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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1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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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8일 월요일(음력 11월27일)>

• [관풍루] 국내 업체 개발 잠수함 설계도면, 대만으로 빠져나가 대만이 잠수함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.

• [사설] 계속되는 북의 도발, 철통 경계 못지않게 내부 단결 중요하다

• [사설] 총선 여론조사·홍보 전화 남발, 국민은 피곤하다

• [사설] 특혜 넘어 ‘법률 위반’ 비판 나오는 이재명 응급 헬기 이송

• [TV] 장흥 남포마을 겨울 별미 추억의 굴구이

• [오늘의 역사] 1942년 1월 8일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출생

• 국힘 가는 이상민 "한동훈 만나보니 정치 철학과 비전 맞아"

• 40대 가수 겸 배우,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3차례 거부

• 대통령실, 설 특별사면 검토…신용·공무원 징계 사면 유력

• '쌍특검 거부' 尹 지지율 소폭 하락 35.7%…국힘 36.6%·민주 44.5%

• 안동 돈사 분뇨처리장 화재…6천여만원 재산 피해

• 류현진 영입설 나돌던 뉴욕메츠, 다른 좌완 머나이아와 계약

• 태영호, 김여정 '폭약에 속았다' 주장에 "철 안 든 남매 장난"

• G마켓, ‘ESMPLUS 통계’ 서비스 오픈으로 판매 데이터 분석 강화

• "커피 1년간 공짜로 마시자"…스타벅스, ‘2024 럭키 드로우’ 이벤트

• '예능 대세' 기안84…"필터링 없는 날것 그대로의 매력"

• 트리플, 일본 여행 경쟁력 강화 차별화된 숙소 인벤토리 선보여

• 거제 야산서 60대 엽사 멧돼지 공격으로 숨져

• [기고] 5인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 '중대재해처벌법' 시행 Vs 유예

• 한강 30대 여성 시신의 미스터리…아무도 없었는데 흉기 찔렸다

•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, '노 엑시트(NO EXIT)' 캠페인 동참

• '영상 유포' 혐의 황의조 친형수, 오늘 첫 재판

• 달천예술창작공간 제4기 입주작가 모집

• '민주 탈당' 이상민, 국민의힘 입당…"총선 승리 역할 하겠다" [영상]

• 4대은행 담보대출 조건 담합, '제재 착수'…과징금 수천억원 전망

• 김무성, 총선 출마 여부에 "결심 굳히고 있다…타락 정치 바로잡을 것"

• 소연 김영자 화백·지산 권시환 서예가, 대구경북서예상 수상

• '비행 중 구멍' 美항공기, 뜯긴 부분 옆좌석에 승객 없어

• ‘한파특보’ 발효, 꽁꽁 얼어붙은 아침…내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

• 대구 북구 빌라 3층서 화재…20대 2명 대피하다 부상

• 도태우 예비후보, 후원회장으로 이문열 소설가 위촉

• 홍익표 "법무부, 김건희 개인 변호인으로 전락…고발 적극 검토"

• 내리막 미끄러져 역주행한 음주차량…시민이 뛰어들어 세웠다

• '이재명 습격범' 신상 밝혀지나…9일 신상정보공개위서 결정

• [귀한손길 198호] "사람이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세상이 되길"

• 일론 머스크 마약 복용 의혹…머스크 "약물검사 검출된 적 없어"

•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대구 공공도서관 6곳 선정

• 리버풀, 잉글랜드 FA컵서 아스널 격파

• 박보검, '뮤지컬 배우'로 대구 찾는다…'렛미플라이'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

• 정부·한은 "태영 자구계획 이행 일부 진전 있어…추가 자구안 내야"

• [성금내역]가정 폭력에 교통사고 당해 거동 힘든 정래원 씨에게 2,587만원 전달

• 이디야커피, 2024 설 선물세트 3종 선보여

• 비엣젯 항공, 에어라인레이팅스 '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'로 선정

• '빙벽 등반'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, 12일 개막

• [차한잔] 김진상 대구문예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 "지역 예술인들 위한 정책 고심"

• [시인이 들려주는 클래식] <46> 푸쉬킨-스비리도프 ‘눈보라’

• 경찰청 총경 승진자 발표…대구 8명·경북 5명 "역대 최다 13명 배출"

• 올해 1분기 유통·식품家 트렌드 핵심 키워드…'재미·저물가·글로벌'

• 문자로 보내주는 U+뉴스, 10개월 만에 구독자 250% 급증…절반이 경제 뉴스 픽

• 황의조 형수 "전혀 모르는 일"…법정서 혐의 부인

• '한국판 나사' 우주항공청 설치법 국회 과방위 통과

• 홍준표 "이재명 편들었다고 비난하는 우파, 박근혜 탄핵 때 목소리 낸 적 있나"

• '헬기이송' 이재명, 고발당했다…"응급의료법 위반 등 혐의"

• [부음] 유주희 화가 부친상

• '중동붐' 플랜트 수주 지난해 목표 300억달러 돌파…8년만에 최대

• [화요초대석] 포스트 바이든 시대를 대비한 플랜B가 필요하다

• 국제라이온스협회356-A(대구)지구, 2024년 꿈나무와 함께하는 신년교례회 실시

• 이준석 "공영방송 사장 임명 동의제 개정 추진…낙하산 원천 봉쇄"

• 의성군, 2024년 공수의 10명 위촉

• 하윤수 부산교육감, '2024 위캔두 계절학교 개강식' 참석

• 하마스 로켓 부품에 적힌 '한글'… 국정원 "북한이 무기 공급"

• 서울서 포항 놀러 온 대학생 8명 식중독 증세로 병원 치료

• 포항 한 종교시설 주방서 화재…조리 부주의가 원인?

• 이옥화 신임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

• [경북교육, 칭찬 잇기] <16> 상주 함창중앙초 박인홍 교사, 학생들 발명왕으로 양성

• "나도 딸 수 있어" 경북 특수 학생 159명, 자격증 취득 성공

• 정봉주, '비명 자객 출마' 선언…"민주당답지 않은 의원 많아"

• 시민 문화예술교육의 장 '부산문화회관 배움터' 개관

• 중진공 5조원 규모 올해 '중소기업 정책자금' 접수 시작

• KDI "고금리 기조로 소비·투자 모두 둔화…건설투자 증가세도 둔화"

• 고령군 내달 12일까지 자랑스런 군민상 후보자 접수

• 티웨이항공 해외 노선 '대한민국 항공대전' 특가 프로모션 실시

• [인물수첩]오규헌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장

• 한누리우리춤연구회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

• 감삼파출소, 대구경찰청 베스트파출소 선정

• 김경율 "김건희 리스크 모두 알고 있다…말 못 할 뿐"

• 수성아트피아, 주말 어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

• 대구 나르샤태권도장,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기탁

• 조국, 정책 싱크탱크 출범…"선출되지 않은 권력으로 민주주의 파괴 위기"

• 이재명 흉기 습격 조력자 1명 긴급체포…변명문 우편발송 약속

• 경북 영천 SUV 차량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

• 서예가 이복연 씨,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회 회장에 선출

• '비윤계' 김웅 총선 불출마…"국힘 민주적 정당 아냐"

• 경산보건소, 방문진료과 신설…다양한 신규사업 펼친다

• 구미시, 미국에서 로봇‧AI분야 밸류체인 구축한다

• 대기업 공기업 러브콜 받는 문경 리보테크 열분해기술 해외에서도 관심

• 경북 영천공설시장, 중기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 2억2천만원 국비 확보

• 경북 보훈단체협의회, 새해 맞아 국립영천호국원 신년참배

• 미래 청송농업인 모집…지원금 최대 3년 쏩니다!

• 익명의 기부천사, 영주 가흥2동에 1천만원 기탁

• 경북 항공 수출 압도적 1위 구미, 신공항 연계 땐 물류 혁명 [낙동강 기적을 만들자]

• 경북 영천 시내버스 요금 13일부터 250원 인상

• “플랫폼법에 무너진 희망…생존율 20% 오프라인 떠나 이룬 온라인 판로 개척 꿈 '흔들'”…영세 중소기업들의 절규

• 이강인, AFC 아시안컵 영스타 5명에 뽑혀

• '음주 측정 거부' 40대 가수 겸 배우 정체는 UN 출신 '김정훈'

• 전국 우수 유도선수 동계전지훈련, 구미 선산에서 실시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 '5G 특화망 테스트베드' 구축해

• '친文 검사' 이성윤 출마 시사 "尹사단 청산에 최선"

• 경산 시내버스 요금 13일부터 일반인 교통카드 기준 20% 인상

•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됐지만 오스카 남았다…'패스트 라이브즈'

• "대구 달성군립도서관에 페이커 추천 책 보러 오세요"

• 지역산업인재는 지역에서… 교육부, 협약형 특성화고 10곳 선정

• "어린이병원 환아 주려고"…생산 중단된 과자 제조사에 부탁해 선물한 간호사

• 경북대 올해 학부 등록금 동결…지역 사립대도 동결 분위기

• 대구 수성구에 ‘다함께돌봄센터’ 6·7호점 문 열어

• "제 갈 길 가겠다"던 이낙연, 11일 민주당 탈당…창당 공식화할 듯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2024 계획…'글룩'이 문열고, '푸치니'가 마무리

• 임성재 '72홀 34개 최다 버디' PGA 신기록

• 우충무 영주시의원 "이해충돌 위반 여부 권익위 유권 해석 의뢰"

• '불법 수의계약' 권경숙 대구 중구의원, 제명 효력정지…보궐선거 미뤄지나

• 활개치는 독감에…대구도 '독감 치료제 부족' 아우성

• 최진녕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, 구미을 출마 선언

• 케이메디허브, 알츠하이머 등 난치성 퇴질환 진단위한 MRI 조영제 개발해

• 대구시의사회 "민주당은 119 헬기 확대하고 공공의대·지역의사제 철폐하라"

• [오늘의 역사] 2001년 1월 9일 아동문학가 정채봉 타계

• "농특산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"…'예천장터 설맞이 특판 행사'

• 美국민 51%, 트럼프 대선후보 자격 박탈 반대…여론분열 극심

• 日노토반도 강진 일주일 사망자 161명으로 늘어…연락두절 103명

• 울진은 지금 붉은 희망의 물결이…대게철 맞아 죽변항 활기 넘쳐

• 국정원 "북, 하마스에 무기공급"…'한글표기부품' 사진공개

• 점점 뜨거워지는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바람…서명운동 30만명 돌파

• 한국계 활약한 '성난 사람들' 美 골든글로브 휩쓸었다(종합2보)

• 교황청 고위 성직자 "사제 결혼 허용, 진지하게 생각해봐야"

• 의대 정시 경쟁률…지역 의대가 서울권보다 더 치열했다

• 쿠팡, 반려동물 용품 할인전 ‘펫스티벌’…최대 77% 할인

• "2023 수능 영어 지문, 사설 모의고사와 동일" 교육부 수사의뢰  

• 대구원대새마을금고 파크골프 교육생 수료식

• 한창섭 전 차관 "상주문경 명성 되찾겠다" 총선 출마 공식화

• [TV] 가수의 꿈을 안고 쿠바에서 온 카밀라 씨

• 경주시‧경북도, APEC 유치 위해 도내 주요기관과 힘 모은다

• 국립해양과학원, 해양교육 활성화 교원네트워크 워크숍 열어

• 장유경 계명대 명예교수, 지역 무용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마련…김건우·정혜정 학생에 지급

• 스타트업 몰리는 동대구 벤처밸리…"입주공간 넓혀 주세요"

• 강원도 간 한동훈 "부모님 고향 강원…생각만으로 마음 편해지는 곳"

• 美 항공청 "안전확인 때까지 보잉 737-맥스9 전면 운항 금지"

• "대구 방문 관광객 '한복 근무복' 입고 맞아요"

• 대구영상미디어센터, 대구 다양성영화 지원 사업 작품 공모

• '아파트 주택담보대출'도 갈아타기 가능…9일부터 시작

• 트러플 한우·감태김…이마트, 축·수산 선물세트 확대

• 한화리조트 평창, 겨울 스포츠 여행객을 위한 올인원 패키지 출시

•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소, 무재해 9배수 달성

• 지역 기업 새해 경영전략은 '안정', 매출전망 제조업은 작년 수준, 건설업은 10% 하락

• 이민자 정체성, 빼어난 연기로 승화…골든글로브 거머쥔 스티븐 연

• '100년 기업' 하이트·삼양그룹…장수기업 공통점 및 핵심 가치는

• 임영웅 콘서트 보려다 의식 잃은 50대…"신속조치·병원비 지원까지"

• 대구시 '보행자 친화도시' 국비 확보 못하고 관련사업 올스톱

• 美 민간 첫 무인 달 착륙선 발사…반세기만 현지탐사

• 대구 달성군 초등학생 50명 4주간 해외 어학연수 떠난다

• 외국인근로자 역대 최대 16.5만명…현장서는 "3.5만명 더 필요" 목소리

• “거부권 거부한다”…대통령 '쌍특검' 재의요구권 행사 규탄 시민단체 집회

• 달빛철도 특별법 또 불발…"여야, 지방소멸 외면마라"

•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소, 무재해 9배수 달성

• 대구교대 '영남3교대 기록 문화 체험 프로그램' 운영

• 봄소리 국공립 어린이집, 대구적십자사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

• '친명 원외' 잇따른 도전…비명 현역들 '자객 출마' 비판

• 여야, 4·10 총선 인재영입 속도전

•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, 영남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

• 부산항만공사, 올해 채용계획 공고

• 기장군, 행정전화 '발신 부서 알림 서비스' 시행

• 한울본부, 울진 26개교 우수 졸업생 55명 장학금 전달

• ㈜아스트로마, '블루수소 생산', '이산화탄소 포집' 기술로 세계 최대 시장 중동 진출 성공

• 대구한의대 '10기·11기 청도온누리대학' 졸업식

• 영덕군, 지난해 장기기증 천사 고 강미옥씨 유족에 군민패

• "청룡의 기운으로 ‘여성이 만드는 새로운 경북시대’"

• 野 "이재명 피습, 김구·여운형 이후 초유의 암살 미수"

• 윤두현 국회의원, 대구도시철 1호선 하양~영천 연장사업 예타 통과 "환영"

• 예천군, 도청 신도시 중심상가 주차타워 조성 시까지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

• '태영건설 위기' 속 구미 첫 민간공원 조성사업 흔들리나?

• 울진사랑카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…10% 캐시백 지급 시작

• [인사] 영양군

• '한국판 NASA' 시대 초읽기…우주항공청 5∼6월 출범 전망

• 경북 칠곡군 청렴도 1등급 가즈아!

• 거창군,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 목표 액 훌쩍넘어

• 창녕군, 물샐틈없는 복지 안전망 가동해 급여 중지 및 제외 가구 재확인 상담 서비스 제공

• 대구구치소 사랑나눔 단체헌혈

• "남-북 적대행위 중지구역 없다"…합참, 北 잇단 도발에 결단

•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새해 떡 1t(톤) 어려운 이웃 위해 전달

• 3년여 공백이던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이상모 씨

• 경북 경주서 장학금 기탁 잇따라…8일만에 3천300여만 원 모여

• 경주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6억4천만원 모금…목표액 5억원 훌쩍 넘어

• 국립해양과학관, 외국과 손잡는다

• [포토뉴스] 대구 대중교통 요금 인상 안내문

• 경북 포항시 올해 중소기업 운전자금 1천400억원 규모 지원

• [포토뉴스] 새해에도 건강이 최고

• 영주시, 농작물재해보험 시비로 추가 지원…농업인 자부담 비율 10%로 경감

• 태영, 890억원 입금·매각대금 완납…워크아웃 성사 가닥

• 용퇴 선 긋고, 영향력 확인? 여야 다선들, 의정보고회 분주

• '비명' 조응천의 탄식 "이상민, 왜 하필 국힘인가"

• 삼성 라이온즈, 불펜 김대우와 FA 계약

• 국힘 서울시의원 "대통령실 난입 시도 대학생, 진심 사살" 발언 갑론을박

• 대구 중구, 어린이집 신입생 '최대 10만원' 지원

• 뜨끈뜨끈 온돌의 맛, "추위 녹인 선조 지혜 돌아보다"

• 이준석 신당, 당원 확보‧정강정책 발표하며 세 불리기 총력전

•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, 올해 첫 경주 고향사랑기부

• 포스텍, 20학번에 이어 올해 21학번도 CES 참관…이르면 올 12월부터 정례화

• 포스텍 등 국내외 연구팀, 굽은 혈관 탓에 뇌전이암 발병 규명

• 예천박물관 소장 '입학도설'·'맹자언해' 경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

• 이상길 예비후보 '베스트 오브 가스트로미' 명예 대사 위촉

• 검찰, '대통령실 진입 시도' 대진연 회원 10명 구속영장 청구

• [기고] 남북은 급박한 대결 속에서도 통일 협상의 흐름을 이어갔다

• 다선 중진에 전직 당 대표마저…민주당 내부 이탈 '총선 변수'

• 최성덕 예비후보 '어퍼컷 한방' 출판기념회

• 임종득 예비후보, 영주서 출판기념회 열어

• '개 식용 금지법' 법사위 통과…식용 목적으로 도살하면 최대 징역 3년

• 허성우 예비후보 "원스톱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약속"

• 최우영 예비후보, 경북서 가장 빠르게 '1차 선거대책위원회' 구성

• 김봉교 예비후보 "활주로 소음이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지 않도록 할 것"

• [매일희평] 이틀에 한두 번 재판 중에도 총리급 의전이라 부러우셨나

• 민주당 '쌍특검 거부' 관련 '권한쟁의심판' 법리 검토

• [포토뉴스]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단속 시작

• 영천·경산 시내버스 요금 13일부터 250원 인상

• [포토뉴스] 빙벽 정복

• [날씨] 1월 9일(화) "흐리고 한때 비 눈"

• 민주, 이 대표 '1cm 열상' 가짜뉴스 발원지로 '총리실' 겨냥

• [야고부] ‘유쾌한’ 정숙 씨의 반란

• [세풍] TK, 수도권에 치이고 부산에 밀리고

• 이재명 '공직선거법위반' 심리 재판장 사의 표명…재판 지연 '우려'

• [CES 미리보기]<상> 진화하는 모빌리티 생태계, TK기업도 도전장

• 대구은행 3월 전에 시중은행 전환

• 총선 전 부실 여론조사기관 30곳 등록 취소

• 나경원 '동작을'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…"새롭게 시작하겠다"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, 서울 삼성 꺾고 3연승 신바람

• 대테러센터, '가짜뉴스 진원지 총리실' 야당 주장에 "현장 소방·경찰 실무진이 작성"

• ‘남자친구 상습 폭행 호소’ 20대女 오피스텔서 추락사

• ‘통계조작 의혹’ 前국토부 차관 등 2명 구속영장 기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