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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2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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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 앞산에 산불…불길 번져

• 5억 이상계좌 6만6천개

• 독일월드컵 우승상금 194억…출전상금 47억

• 에인트호벤,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16강

• 월드컵축구 최약체는 호주?

• 아드보카트, K리그 감독들과 전훈문제 '직접 대화'

• 소렌스탐, 골프채없이 싱가포르 도착

• 한국, 노르웨이 꺾고 세계女핸드볼선수권 첫 승

• 오상은·이은실, 종합탁구선수권 남녀부 우승

• 귀네스 팰트로, 감독으로 선댄스영화제 진출

• 지상파 낮방송 이후 케이블 시청률 하락

• 방송위, '달콤한 스파이' '일밤'에 권고

• 정 검찰총장 '수사권조정안' 거부

• 조기유학의 명암-(下)초.중학생 유학은 불법(?)

• 노대통령 '아세안+3'정상회의 참석 내일 출국

• 간질중첩증 앓는 정유라 양

• "인혁당.민청학련사건 정치목적 따른 것"

• 'PD수첩' 제작진에 대기발령 결정

• 연탄 나눔 카페 '손잡고 가요'에 573만원 전달

• 의성 안계-비안 농협 합병

• 포항 해안 인도 무너져

• "시내버스 독점체계 개선하라"

• 1천명 난자기증 전달식, 서울대서 열려

• 조기유학의 명암-(下)U턴, 재U턴…부작용이 엄청나다.

• <우리고장 소식> 홀몸노인 연탄보내기 일일찻집

• <우리고장 소식> 월성 원전-주민 '화합 음악회'

• 개인사업자 75% '성실납세제' 혜택가능

• 5천만원이상 거래 건별 내역 조회

• 국제 금값, 22년만에 최고..온스당 600달러 가능

• 소비 증가 투자 부진

• 미혼모, 상대男에 양육 청구권 행사 추진

• 사이언스 "줄기세포 의혹, 근거없다"

• 정가 카페-여야 황우석 살리기 붐

• 해외재산반출 2조원 넘어

• 전자금융 거래 보안프로그램 설치 의무화

• 평가원, 수능성적 16일 개별통지

• 황교수 입원 치료 중

• 'PD수첩' 제작진에 대기발령 결정

• 사이언스 "논란 사진은 섀튼 교수가 제공"

• "대북 금융제재 정치적으로 풀 수 없어"

• '오스카 여배우' 시어런 '본드 걸'에 낙점

• 남과 북 복수의 칼날 '태풍' 14일 개봉

• <새 영화> 킹콩

• 수입차 등록 3천대 넘어서

• 세계최연소 의원, 국회 방문

• 올해도 일본내 '한류' 한국영화 대박 행진

•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55년만에 신원 확인

• KAL조종사노조 "오늘 밤 전면 총파업"

• '속임수' 조심!

• 신한은행 스타리그 9일부터 3개월 열전 돌입

• 軍 유격 개편..'인공암벽.마법다리 오르기'

• 전농 경북도연맹 홍콩 각료회의 저지 투쟁단 발대식

• 김천 '사통팔달 도시' 된다

• 낙하산 인사관행 철폐 화형식

• 수성구청역 환기실서 10여분간 연기 피어올라

• 15년 동안 모은 1천 만원 학자금으로 내놓은 한태선 할머니

• 국민연금 운용 균형발전 외면

• 대구도시개발公사장 "어디 없소"

• 지하철파업 '초읽기'

• 동산의료원 등 호스피스 사업기관 선정

• 태평양 건너온 '모교사랑'

• 연봉 330만원 통장자리 "저요, 저"

• 웰스 움직임에 한국인 빅리거 노심초사

• FIFA, 월드컵 대표 개막 25일 전부터 출전금지

• 콜로라도, 김병현에 100만 달러 제시

• 박주영, 일간스포츠-KBS 선정 '골든볼'

• 12월 7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세계축구의 별, 라이프치히로 몰려온다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7일

• 경운대, 중국 분교 설립

• 영평상 작품상에 '형사 Duelist'

• 담배 안녕! 보건소 금연클리닉 큰 효과

• 한나라당 대구시장·경북도지사 후보군 변화오나

• 구청이 알박기?

• 옥션 올해 히트상품 '카고바지'

• 기원전 7,8세기 절굿공이 발굴

• 포항공단 '노는 땅' 없다

• "경주를 역사특별시로 지정하자"

• 의약계 지원 열풍 주춤

• 회계서비스 시장 2007년 개방

• 대구지하철노사 조정중지…파업 '초읽기'

• 거포 심정수 '마음도 따뜻'

• 저소득 근로자 복지시설 이용료 지원

• 후세인 재판 거부 표명

• 이란 군용기 아파트 충돌 110여 명 사망

• 日, 英·濠 철군 때 자위대 철수

• 日,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

• 유럽 'CIA 비밀감옥' 놓고 東-西 분열 양상

• "CIA 동유럽서 비밀감옥 운영"

• 조기유학의 명암-(下)귀국 학생들 "다시 떠나고 싶어요"

• 활기 되찾은 포항공단 '노는 땅' 없다

• "입시 의약계 열풍 주춤·사회과학 급부상"

• 국민연금 정부 입맛따라 운용 지역발전 무시

• 전농 경북도연맹 "홍콩 각료회의 저지"

• 홍석현 前대사 주중 출석 통보

• 2005 브라운관 누빈 신예 연기자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황정민·박해일·정재영 올 영화계 이끈 '3인방'

• '34~40평형이 테마 평형으로 뜬다.'

• 상주대, 경북대와 새 통합안 제시

• 80년 DJ구하려 韓·美거래

• 경북 생존 위한 긴급 예산 요구

• 국회의원 선거공약 너도 나도 '헛공약'

• 검·경 힘싸움 출신별 편들기

• 주호영 대구 수성을 의원-문예회관·재건축 '절반의 성공'

• "콜금리 3.5%서 동결"

• 교육용 전기요금 16.2% 인하

• 이한구 대구 수성갑 의원-화려했던 약속 말로만 "추진중"

• 남구청 '12월 변화의 날'행사

• 야고부-慶州

• 관풍루

• 평가원, 수능성적 16일 개별통지

• 상주대, 경북대와 새 통합안 제시

• KAL 조종사노조 "8일 총파업 돌입"

• 대구지하철 조정중지 결정…파업 초읽기

• 지하철 2호선 연기…원인몰라 '허둥지둥'

• 연봉 330만원 통장자리 너도나도 신청

• 경제칼럼-부자되는 비결

• 2600년전 나무 절굿공이 발굴

• 전경옥입니다-세월

• 동산의료원 등 호스피스 사업기관 선정

• 15년 동안 모은 1천만원 학자금으로

• 수요 시평-늦어지는 국민연금 개혁

• 대구시 '公企業 체질 개선' 성공해야

• 서민층 체감景氣까지 회복돼야 한다

• 'PD 영역' 확연하게 정리하는 계기로

• MBC, 'PD수첩' 제작진 대기발령

• 대구 30대 2인조 '네다바이꾼' 설쳐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"어디 없소"

• 포항 시민단체, 시내버스 운영 개선촉구

• 국회의원 선거공약 너도 나도 '헛공약'

• 고도 경주 '역사 특별시'로 지정하자

• TV편성표-12월 7일

• 황 교수 건강악화 서울대병원 입원

• MS사 '끼워팔기'로 330억원 과징금

• MBC 'PD수첩' 사실상 방송 중단

• MS에 과징금 330억원

• 韓-아세안 FTA 사실상 타결

• 시장·지사 후보 "더 나은 인물 없나요"

• 인혁당·민청학련 사건은 "조작극"

• 인혁당 생존자 강창덕씨 "평생 한 풀려"

• 사이언스 "논란사진 제공자는 섀튼"

• 장애인스타크래프트 대회

• <우리고장 소식> 안전점검의 날 행사

• <우리고장 소식> 학생종합예술제 개막

• <우리고장 소식> 버스정류장에도 레드존 설치

• <우리고장 소식> 농협 공동브랜드 '천년의 맛' 본격 홍보

• 기자 노트-"영덕, 이제는 화합할 때"

• 기초단체장후보 50% 이상 외부영입

• 박종근·이한구 의원 "마이웨이"?

• 지역 자금사정 다소 나아진다

• 대구경북섬유직물조합 해외마케팅 담당 KTC

• (주)금창 '한국을 빛낸 CEO 윤리경영'

• 대구특수금속공업사 이상태 대표 '은탑'

• 회계서비스 시장 2007년 개방

• 하반기 분양시장 단지별 양극화

• 범어동 '위브 더 제니스'

• 수성구 '범어역 우방 유쉘'

• '시지 효성 백년가약' 공개

• '월드메르디앙 이스턴카운티'

• [도전! Travel라이프]호주 올림픽 성화봉송로(3)-퀸즐랜드 주

• 여행 100배 즐기기-놓치기 쉬운 유럽명소

• 冬冬 뛰어라 우린 스노보드 탄다

• 8만원으로 스키 즐기기

• 먼동 틀때까지 씽씽 '겨울 올빼미'

• 천륜 어긴 엽기살인…둔기로 부모 살해

• "모바일로 할인권 다운 리프트 50% 싸요"

• 올 12월에 꼭 가볼 만한 여행지 4선

• 축구協 "이영무 기술위 중심으로 월드컵 총력"

• WBC 한국 코칭스태프 2차 회의 8일 개최

• 우즈, 통산 7번째 PGA투어 '올해의 선수'

• 박주영 "MVP 꼭 받고 싶다"

• 왕정치 일본 감독 "WBC 투구수 제한 반대"

• 채널 돋보기-비뚤어진 성형의식·수술 부작용 진단

• 인기그룹 출신 가수 A씨 사기혐의로 피소

• 모임·행사

• 김정호씨 행자부 선정 '신지식인'

• 시흥문학상 大賞 이정숙씨

• '2005 권총 마스터'에 한영수 경위

• "故김광석씨 저작권은 친딸에게 귀속"

• 조일공고 김경현군 大賞

• 中 내몽골-경북도의회 교류 논의

• '화성나누미' 봉사활동

• 경북 한우클러스터사업 교육

• 천북산업단지 서비스 협약

• "새마을 정신 오늘에 되살려야"

• 역사속의 오늘-팝의 전설 존 레넌 피살

• 시와 함께

• '나나 열풍' 화제작 '나나' 내년 2월 개봉

• 모터사이클로 세계일주 대장정 떠나는 '독도라이더'

• 10분 간격 배차…시민 비난 '봇물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