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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7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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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군위나루봉사단 교육발전기금 기탁

• 최경심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양성평등상 수상

• 성주전통시장 점포대학 입학식 참석

• 제34기 고령군 여성대학 개강식 참석

• 새 신발 신고 발로 뛰는 행정 펼쳐주십시오!

• 폼페이오 "협상 진전 있었지만 최종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"

• [인사] 김천시

• 안동포 정보화마을, 2017년 정보화마을 평가서 행안부 장관 표창

• 한미일 외교장관 '北 CVID' 재확인…비핵화 완료 때까지 제재는 유지

• 올해 수능 11월 15일…출제방향·형식은 지난해와 같아

• 경북도, 17만 민방위대원 대상 생존능력 강화 경진대회 열어

• [인사] 구미시

• 칠곡군, 전국 사회적기업 육성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

• "폭우사망 최소 62명"…인명 피해 눈덩이처럼 늘어

• 고령군 대가야 영화음악제 개최

• 2주째 동굴 갇힌 태국 소년들 구조 착수…"이르면 오늘밤 나와"

• "비핵화 돌파구 마련못해" vs "후속협상 길 열어"

• 靑, 북미회담 결과에 "'첫술에 배부르랴'…잘 해결되리라 기대"

• 2019학년도 수능 11월 15일…지진 대비 '예비문항'도 만든다

• 현대硏 "미국 관세율 인상에 중국의 대미 수출 23% 감소"

• [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] 1)김대현(자유한국당'내당동, 평리 2'4'5'6동, 상중이동)

• 시·도 11곳 설치 '60단위 기무부대' 폐지 검토 …'옥상옥' 지적

• 이재용 삼성 부회장, 인도행 출국…문대통령과 회동 이뤄질까

• '꿈의숲 아이파크', '가심비(價心比)'로 실수요자 만족감 높인다

• 칠곡군, 우아한 학습공방 학습마켓 및 전시회 개최

•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㈜ 구미사업장 임직원들 문경지역 저소득 어린이 후원금 전달

• 영양 경찰 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

• 구미 지역 LG 자매사 임직원 연합봉사단 'LG두드림봉사단' 봉사활동

• 해남서 실종된 80대 할머니 추정 시신 발견

• 돈 때문에 갈등 60대 부인이 강도위장 남편 청부살인

• 北美, 합의이행 '다른 셈법'…숙제 남긴 폼페이오 방북 협상

• 바다가 좋다, 포항이 더 좋다④-오감만족 명품해양관광도시로 성큼

• 청도군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

• 예천경찰서, 경북도청 신도시 교통안전 캠페인

• 영양, 난동 40대 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 사망

• 대구지방고용노동청·경북경영자총협회 야근 없는 기업 문화 확산의 날 행사

• 한국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

• 영천로타리클럽 백내장 수술 지원

• [월드컵]유럽 잔치된 러시아 월드컵

• 안동종가음식 예미정, 일본 전통음식 교류전 가져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고2병

• [이른 아침에] 특수활동비 폐지하고 정상예산 편성하라

• [기고] 교복 입은 도시농부들

• 성주참외 말레이시아 유통그룹 NSK에 첫 수출

• 밝은미래 진로지원센터, 전래놀이교육협동조합 MOU

• 상주 전국유일 119억 청소년승마교육센터 건립

• 파인토피아 봉화 워터파크 오는 14일 개장

• 성희롱 예방교육 뮤지컬 '내 잘못이 아닌 걸'

• 한국도로공사, GS리테일 등과 하이패스 단발기 판매 협약

• 대구 북구 영재그린빌어린이집, 바자회 수익금 전달

• 스타벅스 대구광장점, 머그컵 나눔행사 수익금 전달

• 대구 서부소방서,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

• 군위군, 서울 정동극장에서 로드마케팅

• [월드컵]선방으로 팀을 4강으로 이끈 골키퍼 맞대결 눈길

• [사설] 대구 취수원 이전, 중앙정부 계속 손 놓고 있을 텐가

• 칠곡군, 군정 혁신에 올인

• 14만 시민 물 공급하는 맑은물사업소 야간근무자는 1명 뿐

•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장, 홍현국 부의장 선출

• 만취상태로 무면허 운전하며 보복운전까지 50대 치과의사 징역형

• '부식비 횡령해 양주 구입' 청해부대장 징역1년 실형 확정

• '몸캠피싱' 2년새 12배 급증…검찰, 처벌 대폭 강화·기기몰수

• 육교 승강기·대피소·버스정류장에도 주소 생긴다

• '기내식 대란' 1주일…"안정화 국면" vs "완벽한 정상화 불안"

• 경북경찰청-경북도 이전 기념 상견례

• 법원행정처→사무처 격하…외부인사 참여 '사법행정회의' 추진

• 컬링 '안경 선배' 김은정, 스케이트 코치와 결혼

• 대구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'혁신도시 서한e스테이', 무주택자에 인기몰이

• 포항 영일만항 수출입 화물 물동량 대폭 증가

• 대구 중구 대봉동 웨딩골목, 지역 최초로 중기부 소상공인 집적지구 지정사업 선정

• 의료인 폭행 근절 규탄대회

• 예천 신축공사 현장 도색작업하던 인부 3명 쓰러져 병원 치료

• 대구 민주자치연구회 '파랑새' 2기 출범'

• "기름값 또 들썩"…주유소 휘발유·경유 3주 만에 상승 반전

• 사드 반대 단체 800여명 제8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

• 쇄신 평가받는 DGB금융그룹 임원인사, 여기에는 '하이포'가 있었다

• 대구농협, 무형문화재(하빈들소리) 지원사업 추진

• 문 대통령, 인도 향해 출발

• 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"살려주세요"

• 손잡은 한미일 외교장관

• 대구서 열린 '통일박람회'…통일한국 염원 담은 한반도

• 대구시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, 화려한 몸짓

• 홀몸노인 위해 열무김치 만드는 자원봉사자들

• 포스코ICT, 무인크레인 시스템 중국 기업에 수출

• "구제역 막아라"…남은 음식물 관리실태 합동점검

• [월드컵]'집에서 본 TV 관전기(집관기)' 주말 8강 경기 총정리

• [월드컵]잉글랜드, 11골 중 8골이 세트피스…NFL·NBA 전술 녹였다

• '2루타 2개' 추신수, 46경기 연속 출루…텍사스 최다타이

• 안선주, 닛폰햄 클래식 우승…JLPGA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

• 영천시청태권도단 남자일반부 종합 2연패 달성

• 김한수 감독은 부족한가 불운한가

• 기업銀·비씨카드, 소상공인 카드대금 휴일에도 입금

• 신한카드, 디지털회원 1천만명 돌파…내달 10일까지 사은이벤트

• 문재인 대통령, 인도 싱가포르 국빈방문 차 출국

• "당연한 일 했을 뿐" 승객이 두고 내린 현금 3억원 되찾아준 70대 대구 택시기사

• 평양 회담에서 북미는 신경전 벌였으나 청와대는 호평 일색

• 지역 문화컨텐츠 업체 재미컴퍼니, 자체 암호화폐 개발 본격화

• 대구 신세계, '사바티에' 모피 신상품 할인 행사

• 홍준표 "안보·경제, 내 판단 옳다고 인정받을 때 다시 시작"

• 때 이른 더위에 해충퇴치제 인기

• 이재용 삼성 부회장, 인도행 출국…문대통령과 회동 주목

• DGB 인적쇄신에 퇴진 임원들 "인위적 특정계열 배제" 주장하며 반발, 인사 후폭풍 몰아치나

• 경북도의 교향악단 지휘자 징계 대신 사직서 수리 논란

• 폼페이오, 北담화에 "우리 요구가 강도 같으면 전세계가 강도"

• 내일 장맛비 전국 확대…모레까지 일부지역 120㎜ 이상

• [3·1 정신 대구경북의 '얼'] <2> 일제의 자제단에 맞서 투쟁 이어간 혜성단

• 3·1정신 대구경북의 얼 <2> 대구경북 첫 만세운동 벌어진 서문밖시장

• 법적 문제로 목소리 내지 못하는 TK 정치권

• 날씨-7월 9일(월) "흐리고 비"

• 지방선거 후유증…TK의원 정치력 실종

• 한국당 비대위 예정대로 내주말 처리될까... 복잡한 당내 상황으로 선임작업 난항 예상...

• 대구스타디움으로 돌아온 '거미손''조현우

• 北, 고위급회담 美태도에 불만…폼페이오, 김정은 면담도 불발

• 연장돌입.의료진?

• (기획)내외부적으로 변화된 정치 환경도 권력 누수 원인으로 분석...

• LH, 대구시 상대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주지 않으려 소송 남발

• 야시장 만들기로 예산받고도…1년 넘게 제자리걸음하는 '칠성야시장'

• 존재감 없는 TK 국회의원…지방선거 공천 후보의 낙선 타격

• 군산 어청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…해경 "승선원 5명 수색 중"

• 대구FC, K리그 후반기 첫 경기 서울과 2대2 무승부

• 삼성 라이온즈, 두산에 11대1 대승

• '1박 2일' 김종민, 절벽 위 제작진에 긴급 제안 "여기서 야외 취침하시죠" 궁금증 ↑

• '미스터 션샤인' 최진호, 강렬한 첫 등장..이병헌과의 악연 예고

• '사생결단 로맨스' 윤주희 "현직 아나운서에 코칭 받기도" 연기 위한 숨은 노력 포착

• '히든싱어5' 케이윌 편, 히든 MC 전현무도 당황한 스튜디오 분위기! 혼란 그 자체

• 미스 함무라비) 김명수 VS 이태성, 팽팽한 기싸움 포착! 고아라 둘러싼 스파크 튀는 신경전

• '스케치' 종영까지 단 2회, 다시 짜인 판! 남겨진 과제와 의문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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