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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1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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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나드리콜' 모바일 앱으로 호출해요

• '대구 4선' 유승민·주호영 13년 동고동락 끝내

• '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주간' 11∼14일 구미서 풍성한 행사

• '안아키' 카페 운영한 부부 약사법 위반 등 검찰 송치

• '청년 창농 활성화' 경북도-지역大 손잡았다

• '행복한 영주' 시민 아이디어 보내주세요

• "20년 후 청년 수 英은 80만명·韓은 36만명"

• "금융공공기관 채용비리 신고하세요"

• "별나다" 생각할까 봐 참아서는 안 돼 성추행 형사처벌 대상…적극 신고를"

• "시든 화훼산업에 생기를"

• "어획량 욕심에 북한 수역 침범했다" 포항해경, 391흥진호 수사 결과

• "임청각, 철로 생기기 전 모습으로 복구"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61호 천사 권령경 씨

• [관풍루] 경북,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시한 내년 3월인데 대상 9천277곳 중 적법화 진행률은 고작 32%에 고민

• [구미공단과 함께 한 50년, 함께 할 50년] <5>다양한 국책사업

• [권영민의 에세이 산책] S가 짜낸 참기름

• [기고] 이인성나무 단상(斷想)

• [늘어나는 대구 신림휴양시설·숲길] 대구수목원 규모 3배 넓히고, 팔공산둘레길 108km 내년 완료

• [대구경북 실업팀을 찾아] 대구시청 여자 볼링팀

• [동정] 김문오 달성군수

• [동정] 박광진 대구광역시 티볼협회 회장

• [동정] 최양식 경주시장

• [매일춘추]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

• [매일희평] 드라이버는 쇼

• [문재인-트럼프 정상회담] 'FTA 개정' 카드로 압박…무역적자 해소 요구할 듯

• [바른정당 무더기 탈당] 야권發 정계개편, 보수대통합 물꼬 되나

• [사건속으로] 억대 수익 노린 인터넷 음란방송

• [사설] 동네 슈퍼마켓 위협할 이마트의 '노브랜드' 독립 매장

• [사설] 안심연료단지 철거되더라도 연탄 수급 불안 요인은 없어야

• [사설] 한미 정상회담, 강력한 한미 공조 재확인 기대한다

• [세계로 뻗는 경북 문화콘텐츠] <5>경북 6차 산업과 문화콘텐츠의 컬래버레이션

• [세계의 창]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, 비건(Vegan)

• [세풍] 문재인 정부의 저자세 외교

• [야고부] 축! 낙동춘추

• [옛날 신문 속 여성] 식모

• [이웃사랑] 이정순 씨에 성금 1,473만원 전달…썸낭 씨에 1,623만원 성금

• [이웃사랑] 투병 중에도 장애 딸 돌보는 엄경자 씨

• [채널] 만선의 꿈 실은 축제의 바다로

• [채널] 한국-인도 수교 44주년 특집 갠지스강 로드 다큐

• [천년의 생명을 품은 성주] <3>세조의 왕위 찬탈에 의해 파헤쳐진 다섯 왕자 태

• [최진석의 老莊的 생각] <12>성스러움, 불편을 자초하기

• [트렌드 읽기] 편의점의 사회학

• [필라테스로 만드는 아름다운 몸] 순산 돕는 임신부 운동

• 100만원 청년 복지카드, 1,802명이 받았다

• 1969년 '우드스탁' 대구서 춤으로 재현한다

• 2017 가장 빛난 별★ 양현종…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상식

• 9년 연속 3조원 확보, 대구시-의원 예산회의

• 地選 출마 희망자 각자도생 조짐…바른정당 분당 대구 정치권 영향

• 文대통령, 日 회담 통해 '트럼프 스타일' 예습

• 朴 전 대통령 제명 후…난타 당하는 홍준표

• 與도 野도 경쟁적으로 챙기는 TK 예산

• 겨울 패션 준비 "니트 어때요"

• 경북농협 '농업가치 헌법 반영 국민 공감' 김관용 도지사 경북 1호 서명

• 경북도청서 기자간담회 가진 남유진 구미시장

• 경산과학고 박종인, 천문올림피아드 동메달

• 고령 구제역 가상방역훈련

• 고속도로서 보복운전 사고, 증거인멸 시도한 50대 검거

•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공모

• 김천논인지원센터에 문화 단비

• 날씨-11월 7일(화) "차차 흐려져 밤에 비"

• 남구청 민원실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

• 내년 3월 대구패션페어, 비즈니스 기회 확대

• 다가오는 연말 술자리 말조심! 몸조심!-성희롱, 성추행

• 대구 '스타기업' 정부 사업으로 격상

• 대구 로컬푸드 직매장 오늘 문 열어

•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1조4천억 늘었다

• 대구두류초교 노인복지센터서 봉사, 연주·동화책 읽기 등 손자손녀 역할

• 대구시향 '대학생 협주곡의 밤' 대구콘서트하우스서 협연

•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자선의 밤 행사

• 디자인 위크, 올해의 주제는 '혁신'

• 면세점·화장품 주식 상승세, 中 사드 보복 해제 기대감

• 반기문 총장 영입 실패…보수 적통서도 밀려

• 봉화군, 경북 농업인의 날 농정평가 최우수상

• 빌린 땅에 산업폐기물 6,500t 버리고 도주

• 빚 독촉 3영업일 전 채무자에 세부명세서 통지

• 사례로 본 성희롱 판례-유죄, 무죄

• 서해산을 '울릉도 오징어'로 유통

• 얇지만 따뜻한 신개념 겨울 재킷

• 여름도 아닌데…'낙동강 녹조' 10월에도 극성

• 영주 할매 묵공장·할배 목공소, 마을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

• 월동준비 들어간 농촌

• 윤정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 대통령 표창

• 작곡가 김진균 미발표 작품 34곡 첫 선

• 재경 대경학사 이번엔 건립할까…서울 역세권 400명 규모 구상

• 정세균 의장 "이번이야말로 민주적 개헌 적기"

• 조국 빠진 청와대 첫 국감…회의 시작부터 고성·막말 싸움

• 직장인 10명 중 7명 "내 직업에 불안감"

• 추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 경북대 준우승·계명대 3위

• 트럼프 환영-반대 두 목소리

• 트럼프의 입 모두가 주시…오늘 한미 정상회담 개최

• 패션연 '직원 블랙리스트' 작성 의혹

•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

• 포근한 입동, 대구경북 밤부터 5mm 안팎 비

• 한국당 돌아간 바른정당 통합파…탈당파 8명에 주호영 탈당 예고

• 한수원 정규직 전환 勞勞갈등

• 文 청와대 첫 국감…적폐청산·홍진호 난타전

•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에 김성주 전 의원

•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

• 박성현, LPGA 투어 신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 등극

• 벤츠·폭스바겐·BMW 등 52개 차종 5만6천대 리콜

• 8·2대책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 '직격탄'…계약 65% 줄어

• 美대법원, '애플-삼성 2차 특허소송' 삼성측 상고신청 기각

• 한국,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성공

• 현대카드 성폭행, 무혐의 종결된 이유는? 명예훼손으로 피해여성 고소까지… '진실은?'

• 청주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온다

• 인권위 '인권침해 주장' 박근혜 구치소 조사…"조치 불필요"

• 이건희 모습 공개에 "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…" 이재용 말실수 재조명 "정말 실수였나?"

• 김관진 소환…"사이버사, 본연 임무 최선 다했다"

• 검찰, '채용비리' 우리은행 압수수색

• '이번 생은 처음이라' 정소민, 이민기에 애틋한 마음..로맨스 급물살

• 우리은행 압수수색…신입 16명 특혜채용 의혹 "행장 사퇴까지"

• 美 트럼프 대통령 앞, 박효신 '야생화' 부른다…"야생화 처럼 피어나길" 메세지 담아

• '사랑의 온도' 서현진, 섬세한 감정 연기의 진수! 노련미로 빚어낸 몰입감

• '매드독' 유지태, 이준혁 배신에 분노의 멱살잡이 포착! 제대로 분노 폭발

• "걸리면 짐 싼다"…주요 그룹, 사내 성추문 '무관용'

• 트럼프 美대통령 정오께 방한…트럼프 방한 일정은?

• 'SNL9' 시즌 종영, "폐지 아냐"..18일 마지막 방송

• 법원,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정부 명령에 '제동'…집행정지 결정

• 검찰, e스포츠협회 압수수색…청와대 수석 측근 수뢰 의혹

• '당잠사' 이종석, 재수사 예고 "또 통할까?"..살인범이 남긴 문서 찾았다

• "항응고제 와파린, 암 예방에도 도움"

• 사육사 덮친 호랑이…관람객들이 돌던져 살렸다

• 성남시청 앞 '여수지구바우하임', 선호도 높은 직주 근접 오피스텔

• 트럼프 美대통령, '한미동맹 상징' 캠프 험프리스 방문

• 트럼프 美대통령, 캠프 험프리스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

•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명령…결국 '법정 공방' 비화

• KT&G 궐련형 전자담배 '릴' 갑당 4천300원…20일 출시

• 한미 정상 캠프 험프리스 함께 방문…장병들과 오찬

• 맥매스터 "中 '쌍중단'으론 북핵 해결 못해…제재가 최선책"

• 성인 3분의 1 "노후준비 안 한다"

• 전병헌 "어떤 불법도 관여 안해…어처구니 없는 심정"

• EXID, '완전체'로 돌아온다…오늘(7일) 6시 '덜덜덜' 발매

• 트럼프 "한국과 협력…美일자리 만들러 여기 왔다"

• '내 남자의 비밀' 송창의, 강재욱의 가면이 아닌 그 자체로 살아가기 시작!

• '마녀의법정' 정려원, 허성태 손잡고 진실 추적…母 비밀 알았다 '충격과 분노'

• '멜로홀릭' 클라라 특별출연, '튜브톱+레깅스' 환상적 몸매로 남심 올킬

• '매드독' 유지태-우도환-류화영, 뜨거운 대본 열공 현장 '비하인드 컷' 공개

• 트럼프 "한국과 위대한 협력…무역 관련 훌륭한 미팅할 것"

• 환호하는 장병들에게 인사하는 한미정상

• 트럼프 첫 방문지 '캠프 험프리스'…한미동맹 상징

• 오늘 첫 방하는 '신서유기 외전-위너편' 제작진이 공개한 관전 포인트 셋

• '마지막 사법시험' 55명 최종 합격…70년 역사 마침표

• 포맨 신용재 "노래방 애창곡? 발라드 NO, 러블리즈 '안녕' 부른다"

• 트럼프 "한국이 美무기 구입해 미국의 무역적자 줄일 것"

• '고백부부' 청춘들의 물놀이, 장나라-손호준 함께 떠난 '즉흥여행' 포착

• '이번생은' 이민기, 헤어스타일 전격 변신..'훈훈해진 분위기' 설렘지수 급상승

• 국제유가 '사우디 숙청 사태'에 3%대 급등…연내 70달러 넘나

• 트럼프 "北, 납북자 돌려보내면 굉장한 신호"…대북 함의 주목

• 마오쩌둥 실패 자각했나…"中,시진핑 개인숭배 허용 않을것"

• 中 매체들의 트럼프 방일 관전평…"日의 일방적인 구애"

• 日 언론 "미일 정상회담서 대북 군사행동 관련 논의 있었다"

• '이견보인' 美日정상회담발표문…'무역적자·주일미군' 표현달라

• WP"아베는 트럼프의 충실한 조수 역할…전략적 노예상태"

• 48번 슈팅해 겨우 1골…호날두 맞아?

• IOC, 평창올림픽서 '조직적 도핑' 러시아 엄벌

• "내가 KLPGA 여왕" 이정은, 타이틀 석권 전관왕

• '멜로홀릭' 정윤호, 순정男부터 초능력男까지 '팔색조 매력남' 등극

• [속보] 한미정상, 한국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완전히 해제

• [속보] "북, 핵과 미사일 도발 즉각 중단 촉구"

• [속보] "합리적 수준의 방위비 분담 합의"

• [속보] 文대통령 "한·미, 압도적 힘의 우위로 단호대응하기로"

• [속보] 트럼프 "군사적 도구 외에 모든 도구 사용 채비 완료"

• [속보] 트럼프, "한국은 중요한 국가…코리아 패싱 없다"

• TV편성표-11월 8일(수)

• [이런일] 대구상의 달성공원서 800여명에 급식 봉사

• [이런일] 평창올림픽 대구지부 발대식

• [이런일] KT&G와 함께하는 '사랑의 김장나누기'

• [이런일] 경북행복재단·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 경북협회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 재해예방 캠페인

• [이런일] 한·중·일 건축사협의회 개최

• [이런일]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해외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NH농협생명·농식품부, 정책보험 설명회

• [이런일] 고령경찰서·고령영생병원 의료 협약

• [이런일] 경북전문대 K-DRONE센터 개소식

• 국내 첫 민간 위탁형 대안학교 대구해올중고 신입생 모집

• 4차 산업혁명시대 경북 산업발전방안 모색

• 매일신문 중부지역본부 자문위원 회의 열어

• "형산강 오염·조사 대책, 중앙정부가 나서야"

• 베트남서 울려 퍼진 사물놀이·택견' K-팝에 '환호'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7일

• 성인 3분의 1 "노후 준비 안 하고 있다"

• 검찰, 靑 수석비서관 전 측근 체포…e스포츠협회는 압수수색

• 댓글 수사 방해 의혹 장호중 전 지검장 등 구속

• 내년 금연지원비 134억원 싹둑 잘랐다

• 검찰,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

• 김관진 전 국방장관, 피의자로 검찰 출석

• [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모저모] 300여명 의장대·군악대 성대한 환영, 트럼프 거수경례 화답

• 文대통령 '함께 갑시다' 의미 담아 트럼프 부부에 놋수저·돌그릇 선물

• 멜라니아 여사, 단색 코트에 파란색 하이힐 '우아'

• "전쟁 반대" "자유 수호" 靑 길목 곳곳 찬반 집회

• 靑 "핵추진잠수함·최첨단 정찰자산 도입 긴밀 협의"

• '미사일 탄두중량 완전 해제' 미사일 지침 개정

• '수업을 바꿔라2' 정태우, 낯선 해외에서 빛을 발하는 아빠의 고군분투기

• '사랑의 온도' 서현진X양세종, 온수커플 어부바 공개! 그래도 달달한 심야데이트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이번주 사건 미리보기 "정해인 위협했던 비밀은?"

• '이판사판' 허준석, 첫 촬영 인증샷 "정의감 불타는 로스쿨생"

• '의문의 일승' 1차 티저, 윤균상 정체가 뭐야? 의문의 형사가 온다

• '동상이몽2' 김성균, 현실적이고 유쾌한 '프로조언러' 등극

• '이번 생은 처음이라' 사랑에 빠진 정소민 "너무 예뻐보여~!"

• '투깝스' 임세미, 빛보다 빠른 손놀림 소유자 '소매치기계의 미녀'

• '1대100'·'용띠클럽' 결방, '마녀의 법정'·'더 유닛' 재방송…총파업 여파

• '사랑의 온도' 서현진X양세종, 달달한 심야데이트..어부바 포착

• '강식당' "제발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..스포일러 NO"

• 박효신, 트럼프 美대통령 앞에서 부른 '야생화'…"군대에서 썼다..가사는 화장실에서"

• '이번생은 처음이라' 정소민, 본격 시월드 입성…전 부치기 포착

• '카카오 핫스타상' 투표 개시…워너원·엑소'3파전'"주인공은 누구?"

• '매드독' 유지태X우도환X류화영, 비하인드컷 공개...팀워크 과시

• '마녀의 법정' 정려원, 母 이일화 죽음에 오열..新독종마녀 변신 할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