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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8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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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새마을운동, 세계의 희망으로] <6>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데베소마을·아둘랄라 마을

• "주민들 함께 일하면서 희망 가져, 새마을운동 정신 차츰 깨달아"…아와까 아둘랄라마을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멕시코의 혁명가, 에밀리아노 사파타

• 포항항 '현미경 감시'…외국적 선박 사고 0건

• 7.5m 해인사 마애불입상, 1,200년 만에 '신비' 벗다

• 인생 1막은 산업현장 2막은 농사현장에서…

• [채널] 간호조무사가 된 스물여섯 철부지 엄마, 민지 씨

• 아라월드에서 열린 한여름 밤 음악회

• 반성하는 토끼 '똥싸는 토끼' 나빠! "쌌네! 또 쌌어?"

• 하정우 졸업사진 더 테러 라이브 시사회 아냐? 그 삭발이 그 삭발...

• 도난 차 몰던 10대 도심서 중앙선 침범 사고…6명 사상

• 황찬성 김민율 닮은꼴 '밤톨머리 형제' 붕어빵 인증! 짐승돌 어쩔?

• TV편성표-8월8일(목)

• 박지민 파란색 머리 "파랑머리 앤?" 묘~한 느낌?

• 대구 수영 샛별 이승윤, 대통령배 2관왕 물살

• 선두 삼성 '추격의 LG' 막아라

• 차순자 보광직물 대표, 50사단 장병에 스카프·티셔츠 전달

• 곽용환 고령군수,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참석

• 조원현 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수 세계 이식인 경기연맹 위원 선출

• 하하 소신 발언 "대중들이 헷갈리는 거지 나는 헷갈리지 않는다!"

• "응급상황 때 벨 누르면 관제센터와 영상통화"

• 경북 농업인 8천여 명 예천서 '창조와 희망' 농업경영인 대회

• 중소기업 아픔 치료하는 '닥터엔팩'

• 캐노피에 반한 대구경북 섬유

• "지금도 넘치는데…" 투자 줄이는 기업들

• 안철수 "대치정국 해소 대통령이 결단을"

• 김한길 "여러명이 하는 담판이 어디있나"

• 수성페스티벌 남녀노소 함께해요

•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서 치매예방 캠페인

• 베이비 붐 세대 '시민행복대학'서 재취업 준비

• 다시 포옹한 '위기의 부부'들…

• 김천 혁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앞당긴다

• 교원 85% "고교 성취평가제 유보하거나 철회해야"

• NEIS 온라인 서비스 10∼18일 중단

• 폭염없는 물 속 세상

• 불법포획 밍크고래 해체 보관 선장 영장

• 불량 참기름 제조·판매 60대 집행유예

• 응급의료비 대지급 이용 저조

• [포토뉴스] 고물 운동기구… '초라한 쉼터'

• "도전! 그린스쿨'…대구 초·중학교 8곳 대상

• 대구 중구 영어도서관 가을학기 모집

• 경북청소년수련센터 '경북-서울' 교류 캠프

• 한국철강협회 스틸클럽 무료경영 컨설팅

• 포스코ICT, 우수사원 선정 편지·케이크 전달

• 대구지역 아프리카 무역사절단 모집

• "취득세 인하 아파트 거래량 월 10% 증가"

• 美 양적완화 축소 임박설 국내 금융시장 동요

• 北 움직이게 한 '朴의 원칙'…北 "14일 개성공단 회담"

• 원세훈·김용판, 14일 청문회 증인 출석

• 7%대 학자금 대출 금리, 한시적 2%대로

• 玄 부총리 "재산세·종부세 개편 검토"

• 풍양조씨 뿌리교육 30년 "가문의 긍지"

• 도시철 3호선 따라 전봇대 다 뽑는다

• 생계형 車 '다마스' '라보' 귀하신 몸

• 대구경북 '예산승률' 높여라

• 영덕·울진 바다도 적조경보…해수부 "양식장 긴급 어류방류"

• "두 가지 모두 기준치 넘어야" 실효성 잃은 조류경보제

• [인사] 영남이공대

• 기초생활 '억울한' 탈락 생계위기

• [인사] 대구신문

• [부음] 장준환(전 동부화재 지점장) 씨 별세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포토뉴스] 와∼ 전통시장 예쁜 물건 많네

• [화촉]

• [이런일] 경북소방본부장 성주 방문

• [이런일] '2013 대한민국 상상엑스포' 개막

• [이런일] 중국문화원-심양시 우호협회 양국 우호증진 '협정서' 체결

• [이런일] 日 나나오시 청소년 김천시 방문

• [이런일] 성가양로원 입소어르신 위로 물놀이

• 가흥터널 공사장엔 유독폐기물 수년째 방치

• [이런일] 여름방학 청소년 경제 캠프 개최

• [이런일] 경북에 청년마이스터개발원 건립 요청

• 계명대, 미국학 세미나 개최

• 고령화의 그늘? 경북 노인 자살률 급증

• 대장내시경 '물 한통' 안 마셔도 되려나

• 포항성모병원, 조영촬영실 증축

• [포토뉴스] "미소친절! 안전운전"

•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'건강관리존' 설치

• "어려운 수학공식 게임으로 풀어요"

• "대학생 선생님들과 과학실험 재미"

• 낙동강, 녹조에 죽어가고 있다

• 기준금리 年 2.50%…한은, 3개월 연속 동결

• "4대강 洑 설치 때문에 녹조현상 더 심해져" 환경부장관, 대통령에 보고

•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주군의 태양 "소지섭-공효진 효과 톡톡~!"

• 대형마트 진열 아트 '진격의 진열류'에 우리 아들 보면 큰 일!

• 라디오스타 이현도, "듀스 해체 이유? 여자 문제 보다는 작전상 해체…"

• 엄태웅-김옥빈 숨막히는 재회, '칼과 꽃' 시청률 상승세

• 최고다 이순신 손태영-정우, 눈빛이 너무 다정해

• 산다라박 사다코 변신, 여름이니깐 납량 특집으로? "꿈에 나올까봐 무서워"

• 개 눈칫밥 눈물 나는 '흔한 눈칫밥' 멍멍 슬퍼... 나를 보는 듯!

• 굿닥터 주원 '주눅 시온' 3종 세트로 '자폐 연기' 올킬!

• 기태영, 바른 사나이 이미지 벗고 찌질한 추리소설가로 완벽변신

• 산책 하기 싫은 개, 질질질~ 끌려가면서…"가기 싫다고 했잖아~!"

• [야고부] 사탕 던지기

• [사필귀정] 여러분, 댓글 보고 투표했습니까?

• 루비반지 임정은-박광현, 애절한 포옹씬 화제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북, 원칙 지키면 개성공단 문제 풀린다

• [사설] 경북도교육청, 돌봄 강사 고용 안정 보장해야

• 조민수, 장영남 '세상 어디에도 없는 동서지간'이란 이런 것

• [사설] 젊은이들이 오고 싶은 대구로 만들려면

• K팝스타3 첫 시작부터 대박? 8개월 대장정의 첫 걸음

• 김청, 원더풀 마마를 더욱 쫄깃하게 만드는 '쫄깃 일등 공신' 등극

• [시론] 도산서원 '대통령 기념식수 금송'은 가짜

• "시선집중! '러브 라이벌' 이상우 vs 김지훈, 모니터링 열전!!"

•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, 자체발광 미모 눈부셔~ "역시 우월한 유전자"

•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OST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

• 호나우딩개 "개 닮음!" 호나우딩요 '복사판' 무슨 사이니?

• 무릎팍도사 박형식 깜짝 출연! "장혁 조언 염불 같아 졸려" 폭로

• 화투, 주진모 캐스팅 확정! 하지원과 호흡

• SBS 예능MC들의 특별한 외출! 컬투쇼에 [SBS 패밀리가 떴다?!]

• 틀니 모양 해양 생물 "나뭇가지에 걸린 이 것(?)은? 보기만 해도 섬뜩"

• [보는 맛 먹는 맛 보양식의 세계] 진화하는 보양식 문화

• [시사상식 퀴즈]

• [주간매일을 읽고]

• [포토 갤러리] 디아크 분수

• [사신 속 다른 곳 찾기]

• [보는 맛 먹는 맛 보양식의 세계] 중국음식점의 추천 보양식

• [보는 맛 먹는 맛 보양식의 세계] 대표적인 보양식

• [우리가족 이야기] 이제야 알게 된 부모님 마음

• [지상백일장] 수필-나의 행복의 깊은 뿌리이신 어머니께

• [지상백일장] 시1-울릉의 개울

• [지상백일장] 시2-숲

• 달려오는 호텔 '포터블 호텔' 입이 쩌억! "호텔 배달이요~"

• 너목들 포상 휴가, 이종석 빼고(?) 전 출연진 푸켓 行 "이다희 공항패션 화제"

• 하정우 설리 닮은꼴 "눈매, 하관 묘하게 닮았는데?…볼수록 비슷하네"

• [산사랑 산사람] 전북 부안 위도 망월봉·망금봉·도제봉

• 설국열차 패러디, 서울열차 조회수 대박 "열차의 심장 냉방칸을 장악하라"

• [난초 이야기] 허송세월

• [동호동락] 영천 화북 옥간정·모고헌

• [이맛에 단골] 한국로슈진단 대구지점 '의성춘산오가피삼계탕'

• [시민기자의 눈] '독도를 품자' 곳곳 환호 민초 애환…관객 한마음

• [시민기자의 눈] 고추'복숭아 따며 검게 탄 얼굴에 웃음꽃 '활짝'

• 머리 모양의 중요성, 5살 아이 맞아? 할아버지 아니야? "살짝 밀었을 뿐인데"

• [시민기자의 눈] "자립'협동심 부쩍 자랐어요"

• [시민기자의 눈] 초중고생 30여 명 도동서원 '뿌리찾기' 행사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 이야기'] 영화 '숨바꼭질' 주희 역 문정희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경주인 추사 김정희 선생과 예산 용궁리 백송

• [동물의 세계] 수의사 처방제

• 대장 질환(상)

• [동호동락] 고양이의 힐링

• 경리 요트 "느낌 아니까~ 아찔한 비키니 자태…갈수록 미모 물오르네"

• [바른자세 바른운동] 몸통 비틀기와 옆 라인 늘려주기로 흉추 가동성 높여야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한강 투신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시신 발견

•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장 동물농장·원두막 무료 이용

• [동호동락] 감성 캠핑용품

• 영천 전자예금 압류 시스템 도입

• [이동순의 가요 이야기] '아주까리 등불'의 가수 최병호(상)

• [진대수의 풀어 쓴 풍수] 물과 산은 불가분의 관계

• 안동 명륜·법흥동 상습 침수지 오명 씻을까

• "내년 여름 휴가도 예천으로 정했어요"

• [모집·알림]

• 낮엔 산행, 밤엔 공연 주왕산 피서 추억 만끽

• 나가수 특집 방송 "시청자가 선정한 명곡 BEST 10으로 돌아온다"

• 포스코 감사운동, 외주 파트너사까지 확산…'행복한 사업장' 손 맞잡다

• 포항롯데백화점 물놀이 공간 인기

• 다문화가족 대상 한국사 방학 특강

• [우리 시조로 푼 한시] 小雨 / 서거정

• 구미도서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

• 청도군 민원실 '웃음배달' 서비스

• [김미애 교수의 부부'가족 상담 이야기] 황혼이혼하자는 아내, 어떻게 붙잡을까요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풀밭 위의 식사

• 영천 최무선 역사테마파크 조성

• [행복을 키우는 상담뜨락] 결혼 운명을 바꾸는 "미안해, 사랑해"

• 영덕 시외버스터미널 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

• [시민기자의 눈] 숲에서 詩낭송'평론 통해 詩를 벗기다

• "예쁜 옷보다 축구화 더 좋아"

• [시민기자의 눈] 천상의 대금소리 울려 퍼지자 "우리 가락 좋을시구~"

• 전국 폭염 특보, 울산날씨 낮 최고 기온 38.2도 기록 "19년만에 최고"

• [자연음식 이야기] 만성피로 회복 돕는 자연음식(1)

• 포항 남'울릉 재선거 닻 올랐다

• [우리집 맛자랑] 잎새 만두

• [별별 세상 별난 인생]캠핑에 빠진 태권도 체육관 관장 박정일 씨

• 희귀 갈색 판다, 전 세계 하나밖에 없는 "유일하게 갈색 털 가졌어요"

• [영상뉴스]도시철 3호선 모든 전주 곧 사라진다

• [영상뉴스]부산 해운대~경주 감포읍 바다에 적조 경보

• [영상뉴스]학벌로 불이익 당해봤다

• [영상뉴스]설 추석 어린이날 대체휴일제 가닥

• [영상뉴스]제12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대회

• [기고] 국민행복시대와 수도권 규제 완화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나무의 앞-고은(1933~)

• "독도의 안위, 함께 고민을"…전충진의 독도이야기 Ⅲ

• [감성률의 줌 인]세상에 대한 불신, 한 방에 터뜨리다

• [새 영화] ★죽지 않아

• [새 영화] ★페인리스

• 머리 위로 '사과가 쿵' 떨어진다면…

• '클래식·가곡·뮤지컬…' 2주간의 독일 음악 대향연

• 김소현 해명 "주군의 태양 출연? 저 아니에요" 닮은꼴 한보름 화제

• 이승기 결혼 계획 "너무 늦게는 말고 35살 이전에…혹시 여자친구라도?"

• 유아인 빠빠빠 댄스 패러디, 절도 있는 실루엣에 "5기통 춤 매력에 푹~"

• 배달원이 웃는다 "배달 갔는데, 어머나?…엄마~나랑 똑같아~!"

• 가장 무서운 치과 '헉' 의사 간호사 토끼로 변신(?) "토끼야! 왜이래?"

• 핑크색 외계행성 발견 '핑크핑크' 에뻐라~ 신기하고 매력적인 비주얼!

• 어디서 본 차 '벤츠'가 알록달록 우리 아들이랑 같은 차!

• 버벌진트 빈지노 학력 "서울대 출신 래퍼? 진정한 엄친아네"

• 1박 2일 폐지설, KBS 측 "전혀 논의된 바 없다 사실무근이야" 무슨 일?

• 슈퍼스타K5 선공개 영상, 이하늘 눈물 뚝뚝 "무슨 일이야?" 조회수 20만 돌파

• 가희 복근 "운동 얼마나 한 거야? 복근 살아있네~!" 男 부럽지 않아

• 개콘 나쁜 사람 폐지 "지난달 31일 부터 녹화 안해…이유는 소재 고갈?"

•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, 동방신기 해외 스케줄 때문에…빈 자리 '김현중' 대타

• 모기가 무는 순간 "쥐의 몸을 쪽쪽~ 흡혈하는…보기만 해도 섬뜩해"

• 돌고래가 선물한 물고기, 14살 소녀에게 선물을? "크기가 어마하네~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