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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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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상주시 7급 황인수씨 수질기술사 합격

• [나의 꿈 나의 삶] '節米(절미)운동'을 아시나요

• [시론] 민주주의 문화와 이념

• 시와 함께-신구자 作 따뜻한 나무이고 싶다

• 역사속의 오늘-쌀 막걸리 생산 재개

• <역도> 장미란, 아쉬운 은메달

• 장미란, 라이벌 무슈앙슈앙에 막혀 아쉬운 은메달

• 성지를 찾아서-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직자 묘지

• 초대 교구장 안세화 주교 1915년 조성 시작

• '도하 참변' 겪은 한국야구의 숙제

• 육상 전덕형·임희남 '10초34의 벽을 넘어라'

• 건조한 겨울 피부관리는

• '국민 궁사' 윤미진, 두 마리 토끼 잡는다

• 한국 레슬링 "동전의 행운을 잡아라"

• 수영 한규철 "대표생활 10년, 시원섭섭하네요"

• 겨울철 정전기 왜 많나

• 베어벡 감독, 취임 뒤 첫 남북대결

• 한국 여자골프팀 "코스가 너무 짧아요"

• <진료실> 자녀 영구치 교정시기

• AG 8일 하이라이트…태권도로 2위 일본 추월 나선다

• 한국 싱크로 '동메달로 정상화 간다'

• 북한 8강 진출…한국과 맞대결

• 언어치료 "방치하면 평생 장애"

• "커피 마시면 당뇨병 억제"

• 체조 김대은·볼링 3인조 '금메달'…메달레이스 주춤

• '인간 크레인' 레자자데, 아시아가 좁다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그해 여름(2006, 조근식 감독)

• 금메달 2개 수확 한국 체조 '세대교체 성공'

• '천적' 왕하오 벽에 또 막힌 탁구 유승민

• 피곤한 박태환, 3관왕 가능할까

• 채널 돋보기-KBS 특집'신라-앙코르...'

• 수영 100m 銀 박태환 "한국신기록에 만족"

• '도하 참변' 김재박 감독 "패배 책임은 나에게 있어"

• 작전실패와 투지 상실로 몰락한 한국야구

• 지역 원로화가들 전시회로 분주

• '성냥팔이 소녀...' 등 공연

• 연극 '땅끝에 서면...' 8일부터 장기 공연

• 일렉트릭 오르간 선율 속 한해 정리

• '금요 음악포럼' 경북대에서 6번째 모임

•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

• [매일춘추] 환대하는 사회

• "운전자 80% 대리운전 피해 경험"

• 유흥업소에 담배판촉 로비 KT&G 직원 7명 입건

• "올해 언론계 빅뉴스는 최연희 의원 성추행"

• "여권발급 수수료 1천-6천원 과다 책정"

• 해양부, '욕(浴)파라치' 도입한다

• '도하 참변' 겪은 한국야구의 숙제

• 육상 전덕형·임희남 '10초34의 벽을 넘어라'

• 한미FTA 5차 협상 파행…'무역구제' 결국 결렬

• '국민 궁사' 윤미진, 두 마리 토끼 잡는다

• "입사지원시 '연봉'이 제일 중요"

• 한국 레슬링 "동전의 행운을 잡아라"

• 수영 한규철 "대표생활 10년, 시원섭섭하네요"

• 베어벡 감독, 취임 뒤 첫 남북대결

• 한국 여자골프팀 "코스가 너무 짧아요"

• AG 8일 하이라이트…태권도로 2위 일본 추월 나선다

• (여기는 도하)이라크 선수들 투혼 '신변위협' 이겼다

• "방귀때문에…" 美항공기 비상착륙 소동

• 한국 싱크로 '동메달로 정상화 간다'

• 돌팔이 의사에 베벌리힐스 명사들 당했다

• 加 '장난살인' 소년범에 가택연금형 논란

• 체조 김대은·볼링 3인조 '금메달'…메달레이스 주춤

• '인간 크레인' 레자자데, 아시아가 좁다

• 금메달 2개 수확 한국 체조 '세대교체 성공'

• '천적' 왕하오 벽에 또 막힌 탁구 유승민

• 피곤한 박태환, 3관왕 가능할까

• 수영 100m 銀 박태환 "한국신기록에 만족"

• '도하 참변' 김재박 감독 "패배 책임은 나에게 있어"

• 작전실패와 투지 상실로 몰락한 한국야구

• 전문대 148개대 8만9천524명 모집

• MBC 'W', 엠네스티언론상 수상

• 문과 최상위 고대·서울대·한대 선호

• 원화.집값 강세로 해외재산반출 25억불 넘어

• 달성장학회, 장학금 1억여원 전달

• 북한축구, 8강진출…남북 맞대결

• 화촉

• (기자노트)'대구시 수준' 보여주는 두 해프닝

• 성주군,결혼이민자 김장담기 체험행사

• 상주 문장대포도단지 탑 프루트 '대상'

• 모임·행사

• <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> 김영지·김영준·김민정 학생 최우수상

• 동정-박보생 김천시장

• 동정-이용두 대구대 총장

• 동정-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

• 체조 金 김수면 어머니 "금메달 꿈만 같아요"

• 체조 金 김수면 어머니 "금메달 꿈만 같아요"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경북中企대상 평가서 경산 4개社 선정

• 경북걸스카우트, 포항문예회관서 동요 경연대회

•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

• 칠곡 평생학습대학, 경남 합천서 연찬회 실시

• '위브 더 제니스' 밤 행사

• 대구상의, 8일 그랜드호텔서 중국 진출 세미나 개최

• 계명문화대 해피클로스 봉사단, 이웃돕기 '아나바다' 운동

• 읍내정보 중·고, 구미 LG공장 견학

• 대구상의, '귀속 연말정산 실무교육' 실시

• "번 만큼 돌려드려요"…대구銀 '나눔 경영' 주목

• 하루에 밍크고래 3마리 '대박' 터져

• 주한미군 한국측 분담금 7천255억…방위비 협상 타결

• 동정-정홍교 경주광운장학회 이사장

• 주택담보대출, 개인 현금흐름 반영 차등화

• 노대통령 정치구상은 '밤에 쓴 연애편지'

• 100억대 유사휘발유 제조업자 2명 구속

• "사기꾼 조심!"…운전자 상대 보험사기 극성

• 달서구 와룡산에 꾸지뽕나무 자생…1천 그루 확인

• 3월부터 시행 '긴급복지지원 자금'제도 유명무실

• 실시설계용역 입찰 담합 14개사 적발

• 맨유, 짜릿한 역전승…챔피언스리그 '16강행'

• "제가 아프면 안되죠"…어느 복지사의 하루

• (여기는 도하)이라크 선수들 투혼 '신변위협' 이겼다

• "음주 후 90분 안돼 채혈 혈중 알콜 역추산은 부당"

• 영남대, 중소기업에 R&D 자금 지원한다

• 대구 시지서 '신라 초기 주거지 유적' 발견

• (여기는 도하)"日 꺾었다"…北 축구응원단의 환호

• 대입 수험생 선호도 '이공·상경↑ 의약·사범↓'

• 수험생 선호도 1위 '상경계·의약계'

• 혁신도시 건설 수주에 지역중소 참여 법안 추진

• 영진사이버전문대 온라인 교육강좌 개설

• "연금법 개정땐 수령액 줄어"…명퇴신청 교원 급증

• [대구 '부도심 시대'] (중)부도심 한계와 난개발

• "친정이 생겼어요"…이주여성 친정가족 맺기 행사

• 필로폰 판매·투약자 3명 구속영장 신청

• 대구FC "팬들 속으로"…팬 사인회 이어 밴드 공연

• 기업인들이 꼽은 내년 최대 경제이슈는 '경기회복'

• 마이클 퇴장·슛 난조 '이중고'…오리온스 패배

• 이효상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축하연 열려

• 대구뮤지컬축제조직위, 사단법인으로 '새 출발'

• 포탄공장 통째 수출 방산업체 직원 적발

• 경북체신청, 우체국쇼핑 20주년 기념 할인행사 개최

• 준법우수학교 지정 현판식

• 대구농협 봉사단, 무료급식소 김장김치 전달

• "한·중·일 투자협정 협상 내년초 개시"

• 포스텍 이규철 교수팀 발명특허 大賞

• 도예가 천한봉씨 '이달의 기능한국인' 선정

• 왜관-석적 통합 '칠곡읍'…주민 88%이상 찬성

• 학교 급식 달라지나?…정부지원 전혀 없어 '의문'

• 동정-황진복 계명대 동산의료원 홍보실장

• 대구지검 '범죄 피해자 지원실' 찾는 이 늘어

• 경산선관위 신청사 '수령 100년 소나무' 눈길

• 한국은행 포항본부 '존치'로 가닥 잡은 듯

• '마이크로 크레딧' 지역에도 설립 움직임 가시화

• 경북도지사 공관 '투자유치 전초기지'로 탈바꿈

• 공무원연금법은 재혼금지법?

• 대구도시가스, 불우아동 위한 '사랑의 음악회' 개최

• 상주 팔음산 포도 '매출 100억원' 달성

• "할인점 입점 막아라"…포항시장 대책마련 지시

• '한국 이미지 디딤돌상' 반기문·정명훈씨

• 여·야 "넘겨라! 책임"…예산안 공방 '치열'

• 대구시 "지켜라! 액수"…사업비 확보 만족 수준

• 상주 '박사 공무원' 황인수씨 "효율적 축산폐수 처리 공법 개발"

• 청도 미나리 숙취해소 '탁월'…건강식품 개발 추진

• 영양군수 벌금 300만원 선고…군수직 상실 '위기'

• '제이유' 정치인 10여명 억대 수수

• 피지軍, 비상사태 선포 과도정부 총리 임명

• 현대중공업 기자재생산공장 포항 유치 '무산'

• '론스타' 검찰이 규명한 의혹과 남은 과제

• '외환은행 론스타에 매각은 불법' 결론

• 대구·경북 의원들, 어느 대선주자로 줄섰나?

• 美 오리건주 실종 한인 12일만에 숨진채 발견

• 만델슨, 對韓 FTA 협상 내년초 개시 제안

• 쇼핑광 유혹하는 세계 10대 도시는?

• (기자노트)지사가 도의회 설득해야

• 관풍루

• [야고부] '사죄(謝罪)의 해'

• 경북도, 환율 대책회의 가져…방안 적극 강구키로

• 학생 동원 빨치산 추모제 '함구' 뜻은?

• 사학·군인연금도 마땅히 개혁해야

• 환율 불안 등 '위험 요인' 철저히 대비를

• [세풍] 쌍춘년(雙春年)에…

• 경부선 441.7㎞ 전구간 전철화 완료

• 대구순환고속道, SOC투자 대상 사업 선정돼

• TV편성표-12월 7일

• 검찰, 일산 탄현 주상복합사업 뇌물로비 수사

• 콜금리 동결…연 4.50% 현수준 유지

• 이집트에서 4천년전 의사 미라 발견

• 유럽 부자들도 빌려 쓰는 데 눈뜬다

• 이혜승 아나운서, 민병철 씨 며느리된다

• 해장국 열전…한상 마주하니 쓰린 속 "반갑네"

• 보글 보글 해장국…"집에서는 이렇게 끓여요"

• 한국, 침통한 분위기속 메달 레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