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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5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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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프로듀사' 공효진, SNS 성적 모욕 악플러에 "너 찾는다" 경고

• '천생연분 리턴즈' 장도연, "출연자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" 과감한 각오…大폭소

• 앵그리맘 종영 김희원, 김유정 친부 아니었다 "너 내 조카야…내 동생이 네 아빠" 눈물

• '나를 돌아봐' 조영남·이경규, 칫솔 구입하다가 생방송 스케줄 지각 위기…大폭소!

• '세바퀴' 샘 오취리·글라디스, "가나 최고의 미남 미녀? 서장훈·양희은"…도대체

• '정글의법칙' 임지연, 쥐고기 이어 개구리 먹방 선보여…"헉~여배우 맞아?" 깜짝

• '나혼자산다' 김동완, 집들이 신고식 "직접 요리·와인 준비까지?" 깜짝

•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, 탄탄한 몸매 드러낸 비키니 자태 보니…"아찔하네?"

• '17년 전 성폭행 사망 정은희' 유력한 증인 등장

• '2만9천900원부터' 최저 요금제로 문자·통화 무제한

• 'SNS 광고권' 불법 다단계 피해자 더 있다

• '대구, 치맥과 썸 타다'…7월 치맥페스티벌 주제 선정

• '스마플' 경북도 작은 사과로 "돌풍 일으키겠다"

• '연금 정국' 장기 연금되나…11일 임시국회 열어 재협상

• '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' 대구본부 출범

• '혼(魂)자수' 작품 활동 이용주 작가…교황·대통령도 작품 소장

• "넓어서 편해" 돌아온 통바지

• "부모님께 사랑의 엽서 띄우세요"

• "수도권 규제완화 반대" 1천만명 서명운동 돌입

• "신라왕궁·읍성 복원, 흩어진 옛돌 찾습니다"

• "안동 종가음식의 진수 보여줄게요" 정상동에 '예미정' 맛 체험장

• "여당과 소통, 난국 풀겠다" 이종걸 새정치 신임 원내대표

• "원전특위 주민 반대 확인, 내달 영덕원전 찬반 투표"

• [관풍루] 경신고, 학부모 반발에 자사고 유지하기로

• [권혁세의 소리와 울림] 가계부채,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

• [금융플라자] 우체국 '효·감사 배달서비스' 15일까지 진행

• [기고] '행운·행복의 도시, 대구'를 꿈꾸며

• [기자노트] 불법 양성화하는 영주시·시의회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권오준 스시만 총괄주방장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PPLES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김천시 아포읍 밭/달서구 용산동 아파트

• [도심 속 한옥] <하>되살아 나는 한옥

• [동정] 백영흠 대구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

• [매일춘추] 열정의 10진법

• [매일희평] 고문정치

• [모임·행사] 대구 동도초등학교 제9회 총동창회 체육대회

• [모임·행사] 벽진 이씨 화수회 화합 한마당잔치

• [부음] 이한수(전 대구서부경찰서장) 씨 7일 별세, 이석제·석현 씨 부친상

• [사설] 공무원연금 개혁, 당초 취지와 목적에만 충실해라

• [사설]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합의도 안 지키는 국회

• [사설] 오는 기업 막고, 있는 기관 내쫓는 상주시와 포항시

• [새 영화] 투 나잇 스탠드 / 언프렌디드: 친구삭제 / 연애의 맛

• [야고부] 문산호

• [여의도 통신] 그 의원의 방

• [이런일] 경주대, 베트남 직업대학과 교류협정

• [이런일] 계명문화대 네팔 지진 구호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광복소나무사랑모임 태극기 달기 운동

• [이런일] 김천시 창조국방 융·복합 기술 국산화 MOU

• [이런일] 대가대병원-분당서울대병원 진료 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여협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

• [이런일] 롯데스카이힐 성주CC 어린이 초청 행사

• [이런일] 본가장수촌 어르신 식사 제공

• [이런일] 수제화골목 축제 '빨간 구두 이야기'

• [이런일] 한마음로타리클럽 홀몸노인 선물 전달

• [인물수첩] 양명석 대구 달성군 축구협회장

• [재테크ABC] 저금리 시대, 저축보다 투자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저무는 아이돌 스타 시대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스틸 앨리스

• [채널] 화끈한 액션 연기 도전한 6인의 여배우들

• [채널] 화장하는 10대 여학생 …유해 성분 화장품에 노출된 아이들

• [청라언덕] 범죄자와 어머니

• [화촉] 구영수·박병숙 씨 아들 지민 군, 최선종·최영란 씨 딸 성은 양

• [화촉] 김길홍·정화강 씨 동생 기홍 군, 이동필·강문순 씨 장녀 명숙 양

• [화촉] 편창범·최명숙 씨 장남 도웅 군, 박연옥 씨 장녀 전형영 양

• 1,130억 들였건만…DTC '망신 개관식' 조짐

• 100명의 '어무이·아부지'…달서구보건소 송귀순

• 20대 선물, 받고 싶다 '아이폰', 주고 싶다 '갤럭시'

• 5월의 신부 분쟁 예방하려면? 예식 계약서 꼼꼼히 챙기세요

• 5일장서 가짜 뭉칫돈 유혹, 박보장기 벌인 3명 구속

• 70세 이상 공짜, '나성하와이' 목욕 카네이션

• 9일 달구벌 관등놀이…버스 27개 노선 우회

• DGB대구은행 명예지점장 2,840명 배출

• EXCO서 13∼15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

• TV편성표-5월 8일(금)

• 가정의 달 가족 소풍 경북으로!…道·코레일 이벤트

• 건강식품보다 '회춘 패션'…중·노년층 선물용 30%↑

• 검찰 '영덕 100억대 펜션' 피해 수사

• 경북 임시과적검문소 14곳 '졸음쉼터' 변신

• 경북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배인호 성호건설 대표 선출

• 경북도민체육대회 리허설

• 경상북도 여성상 후보자 추천·접수

• 경찰 사고차량 옮기다 충돌 7명 부상

• 공금 횡령 메우려 취업 사기, 포항 50대 대학교 교직원 구속

• 공무원연금개혁안 무산, 책임질 생각은 않고…

• 국내 자연산 횟감으로 길게는 2개월가량 숙성, 에도시대 전통 맛 되살려

• 권정생 창작 지원 작품에 유은실 씨 '변두리'

• 김천 청암사 "이젠 시내버스 다녀요"

• 네티즌 1천 여명 스스로 매긴 효도 점수는 '52점'

• 노후 대비, 요리 배우는 남자

• 달서어린이도서관, 8, 22일 교육 기부 수업 진행

• 대구 동구청 인터넷방송 새 단장

• 대구 버려진 동물 60% '죽음의 보호소'

• 대구 양육시설 아동 수 줄어든다

• 대구FC-상주 상무, 3년 만에 선두 놓고 '으르렁'

• 대구경찰청 장광수 경위 '하트세이버'에

• 대구스트링스 심포니오케스트라-9일 수성아트피아 실내악 연주회

• 대구시 어버이날 효행상, 이기삼 씨 대통령 표창

• 대구원로미술인회 신임 회장에 김응곤 씨

• 도시철 3호선 승강장 발빠짐 방지판 제작

• 도청 신도시 이름 합의도 못하면서 웬 행정통합?

•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'바로 옆'…동대구 반도유보라

• 몰려오는 중국 의료관광객…5·6월만 3천여명 대구로

• 문송희 메이크업스튜디오 대표 12일 구미코서 메이크업쇼

• 봄 4개 축제 통합 "별로…" 절반만 빛난 대구컬러풀축제

• 봉산문화회관 '아버지 시리즈' 연극 3편 공연

• 부담없이 주는 기쁨, 기꺼이 받는 즐거움…기념일 실속 선물 유통사 기획전

• 부부 공감 '민들레 바람되어'-9, 10일 수성아트피아 공연

• 빈자리 최대 4개…대구시 유례없는 '2급 쟁탈전'

• 삼성전자 23억 통 큰 기부…구미 '가족행복플라자' 건립

• 세무사회 주관 국가공인 전산회계 자격시험 접수

• 안동 바이오단지에 세계적 수준 혈액제 공장 첫삽

• 안동 풍산읍 소산들 첫 모내기

• 어버이날, 거칠어진 부모님 손 잡아주세요

• 여성·아동 상대 5대 범죄 증가

• 예천군 보문면 제2농공단지 평당 35만8천원에 분양

• 우미건설 '구미확장단지 우미 린 센트럴파크'

• 우체국 알뜰폰 가입 고객에 문화상품권 이벤트

• 의성초교 사랑 나눔 알뜰바자회

• 이웃 원수되고 죽음 부른 아파트 관리비

• 임대주택 12만 가구 중 수도권 60%

• 자산배분 잘하면 '돈 만드는' 투자…펀드, 알고들면 백전백승

• 작가콜로퀴엄 11일부터 특강

• 전국시도의회의장協 "지방자치법이 오히려 지역 고립시켰다"

• 전자발찌 끊고 달아났다 17시간만에 자수

• 정운선 교수 AACAP 대회 '최우수 프로그램상'

• 제철 보양식 민물장어 값싸게 드세요

• 청와대 "공무원연금 개혁 후 국민연금 처리"

• 축! '어르신 수요 공양방' 100회

• 탤런트 오승은 씨 경산서 범죄 피해자 보호 홍보대사

• 포항 7연패·칠곡 4연패 이뤄질까…영주 경북도민체전 개막

• 포항·경산시 중심 아파트 호가 상승세 0.81% 올라

• 학력 속이고 오케스트라 창단, 보조비·회비 등 수억 가로채

• 호림강나루공원서 9일 오전 '달서가족 어울림축제'

• 암·아토피 유발물질…대구경북19개校 인조잔디서 기준치 초과

• 실손의료보험 수령액 9월부터 10% 깎인다

• 그린벨트 해제권한 단체장 위임, 대구 법원·검찰청 이전 해법 될까?

• 대구 아파트 매매 2주간 0.31% 상승

• 공무원연금 개혁 무산…돕기는 커녕 민생 해치는 여야

• 오늘 어버이날 날씨, 구름 많고, 일교차 커…"미세먼지 농도 보통"

•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흡연 눈길…"흡연의 천국 도쿄" 애연가 인증?

• 4호선 사당역→총신대입구역서 열차 고장, 출근길 승객 불편 겪어…"갑자기 무슨 일?"

• '해피투게더' 조권, "가인·주지훈 열애 기사 보고 알아…썸 강제 종료" 大폭소!

• [내가 삼성 감독이라면] 삼성 vs SK 관전평(댓글) 쓰고 사인볼 받자!(5.8~10)

• 강예원 화보, 래쉬가드·비키니 입고 탄탄한 S라인 몸매 과시…男心 초토화!

• '너의 목소리가 보여' 김민선, 에일리 노래 완벽 소화…"中 광저우 모델로 활약?"

•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, 손석희 "기획사 노래 통조림 같아" 일침에 표정 '멍~'

• [영상뉴스]실손보험 비급여 본인부담 의료비 두 배로 오른다

• [영상뉴스]"여성이 국가 경쟁력"…김 여가부 장관 대구서 특강

•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, EXID 꺾고 1위, "앵콜무대서 빨간 립스틱 발라…"

• 강예원 화보, 해변에서 비키니 입고 "매끈한 S라인 몸매 과시"

• 잔혹동시 논란에 저자 母 "전량 폐기 결정 유감, 작품성·예술성 있어"

• [속보]'성완종 1억 의혹' 홍준표 경남지사 검찰 출석

• '레드벨벳' 상큼발랄한 매력담은 화보 공개…男心 초토화!

• '날씬한 도시락' AOA 지민, 짬뽕 먹기 위해 새벽에 숙소 탈출…大폭소!

• SES 슈 아들 임유가 준비한 '어버이날' 선물에 '눈물 글썽' 뭐길래?

• '백년손님' 조관우 "처가 한 번도 안가, 어딘지도 모른다" 이유가?

• '착하지 않은 여자들' 김혜자·채시라, 촬영장 모습 공개…"어버이날 훈훈하네~"

• '밤을 걷는 선비' 이준기·이유비·심창민 캐스팅 확정, "삼각 로맨스 기대감UP!"

• '천생연분' 박기량, 3단 탈의 파격댄스에 입이 쩍! "섹시 웨이브 후끈"

• '아빠를 부탁해' 이경규, 딸 친구들과 네일숍 방문 '곤혹'

• 크리스브라운 나체女 자택 무단침입 "물건 창밖으로 던지고 벽·차에 자신 이름 새겨"

• 전효성 '반해' 쇼케이스 직후 셀카 "고맙습니다. 첫방에서 만나요"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8일~10일)

• '앵그리맘' 김유정 종영소감 "좋은 추억 선물해준 작품…아쉬운 마음도 커"

• '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' 대구본부 7일 출범식

• DGB대구은행, 우수 명예지점장 초청 감사장 전달

• 이태임 근황 공개, 모자-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"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"

• 2PM 6월 1일 전격 컴백, "9개월 만에 짐승돌 완전체로 돌아온다"…기대감UP!

• 야노시호 화보 공개, 파격적인 노출에도 '고급+고혹'

• '당신만이 내사랑' 한채아 종영소감 "매 순간이 소중했다" 뭉클

• '님과 함께' 안문숙 "다 벗고 잔다" 19금 발언에 김범수 반응은?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이휘재 쌍둥이 서언·서준, 허수경 딸 별이 따라 스트레칭!

• '꽃으로 퉁칠 생각마!', 어버이날 부모들의 외침

• '화정' 이연희·서강준, 꽃미소 비하인드 보니…"안구정화 커플 인증!"

•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 모텔서 불…20대 여성 1명 숨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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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성추행 혐의 박모 경사, '경찰청 사람들' 더이상 출연 안한다

• '해피투게더3' 박주미 "항공사 모델 시절, 승무원으로 오해받았다"

• '해피투게더' 조권, "JYP 박진영 학교에서 배우는 것 처럼 직접 성교육" 깜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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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강한나, 어버이날 맞이 '플로리스트' 大변신…"모든 아버지 어머니들 존경합니다"

• 오늘 어버이날, 레인보우 재경 "해 뜨면 달려가겠습니다"…꽃보다 더 에쁘네~

• 신전휘의 약초 <26> 식용·약용 모두 만점…오해도 많은 고사리(궐채/蕨菜)

• 종영 '앵그리맘' 바로 종영소감 "그동안 감사했습니다" 뭉클

• 이호준의 생활법률 <6> 말로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?

• 구미 에베레스트 원정대원 대부분 귀국

• 이태임 근황 이어 과거 학창시절 모습 화제 "모태 미녀 맞네~!"

• '마녀사냥' 은정, 성시경에 "마음없으면 머리 쓰다듬지마" 돌직구 날려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5월8일

• 삼성, SK에 0대3으로 져 시즌 첫 영봉패

• 대구 대명동 식당서 6명 쓰러져 병원이송

• '레이디액션' 손태영 불꽃 액션연기 "남편 바람났단 설정에 눈빛이…"

• '프로듀사' 예고편 영상 공개 "차태현-공효진-김수현-아이유, 매력 발산!"

• '구여친클럽' 변요한 송지효, 新 금토커플 탄생 "네티즌들 반응은?"

• '나를 돌아봐' CP "유상무·유세윤 평이 안 좋아, 정규편성되면 아웃될 듯"

• '꽃보다 할배' 이서진·최지우, 서울서 재회 "실제 연인 같아"

• '짐승돌' 2PM, 6월 1일 전격 컴백! "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오다"

• '세바퀴' 송은이 "서장훈, 농구경기보다 나이트클럽에서 더 많이 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