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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4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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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장애인의 달' 체육대회등 행사다채

• 4월의 진실 바로알자

• 경제 단신

• 계명대 첫승-봄철대학야구

• 기자노트-청문회 무용론

• 노상래 득점 선두

• 달구벌기 축구대회

• 대구동양 박광호감독 인터뷰

• 대구시 칠곡한서아파트 도시계획 변경

• 대학 영어동아리 인기

• 사설1-분노 산 정태수청문회

• 사설2-정리스트의 공개수사를

• 삼성기 야구대회-경북고 콜드게임승

• 세무상식

• 신데렐라 모델등 환상드라마 열풍

• 아나운서 설 땅이 좁아진다

• 아프리카 월드컵 이변 속출

• 앞산자락 훼손방치 한전 철탑공사후 손질않아

• 야고부

• 여야 청문회장 추태

• 영일만 신항개발 73%%가 찬성

• 일선학교 학생수련 유료야영장 집중

• 절도·폭력 382명 적발

• 정리스트 중진3인 반응 한결같이 부인

• 정리스트에 눌린 민주계

• 정태수씨 답변태도

• 주식배당금 찾아가세요

• 중고생.전문대생 도심 패싸움

• 중국서 히로뽕 밀수·판매

• 중앙고속도 하도급 대근공영 부도

• 지역대학 학생유치 뜨거울듯

• 지자체도 "불황"-알뜰살림 아쉽다

• 초등생, 만화.토크쇼 많이 시청

• 학술신간

• 한보청문회 정씨증언 새로운 사실들

• 한보청문회-정씨증언 이후 전망

• 현대차 7일부터 조업단축

• 화제의 책1-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

• 화제의 책2-20세기 결전 30장면

• 히로뽕 투약 5명 구속

• 앞서가는 농업인-구미시 박유신씨

• 장미로 이룬 부농의 꿈-김천시 김태권씨

• 명예통장과 생보대상자간 자매결연식

• 고대 일왕의 고향은 대가야

• 지역학술단체 국제교류 '전무'

• 영남대 50주년 다양한 학술행사

• 도서관주간 기념행사-대구북부도서관

• 화성·昌德宮 유네스코 실사작업 마무리

• 매일춘추-술에 대한 편견

• 포항-세화여고 전 이사장 교사 39명 고소

• 포항-포항일부 낮시간 단수

• 포항-대보폐기장 취소대회

• 경주-바이어초청 판촉 구입희망 한곳도 없어

• 포항-영농철 물가뭄 이어 돈가뭄

• 산울림

• 포항-경찰 동명이인 연행 강제조사

• 포항-직장여성 성차별 여전

• 구미-낙동강 연안개발사업 행정처리 늑장

• 삼산종건 부도 불가피 전망

• 소 수매방출, 도매商 반발

• 신문구독 대학생 경제면부터 읽어

• 신용카드·리스등 통합 종합여신社 전환허용

• 우방 창사 19주년... 오늘 기념식

• 인터뷰-中洞 본점시대 연 대동은행 허홍행장

• 쪽지기사

• 자동차부품업도 중동부유럽진출 "시동"

• 지역 신용보증조합 정부출연 감감

• 투자재원 자립도 급락

• 코언 미국방 10만명 발언 파장

• 미.중 영원한 적인가 동지인가

• 독자논단-신문, 정보전달 미흡

• 투고를 읽고-'초등학교 반장임기 단축'투고에 공감

• 나의제언-자전거전용도로.주차시설 대폭 확대를

• 독자의 소리-교통사고 보험처리 보험사 무성의 일관

• 독자의 소리-드라마.쇼 호화찬란 방송 경제현실 외면

• 독자의 소리-버스에서 몸 부딪쳐 교사 학생에 손찌검

• 독자의 소리-산업현장 사고빈발 안전수칙 준수해야

• 독자의 소리-서비스 질 향상없는 열차 주말할증 부당

• 독자의 소리-승강기내 범죄증폭 예방위해 창문설치

•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기준 일부축소

• 뉴질랜드 방문객중 한국인 씀씀이 최고

• 법률용어 쉬운말로 바뀐다

• 주한미군 군속 신분증 대량위조

• 세금감면 대가 수뢰 세무공무원 구속

• 중국인 상대 유학사기 1천여만원 가로채

• '카지노대부'전낙원씨 서울大병원 입원

• 서울대 재입학 시한 폐지

• 반월당 이면도로 체증 몸살

• 등-외국인 노동자의 죽음

• 대구경찰청 전화번호 변경

• 팔공산안테나

• 꽃샘

• 야간응급진료병원 (8일)

• 지역환경단체들 새역할 모색 활발

• 파괴위기 서식지보호 '글로벌200운동' 착수

• 은행나무 3천그루 심기 동참회원 헌수계좌 개설

• 환경을 가꾸는 사람들(6)

• 대구가톨릭 사회복지대상 제정

• 불법폐기물 처리관련 칠곡·달성군수등 고발

• 세미나 불참 구의원 출장비 지급 말썽

• 회장기 정구 남대부

• 프로씨름 충주대회-이태현시대

• 조던 역대득점 랭킹 5위

• "떴다 세남자"-동양 준결행

• 대구금융100년(12)-대구은행(5)

• '정리스트' 20여명 전원 소환

• 朴泰重씨 가족 美 출국

• 최형우의원에도 돈전달

• 대구 상의의원선거 실시 안해

• 북한 식량난 극심-7백만명 아사위기

• 한보청문회 이틀째-이모저모

• 유량허주-"5월초 닻내리겠다"

• 국민회의 '추진위' 3인 대구서 간담회

• 대선후보 등록완화-자민련, 규정안 확정

• 신용카드사 카드론

• 스타워즈 20년만에 재상륙

• 롱스드럭스 챌린지 골프

• 옛지명 지하철역명으로 부활

• 한보청문회-"한보 여신축소 외압 없었다"

• 李會昌대표 기자회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