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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4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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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고성 비무장지대 산불 소강상태

• 청송감호소 탈주자 자수권유도 뿌리쳐

• 오늘 오후 교황 장례식…사상 최대

• 삼성 연승 제동…LG에 4-2 패

• 지상파 3사, 교황 장례식 긴급 편성

•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유서 요지

• 대구·경북, 경기전망 2년만에 최고치

• "축구스타 베컴 곧 대머리될 것"

• TV편성표-4월 8일

• 박지성, 네덜란드서 상승세 이어간다

• 100년 기다린 고교야구 '왕중왕'은 누구

• 박찬호 9일 시애틀전 첫 등판

• 모스크바·뉴캐슬, UEFA컵 4강 '청신호'

• 80년대 팝스타 보이 조지, 국내 첫 내한공연

• 소방차 김태형-이상원 새음반으로 컴백

• '문세광 사건' 영화로 만든다

• TV하이라이트-4월 8일

• 긴급 점검-활개치는 문화재 절도범

• 김병현, 이적후 첫 등판서 2이닝 1실점

• 네티즌의 소리-독도관련 패러디 봇물

• 네티즌의 소리-일본 역사교과서 왜곡

• 대구 야구명문 30년만의 '맞수 친선전'

• 문화 게시판(미술)

• 문화 게시판(음악)

• 법과 의학사이-피해자 사망시각 추정

• 불교 '사경' 전시회 잇따라

• 삼성 9일 홈경기 '계명대 날' 행사

• 쇼트트랙 사상 첫 형제 코칭스태프 탄생

• 채널 돋보기-KBS 1 '인물현대사'

• 탱고와 클래식의 특별한 초대

• 폴란드 짜브레저 소년합창단 공연

• '독도지키기 우표·엽서' 나온다

• "공익요원에 의료행위 맡긴 의사 면허정지 정당"

• "상해보험 다수 가입 악의 없다면 보험금 지급"

• "장난감총이 모의총포"...안전경보 발령

• 行法, "'학원 심야교습' 제한할 법적 근거 없어"

• 교육부 '심야학원' 계속 단속 방침

• 금오회 신임 회장 취임식

• 금융公.국민銀, 프로젝트금융보증 공동 추진

• 대구FC 10일 1위기념 이벤트

• 독도박물관 운영 지원 중앙박물관 현장 조사

• 동정-김태일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

• 동정-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동정-방규복 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

• 동정-정기택 명예교수

• 동정-최진근 경운대 교수

• 동정-허찬희 밝은신경정신과의원 원장

• 모임·행사

• 박승 총재 "내년 5% 성장…잠재성장률 발휘"

• 부음

• 사고위험 제품 신고하면 10만원

• 영덕복사꽃아가씨 선발대회

• 인터넷 채팅 통해 알게된 중학생 집 털어

• 주간 데스크-자연재해에 대책 없는 문화유산

• 중국 뤼순 감옥 한국관광객에 개방 추진

• 지역 중소기업 경기회복 기대감 높다

• 창업 가이드-톡톡 아이디어 쑥쑥 고객발길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사

• 초·중생 사이버 가정학습 전면 실시

• 화촉

• '사법 사상 암흑의 날' 인혁당 사건 30주년

• "공공기관 지방 이전 5월말까지 발표"

• "반월당 횡단보도 복구를" 대구 8개 시민단체 촉구

• "쇼핑몰 컨설팅을 아시나요"

• "영덕대게 즐겨보자" 축제 내일 개막…깜짝경매 등 행사

• "인세 전액 수양아동 기금으로"

• 日, 일부 과거사 현안에 '성의' 표시

• 比하원의장 "박대표 초청하겠다"

• 대구지구·수성지구JC 7년째 노인들에게 무료 안과 수술

• 서방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북한관광

• 아양로·청구로 하수관 교체공사

• 은행내 커피숍

• 주말부터 본격 개화·경주'꽃의 나라'로

• 죽곡지구 한라·경남기업 분양아파트 계약률 90%

• 지역 중소벤처 창업·시설투자 크게 늘어

• 특별기고-우리 시대의 희망이었던 그분

• 신성한 건축

• 400자 읽기-아름다운 우리 수필

• 400자 읽기-축복받은 영혼들의 마을 라다크의 미소를 찾아서

•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 징역 2년6월

• 화제의 저자-'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' 펴낸 박경철씨

• 제주 4·3당시 '사라진 마을'자리 표석

•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

• 지역 출판가

• 자궁경부암, 백신으로 90% 예방

• 中 후베이성 공룡알 화석 100개 발견

• 꼭꼭 숨은 탈주범…'행방 묘연'

• 꼭꼭 숨은 탈주범…'행방 묘연'

• "낙산사 사진을 찾아라" 엠파스 캠페인

• 해병 남편·육군 아내 '군사교육 1,2등'

• 책 속의 글

• 권력자들의 만찬

• 성서 속의 성(性)

•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

• 서가에서-리영 리의 '선물'

• '우리는 한 몸'…가지 붙은 나무 '화제'

• '우리는 한 몸'…가지 붙은 나무 '화제'

• 日 NHK 시청료 납부거부 "엄청나네"

• 최전방 경계에 로봇 활용한다

• 인도네시아·티베트 강진 잇따라

• 대구 14㎞ 경전철 추진안 발표

• 선원 10명 꽃게잡이 어선 6일째 실종

• "목욕 간 남편, 빨갱이로 몰려 사형"

• "목욕 간 남편, 빨갱이로 몰려 사형"

• 대구·경북 봄맞이 축제·공연 풍성

• 중앙로에 일반車 못 다닌다

• 8개 단체 "반월당 횡단보도 복구하라"

• 대구대 총장 "교직원에 욕설 잘못"

• 세계최초 표면변형기술개발…포항공대출신 류두열 박사

• '굳은 얼굴'로 회담장 나선 日외상

• '러 유전개발 주도'의혹 전대월씨 체포영장

• "북한 조류독감 국제사회 지원 요청"

• "철도재단 간부, 이사장 위임장 위조"

• "한수원㈜, 美원전 설비회사 영업비밀 침해"

• 4·30 재보선 후보공천 사실상 매듭

• GS·철도공사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 첫 지정

• 北만경봉호 12일 첫 日 입항

• 野性 잃어버린 야당 소신없이 '상생'만 집착

• 경주 '역사문화도시'사업 탄력

• 고이즈미, 한·일정상회담 '6월중 가능'

• 교황 장례식 거행...400만 운집 전망

• 국민고충처리위원장에 송철호

• 김삼훈 유엔대사 "상임이사국 증설 반대"

• 당정, 소나무 재선충병 특별법 제정키로

• 박근혜 대표 국회 연설 "국보법 폐지 不可...강행땐 결사저지"

• 방폐장 선정 부지적합성 조사 선행키로

• 산불 진화, 남북 협조 긴요하다

• 안동대마방직, 직기 36대 육로로 북송

• 외국인근로자 내년부터 건보 의무적용

• 외국인농업연수생 고용 농축산업 전 업종으로 확대

• 재경향우회 행사 계획

•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 창립대회

• 한나라 내홍 재점화 될 듯

• 힐 수석대표, 조만간 訪中...6자회담 논의

• 日 상임이사국 반대 한·중 '이심전심'

• "韓國의 모든 것 배우러 왔어요"

• 한나라당 행사에 "군수 배석하라" 발썽

• 경북대 교수충원율 '사상 최고'

• "日 침략의 과거가 영광이라니"

• [서영관의 인물탐방] 보석디자이너 최우현

• 대구 인근 '부동산 투기 바람'

• 중년이 마시는 우유 파킨슨병 위험높여

• 릴레이 이런 삶-가맹사업분쟁조정協 염규석 국장

• "일본, 반성 없이 상임이사국 안돼"

• 야고부-銅鐘 소리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의 오늘-'독립운동' 강계 학살

• 건물밖 에어컨 5월부터 단속

• 사고위험 제품 신고하면 10만원

• "한전은 꼭 원전많은 경북으로"

• 소나무 재선충병 특별법 제정키로

• 한나라 朴대표 "국보법 폐지 절대불가"

• 벌써 여름? 대구 8일 낮 최고기온 25℃

• 대구 봄철 공기 좋아지고 있다

• 안동 방직기 36대 북한 간다

• 경주 '역사문화도시'사업 탄력

• 한나라 '나으리님 행차?'

• 상수도관 매설·도로편입 사유지 보상책 마련 서둘러야

• '대안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'

• 애인과 사귀는 남자 폭행

•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

• 그린벨트 토지 매수 신청

• '대구發투기 열풍' 경남으로

• '자치입법 실무편람' 발간

• '주택민원 스피디 콜' 시행

• "교직원에 욕설·실언 잘못" 대구대 총장 사과문

• "방폐장 문제해결 적극지원"

• "양양 산불 아픔을 함께" 달성군, 구호물품 전달

• 原電 많은 경북 "韓電본사 와야 한다"

• 경북대 교수충원율 사상 최고

• 경북도 산불 예방 소홀, 예천군 기관경고

• 노대통령 "함께산다는 것 큰 불행"…對日 경고

• 농업기반公-영덕농민 새는 수로관 책임 공방

• 대구 봄철대기 해마다 맑아져

• 대통령사돈 민경찬씨 징역2년6월 선고

• 벌써 여름? 대구 8일 낮 최고기온 25℃

• 신용불량자 문의 전화·지원 신청 폭주

• 양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

• 에어컨 실외기 내달 집중단속

• 오락실 투자 강요 돈 뺏어

• 오토바이·승용차 충돌 2명사망

• 최전방 경계에 로봇 활용한다

• 한나라 '나으리 행차' 물의

• 화원~구지 경전철 검토

• 휴대폰으로 운전면허 벌점 안내

• 운전면허 벌점 휴대전화로 안내

• 안중근 의사 순국 中감옥 관광개방

• 교육부'심야학원' 계속 단속 방침

• 재소자 脫走 '디딤돌' 된 교도관

• 일기장 검사 '人權잣대' 만으론 무리

• 왜곡된 資源配分 하루빨리 시정해야

• 선발 임창용 아쉽네

• 도전! GOLF 라이프-(8)티샷

• 박 대표 연설 복지·독도·안보에 촛점

• 식당가 리모델링 붐

• "20년이나 건강 돌봐줘 감사할 따름이죠"

• 서분례씨 '자랑스런 영덕군민상'

• 박주택씨 소월시문학상 大賞

• 포철 이영진씨 포상금 심장병후원회 기탁

• [포토]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

• 북, DMZ산불 진화 헬기진입 허용

• 뮤지컬 '겜블러'

• 종교화합 이룬 포항죽도성당

• 교황 바오로 2세 장례식 거행

• 중앙로에 일반車 못 다닌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