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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2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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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색편젤리케잌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천궁(川芎)

• "밀양신공항 꼭 이뤄냅시다" 엄용수 시장 순회방문

• 주택금융공사의 다양한 금융상품들

• 대구경북 준공후 미분양주택 큰폭으로 줄었다

• [왕비의 성공투자 다이어리] <35> KTX 개통과 부동산

• 대구 교육계 화두 '고교 기숙사' 학부모님, 어떻게 생각합니까?

• 성준 한화 코치 '친정' 삼성으로

• [이동수의 야구토크] 고교야구 '주말리그제' 도입

• 오대석 전 상원고 감독, 포철공고 감독 부임

• [대구시교육청 입장] 원거리 통학생 늘어, 수요 증가

• ['참교육 학부모' 입장] '스파르타식 기숙학원' 따라잡기

• [홍철칼럼-지방도 잘 살 수 있다(33)] 천안함'연평도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

• 경남·광주은행 '인적분할' 분리매각…대구은행, 부담 줄듯

• [계산동에서] 기대감과 불안감

• 대구교육음악협, 30일 수업개선 포럼 개최

• 애플애드벤처·자원메디칼·맥스로텍·디피엠테크, 첨단벤처산업 대상

• 대구동인초, 초교·유치원생 대상 명상수업 인기

• 포산고 학생들 '일본문화 체험기' 책 펴내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행동하는 지식인 노엄 촘스키

• 안지만 "내년엔 선발 감독님, 맞죠?"

• [Hi 외국어] 일본어-뼈저리게 느껴지다

• 연극이 끝나면, 내 옆의 일상이 아름다워진다

• 대구FC 이상덕 "아시안컵 꼭 간다"…대표팀 예비명단 포함

• 러시아가 인정한 곽승의 차이코프스키

• 얘노을 뮤직센터 송년음악회

• 코믹 타악극 '상상' 고3 할인

• 대구백화점 여성 합창단 연주회

• [Hi 외국어] 중국어- 포인트 카드

• [매일춘추] 인간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

• 선동열 삼성 감독, 초중고 야구팀 지도

• 365일 만나는 전시…생활 속 예술 자리매김

• [대구근대미술의 향기] 서동진의 '우인상'

• 근대 대구지역 작가 소장작 15점 전시

• 김은애 개인전 13일까지 갤러리 로

• 대백프라자갤러리 이규성 도예전

• '재래시장 예술기행' 예술마당솔 20주년 사진전

• 대한민국현대한국화회전

• 구제역 대응책 마련, 국회도 도의회도 동참

• 풍부한 색감'독특한 질감…박성진 전시회

• [깊은 생각 열린 교육] 성우(聖牛)를 없애라

• 청송 진성중, 장학금 기부 줄잇는다

• 글로벌 대학 계명대학교, 46개국 228개 대학'기관과 결연'교류

• "취업 시켜줄 학생이 남아있지 않아요"

• 면학 분위기 업, 위덕대 '3랑'제도

• 영남대 국내 네번째 'EU센터' 유치

• 대구대 '재활공학 공모전'

• [학교서 논술 톺아보기] 논술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?②

• 영진사이버대학 신입생 모집

• 대구 8일 아침 -2℃…주말까지 쌀쌀

• 대구 '로봇산업 클러스터' 예타 사업 선정

• 구미국가산업1단지, 근로생활 향상 '요람'으로

• 지역 IT업체, 인도 진출 청신호 켜지나

• 칠곡 '고질' 생활폐기물, 민자 유치 해결

• [행복한 재무설계] '골드미스'의 미래 전략은

• "쌀(米)쌀(米)한 겨울, 쌀로 따뜻한 이웃사랑을"

• [금융플라자] 서민금융 지원 평가 모델 도입

• [푸른농촌 희망경북] <18> 청록영농조합 손지아 대표

• [금융플라자] 환전·해외 송금 고객 페스티발

• TV편성표-12월7일

• [금융플라자] 신용대출 금리 인하

• 석가탑 상층기단 균열 전면 해체 보수

• 하이스터디, 9일 '대입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'

• [채널] '영혼의 불치병' 도박 어떻게 할 것인가

• 경북 관광지도 구제역 한파…하회마을도 발길 끊겨

• [금융플라자] 주택담보채권 채무조정기간 연장

• "체증 스트레스 뻥 뚫린 기분…시민들 똘똘뭉친 결과"

• 성서 도시고속도로 교통체증 해결일지

• '정체 해결' 5개월간 줄기찬 시민요구, 道公 손 들었다

• "연평도, 근무하고 싶습니다"…해병대 1131기 입영현장

• 돈 뜯어내기 위한 誣告 판쳐…죄질 나쁜 6명 구속

• 팔려서 살고 안팔아 죽는 '牛生역전'…안동 대표 한우 두마리

• 경북의 그 길… 8일 '동행' 시리즈 전시회

• '세계육상 예산' 두번 놀란 대구시의회

• 李대통령, 인도네시아·말레이시아 9·10일 방문

• 지자체, 사회적 기업 육성 직접 계획 수립·시행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경북대,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성금

• '김성조 3법' 순항… 기재위 조세소위 의결

• 영남대학교병원, 노인요양시설 의료봉사

• 대구시교육청, 예산심사 회초리에 혼쭐

• 교통지옥 성서체증, 고속도 차로 줄인다

• 대구경북 상생·협력 빨간불…취수원·대경硏 등 마찰

• 한국음식업중앙회, 홀몸노인 생신상 차려주기

• 구제역 영양까지 덮쳐…한우농가 1곳 양성판정

• 월성원자력본부, 포상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

• LG이노텍,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

• 대구시 치과의사회 학술대회

• 방역소독기 주변 도로 "빙판길 교통사고 조심"

• 현대제철,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

• 대구백화점, 다문화가정 후원 기금 전달

• 살처분 인력, 이동제한 몰랐나…"방역에 구멍"

•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정밀측정 '우수'

• "군 복무기간 24개월로 환원 가산점 제도 재 도입 추진"

• 대경대, 日 최대 골프클럽과 MOU

• 임시투자세액공제 1년 연장…다주택 중과세 완화 2년 늘려

• "겨울방학 포항제철소 견학오세요"

• 조계종 선본사 갓바위 일주문·금륜교 준공

• 누렁이의 생과 사

• "울부짖는 가축 보면 내 가슴마저 무너져"

• 영남대,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공모 지능형자동차부문 1위

• "소아암 환자 치료비 돕자" 떡국에 사랑을 싣고…

• 대구 방천쓰레기매립장 황금알 낳다

• [3040 광장] 자신 있게 희망의 미래로

• [야고부] 전형적인 소비도시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당국의 안전 불감증 속에 흉기가 된 관광버스

• [사설] 경북도의회와 대경연 먼저 대화해야

• [사설] 이웃 돕기 성금 기부에 좀 더 관심을

• 前 정권 비자금 금괴 현금화 3억 갈취

• 노점상 자릿세 1천여만원 뜯은 4명 적발

• 대구 특성화고교 경쟁률 1.08대 1…3개교 미달

• [동정] 김범일 대구시장

• [동정] 박승호 포항시장

• '쇠종다리, 홍여새…' 독도서 희귀조류 4종 서식 확인

• [동정] 홍상탁 대구예술대학교(사진영상과) 교수

• 경산-청도 경계지역 소각장 설치 '갈등'

• [동정] 전대연 영남대 사회교육원 수필 창작과정 수료자

• 경기도 저주파 기기업체, 첨단의료단지 유치

• 지역 섬유단체 "태광산업 직기 증설 저지"

• 김천시 문화상 3개 부문 수상자 선정

• 울산대 김은영 씨, 장기인턴십 경진대회 대상 수상

• 10일 장원희 플루트 독주회

• 의성군청, 간암 동료에 성금 전달

•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선정, 포스코ICT 대통령 표창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·방폐공단 MOU체결

• 영주시 11월의 친절공무원에 배정애 씨 선정

• [아름다운 삶] '한국예총 회장상' 가수 신광우 씨

• 구글-삼성전자 넥서스S 공개…자이로스코프 기본 탑제, 500만화소 카메라

• 강예원 "섹시한 몸매 때문에 CG처리 당할뻔"…'헬로우 고스트' 언론 시사회

• 장신위, 사인회 중 남성팬에 가슴 공격 당해…눈물 '펑펑'

• 강예원 "볼륨감 넘치는 섹시 몸매가 문제"…'헬로우 고스트'서 CG 처리 당할뻔

• 구글-삼성전자 인체공학 설계 넥서스S 전격 공개…네티즌 "넥서스S 국내판매 기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