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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5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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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권명숙의 요리테라피]돌돌 말아서 만든 샌드위치

• [기고] 수성아트피아 개관 1년을 맞으며

• [김봉규의 休(휴)]자신에게 맞는 인테리어테라피

• [내고장 명품] 봉화-김종례 순재래식 된장

• [내고장 명품] 봉화-농·특산물

• [내고장 명품] 봉화-봉화유기

• [내고장 명품] 봉화-봉화한약우

• [내고장 명품] 봉화-파인토피아친환경쌀

• [돈이보인다] 어린이 펀드

• [명의] 경북대병원 김능수 교수

• [부동산투자] 타운하우스와 아파트

• [삐뽀삐뽀 119]멀쩡한 치아가 빠지면

• [심영섭의 올 뎃 시네마] 페넬로피

• [약이되는 의료상식] 가깝고도 먼 응급실

• [역사속의 오늘] 김수환 추기경 출생

• [의창]"죄송합니다. 미안합니다."

• [채널돋보기] 그래도 아이들은 포기할 수 없어요

• [피플&피플]막내딸 서경선씨가 어머니(정필동·92)를 생각하며

• 건강 단신

• 그 후가 더 무서운 성폭력…어떻게 해야하나

• 약물주입 신경자극…염증.흉터 없앤다

• [등산.여행답사.낚시]

• [다민족 다문화 사회] (17)안산 '외국인거리'에 가보니

• [발과 신발]대구의 수제화

• [발과 신발]고가 기능성 신발

• [발과 신발]고가 기능성 신발-명품 수제화'a-테스토니'

• 포항시의회, 보도블록 10년내 교체금지 조례 제정

• [발과 신발]발 왜?

• [발과 신발]발 관리

• [발과 신발]발 맛사지 어떻게?

• 어린이 사랑 고마운 '풀빵 아저씨'

• 울릉도에도 녹차밭 있네…해발 500m 살강터 마을

• 후반기 원구성 지방의회 의장자리 경쟁 치열

• [궁금증 풀어봅시다]성병과 콘돔

• [매일춘추] 5월의 박물관

• [클릭, 클리닉]경추관련 만성통증

• 정성근 문인화전…11일 대구문예회관서

• 대구미술광장 한마당축제

• 생활페인팅展 동아미술관서 12일까지

• 빛과 색의 조화…장승택 초대전

• [발과 신발]감동의 발

• 먹선 사이의 여백은…이영석 개인전

• 모집/알림

• 현대사회 갈등 우화적 표현…독일 작가 펭크전

• [발과 신발]속설

• [발과 신발]발 지압로

• [발과 신발]맨발로 걷는 사람들

• [발과 신발]잊혀진 수제화

• [술 이야기]유럽 와인

• [발과 신발]잊혀진 수제화-'분홍신'은…

• [시론] 한·미 쇠고기 협상에서 얻은 교훈

• TV편성표-5월 8일

• 대구은행 성당2동 지점 개점

• 삼성 라이온즈, 꼴찌 KIA에 1대6 완패

• [화촉]

• [모임.행사]

• [마니아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]

• 닥종이 인형展 대구학생문화센터서 15일까지

• [오미정의 별의 별이야기]렉시

• [주말]함양 상림과 농월정 계곡

• [주말]함양 상림과 농월정 계곡-먹을거리

• 한총리 "새로운 상황 발생하면 협정 개정요구"

• 못자리 없는 벼농사 지으세요

• 귀농 참외박사들, 도시민 초청 '참외축제' 연다

• 광우병·AI 불안…삼겹살 '귀하신 몸'

• [기자노트] '선수들 만의 잔치'…육상관중은 언제 올까

• 대구 서남중 이선애, 육상 100m '샛별' 반짝

• 쇠고기 등 육류 원산지 위반업체 급증

• 대형 시행사 대표 영장 기각

• 원·달러 환율 1천040원대까지…2년5개월만에 최고

• 포항노동청 전화는 먹통?…민원인 불편에 분통

• LPGA 김송희 프로, 후배위해 1만달러 기탁

• 영천~상주 고속도로 공청회 '파행'

• 안동초교 33회 졸업생들 '팔순기념 동창회' 화제

• 지정폐기물 사업 허가…포항 대송면 주민 반발

• 대구시, 공무원 전문화 제도 도입키로

• 30년만에 그린벨트 풀렸는데 이번엔 경제자유구역?

• 경북도 100세 이상 146명의 장수 비결은?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경북 5곳서 AI 양성반응…긴급 방역

• 대구은행, 가계대출 연대보증인 제도 전면 폐지

• I Love School 동창회를 찾아서…

• 中동포 호적바꿔 초청후 불법 취업 알선책 검거

• 안동지역 유림단체 "호주제·가족법 복원하라"

• [포토] '2008 디지털 체험교실' 인기

• 서부경찰서 "학교 요청하면 즉시 교내 순찰"

• 영상 휴대폰 가입자 900만명 시대…생활패턴 변화

• 보선앞둔 청도, 또 시끌시끌

• 아내 자살 신고한 남편, 살인미수 '들통'

• 한나라 지역의원 '제몫찾기' 시동

• 전통문양 텍스타일, 뉴욕서 270만$ 수출 성과

• 광우병 파동, 10대가 반대 주역으로 나섰다

• 한나라 청도군수 6명 공천 신청

• '공포의 하루살이 떼' 금호강변 습격

• (분양정보)침산 2차 쌍용 예가 분양

• [개업]

• 사랑나눔회 '옥션창업으로 10억 매출올리기 특강'

• 올해부터 소득세 부당신고 가산세 20%→40%

• 내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'3월 11일' 개막

• 여야, 국회 대정부질문서 이틀째 '쇠고기 공방'

• 강재섭·박근혜 '어색한 만남'

• 황금 지하차도 건설 논란 재연

• 대구시 부채 1조8천억…특별·광역시 가운데 2위

• "4년 중풍 수발이래야 20년 키운情만할까요"

• 대구경북사람 서울 쇼핑 "1년에 2500억 쓴다"

• 대구 고교 영어·수학 수준별 이동수업 세분화

• 친박연대 해산설 모락모락

• 대구시 저출산 대책 황당? 참신?

• 정부 입장 급선회…미흡한 협상 시인

•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가능할까?

• 대구 중구 '청소년 문화의 집' 새단장 끝내

• 고사리손들의 어버이은혜

• 지산1동 경로잔치 희망나눔큰잔치

• 곽병원 입원 어르신 환자 위문

• 野3당 "국정조사·농림장관 해임건의 추진"

• 영천 노재희 할머니 농협효행상 수상

• 농협효행상 경로부문 윤득순씨 본상 영예

• 김용락 시인 출간기념회· 염무웅 선생 송별회

• 칠곡군민대상 시상식

• [동영상] 청도 동창천 토종 치어 방류행사

• 성주군민대상 선정

• 구미 성심요양원 경로잔치

• KT대구본부 효사랑 실천 봉사

• [사설]대구교도소 이전 때 놓치지 말아야

• [사설]먹을거리 불안, 제2파동 우려된다

• [사설]'광우병 파동'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야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명박하다

• [사필귀정]'MB's Folly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