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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6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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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청문회 저격수'로 돌아온 최경환

• "15년 애써 키운 사과나무 모두 베어낼 판"

• "文정부, 지방분권 개헌안 마련해야"

• "고인 물은 썩어 찔끔 방류 말고 전면 개방해야"

• "꽃 향기 맡고 화훼농가 돕고 일석이조"

• "대구공항 이전지원비 3천억으로 턱도 없어"

• "초복 대목 코앞인데"… 텅 빈 삼계탕집

• "취업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설명서 아닌 광고로 만들라"

• [新 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] 울진의 해안 절경과 청정 바다

• [관풍루] 소방본부, 42년 만에 '소방청'으로 독립하자 4만5천여 소방공무원들 크게 반색

• [기고] FIT, 이렇게 잡아야 한다

• [대구, 외국인 환자 2만명 시대] <상>대한민국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급부상

• [데스크 칼럼] 수능 개편 어떻게 볼 것인가

• [르포] 자동차세 상습 체납자 번호판 영치

• [매일춘추] 청미래덩굴 잎사귀로 싸서

• [매일희평] …또 노려보고있는 가운데?

• [배우면서 즐기는 답사여행] 고인돌·동백꽃의 고장 전북 고창

• [보 개방에 타들어가는 농심] 물 공급 못 해 농사 망친다

• [사설] 거액의 시 보조금 받는 기업에 취직 청탁한 김천시의원

• [사설] 제 식구도 못 챙기면서 비정규직 철폐 외치는 민주당

• [사설] 통진당 해산이 민주주의 본질 어긋난다는 헌재소장 임명하나

• [상희구의 시로 읽는 경상도 사투리] 금호강(琴湖江) (1)

• [세계유산도시 안동] <2>종교 유산의 보편성과 세계유산

• [야고부] 6월의 비망록

• [인물 수첩] 김영호 포항 구룡포라이온스클럽 회장

• [차재원의 새論 새評] 디커플링의 한미관계, 정답은 총력 외교다!

• [채널] 몸속을 깨끗하게 해줄 혈액'림프액'뇌척수액 관리 비결

• [채널] 불멸의 꿈을 꾸는 사람들, 그들은 누구인가?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인도네시아 '뉴꾸따CC'

• [흥] 경북 생태관광 '3대 보물'

• 9일 대구보훈요양원서 국가유공자·보훈가족 위한 공연

• 道, 대구공항 통합이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

• 野 "11조 추경 협조 불가" 한국당 "검증조차 하지 못한 추경"

• 靑 "사드 2기·레이더 철회 없어"

• 강경화-위장전입·세금탈루, 김이수-5·18 판결 논란, 김동연-무상복지 반대

• 경북 생태관광지 3곳

• 경북도, 거점소독시설 설치 AI 유입 차단방역 총력

•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임직원, 경북 북부 보훈가정 4곳 봉사활동

• 경북의 보전'보호지역의 동식물

• 경북지원센터·울진군의료원 발달장애인·가족 권리 협약

• 경산 유일 대형 여성합창단이 들려주는 하모니

• 구강보건의 날

• 구미 도량새마을금고 경영평가 3년 연속 1등급…경북 최우수 금고상 수상

• 국내 첫 팔이식 환자 대구 의료관광 홍보

• 그린피 할인정보

• 금오공대 학생 3개 팀, 세계발명대전서 모두 금상

• 기아차, 소형 SUV '스토닉' 내달 출시

• 김세연·김영우 등 거론…바른정당 당권 안갯속

• 김이수 '과거'·김동연 '정책'·강경화 '도덕성' 집중 검증한 野

• 날씨-6월 8일(목) "다시 더위"

• 남권희 경북대 교수, 문화재청 발표 반박, '증도가자' 진위 논란, 끝없는 진실게임

• 대구 출신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국가대표 남산고 김서현 양

• 대구경북 상장기업 시총 한달 만에 7조원 이상 증가

• 대구경북 신설법인 2,312개, 2년 연속 증가세

• 대구백화점 사격단 김용태 '3관왕' 쐈다

• 대구시 "23일까지 전기차 전용번호판 신청받아요"

• 대구시 전기상용차도 키운다…롯데글로벌로지스·제인모터스

• 메디시티대구協 재단법인화 될까

• 박명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경북 유일 국회 헌정대상 받아

• 병원장·은행 지점장 등 1인 3역 60대 사기범 구속

• 보(洑) 물 흘려보낸 후…가뭄에 속타는 농심

• 신기한 거울 다 있네

• 안동 길주초교 롤러 선수단, 소년체전 銀·銅메달

• 안동시 시정홍보 우수 공무원에 박미혜 문화콘텐츠 육성 담당 주무관

• 안동종가음식체험원 이순자 관장, 500년 안동문화 음식으로 재현

• 여야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9일로 연기

• 영천문외 LH 센터럴타운 9일 일반 분양…전용 59·84·119㎡ 등 610가구

• 영천시민회관, 매주 금요일 영천아리랑 공연

• 예천경찰서, 호명면서 군민 소통·현안 홍보 '조이너스' 캠페인

• 예천군, 여름철 악취발생 사업장 현장 점검

• 우박·가뭄·AI 경북 농가 '3중고'

• 의성군 금성초교 합창단 '경북 119소방동요 경연' 은상

• 이재만 8일 '나는 보수라 당당하다' 북 콘서트

• 자갈마당에 노숙자 무료 급식소 등장

•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"10만명 유치 목표로 더 뛰겠다"

• 포항성모병원 개원 40돌 기념식…'봉사하는 병원' 더 큰 도약 다짐

•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100억대 공사 입찰 방식 변경

• 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민간위탁 잡음

• 홍준표 "한국당, 이름 빼고 바뀐 것 없어, 구체제 고수 세력 전대 계기로 청산돼야"

• [영상] 피젯스피너에 로켓엔진을 장착한 유투버

• 北, 원산서 지대함미사일 추정 수발 동해로 발사

• 코미 "트럼프, 수사중단 요구"…러'파문 일파만파

• '40억원대 횡령·배임' 유섬나…오늘 구속영장 청구

• 한국 축구, 답답한 90분…이라크와 득점 없이 무승부

• '수상한 파트너' 남지현, 누구와 만나도 호흡 척척! '케미요정'

• 손여은, 대중목욕탕 입장 거부 당한 사연은? 온 몸 '피범벅' 대체 어떻게 된 일?

• 경북인터넷고 '비밀의 정원'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선정

• 美 "사드배치 철회될 일 없다는 韓 공식입장 믿는다"

• 여야, 김이수·강경화·김상조 '적격' 이견…김동연 청신호

• '군주' 배유람, 무하의 마음 사로잡은 그녀는 매창 이채영! 사랑스러운 투 샷 공개

• 정부, 살아있는 닭 전통시장 유통 원천 금지 추진

• '최고의 한방' 이세영, 김민재 어깨에 살포시! 로맨스 시작? 궁금증 UP

• 안민석 덕에 장시호 개과천선? "나랑 같이 놀러가고 싶다고 하더라" 청문회가 탄생시킨 절친(?)

• 현아, 행복 가득한 생일파티.."예쁜나이, 26살"

• YG "빅뱅 탑, 불미스러운 사건에 책임 통감" 사과

• '살림남2' 김승현, 현실부녀의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화제 '응원↑'

• 美 한인2세 IT기업, 스냅챗에 최대 2억 달러에 팔려

• 내년 병장 월급 40만5천원으로 인상 추진…최저임금 30% 수준

• '엽기적인 그녀' 오연서는 묶여있고 주원은 패딩? "좋더냐?!"

• 정우택 졸음 논란 "잠시 눈을 감고 추념사 음미" 네티즌 비난에 정면 돌파 "지난 밤에 술 너무 마셨나?"

• '닥터하우스' 박미선, 충격의 미달이 엄마 소환! '눈 휘둥그레~'

• 고검장·검사장 4명 사실상 무보직 발령…檢 '문책인사'

• '군주' 신현수, 듬직한 호위무사-속 깊은 친구 오가며 따뜻함 선사

• '컴백' 나인뮤지스, 욕조 티저 이미지 공개…매혹적인 유혹

• 국민의당, 강경화 청문보고서 채택 불가 결론

• 국민의당, 강경화 보고서 채택불가…김이수·김상조는 채택

• '7일의 왕비' 이동건, 광기와 분노의 횃불 당긴다 '시선강탈'

• 北, 지대공·지대함 미사일 성공…ICBM만 남아

• 부산 센텀맥주축제, '초여름 더위 무제한 맥주로 날리자!'...11일까지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전광렬 vs 정혜선, 살벌 母子전쟁 발발!

• 지드래곤 '오늘 컴백', 트랙리스트 공개..."지드래곤 아닌 권지용 이름으로"

• '살림남2' 김승현, 과거 장시호와 소개팅·팬션 여행 간 사연은?

• '우병우 라인·적폐' 고검장·검사장 좌천…檢 '물갈이' 박차

• 한국당 "김이수 강경화 김상조, 부적격 3종세트"

• 정부, 2021년까지 어린이 충치 확 줄인다

• 靑, 국민의당 '강경화 불가'에 대야 설득 총력전

• [연재소설] 새들의 저녁 <26>-엄창석

• '악녀' 김옥빈, 모태미녀 입증 '졸업사진' 화제 "지금이 오히려 어려보인다" 얼마나 성숙하길래?

• 靑 "文대통령, 北미사일 6차례 보고받고 NSC 소집…엄중 대응"

• 안성무, 과거 삼촌이 게시한 글 재조명 "조카들 뒷바라지 하는 모습 애처로울 정도" 대체 누구길래? '들썩'

• 엠카운트다운 'Knock' 강다니엘, 복근 어느정도길래? 일대일 직캠 조회수 폭발 "완벽한 무대에 복근은 덤"

• 6월항쟁 30돌 앞둔 이한열 열사 묘소

• 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입니다

• 케이크의 화려한 변신

• '나 혼자 산다' 이시언, 강아지 목줄에 발 묶여 쩔쩔! 얼간美 방출

• '삼성합병 압력' 문형표·홍완선 징역 2년6개월

• '이름 없는 여자' 최윤소, 작은얼굴+꽃미모 다 갖춘 그녀 '시선강탈'

• 검찰 '朴정부 사드배치 강행' 고발사건 조사 착수

• '군주' 김서경, 과거 레이디제인 뮤직비디오 출연 '색다른 매력'

• 하하, '프로듀스 101 시즌2' 패러디..얼굴바꾸기에 "누굴 찍어야 하지…난감하네~~"

• '별별며느리' 함은정X이주연, 일일 비타민 요정 '화기애애' 비하인드 공개

• '컴백' 지드래곤, 앨범명 '권지용' · 타이틀곡 '무제'..'USB로 발매' 차별화

• '7일의 왕비' 연우진 본격 등장 "황찬성과의 수중촬영 가장 기억에 남아"

• 박주민, '거지갑' 별명 어떻게 탄생했나? "경제적으로 가난해서가 아니라" 폭소만발

• '해피투게더3' 김민재 "공유 잘생김, 연기에 집중 못할 정도" 남팬 인증

• '붐붐파워' 붐, "논란 당시 화분도 죽더라" 힘들었던 시절 언급 재조명

• 코미 "트럼프, 충성심→수사중단 요구"…러'파문 일파만파

• 포천 미국 500대 기업에 테슬라 합류…여성 CEO 최대

• 일본서 '무언(無言) 접객 서비스' 소리 없이 확산

• 시링 美미사일방어청장 "北미사일 기술진전 큰 우려"

• 이란 테헤란 테러에 보복 공언…美'사우디 '배후' 지목

• 美 민주당 "수사방해 용납할 수 없다"…공화 "트럼프 말은 사실"

• '연애혁명' 공주영, '프듀2' 안형섭이 모델? "같아도 너무 같네"

• 대구 이월드 '코코몽관람차' 5세, 3세 어린이 태운 채 공중에서 20분간 멈춰

• [영상] "맛! 있는 대구"…음식관광박람회 11일까지

• 문형표·홍완선 나란히 징역 2년6개월

• 56.1이닝 5승 1패…외팔 투수 맞나요?

• 류, 150km 괴물투 "한번 더"…12일 신시내티전 등판 예고

• 2024 하계올림픽 프랑스 유력…LA 유치위, 양보 가능성 암시

• "캐리어 그랜드 슬램보다 큰 딸 졸업식 더 중요해"

• 골든스테이트, 완벽한 우승 노린다

• 호날두 "불가능할 것 없다" 언론에 이적 가능성 시사

• 메시, 바르샤와 연장 논의…최장 2022년 몸값 5천억원

• 코스타 "AT 마드리드 갈 것" 첼시 감독에 결별 통보 받아

• 최순실 조카 장시호 202일만에 석방

• 빅뱅 탑 가족 "상태 많이 좋아져"…지인 알아보고 의사소통

• 정부, 살아있는 닭 유통 원천 금지 추진

• TV편성표-6월 9일(금)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8일

• [이런일] 교통안전담당자 전문성 워크숍

• [이런일] 문경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[이런일] 의성군 '윈 윈(WIN! WIN!) 클린서비스' 홍보

• [이런일] 법륜 스님 즉문즉설 행복특강

• [이런일] 입원 중 국가유공자에 대통령 위문품 전달

• [이런일] 공무원연금공단 평생동행봉사단 결성

• [이런일] 보강병원 장애인 탁구팀 전국대회 개인·복식 우승

• [이런일] 영천상의 채용한마당 행사

• [이런일]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

• [이런일] 대구경북언론인클럽 구미방문

• 용학도서관 '인문학교실' 강좌

• 의성군, 에스티유와 100억 투자 협약 체결

• 대구시서예대전 수상자 발표…기대했던 대상 작품은 안 나와

• 구강보건 인형극 통해 치아 보건 중요성 일깨워

• 새마을여인상에 문경 박강희 씨 '대상'

• '사형선고' 5·18 운전사에 고개숙인 김이수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전광렬vs정혜선, 살벌 母子전쟁 발발

• '닥터하우스' 지숙, 인기BJ 소희짱 옷방 침투작전 중 극한 직업 체험

• '비밀의 숲' 조승우-배두나 스틸컷 공개 '마성의 극과극 케미'

• 'D-1' 에디킴 신곡 '쿵쾅대' 뮤비 티저 선공개 '궁금증 up'

• 안성무 '혹독한 신고식'…삼성, 두산에 3대4로 패

• 키겐 '프로듀스 101 시즌2' 프로듀서로 참여…연습생들 향한 무한애정

• '써클' 서현철 출구 없는 매력부자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등극!

• '라디오스타' 배철수-임진모, 기승전폭로전? 레전드급 파트너에 독보적 존재감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신세경, '허당끼甲' 정신과 의사 변신 "단발로 싹둑"

• '군주' 김병철, 대편수 자리 요구하는 딸 윤소희 목격 '상처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