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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3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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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소설 원작의 영화] 존 카터:바숨 전쟁의 서막 vs 화차

• [김삼력의 시네마 이야기] 중국에서 리메이크되는 영화 '선물'

• [새 영화] 셋업

• [새 영화] 러브콜

• 요즘 대구 연극계 '밤을 잊은 연습벌레들'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100년사 편찬 봉정식

• 최고의 예술강좌 최저의 수업료로 시민들 찾아간다

• [박현수의 시와 함께] 검은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,

• [기고] SSM 문제를 다시 본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여자 해적 앤 보니

• [공존의 강, 희망의 강] <2>낙동강의 요람, 봉화

• 봉화, 정자만 백개…어찌 아니 세울까

• [채널] 조선인 최초 천주교 순교자의 비밀 재조명

• [문화게시판]

• "오랜 세월 수많은 스토리 품은 책 언젠가는 다시 읽혀지고 싶어해요"

• 새내기 작가를 위한 기획전 '업'

• 아프리카 쇼나조각 특별전

• 강혜은 초대전 17일까지

• 김명곤 전시회 17일까지

• 작가 '여행의 경험' 고스란히 작품 속에

• [시론] 요즘 학부모 노릇, 쉽지 않아요

• 달라진 박근혜, "문재인, 도대체 정치철학이 뭔가" 직격탄 날려

• 정의화 주호영 공천될듯..강남벨트 대거 물갈이

• Mnet '슈퍼스타K4'가 접수 '시즌4' 접수자 200만명 돌파하나

• 900만원 치킨 너겟 '워싱너겟' 무슨 맛?

•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들 "누가 뚫어 놓은 구멍일까?" 너무 무서워

• 전세계 교복 모음 "우리나라 교복은 대세!" 앞치마 교복 폭소

• [동정] 김기혁 계명대 교통공학과 교수

• [동정] 이난호 대한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장

• [동정] 김희동 안동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

• 대구과학대 '산학협력중심육성사업' 우수기관 선정

• [동정] 김항곤 성주군수

• [인물수첩] 윤기환 안동교육장

• 9년째 생활예절·전통다례 무료강좌 채일선 원장

• 상주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주원 씨

• 구미대학 심규열 교수 英국제인명센터 선정 '세계교육자 100인'

• 제시카 발 사이즈 '구두 밑창에 적힌 스티커' 공개

•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…해군 6항공전단 특강

• 삼성 라이온즈 팬북 발간

• MBC 드라마 '해를 품은 달' 스페셜편 시청률24.5%, 동시간 1위

• [렛츠GO대구FC] 대구시교육청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

• 대구FC 멋진 애칭 지어주세요…팀 컬러 살린 애칭 공모키로

• 남자 아이돌 평균나이 "슈쥬가 최고령, 최연소 틴탑, 최고연장자는 누구?"

• "지지도 내가 높다" 홍보에…상대측 "허위다" 선관위 진정

• 울진 1호기 폐증기발생기도 불법보관 기미

• "대구교도소 이전 예산 정부가 확보해야"

• 장애인 전용 목욕탕 포항서 오픈

• '두통 호소' 운동부 고교생 치료중 사망

• 애플 뉴 아이패드 공개 "한국은 언제 출시되나?"

• 세계 각국 연, 의성 하늘에 두둥실~

• 포항지역 6·25 전사자 유해 발굴…경비사령부 개토식

• 영주 농산물유통센터 사과 농가 '효자'

• 세계 섬유, 대구서 꽃피다…PID·대구컬렉션 오픈

• 경북도, FTA 대비 축산농가 시설 현대화 등 추진

• 대구시 여성아카데미 2기생 모집

• 3개 자동차업체 배출가스 연중 무상 점검

• '통일비전과 가치'대구지역 통일콘서트 개최

• 미래선도 기술 지원 143억원 쏩니다…지역 중기청 참여 업체 모집

• "새누리 짝사랑에 무슨 발전? 대구경북, 충청 본 좀 보라"

• 슬로베니아 투자기업 구미 투자…매출 300억 늘고 100여명 고용 창출

• 최효종 공식사과 "앞으로 신중을 기하겠다"

• 대구상의 법인세 신고 설명회

• 드세지는 국공립대 기성회비 갈등

• 의료복합단지 분양가 인하 급물살…3.3㎡당 190만원대

• 옛 금오공대 캠퍼스, 평생학습·R&D 허브로

• "연임" vs "안돼" 염색공단 이사장 경선

• 어린이 여러분 '초록우산 도서관' 오세요∼

• 모다아울렛, 돈은 대구서 벌고 투자는 서울서…

• 펀드도 명품을 사야?…럭셔리 펀드 수익률 10% 넘어

• 영남대에 태양광 시험센터…수출업체 대구서 검사 가능

• 알비노 희귀 가족, 10명 모두 알비노 희귀병 '기네스 등재 예정'

• 대구 초교 '돌봄교실' 토요일 문 열기로

• 오만한 새누리당… 대구가 하나의 선거구?

• 이재오 "이대론 승복 못해" 탈당 불사 시사

• 포항남울릉 野·무소속 "반갑다, 여당 후보"

• 문재인 "박근혜 민주주의 소신 있나"

• 심대평 "남부권 신공항 꼭 필요"

• 박근혜 몇번 받을까…비례대표 선출작업도 본격화

• '임종석 딜레마' 지도력 시험대 오른 한명숙 대표

• 임 사무총장은 앞만 보고… 사퇴 촉구에 무대응 일관

• 경기조작 가담 다음주 전원 일괄 기소

• "'대구 여중생 집단 감금폭행' 학교도 책임 묻겠다"

• 정진운 집안 공개, 놀라운 재력가 "청담동 100평집+지하는 연습실"

• 예술인 떠나고 상점도 썰렁… 꽃 피다, 다시 시든 방천시장

• 홍준표 "수도권 친이계 핵심 진수희·신지호 살려야"

• 영남권 공천 진통… 이견… 4차 발표 주말까지 또 연기

• 지역구 사업 챙기기 여야 합작 첫 결실

• [인사] 봉화군

• [모임.행사]

• 경북 투표소 경선, 영주·상주 2곳서 18일

• 서성교, 국회의원 특권 축소 공약

• [이런일] 대구구치소 키리졸브 훈련

• [이런일] 건강한 직장만들기 협약

• [이런일] 신라봉사회 환경정화활동

• [이런일] 내고향 지킴이 사랑방 개소

• [이런일] 시민불편 모니터요원 위촉

• 전역 처리 안돼 현역군인…선관위, "후보등록 무효"

• 박영준, 제2금융권 가계대출 대책 수정 촉구

• [이런일] 가스용 밸브 업체 안전관리 점검

• 박성철 "악수사진 현수막 꼴불견"

• [이런일] '고객과의 약속' 결의대회

• JYP가 놓친 아이돌, 씨엘-윤두준-아이유-구하라-효린 '박진영 땅을 치고 후회'

• 경산복숭아 신품종 개발 협약

• '생물이 지키는 우리 땅, 독도' 특별전

• 과채류 귀농실습 전문과정 교육생 모집

• 박동희 경북도 여성정책관 녹조근정훈장

• 경북경총 "노사관계 안정'지역경제 활성화 노력"

• 이한성, 무소속 선언 후보에 "경선하자"

• [인재육성 지역업체 2題] 포스코건설, 건설업 최초 산학장학생 선발 운영

• 박은숙, 전통시장 현대화 지원 약속

• [인재육성 지역업체 2題] 구미산단 KEC, 이공계 대학생 학업돕기 장학금

• 박재기 "당 정체성 맞춰 공천해야"

• 이원준, 선거 30% 여성할당제 공약

• [야고부] 향촌동

• [사필귀정] 침묵, 자기기만, 위선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원만한 합의로 공설 봉안 시설 건립 서둘러야

• [사설] 방천시장 프로젝트, 계속 추진하라

• [사설] 전국 최저 투표율, 無感動 공천이 이유다

• 약체 평가 후보가 공천자로…"포항도 뭘로 보고"

• 방화 추정 원룸 화재, 인근 식당 점원 사망

• 고현정 토크쇼 '고쇼(Go Show)'확정, 첫 게스트'조인성+하정우+천정명'

• 16인용 대형 새 둥지 침대 '집 크기와 비례하는 침대사이즈'

• 칠곡군 찾아가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

• 레이디 가가 테일러 키니와 "아이 갖고 싶어" 결혼임박?

• 빅뱅의 셔플댄스 광고에서 본다?

• 인빛시, 여배우 여민주 감동적인 삭발 투혼 촬영장 눈물바다

• '구럼비 해안' 발파 이틀째 진행 중 3개월 동안 계속될 예정

• 뮤직 드라마, K-POP 최강 서바이벌 포스터 2종 공개

• 임광원 울진군수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정기총회 참석

• 생트집 잡는 직장 상사 직장인 절반 이상 "생트집 잡혀봤다"

• 울진군 13억2천4백만원 들여 감자 양파 고추 산채 야콘 등 성장동력 대표작목 집중육성

• 울진군,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위한 다문화가정 육아용품 지원

• [모집·알림]

• [포토갤러리] 여행의 추억

• [실전 경매분석] 대구 북구 서변동 근린시설

• [생활속 재테크] 직장 새내기 금융상품

• [시 읽는 대구] 시를 사랑하는 모임

• [시 읽는 대구] 대구 문학 제2 전성기로

• [시 읽는 대구] 대구문화재단 캠페인

• [영상뉴스] 대구시교육청, 초등학교 중간고사 폐지

• [연극 맛있게 먹기] 작품의 제목

• 日 수산물 방사성물질 급증, 검역검사본부 "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다"

• [영상뉴스] 김관용 경북도지사, 원전 및 방폐장 안전점검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이야기] 치명적 코믹 매력 인기몰이 '개그투나잇' 홍현희

• [장보기의 달인] 홍삼

• [동물의 세계] 강아지 중성화 수술과 잠복고환

• [이진우의 분석! 아파트] (60)대구 북구 산격동

• [산사랑 산사람] 단양 도락산

• 여진구 "팍팍 다가와 달라" 여친 급구!

• [영상뉴스]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'첨단 섬유 한눈에'

• 구미 일자리 창출 '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' 운영

• 출산부터 교육 육아정보 망라

• 제2회 김천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 축제

• '정오에 만나는 예술무대'

• 11일부터 100일간 오지마을 순회

• [영상뉴스] 프로배구 승부조작 혐의 선수 3명 첫 공판

• 어지럼증과 이석증

• [변신의 기술, 돋보이는 그녀] 봄 슈즈 트렌드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LG 김성현·박현준, 경기조작 드러나 야구계 충격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7] 호날두, 묘기 골로 세계축구팬 사로잡아

• [김교영의 의료백과] 의료진-환자 의사소통 왜 어렵나?

• [영상뉴스] 탤런트 윤세인, 아버지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선거운동 나서

• [新동의보감] 눈꺼풀 떨림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빗길 삼십 리 걷다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] 철학하라 / 황광우 /생각정원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창녕인 조병선의 원림(園林)과 칠곡 구덕리 소나무

• [니하오 통신] (68)설중송탄(雪中送炭)

• [이재박의 작명탐구] 기업인 신격호

• [대구 농특산물-FTA파고를 넘자] (하) 비슬산 자락

• [최성달의 문화 톺아보기] 퇴계가와 용수사 '융합과 통합의 모델'

• 나가수2 방송 5월로 연기, '출연진 섭외 난항+노조 파업'

• 백두대간 정기 받아 맛좋은 '예천 용두황태'

• 경북 북부 봄꽃 개화시기 평년보다 1~5일 늦을 듯

• "19세기 만화 보러오세요"

• [자연음식 이야기] (11) 천년의 향기 '전통주'

• [푸드 & 웰빙] 홍시 드레싱 샐러드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99) 경북도농업기술원 동네잔치 메기매운탕

• 플라스틱을 이용한…흥미로운 현대미술의 세계로

• 영천 돌할매 미나리 출시…새봄 입맛 '짭짭'

• 카페같은 민원실

• 헬기보다 빠른 슈퍼카 등장 '3.3초에 시속 100km'

• 박명재 예비후보"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, 영원히 기억되고 예우 받아야 …"

• 대구시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준비 본격 시동

• 중국 화동지역 대형여행사 대구 의료관광 체험

• 김범일 대구시장, 환경시설공단 방문

• 2012 대구․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

• 대구시 리더시재무설계 컨택센터 유치

• 대구시 공무원 스마트 폰으로 상시학습 한다

• 대구시 '새봄맞이 꽃 화초 심기'나서

• [인사] 대한생명

•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대구문예회관서 독주회

• 경북도, 포스코켐텍․토카이카본과 MOU체결

• 경북도 여성장애인 출산지원서비스 마련

• 경북도 태양광 모듈 실증, 수출 도우미 탄생

• 경북도"템플스테이 관광" 7만명 목표

• 경북도, 산불예방 감찰활동 등 공직기강 특별점검

• 션 밥상 공개, 정혜영의 사랑의 밥상 "말로는 다 표현이 안돼"

• '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', 잘 자고 있긴 한데...

• 세계 종말 후의 모습, "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아"

• 잠자기 가장 좋을 때, '레알' "잠에서 막 깼을 때!"

• 나경원 총선 불출마 선언 "당을 위해서 물러서겠다. 백의종군하겠다"

• 박민지 폭풍 성장 "박민지 엄청 예뻐졌네"

• 탕웨이 민낯, 청순한 매력 뽐내 "화장 안해도 예뻐"

• 유진 눈물, 동생 유경씨의 고백에 안타까움의 눈물 보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