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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2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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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30명 악인에 비춰본 인간 세상…은퇴교사 이기흥, 中 역사서 번역본 발간

• 봉산문화회관 에듀케이터 모집

• 해설 곁들인 '영화 속 오페라' 살아있네

• 新미용명가 "머리 어떻게 해드릴까요?"

• [기고] 2013년을 K-2이전 실현의 해로

• [핫클릭] 김용준 전 국무총리 후보자 '뒤늦은 해명'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악마의 두뇌' 존 폰 노이만

•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…13일 안동 리첼호텔

• 남구청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'법률홈닥터' 운영

• 차례상 물리고 멍하니 TV? 온가족 문화나들이 가요∼

• 수성구보건소 설 연휴 비상 진료반 편성

• [포토뉴스] 신천 상류 비둘기들 "아∼ 따뜻해"

• [기고] 미래로 가는 길 전하는 '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'

• 구미시체육회 전국체전 유치 앞두고 내홍

• 성주참외 첫 수확

• 창녕, 美 한인회와 교류·中 교류단 우포늪 방문

• [알려왔습니다] '안동 여성소방대 공금 유용' 경비 자체 회칙 근거 지출

• [샛별과 멘토 세대공감] 남자 피겨 꿈나무 안건형 군과 코치 전수진 씨

• '대간 숨을고르다, 황악' 14일 출판기념식·사진전

• [취재후기] 영하 5℃ 아이스링크 온기로 채우는 7년 사제의 정

• 가야금병창, 칠곡군 새 문화콘텐츠로

• 짧고 바쁜 연휴…가슴 벅찬 영화 한편으로 릴렉스∼

• 극장가 한국영화 삼국지…'7번방의 선물' '베를린' '남쪽으로…' 각축

• [TV가이드] 콜롬비아 이민의 교훈 "돈없어도 삶은 풍요로울 수 있다"

• "하루 1천만명 타는 대중교통" vs "개인택시 65%…감차해야 보상"

• [TV가이드] '지붕 없는 미술관' 전남 고흥마을에서 캐낸 돌파래

• 그의 섬세한 붓끝에, 도시는 갤러리…화가 김병호의 '벽화 세계'

• [TV가이드] 이경규 4년 만의 MBC 복귀작 '어머니 밥상 힐링'

• 하늘치과 갤러리 오픈…이동진 전시 '벽전 2013'

• 김승한 박민영 이재한 3인전, 15일까지 DGB갤러리

• 대백문화센터 회원 예술제 열어

• [매일춘추] 친절

• '늘 묻고 배우는' 수행 지침서…김재웅 법사 '닦는 마음 밝은 마음'

• 황정음 '쌀 180kg' 기부…"굿피플 지역아동센터 전달!"

• 황정음 미투데이 개설 "저, 정음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~!"

• 정신과 진료 환자 흉기로 의사 찔러

• 초난강 지독한 한국사랑?…궁금해 죽겠어! 시청자 뿔났다!

• 임태경, 안재욱 선배 위해 '황태자 루돌프' 대구 공연 출연!

• 차승원 초난강 韓 데뷔곡 열창에 "아유~창피해! 문화적 충격"

• 주원 금사빠 러블리 러블리~ 최강희! "금새 사랑에 빠지는 남자! 좋겠네~"

• 초난강 송혜교 사심 귓속말로 "송혜교와 '우결' 찍고 싶어요..."

• 교육국제화특구 3월부터 '영어 올인'

• 김지현 열애 고백 "40세 넘어서니 결혼 부럽고 속상해…좋은 남자와 만남 중"

• '무릎팍도사' 초난강, 광희 초난감 의상에 "엥? 패션이..."

• 부도난 회사 가짜 직원 만들어 국고 3억 가로채

• 허위 입원서 발급 의사 둘 입건

• "새송이버섯 기술 전수 '부농 꿈' 나눠요"…김천 백산농산 여상규 대표

• 롯데백화점, 전통시장 '온누리 상품권' 구매

• [대구지역 백화점 단신] 밸런타인데이 경품 스페셜 등

• 이양종 주전 상징 '31번' 양보…대구FC 올시즌 등번호 확정

• 허풍될까 말안할래요… 개인목표 말아끼는 삼성

• 이보영 촬영 현장 "둘이서 무슨 이야기하나? 너무 다정해 보여..." 훈훈

• 이병헌 피규어 제작 "어머! 진짜 이병헌 얼굴로 작업?…근데 자세가...어색..."

• 아르헨티나 UFO, "아무리 봐도 미스테리한 사진…UFO 수상한데..."

• 새 정부 첫 총리후보 정홍원 씨…靑 안보실장 김장수

• "경상도 돌며 폭소공연이 꿈"…웃음전도사 김부승 씨

•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장, 한국토지공법학회 학술상 수상

• 한국폴리텍대 이제학 씨 국제금형대회 2위

• 대구대 봉사·도전문화탐방단 27명 연탄나눔 봉사 '구슬땀'

• 송요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, 캠퍼스 공익요원에 성금 전달

• 빵으로 만든 등산화 "조난 당했을 때…야금 야금" 입에 무좀 생기겠네~

• 김문오 달성군수, 노인복지회관 점심배식 봉사

• 이명희 구미시의원, 취약계층 기여 공로패 받아

• 장재환 칠곡군의원 경북 의정봉사대상

• 김은준 교수·윤병훈 교장·서영남 대표, 2013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

• TV편성표-2월8일

• 제7회 화산종운장학회 수여식…초중고 33명에 장학금 960만원

• 정글의 법칙 공식입장 후 대표 "보영이 걱정 때문에...술이 취해서..." 사과문 올려

• [포토뉴스] 독자 여러분, 복되고 즐거운 설날 되세요

• 올겨울 최강 한파 '체감기온 -22도'…"이제 설인데 와이리 춥노!" 덜덜...

• 굴사남 "남편 요즘엔 스킨십 안해준다" 뾰루퉁…솔직한 모습에 '당황'

• 아이유 비율 "황금 비율 가진 아이유…'국민동생' 벗고 '섹시녀'로 거듭?"

• 미셸 오바마 김치 소개 "오바마가 김치쟁이?…장독대 하나 선물해야겠어요~"

• 소병철 대구고검장, 검찰 총장 최종 후보에

• 이병 장발장 "안보면 후회!…훈훈함에 여자까지 군대 보낼 기세!"

• [알립니다] 제57회 매일 어린이·가족 사진 공모전

• 설연휴 꽁꽁…8일 -12℃ 올 겨울 최고 추위

• 방치된 낙동강 장비, 결국 기름 유출

• '소외된 이 없는 설' 각계각층의 온정…곳곳서 나눔행사

• 팔공산공원에 유골 묻은 지하철희생자 대책위장 무죄

• "박근혜 정부=책임 정치"…朴, 인천·울산 국회의원 오찬

• 14일까지 합의한다던 '조직개편 협상' 제자리

• 민주 '개헌 카드', 피할 길 없는 새누리

• [인사] 영양군

• 악마의 양초 "불 켜는 순간...앙상한 뼈가...?" 등골이 서늘~

• 장관 인선 설 이후 발표… 새 내각 지각 출범 현실화

• 현대차 경북본부 장애인차량 점검 봉사

• 구미전자공고 영어마을과 협약

• 강재영아동발달센터 아동 후원 협약

• 현풍농협주부대학 설 후원품 전달

• 건강관리협 대구지부 사랑의 쌀

• 단비장학회 장학금 전달

• 경북신보재단 떡국 나눔

• 대구극동방송 개국 2주년

• 한달 5천560만원? 황당한 전기료 고지서

• 아이코리아 성금 기탁

• DGB금융그룹 장학금 전달

• 대구적십자사 '볼런티어 데이트' 행사

• 포항남 울릉·구미갑 4월 보궐 선거 가능성

• 구미 기업주치의센터 SNS 마케팅

•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"사퇴 충동 폭발! 여기선 못 살아!" 부글 부글

• 안동·거창 이어 경주서도… 지진 불안

• 포항 남구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

• 영천호국원-신한銀 묘역가꾸기 협약

• '이스탄불-경주문화엑스포' 개최 설명절 전국 홍보전

• '소외계층 무료진료' 천주성삼병원 개원 10주년

• 경북 관광지 기차여행으로 뜬다, 중부내륙권 철도관광벨트 구축

• [야고부] 愼日(신일)

• 초·중·고생 138만명 정신건강 '빨간불'

• [문화칼럼] '떨켜'의 지혜

• '검찰 낮술 금지' 등 깐깐한 원칙주의자…정홍원 총리 후보자

• [사설] 공신력 무너지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

• [사설] 경북도 내 대형 공연장, 제 역할 찾아야

• 김정일에 고개 숙이지 않은 '꼿꼿 장수'…김장수 안보실장 지명자

• [사설] 머리 맞댈 때는 맞대야 새 정치 가능하다

• 40여년 軍생활, 야전·정책 두루 복무…박흥렬 경호실장 지명자

• 햄버거 사러 간 내 모습 "여친과 싸울 때보다 심각…내 인생이 달렸다!"

• 한 번 믿은 인물 재기용 '박근혜 스타일'

• 북핵대응 '이심전심', 정치현안 '눈빛만 교환'

• 민주 계파청산 고사하고 골만 더?

• "이동흡, 표결도 가당찮지만…" 새누리 김성태 의원 "부결 땐 당 타격"

• 침묵 깬 안철수 설 인사…정치 구상 마무리한 듯

• "월세·관리비도 못낼 지경"…'파리 날리는' 대구스타디움몰

• 대구 경제 봄바람 부나…고용·실업률 전국 최고 개선을

• 김진 짝 여자3호 열애, 산부인과 의사와 핑크빛 "냉전도 있어" 담담

• 샤이니 티저 공개 '순수태민'이 '짐승남자'로 돌변?…누나들 "어머!"

• 미스터리 바다 괴물 '정체가 뭘까?' 부패가 심해..

• 굴사남 남편, "만난지 5일만에 결혼"…초스피드 결혼에 시청자들 "뜨악!"

• "학교재단이 상인 내쫓다니…" 경명시장 재개발사업 갈등

• '박근혜 백' 아닌데도… "없어 못팔아요"

• 이순신대교 개통 '이동 시간 80분→10분 단축!' 완전 LTE~

• 최강희 스파이 정체 '주원 격분' 위기!…"사랑고백한 주원은 어떡해?"

• 7급공무원 시청률 하락!…"최강희 스파이 정체 밝혀지며... 전우치 1위!"

• 김태희 공부 비법 '서울대 갈 수 밖에 없네~!'

• 고준희 사과, 환경단체 간사인데 무스탕을? '의상논란'

• 제시카 팬서비스 대박!…"얼음공주가 달라졌네~ 애교 폭발!"

• 최일구 앵커 사표 제출, "사측의 추가 명령으로 현업 복귀 못해.."

• 러시아판 네스호 괴물 '더 데블' 도드라진 턱.. "보기만 해도 후덜덜"

• [영상뉴스]박근혜 가방 소동에 대박난 대백

• 황도 시집가는 날 "매운걸 달콤하게 감싸주는 맛! 어머니의 맛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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