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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1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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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포항서 형산강변 말들의 축제 펼친다

• 포스코 고위 임직원 임금 1% 기부 나눔 운동

• 올해 국민소득 2만3천달러대…사상최대 전망

• "무늬만 쇄신, 어림없다" 與 野 쇄신 전방위 충돌..소용돌이 속으로

• 한나라당 '중앙당사 폐쇄' 등 포함 '홍준표 쇄신안' 공개…논란 격화할 듯

• 진정 원하는 건 '지속적 관심'…하태균 대구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

• 스마트 미디어 사용자 1년 사이 5배 늘었다

• 大관음사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

• 11일 '생명·정의·평화의 야단법석'

• 천주교 시노드 제 2차 전체회의

•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유해 한국 왔다

• "찬양으로 교회 문턱 낮추고 교인들은 선율로 소통"

• "후보자, TV토론보다 구민회관 대담이 바람직"

• [매일춘추] 분명히 거기 있는 것

• [병을 알자] 폐암

• [건강을 위한 특별 처방전] 절정기 단풍 같은 노후 만들기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개갤 거야?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진화론 원저작권자 앨프리드 월리스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저수지 관리인(김명인)

• [독자마당] 횡단보도 건너며 휴대전화 사용 위험천만

• 음반 낸 아이돌 가수 8개팀 동성로서 '나가수' 오디션

• 11일 '눈의 날'…4대 실명질환 예방'치료법

• [특별기고] 환자와 의사 신뢰로 이겨낼 수 있는 파킨슨병

• "운동의 맛, 우리도" 운동모임 장애인 대구에 5천여명

• [의창] 이태원 밤하늘엔

• [계산논단] 중국이 심상치 않다

• 포항제철중, 전국 중등축구 '왕중왕'

• [창단 10년 대구FC, 이대로는 안 된다] (2)내년 구단 운영 가능할까

• [with 라이온즈 열정의 30년] (20)삼성의 재일교포 선수<상>

• 대구경북 124개 시험장 6만3천명 응시

• 진본 팔만대장경 관람객 등 200만명 다녀가

• [동정] 장식환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

• 외국인, 'DGB' 안팔고 '다음'은 팔았다

• [동정] 이선희 한국이용사회 대구시협의회 회장

• [동정] 김한곤 영남대 노인학연구소장

• [동정] 노선희 씨알-텍 대표이사

• 두 손은 아이패드에게 핸드백 보다 백팩 인기

• 대구보건대 신임 이사장에 송준기 씨

• 러시앤캐시, 부당이자 적발 영업정지…MS저축은행 매각 무산 위기

• [인물수첩] 신재상 도로공사 경북본부장

• 강신성일 운주산 승마장서 '체험 삶의 현장'

• 울릉署 개청 64년 만에 특별승진 첫 경감 나왔다

• '제25회 섬유의 날' 국무총리 표창…최복호 C&BOKO 대표이사

• 울산대 조상래 교수 대한조선학회장 선출

• '장애인 돕는 장애인' 곽동주 성모의지 재활연구소 대표

• 수험생 부모의 간절한 기도

• "도산구곡 곳곳에 한국 유학문화 숨결"

• 대구넌버벌페스티벌

• 뼈 빠지게 일해도 가난… 절망하는 '근로 빈곤층'

• 소장파 공개사과 요구에 '말' 없는 MB

• 한나라 '버핏세' 카드 만지작…'부자정당' 이미지 벗고 쇄신

• "경북도청 신청사 신축비 2000억 지원을"

• 대구경북 경제통합 "이번엔 제대로"

• [채널] 88만원 세대 청년과 철부지 부잣집 외동딸의 '알콩달콩 만남'

• 경주시, 아프리카 시장 개척 가속도

• '심폐소생술 안전도시 대구' 대구소방본부 선포식

• "성주 지역 우수학생 유출 막자" 공립교육원 추진 탄력

• 흥미진진 유적 발굴 "우리도 고고학자"

• 청소년이 축제 '난장' 12일 대구 들샘공원서

• 이번주 구름 많고 쌀쌀…수능일 아침 최저 10℃

• 울릉도 주항로 묵호로 바뀌나…승객 17%↑

• 대구대 유학생 대상 '독도 아카데미' 열어

• "전통시장 살리려면 시설 현대화 급선무"

• [이코노 피플] "정부 셧다운제 도입은 후진적 규제"…이종원 KOG대표

• '농업계의 대통령' 농협회장 선거 2명 등록

• "중국 부자들, 대구서 지갑 열게 만든다"

• '녹색경영플래너' 교육, 11일부터 13일까지

• "안전한 정기예금 좋아!" 한달새 6조 늘어

• 수능 문제지, 오늘부터 전국 시험장 배부

• 대구大 재단이사장 선출 놓고, 신·구재단 또 충돌?

• 엄태웅 '카이저소제' 등극… "역시 연기자네!"

• 애정남 공개 사과 "오늘은 남자다! 호응 잘 해줘야 해!"

• 길 전교 4등 해명 "반에서 딱 한번! 졸업 때까지 단독 꼴찌! "

• [개업]

• 허각 5초 탈락 "아 드림팀 창피해!"

• 개리 분노의 멱살 "내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!"

• [부음] 권세순(전 산업증권 지점장)'순석(동주무역 대표) 씨 부친상

• 박칼린 루머 해명 "너무 많은 오해와 상처…"

• 불씨 다시 살리려면…조정력 없고 이원화된 시스템 수술

• 정형돈 퇴사 이유 "내 가치를 찾아가기 위해 그만둬…"

• [부음] 김성락(명문약국 대표)'양락(명진치과 병원장)'장락(대성에너지 이사) 씨 부친상

• '오작교 형제들' 시청률 30%대 돌파! 주말극 1위 등극!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이런일] 원음방송 개국축하 공연

• [이런일] 이웃사랑 나눔장터 행사

• [이런일] 연탄 사랑나눔 활동

• [이런일] 차량 무상점검 행사

• [이런일] 청송서 농촌 일손돕기

• [이런일] 달성공원서 무료급식 활동

• [이런일] 대구파티마병원 해외의료봉사

• 경산1대학 유아교육제 개최

• 경북경찰청 조폭 근절 추진단 현판식

• 대구국제학교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

• 본사 창업교육 지역신문 컨퍼런스 대상 수상

• 근혜표 복지는 '행복 10종 세트'…고용 중심 선순환 모델

• 세계육상 美 홍보대사 활동…"미국인들 대구 저력 높이 평가"

• [희망없는 사회] <1>탈출구 없는 절망의 늪

• 철거 불법건축물 돌연 허가…"이해 못할 영주시"

• [수암칼럼] 10%가 90%를 흔드는 나라

• 손학규 야권통합 强드라이브

• [관풍루]

• 자중지란 한나라, 서로 '네 탓이오'

• [야고부] 그리스인

• [사설] 서민 상대로 장사하며 서민 등친 대부업체

• [사설] 대학 등록금 5% 인하는 턱없이 부족하다

• [사설] 대구경북 경제통합 논의, 진정성을 보여라

• 서지영 신랑 공개 "선한인상에 듬직한 외모!"

• 김선아 악플러 경고 "글 쓰고 탈퇴말고 쪽지로! 경고야!"

• 한지민 깜짝 생일파티 "정우성 김범과 함께 행복한 시간!"

• 노을 연애 금지령 "외로움 타는 나성호만은 허락!"

• 경북지역 2주간 아파트 매매가 0.09%↑ '강보합세'

• 이지혜 레이디 가가 "파격적인 백금발로 변신!"

• 이지선 신혼여행 사진 "화보가 따로 없어!"

• 송중기 개콘 등장 "신보라에 뽀뽀+뿌잉뿌잉 애교! 너무 부러워…"

• 사춘기여드름보다 무서운 성인여드름, 대책은?

• 리드코프, 경쟁업체 러시앤캐시 영업정지 가능성에 '상한가'

• 당신은 지금 화학방부제를 바른다?

• TV편성표-11월7일

• 살찐 고양이 방송사고 "무대 뒤의 인사 소리 그대로 전파!"

• 이경규 아바타 꼼수 "막내작가 아바타로 만들어!"

• 경주시민의 마음을 살찌워주는 문화 휴게소로 성장

• 제6회 전국대학교 이공계 동아리 경진대회 개최

• 대한지방자치학회 추계 학술대회 구미서 개최

• 구미시! 구제역·AI 동절기 특별차단방역에 총력

• 제6회 늘 푸른 대덕 사랑나눔 실버콘서트

• 대구 동구,"민간보육시설 홀로어르신돕기 바자회" 개최

• 24인조 걸그룹 리더스 "내년초 신곡 발표! 기대감 고조!"

• 한국의 대표 '소셜테이너'는 누구? "1, 2위 김제동․김장훈!"

• 원더걸스 'Be My Baby' 1위 등극! 승승장구!

• 세계육상 열기 전국체육대회로 이어간다!

• 홈페이지 새단장 '보람상조', 고객과 더욱 가까이

• 市,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마련!

• 대구시, 국제교류협력 우수 해외자문관 초청

• 대규모 할리데이비슨 대구 도심을 뚫는다!

•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의 주민리더 배출!

• 2012년 흑룡의 해맞이 출산장려 이색캠페인!

• 市, 김장철 성수식품 등 집중 수거․검사 실시

• 가을을 채색하는'라벨'의 매혹적인 선율!

• 농협지역본부, 경북 농업․농촌발전 출연금 11억원 전달

• 정부합동평가결과 최우수기관 수상 축하행사 가져

• 4-H 지도자 FTA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 가져

• 2011 경상북도 YOYO문화제 개최

• 대학생과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한마당

• 군복무 대신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

• 경북도, 우수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

• 『제8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장관상 수상』

• 경북문화관광해설사! 국제적 관광해설마인드 높여

• 대구교육청, 교육금고 선정 공개경쟁 입찰 공고

• 이홍기 여동생 공개 "우월 남매!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!"

• 이요원 슈스케3 "민낯으로 관람! 숨길 수 없는 미모!"

• 與, 한미FTA 국회 처리 속도낼까

• 피치, 韓 신용등급전망 '긍정적'으로 상향

• 공공지식정보, 내후년 27배 확대 개방

• 檢 "FTA반대 SNS 괴담 구속수사"

• 경찰 치안정감 인선 착수…하마평 무성

• 한나라, '생애 첫주택자금 제로금리' 검토

• 부실대학 생존경쟁 시작됐다…다음은 어디

• 한나라, 첫 '쇄신 의원총회' 9일 개최

• 李대통령 "구글, 한국 기업과 협력 중요"

• 한국은행 총재도 국회 인사청문회 거친다

• 문재인 "안철수, 내년 대선서 野 대표선수 가능"

• 의약품 리베이트 첫 구속 의사 집유

• 민주, '도청의혹 사건' 특검법 제출

• 김용덕 청문회..골프회원권·ISD 쟁점

• 박희태 의장 "군 가산점 부활해야"

• 외환銀 노조, 사실상 내일 하루 파업

• 공정위, 기능성 운동화 허위·과장광고 조사

• 안철수, 정부 위원회 활동 사실상 '종료'

• 서울대 교수협 '법인화 초안'에 공식 반발

• '분만 시 산모 사망' 불가항력사고 보상 대상

• 공무원 휴직하고 대기업·로펌 못간다

• 美육군 주임원사 "성폭행 미군 유죄판결 100%지지"

• 제4이동통신 '양자대결' 구도 본격화

• 올해 '수능 한파' 없다…기온 평년 수준

• 수능일 휴대전화는 집에 두고 오세요

• '보상 불만' 50대 국회서 인분 뿌려

• 犬公도 목숨걸고 '귀순목선' 함께 탔다

• 日 '요코타 메구미 생존설'에 비상한 관심

• 필리핀서 한국인 광산업자 3명 피랍 억류

• 美 국방 "유럽 미군 감축해 아시아 유지·강화"

• KAIST "나는 꼼수다 공연 대관 승인 안했다"

• 초중고·대학축구 지도자들 "R리그 폐지 철회하라"

• 버스料 인상..서울 유보 기미에 경기 막판 고심

• "이혼·사별 이주여성 소외 심각..정책 필요"

• 니카라과 대선서 오르테가 선두…3선 근접

• 정두언 "버핏세 전향적 검토해야"

• 前 전일저축銀 대주주 출소 하루 전 또 구속

• 前 전일저축銀 대주주 출소 하루 전 또 구속

• 대교협 "등록금 5% 인하 위해 노력"

• 감사원 10개 증권사에 임직원 금융정보 요청

• 이대영 교육감 대행-박원순 시장 상견례

• G20 연내 다시 모인다..IMF 재원확충 논의

• 조계종 종회의원 스님들 폭력행사로 빈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