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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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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7일 토요일(음력 11월7일)>

• "계좌 잔액 찾아가세요" iM뱅크, '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' 캠페인

• 대구중부소방서,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운영… 구호물품·화재감지기 전달

• 대구 달서구, 대한민국 ESG 경영 대상서 환경부장관상 수상

• 대구강서소방서, '음식점 주방 화재에는 K급 소화기를' 홍보 전개

• 대구환경청, 대구상공회의소와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

• 혼돈의 한국정치…경제는 구조적 위기 돌입![석민의News픽]

• 尹대통령 '운명의 날'…오늘 오후 탄핵안 표결, 초미의 '관심'

• 이스라엘 대통령, 머스크에 "인질 석방 협상 도와달라"

• 학부모 부정적 마음 치유…학부모 마음돌봄 집단상담 캠프 진행

• "계엄 선포 후 '유서' 쓰라는 지시"…접경지에 아들 둔 부모들 '발동동'

• 尹대통령, 오늘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…계엄사태 입장표명

• 뇌병변 장애 어려움 딛고…정우솔 계명대 학생,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전 최우수상

• "대통령, 무난히 임기 마치길"…'344만 유튜버' 계엄령 옹호 논란

• 이재명 기자회견 연기…윤 대통령 담화 이후로

• 서현진 "더하기 대신에 '덜하기'…애쓰지 않는 연기 배웠죠"

• 이순정 드림종합병원 원장, 계명대동산병원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

• 찬스 만들고 슈팅 때렸지만…PSG 이강인, 승리 결실 못 맺어

• 국회 정보위, 오전 10시 계엄사태 긴급 현안 질의

• '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? 부결?'…민주 김용민 "오늘 가결될 거 같다"

• 국회, 오후 5시 김여사 특검법' 먼저 표결…이후 '尹대통령 탄핵안'

• 윤석열 대통령 오전 10시 대국민담화 진행

• 팔란티어·오픈AI 방산분야 진출…전쟁수행 방식 AI로 진화

• [속보] "제2 계엄 없다" 尹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

• [속보] 尹대통령 "비상계엄 선포로 국민께 불편드려 진심으로 사과"

• 윤석열 대통령 "국민께 사과, 정국 안정방안 여당에 일임" [영상]

• 한동훈 "조기 퇴진 불가피…국가 안정 방안 논의해야"

• 민주당 "尹, 대통령직 유지 안돼…사퇴 거부 시 탄핵"

• 한동훈, 尹 담화에 "조기 퇴진 불가피…국가 안정 방안 논의해야"

• 대구상의·달성군 공동 추진 '달성상회' 참여 기업 혁혁한 성과

• 여행을 넘어선 문화와 역사의 탐험, 'MZ 한바퀴' 발자취를 돌아보다

• [속보] 이재명 "尹 담화, 한마디로 매우 실망…조기 퇴진밖에 없어"

• 이재명 "윤석열 대통령, 즉각 퇴진과 탄핵 외엔 답 없어'

• 윤석열 대통령 거취, 여당 결정에 맡기기로

• 尹 탄핵 위기 "김 여사 스캔들 영향 미쳐"…미 월스트리트저널 보도

• 민주 "尹 담화, 내란 수괴가 공범과 상의해 국정운영한다는 것…희대의 헛소리"

• 이준석, 尹 담화에 "엄석대·벌거숭이임금님·돈키호테 합한 끔찍한 혼종"

• [속보] 홍준표 "尹은 병정놀이, 韓은 탄핵놀이…철부지들의 난동"

• 尹 비상계엄 사태 관련 추경호 원내대표 책임론 제기

• 이재명 "표결 지연 국민의힘, 내란죄 책임 면하기 어려울 것"

• '탄핵 찬성' 조경태…윤 대통령 사과 후 '탄핵 반대'로 선회

• 권영세 尹 담화 지원사격 "朴 탄핵이 준비 안 된 文정부 탄생시켜"

• 경북대병원, 한국형 ARPA-H 프로젝트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

• 한동훈 한덕수 총리와 긴급회동…총리 공관 도착

• "인문열차, 새로운 문화여행…그 시작은 안동에서"

• 울진군, 첨단 과학기술로 산불 감시한다

• 울진 왕피천공원 새 동물가족을 소개합니다

• 'APEC 2025 KOREA 경주' 디자인 공모전 개최…18일까지 접수

• 음악으로 편견 뛰어넘는다… 구미혜당학교 혜당품 오케스트라 개최

• 박찬대 "탄핵안 부결되면 11일 임시국회 열어 재추진"

• 홍준표 "수습 책임 넘긴 尹, 당이 그럴 능력 있겠나"

• 추미애 "수괴 尹 당장 체포돼야, 대통령직 있는 한 내란 상태 그대로 유지"

• 이재명, 尹 추가 계엄 의지 있지 않나 의심…"재범의 위험성 높아"

• 與, "김건희 특검법, 당론으로 반대할 것"

• 리무빙컴퍼니, 경주 시니어 헬스케어 체계 구축 나서

• 미국 축구판도 접수한 메시, MLS 최고 선수로 선정

• 고민정 "국힘이 탄핵 막는 이유? 빈껍데기 尹 앞세워 섭정하겠다는 것"

• 日이시바, 계엄 사태 한국 대신 내달 인도네시아 방문 조율

• 봉준호·강동원·전지현 등 영화인 2518명…"尹 파면·구속하라"

• [인사]한국수력원자력

• [포토뉴스] 한덕수 국무총리·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회동

• 한동훈-한덕수 긴급회동 마무리…"국민 불안하지 않게"

• 대구시 "한파보다 무서운 겨울철 감염병, 예방수칙 준수를"

• 한국수력원자력·호쿠리쿠전력, 수력 분야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

• 한수원, 독일 밸브월드엑스포에서 국산화 안전등급 제어밸브 선보여

• 원자력환경공단,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· 생필품 전달

• '탄핵 반대 당론' 與, 김여사 특검법 부결시키고 탄핵안 표결 불참하나

• 안철수 "표결 전까지 尹 퇴진 일정 수립되지 않으면 국민 뜻 따른다"

• 홍장원 "尹 정치인 체포 지시, 조태용에 말하니 고개 돌렸다"

• 민주당,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소추안 발의…"불법계엄 모의·옹호"

• 여인형 방첩사령관 "맞든 틀리든 군인은 명령 따라야"

• AFP "尹, 사과는 했지만 하야하지는 않았다" 보도

• 진종오 "尹 탄핵소추안 반대…국정 정상화 모든 역량 다할 것"

• 집회 인파 몰려 9호선 '국회의사당·여의도역' 무정차 통과중

• 우재준 "비상계엄 명백히 잘못이지만 탄핵에 반대표 행사"

• 탄핵 표결 앞두고 국회 앞 분신 시도한 50대 남성

• 임지봉 "尹 탄핵 가결시 盧·朴 거치며 확립된 헌재 기준 적용해 '파면'"

• 친한계 박정훈 "尹 탄핵·김건희 특검 둘 다 반대, 당론 따른다"

• [속보] 국민의힘 '尹 탄핵안·김여사 특검법' 부결 당론 확정

• 국민의힘, 尹 탄핵안·김여사 특검법 모두 당론으로 반대

• [속보] '尹대통령 탄핵안·김여사 특검법' 표결 본회의 개의

• [속보] 국민의힘, '尹 탄핵안' 표결 않기로…퇴장 중

• '김건희 특검법' 재표결 부결…최종 폐기

• [속보] 與, 안철수 제외 전원 퇴장…탄핵안 부결 전망

• [매일희평] 아무리 내통하는 짝짜꿍이라도 같이 쓸 수 없는 곳

•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 의사 표명

• [속보] "어서 돌아오라"…野,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 전원 호명

• [속보] 국민의힘 안철수 이어 김예지 의원도 尹 탄핵안 투표 참여

• '탄핵안 표결' 안철수 "尹 담화, 납득할 국민 없어…국민 편에서 투표"

• [속보] 국민의힘 김상욱 탄핵안 표결 참여…김예지·안철수 등 3명

• 우원식, '尹탄핵안' 시한까지 투표 종료 보류…"與 투표하라"

• [속보]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"軍,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 기해줄 것"

• 김용현, 텔레그램 탈퇴 후 재가입…증거 인멸 시도?

• 국민의힘 안철수·김예지·김상욱 투표 참여…표결 종료 보류

• 尹 탄핵 투표 국민의힘 참여 극적 반전 이뤄질까? 김재섭·우재준·김소희·김용태도 유력 후보?

• [포토뉴스] 대국민 담화 시청하는 시민들

• [포토뉴스] 24시간 동안 책과 함께, 대구 독서마라톤

• 한국가스공사, 현대모비스 4연승 제물…막판 뒷심 부족

• 與 김상욱 "표결은 당론에 따라…尹 용인한다는 의미는 아냐"

• 민희진 "소신 있게 사는 게 쉽지 않아…억울함 지고 살고 있다"

• [속보] "이준석, 尹 탄핵 투표 불참 국민의힘 의원들 설득 중"

•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는 한국의 전통 정원…13일까지 전시

• 코스프레와 굿즈 한가득…애니·게임 축제 AGF '문전성시'

• [속보] 조국혁신당 "한동훈·추경호 등 국회선진화법 위반…김상욱 옷도 찢겨"

• 이상민 "우원식 의장, 가결정족수 충족 못 해 시간 질질 끄는 모습 우스꽝스럽네"

• 황교안 "尹 탄핵안 부결, 정의가 승리했다…부정선거 척결에 힘쓰겠다"

• [포토뉴스] "윤석열 대통령 퇴진" 대구시민시국대회

• 與 "의총서 의원들 감금? 명백한 허위사실…법적 책임 물을 것"

• 수성구 도시재생대학 2기 수강생, 9일까지 모집

• [속보] 우원식 "9시 20분까지 기다리겠다…與 참여 독려"

• 경신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성황

• [속보] 한동훈-한덕수, 8일 2차 회동…정국 안정 방안 논의할듯

• 尹 탄핵소추안, 재적의원 3분의 2 미달…탄핵안 투표 '불성립' [영상]

• [조두진의 전당열전]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무산, 시간은 한동훈 편

• [포토뉴스]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모인 촛불

• [포토뉴스]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시국대회

• 尹 탄핵안 처리 불발…與 한숨 돌렸지만 정국 격랑 불가피

• [속보] 韓총리 "국민의 마음,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"

• [속보] 이재명 "대한민국 최악 리스크 윤석열 '씨' 반드시 탄핵할것"

• 與 "집권여당에 주어진 책임·역할 다할 것…국정혼란 최소화"

• 탄핵 표결 당일, '보수 심장' 대구서도 정권퇴진 집회…"뽑아줬는데 실망"

• 野, 尹탄핵안 투표 불참한 여당에 '내란 정당' 맹비난…"탄핵 즉각 재추진"

• 與, 사의 표명한 추경호 재신임…추경호는 입장 고수

• 한동훈 "尹대통령 사실상 직무배제…질서있는 퇴진 추진"

• 민주당 "탄핵안 일주일마다 재추진"…11일 발의·14일 투표 거론

• 외신 "尹, 살아남았지만 임기 채우기 힘들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