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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4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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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자율형 사립고' 과연 학교를 구할 수 있는가?

• [매일춘추]절단된 신체의 의미

• [시론] 참을 수 없는 정치의 가벼움

• [역사속의 오늘] 미국 우주선 제미니 1호 발사

• [장옥관의 시와 함께]항아리/권오택

• 내 사랑 색깔은?…연극 '사랑에 관한 소묘'

• 신촌블루스 '김형철' 1주기 추모 공연

• [생활속의 수학] 필요한 만큼을 재는 방법②

• [교단에서]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

• 대구 남부도서관 '어린이 작은 영화관' 운영

• 김천 대덕중 세팍타크로 명문 '우뚝'

• 시지와이즈만영재교육원, 경북대 과학영재교육원 과정 개설

• 화신교육 학습지 '제3교실' 사업설명회

• 고령에 '산림녹화 기념 숲' 개장

• "한눈에 쏙 들어와요" 대구교육과학연구원 새단장

• 전국 농기계 전시회…상주서 16일 개막

• 노루궁뎅이버섯 대량생산 성공

• [학급문고] 수학 걸 外

• [유레카!유레카] 원시시대로 되돌아 간다면

• 구미 삼성전자, 소외이웃 집수리 봉사

• [지방정가] 김천도시계획 결정안 7건 의결

• [지방정가] 이창길 성주군의회 의장

• [체험학습] 밀양 얼음골

• 대구시교육청, 발명교실 8곳 운영

• 깨워라! 잠든 창의력 2%…엄마들의 발명교실 체험기

• [선생님과 함께하는 논술] 방망이 깎던 노인-빌 게이츠@생각의 속도

• [윤일현의 교육 프리즘] 교과서

• [학습가이드] 대입 수험생 1학기 중간 점검

• [뉴비즈] 철골·특수플랜트 전문회사 '동성중공업'

• [한 권의 책] 모랫말 아이들

• 태성·영진전문대, 새 POS시스템 개발

• [문학기행] 김훈의 '칼의 노래'⑤

• 경북지역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크게 증가

• "오리고기 먹어도 되는데…" AI여파 식당매출 급감

• "공격 축구 대구FC 상승세 이유있네"

• [3040광장] 지역 컨벤션산업에 거는 기대

• 부동산 시장 신 가치주 '단독 주택'

• 영덕 해맞이공원에 수선화 30만본 '활짝'

• 수돗물 안전 검사 '주부들이 나섰다'

• 경산 쓰레기 매립 5일째 파행 운영

• "적극 투표층 50대 잡아야 승산있다"

• [계산동에서] '살아서 돌아오라'의 속마음

• 갈기 세운 삼성 라이온즈 "거인 콧대 꺾어주마"

• 대구 서구,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 시범 실시

• 대구 '달구벌 맑은물' 한병에 얼마?

• 대구 19개 단체 'A복지재단 공동대책위' 발족

• 대구시 소비생활센터 '2008년도 소비자교육' 실시

• [포토] "싱싱한 총각김치 담가보세요"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경한방산업진흥원, 한약해외진출사업 위탁사업자 선정

• 지역 총선 로고송 인기 1위는 '동반자'

• 대구 지역 건설사들 해외 진출 '붐'

• KT 대구본부 "총선 개표준비 완료"

• 투표 1인2표제…번호보다 정당명 확인을

• 가정집서 여중생 납치시도 택배기사 검거

• 포스코, 동빈내항 복원사업에 300억 출연키로

• 폭풍이냐, 찻잔 속 태풍이냐…'친박정서' 득표율 관심

• 베트남 이어 캄보디아도 '자국민 국제결혼 중단' 발표

• [기자노트] 실망만 안겨준 '브런치 오페라'

• 독자들 "신문 보는 시간 더 늘어"

• [포토] 입 그리고 눈

• 대구 브랜드 택시 '완전 고장'…콜 접수 중단

• 제분업체 밀가루 값 또 올릴 듯

• 박근혜 前 대표 끝까지 '칩거' 이유는?

• 한수원 본사 이전지역 논란 재점화

• 지역 후보들이 꼽은 지방분권과제 1위 '국세, 지방세 이양'

• 로스쿨 합격자, 법학적성시험·학부성적으로 가린다

• 담배 피우다 혼난 중학생, 차량 파손 화풀이

• "세상정보 신문서 얻어" 71%…시의성 있는 심층기사 선호

• '투표율 50%' 판도 분수령되나

• 아날로그 선거 회귀?…사이버 비방↓ 금품 적발↑

• 이번 총선, 야당은 어디에…

• 대구업체, 수조 규모 해외 금광권 확보

• 선관위 '잠 못드는 밤'…투표율 높이기 안간힘

• "한 표라도 더…" 총선 후보들 마지막 호소

• 한나라 21~25석 예상…친박·무소속은 3~7석

• 李대통령 "음해·금권선거 엄하게 다스려야"

• 이철우 후보, 방송 대담 '홀로 유세'

• "반성의 108배, 지역구위해 또 1배" 막판 유세 이벤트 눈길

• 유시민 후보, 후원금 쇄도에 "부담주기 싫다" 계좌 닫아

• 탤런트 송일국, 홍사덕 후보 응원 방문

• 여권 실세 잇단 선거법 위반 의혹 '구설수'

• "차라리 합동유세 하라" 일부 미디어선거 무용론 제기

• 들쭉날쭉 여론조사…신뢰성 의심

• 한수원 경주 도심 이전 논란 재점화 왜?

• 4·9총선 진두지휘 임성식 대구선관위 사무국장

• 바람만 있고 정책 실종한 선거운동 13일

• [사설]북핵 '신고 따로, 남북관계 따로'는 안 된다

• [사설]상속세 폐지 논의 시기상조 아닌가

• [사설]次惡 선택이 기권하는 것보다 낫다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쌀의 복수

• 포스코 환경발전기금 네번째 출연…총 1천억 규모

• [화촉]

• [부음]

• [개업]

• [인사]교보생명

• 신전휘 백초당한약방 대표 '국민포장'

• 디자이너 박동준, 세련된 교복제작 감사패

• 경북도-영주시, 소디프신소재 투자양해각서 체결

• 대구 수성구보건소, 보건의날 캠페인

• 대구보건대 사랑의 릴레이 장학금

• 대구수성우체국 홍금표씨 '고객감동 집배원' 동상

• 시지고 도서관 이전 확장

• [동정]이병욱씨

• 대구은행, 사랑의 계단오르기 행사

• 녹조근정훈장 정만진 울릉군보건의료원장

• 국민포장 신전휘 백초당한약방 대표

• 본사 기자 12개 초·중·고서 '일일교사'

• "소 같이 일하겠습니다" 유세현장에 동물 등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