영농의욕도 나요"

• 경북대, 의전원 폐지 의대 복귀

• 경북 양돈·양계·낙농 '직격탄'…농가 피해액 최대 663억

• 섬유·기계 등 대구경북 주력업종 '미소'

• 유럽산車 최대 2천만원↓…와인·삼겹살 가격도 '뚝'

• 金치에도 음식값 안올린 비결

• 경북대 용역업체 정부승인서 위조…최저임금 80%만 지급 의혹

• 봉화 암반관정 엉터리 공사, 4개월동안 '대장균 수돗물'

• 교내 성폭력 '비상'…3년간 32건 '전국 최다'

• "식약청 분원, 대구 와야 특성화 효과"

• "경북관광公 민영화, 得보다 失크다"

• 국책연구기관 재위탁 50% 넘어 연구용역브로커 전락

• 대구-구미 취수원 마찰, "수자원公이 나서라"

• [야고부] 베르테르 효과

• [사필귀정] 구호만으로 공정사회 안 된다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탈북자 2만 명 시대 함께 풀어야 할 과제

• [사설] 학교 부적응 학생 도울 수 있는 체제 마련 시급하다

• 대선주자 비결? "그건 영업비밀"…유시민 대구大특강

• [사설]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한'EU FTA

• "청년 일자리 창출, 사립대학 적립금 투자 나서라"

• ★천지 상주!…화령장전승 기념, 육군 최대 행사

• 청도, 교육특구 포털 서비스

• '배용준 다큐' 日관광객 유치에 청신호

• 영덕 오십천 제방길 2km 구간 '코스모스 로드'

• '세계 42개국 포도 맛 보세요" 영천 김제련씨

• 포스코, 세계적 기관서 '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'

• 너도나도 '고래사업'…효율성 저하·예산낭비 우려

• 대구R&D특구 정부와 입장차, 구역 지정 흔들리나

• 새주인 맞는 태왕 "3년내 도급순위 100위권 진입"

• 이 원피스는 고객님께 크십니다(X)…롯데百 교육

• 대성그룹, 몽골 사막화방지·전력 공급 만다흐사업 준공

• DGFEZ, 프랑스기업 투자유치 서울서 콘퍼런스

• [채널]'한 올의 절망' 탈모, 극복할 수 없을까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연포탕

• [즐거운 책 읽기] 감정노동 / 알리 러셀 혹실드 / 이매진

• [뮤지컬 들여다 보기]내 맘대로 베스트10 - (4) 빨래

• [명작, Why?]셀레베스(Celebes)

• [김태형기자의 사진토크] (12) 파란 하늘+α

• [전창훈기자의 디지털 라이프] 와이파이-무선접속장치 설치된 특정지역 무선 인터넷 가능

• [장주영의 스타 앤 스타] 사랑스런 구미호 신민아

• [산사랑 산사람] 간월 신불산 억새 산행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추어탕과 제피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우은미가 디지털 싱글 '부탁해'로 데뷔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7]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우승 차지하

• 아! 어찌 잊으랴…나라를 구한 그 빛나는 승리의 함성을

• 별밤처럼 아름다운 시골초교의 변신

• 구미시, 배터리 제조업체 델코 '10월의 기업' 선정

• 구미차병원 월 1회 다양한 '건강강좌' 주민 호응

• [운동과 건강] ⑬초보자를 위한 달리기 가이드

• [권성훈기자의 광고미학] ⑫제15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은 대륙사의 '비천'

•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'현명한 이사법'

• [덤벙덤벙 김여사의 초보운전 탈출기] ⑬운전예절

• [하국근의 명리산책] 사회진출시기와 운

• "전세금, 스스로 지키세요"

• 안동탈춤 공격적 마케팅, 일본에 통했다

• 탈춤 사랑,한국인보다 각별

• 한국국학진흥원 부설 한국인성교육연수원

• "우리 동네 너무 예쁘죠"

• 슈가크래프트'천연비누'펠트 등 체험

• 아직 트위터 모르세요?

• 요리 배우는 남편'아빠들 "나는야, 맛깔男"

• "오디로 만든 와인'주스'잼…너무 맛있네"

• 화폭에 담은 고향의 아련함과 포근함

• 저명 미술잡지 '아트 인 아메리카' 편집장 바인 포항 온다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호기심

• [병무상담] 전역증 재발급

• [모집]

• [한우] "전화 한통으로 종류·생산지·등급 알 수 있죠"

• [한우] 광역 브랜드 성공작 '참품한우'

• [한우] 브랜드보다 고기 색깔·등급 보고 구매

• [性 상담] 작아지고 있어요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29)대구동구의회 사무국 '오감'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29)대구동구의회 사무국 '오감'-추천메뉴

• 고은 시인, 노벨 문학상 수상 유력…주요외신들 유력 보도 잇따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