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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8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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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억상당 카드깡 8천여만원 챙겨

• 7월 주식거래양 90%나 늘어

• ARS 회사광고 자제를

• TV경마장 개장 저지 시위

• U대회 관련 예산 944억원 대구시 전액 반영 요구

• 가로등-대낮 주택가 멧돼지 출현 소동

• 강남 부동산투기 집중 조사

• 경매

• 낙동강 범람...곳곳 침수

• 농촌모녀 16쌍 애정확인 이색캠프

• 대구.경북 올 상반기 전력사용량 9.1% 늘어

• 대학생이 인터넷 벤처 사기

• 문 잠긴 개방화장실

• 미 이라크 공격 기지사용 불허

• 민주 세대결 본격화

• 비디오퀴즈 경품 의심

• 서거 막판까지 정쟁 얼룩

• 서울은 인력 500명 감축 예상

• 소값 크게 뛰어

• 아 어린이 수백만명 노예매춘

• 아파트 8~13층 가장 선호

• 양안 긴장속 대만 군사훈련 취소

• 에이메현 공립중 새역모 교과서 채택

• 올 GDP 성장률 6.2% 올려

• 외국기업 주5일 소극적

• 유료게임사이트 단속 부모동의 위반여부 점검

• 일 적나라한 성교육책 회수

• 자동차 침수 자손 가입해야 보상

• 재·보선 이후 정국

• 전원주택 구입 7계명

• 전원주택 구입 이 점은 주의

• 제일투증 상인지점 개점

• 중 장쩌민 노선 집단 반발

• 지역 SOC사업 예산배정 현황

• 지역서도 창당논의 지구당위원장 등 모임

• 창업실습교실 열어

• 첨단 자동화기기 한자리에

•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장 폭탄테러

• 학교 숙직 경비원 피살

• 호우 피해 기업 최고3억 지원

• 안심공원서 작은음악회

• 장세동 홈페이지 개설

• 박찬호 '최악의 시즌'

• 비 피해 中企 최고3억지원

• 대구·경북 정부예산 32.6% 삭감

• 나흘째 비, 경북 2명 인명피해

• "구미, 외국기업 임대단지 조성"

• 한국축구 확 바뀐다

• 대구자동화기기전 내달 오픈

• 8·8재보선 전망 '안개속'

• 새 총리인선, 호남인사 배제

• 부산아시안게임 '성공예감'

• 대구녹지계획 연내 확정

• GDP 성장전망 상향조정

• 물에 잠긴 강변체육공원

• 후세인과 아들.친척 철옹성

• 제3세계

• 유럽인구 절반 중동인 피섞여

• 미 유럽에도 핵투하 추진했다

• 와우

• 음식의 갈무리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대구문화산업지원센터 개원

• 디지털진흥원 박광진 원장

• 오페라 사랑의 원자탄 전국무대

• 춘천인형극제 화려한 개막

• 단신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소비자 감성 훔치는 계도 광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'사이버 사회학'저자 박창호박사

• 현장파일 이곳-기호화 하는 인터넷 언어들-사이버 언어'아햏햏'을

• 업체들 이중고 기업 환경배출업무 이원화

• 토지구획정리 활기 칠곡 숭오지구 등 공사 한창

• 문중도 납골분묘 동참

• 마을회관 부실공사 시비

• 도로 준공 1년만에 곳곳 부실 증후

• 日 우사축제 사절단 참석 경주-우사市 교류 10주년

• 현장에서-경산 봉화아파트 입주민-"학교 멀어 등하교 큰 불편"

• U대회 운영비 600억 지원

• 한-민 兵風공방 가열

• 봉화 470-대구 173㎜ 비 휴일까지 계속될 듯

• 재·보선 일제 투표

• 지역 SOC예산 32% 삭감

• "3년뒤 사찰 수용" 북, 한미일에 입장 전달

• '8·15행사'일정 최종합의 북 공연단 등 500명 참가

• 대구염색·진량 산업단지 정보화 지원대상에 선정

• 北-日 적십자 회담 18일 평양서 개최

• 미 프리처드 대사, 경수로 건설 지연 경고

• '불법체류자 강제 출국'재검토

• "이석희씨 도피·재판 한나라 조직적 지원"

• 프리처드 "켈리 방북때 동행"

• 韓日 외무회담 내주 개최

• 김길부·박노항씨 내주부터 소환

• 동교동계 중도 표방 '부활'

• 장세동 홈페이지 개설

• 盧측 "지지도 반등" 희색

• "한인옥씨 관련 테이프 6분정도"-김대업씨 주장

• 이한동 전총리 '중부 역할론'공감

• 검찰 병역수사 호흡조절

• 한나라 백승홍 의원-"TV경마장 경제 악영향"

• 경수로 기공식 이모저모

• "미군 형사재판권 한국에 이향해야"

• '북 핵사찰'어떻게 될까

• 장영철 전 노사정위원장

• 청와대 총리인선 진통

• 사설-水害 최소화에 만전 기하자

• 사설-'병역논란'은 검찰에 맡기고

• 축제가 있는 휴가길...은어 맛보고 공룡도 만나고

• 레저 메모

• 세풍-조스팽의 '귀거래사'

• 야고부-호스피스

• 관풍루

• 양란 수출 발목잡는 탁상행정

• 자동차 미등파손 많다

• 옥산서원 주변 훼손

• IMF, 브라질 300억$ 지원

• 카불 교전 16명 사망

• 그린스펀 은퇴설 부상

• 한국 아마축구 다시 태어난다

• 복귀전 연기된 김남일 멀리서 찾아온 팬들에게 죄송

• 부산 아시안게임 앞으로 50일-36억 축제 한마당 열기 고조

• 호나우두, 팀 잔류로 이적소동 매듭

• 프로야구 성적 우천 휴업 변수

• 서용빈.오상민 나 어떡해

• 남녀 경보서 메달 사냥

• 김병현 무실점투 재개

• 본즈 600-1

• 박찬호 물집 부상 악몽

• 이형택 16강 진출 실패

• 토속미 넘치는 이색 체험여행

• 원숭이 학교 개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