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04년 / 12월 / 07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• 31일

• 김재박·선동열 감독, '용병 확대 찬성'

• 박주영, '올해의 청소년 선수'

• 황보관, J리그 오이타 감독승격

• 올겨울 기대작 '역도산' 월드프리미어 개최

• 르네 젤위거 "한국 진작에 올 걸"

• MBC 10대 가수에 이수영·보아·비 등 10팀

• 대구선 철로서 탈영병 자살 기도

• 충북도, 전공노 2명 파면·4명 해임

• 국보법 폐지안 '손바닥 상정' 적법성 논란

• 골 세리머니 펼치다 손가락 절단

• 불법 조업 중국·일본 어선 2척 나포

• 대구 편의점 강도 20대 영장

• 여야, '힘겨루기 정국' 지속될 듯

• '시민 위한 市民단체'단체

• '폐현수막, 버릴 게 없어요.'

• 9일 제30회 금오대상 시상식

• 고려청자 비색의 비밀 '철이온 때문'

• 고속도로도 親환경

• 고혈압, 조용하면서 치명적인 질환

• 과음, 스트레스 해소 역효과

• 관절염약 'COX-2' 위암예방 효과 발견

• 김천시, 전국체전 준비 벌써부터 '활활'

• 남자가 사랑할 때

• 내몸은 내가 지킨다-신앙심은 건강에 도움

• 대한류머티스학회 학술상 수상

• 메디컬 포커스-청소년 의학강좌

• 소중한 치아 건강하게-(10)턱교정 수술

• 수면 단계

• 오후의 풍경-새싹들의 멋진 춤동작

• 왜 잘까?-체온 유지·뇌기능 회복

• 자연생태계 탐사 생물자료집 발간

• 환경보존계획 수립 성주군, 위원회 발족

• 사우디 美영사관 피격…인질극 진압돼

• TV편성표-12월 7일

• '진급 비리의혹 수사' 용두사미로 끝나나

• 카드빚 고민 30대 주부 목매 자살

• 원로회의 "국보법 폐지 주장은 위험"

• [유머] 이것이 진정한 쏠로부대원!!!

• '아사모' 난치병 성금 9천만원 전달

• KT&G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

• 광장로타리 클럽 김치전달

• 동정-이용호 영남대 교수

• 동정-한기열 중구의회 의장

• 배상민 대구지하철공사 신임 사장 취임식

• 지하철 에스컬레이터, 내년부터 자동감지센서로 운전

• '기부보험' 점차 확산

• '수도이전 위헌' 재심청구 각하

• "자식 잘못 키운 죄 이제라도…"

• ISO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내년 시행 확정

• 韓·美 연구팀, 영장류 체세포복제 길 열어

• 가계빚 465조원...1가구 3천만원 꼴

• 꽃과샘

• 농협 비료값 5개월만에 또 기습인상

• 대백상호저축은행 제3시장 신규지정

• 동정-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신임총재 선출

• 빈사상태 대구·경북 소매상권

• 수두 필수예방접종 대상에 포함

• 엘바라데이 "北 핵무기 4-6개용 플루토늄 확보"

• 영진전문대 산자부 장관상

• 외국계 은행들 대구은행에 도전장

• 우정본부 주관 '우편소통품질경영 평가'

• 한완상씨 한적 신임총재로 선출

• 배영수,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수상

• 日프로야구 내년 6월 한국서 정규경기 가진다

• 비제이 싱, PGA 투어 올해의 선수

• 구대성, 양키스 입단 '일보직전'

• 위창수, 한국인 세번째 PGA투어 선수 영예

• "꽃 녹차 드세요"

• "환율 맞히기가 로또보다 힘들어요"

• 美 "북핵 외교적 해결입장 북에 직접 통보"

• 경남어선 위탁판매 거부

• 대구~포항 고속도 오늘 개통-(下)포항의 효과

• 대구~포항고속도로 개통식

• 도서관 건립사업 장기 표류

• 방송위, SBS 조건부로 재허가 추천

• 서구청소년수련관 선정 의혹 제기

• 올해 배당액 사상 첫 10조원 돌파

• 육본 장성진급 인사 前 유력자 52명 작성

• 저소득층 대상 성서 '푸드마켓' 인기

• 전국농민회총연맹 농기계 반납, 상경투쟁

• 지하철 2호선 내달 본격 시운전

• 채정욱보건소장 인터뷰

• 청도 조선조 內侍고택 중요민속자료로 지정

• 改革 위해 날치기 합니다

• 家計 빚 급증, 국민들은 답답하다

• 궁금증만 더하는 대통령 "北核발언"

• "부모 DNA가 없어요"…미아찾기 '난관'

• 관풍루

• 성매매·불법 환전…조폭 등 4명 구속

• 동대구~포항 통행료 4천원 '비싸'

• 동대구~포항 통행료 4천원 '비싸'

• '수능부정' 대구·경북도 '수사'

• '수능부정' 대구·경북도 '수사'

• 대구교육청, 휴대전화 소지땐 '0점' 처리

• 주택업체 '연우' 조세포탈 수사

• 지하철요금 800원?…대구시 '눈치'

• 지하철요금 800원?…대구시 '눈치'

• "저소득층 주택담보대출 부실위험 증가"

• 한 장소 화물차 추락 2건 4명 숨져

• 생산자물가 급등세 주춤…11월중 6.8% 상승

• 시중 부동자금 393조원

• "쌀 재협상 무효" 농기계 반납 상경투쟁

• '장군 됐다'…장성진급자 명단에 ○

• "경기둔화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응"

• "유럽 車회사 납품 도와주겠다"…142억 '꿀꺽'

• 같은 장소 화물차 추락 4명 숨져

• 공무원 집단행동 징계기준 대폭 강화

• 국보법 변칙상정 이후 정국전망

• 국회 계수조정소위에 지역의원 임명

• 내년 4월 경북도내 단체장 재보선

• 대구·포항 R&D 특구 지정 불가능

• 대구시의회, 자체 예산 많이 올렸다

• 몸싸움…욕설…고성…아수라장 법사위

• 법무부, 전국 공안조직 축소안 확정

• 여권, 수도이전 선대책 후 공공기관 이전키로

• 예산안 처리 입장 뒤바뀐 정치권

• 원로회의 "국보법 폐지주장은 위험"

• 음식점 식자재 재래시장·농어민에게 사도 세액공제

• 이해봉·서상기 "대안 논의 성사시키겠다"

• 이해찬 총리'역할분담'강조

• 지방자치단체 한시기구 설립 자율화

• 지자체 한시기구 자율설립 "행자부 등 승인없이 가능"

• 주기도문 100년만에 현대 문구체 '수정'

• 도서관 건립사업 장기 표류

• 저소득층 대상 성서 '푸드마켓' 인기

• 서구청수련원 "실적없는 법인에 특혜"

• 박경호 달성군수 8일 소환 조사

• 박경호 달성군수 8일 소환 조사

• "비료값 또 올리다니…" 5개월만에 기습인상

• 기름배달 시키고 빈 주유소 절도

• 불붙은 '은행전쟁'…대구은행 아성에 '도전'

• "환율 맞히기 로또보다 힘들어요"

• 시의회, 자체 예산 많이 올렸다

• R&D 특구지정 대구·포항 사실상 배제

• R&D 특구지정 대구·포항 사실상 배제

• 비우기와 버리기

• 대구~포항 고속도로 7일 개통

• (르포)공룡 할인점, 동네가게 '초토화'

• "동의보감 영화 대구서 만든다" 고향 찾은 박철수 감독

• 대구찾은 '행정의 달인' 이와쿠니 日중의원

• '우편소통품질경영 평가' 경북체신청 1위

• '맛짱' 주부 이영미의 요리 세상-굴야채죽

• "국내외 문화·학술교류 적극 추진

• "부모 DNA가 없어요"…미아찾기 '난관'

• 10일 전국산림보호협회 7주년 기념식

• 5단부 3위 이승현씨 30년 경력…젊은이 못잖은 기백

• 9일 제30회 금오대상 시상식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7일

• 개업

• 건강센터로 탈바꿈하는 각 구청 보건소

• 건강칼럼-완벽성의 이면

• 겨울 소품으로 멋내기

• 겨울철 피부 관리

• 계산논단-튼튼한 공동체

• 군인 열차에 치여 중태

• 기고-인성교육부터 다시 시작하자

• 달구벌일화-(19)담장허물기운동 上

• 달서구 상인공영주차장 상가 공개입찰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음악회

• 대구향교 한문 연수생 모집

•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에 안휘준씨 등 선정

• 독자마당-구청 주차장 민원인 외면

• 독자마당-영화관람료 좌석 차등을

• 독자마당-지하철공사장 운전 조심

• 매일신문을 읽고-'3주택 중과세' 오락가락

• 매일춘추-달빛 마을

• 모임·행사

•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행위

• 무서운 기름 주문전화

• 미디어엿보기-요즘 TV드라마는 도토리 키재기?

• 박주영, AFC 선정 '올해의 청소년 선수'

• 보훈청, 일일민원도우미제 실시

• 불교계, 정시장 홀리클럽 탈퇴 거듭 요구

• 불법치과시술 2억 챙겨

• 삼성,용병투수 둘 계약 초읽기

• 성매매·불법환전 조폭 등 4명 구속

• 수성구청 연말장학금 대상 접수

• 시와 함께

• 오페라하우스 '헨젤과 그레텔' 연말 공연

• 월드컵축구 최종예선 상암서 개최

• 전화단자함까지 도둑

• 주택업체 '연우' 조세포탈 수사

• 죽변 어시장"부실시공 의혹"

• 진솔건설 한마음전진대회

• 파도에 휩쓸린 낚시꾼 2명 사망, 실종

• 화요포럼-지방을 위하여

• 화촉

• 휴대전화 소지땐 0점 처리

• 대구지하철공사 예비 기관사 5명

• 적당한 수면시간

• 휴대전화 수출이 반도체 꺾었다

• 신세대 핵심 키워드는 '업로드·네트워크·감성'

• 신입사원 28%, "입사후 1년내 퇴사"

• MVP 배영수, 각종 시상식 싹쓸이하나?

• 대구문협 '글과 그림의 만남전' 순회전시

• 변신, 아줌마!-동부 허병원 원장 박언휘씨

• 열린우리당 "국보법 연내처리 유보"

• 전경옥입니다-사랑

• 역사속 오늘-일본 진주만 공습

• "마일리지로 사랑을 나눕시다"

• 잇단 주가연계 상품 …최고 연 15.9% 수익률 제시

• 서대구 대동병원 8일 개원

• 야고부-藝術賞 수상 거부

• 주기도문 100년만에 현대 문구체 '수정'

• 술 권하는 연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