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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8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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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채널] 빙하와 만년설로 덮인 몽골의 또 다른 모습

• [채널] 세월과 시대를 넘어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

• 경북 우수 농식품 '안테나 숍' 이마트 월배점에도 열어

• 대건중·고 3년째 미국 문화탐방, 졸업생인 아진산업 대표가 후원

• 대구 대봉도서관, 8개 초교에 사서 인턴십

• 대구 영진고 선배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

• 대구 중·동구 중학생들 모아 '국·영·수 창의수업'

• 송현여고 니체 사상 토론 등 인문 캠프

• 포산중 동아리 참여 '여름 음악캠프'

• '수능 100일을 앞둔 후배에게' 보내는 편지…"이렇게 극복하세요"

• '신인 가수' 발굴 컬러풀가요제 13일 예심

• '한·일 피폭자 연대 통해 핵 없는 세상 만들자"

• "울릉군 공무원 약점 잡혔나" 리조트 업자에 특혜주고 거짓 소명

• "허수아비 당 대표 만들려고 '오더' 내린다"

• [관풍루] '인천상륙작전' 개봉 12일째 500만 관객 돌파 흥행몰이

• [기고] 제14회 한국잼버리와 보이스카우트

• [김병준의 대담] 류호경 장애인 올림픽 사격팀 감독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FISHING

• [매일춘추] 평화는 싸움 끝에 오네

• [매일희평] 폭염속 피서지 갑질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출제자의 의도

• [사설] 거대 야당, 경기 살리자는 추경안마저 정쟁 대상 삼나

• [사설] 동해안 원전의 유해물질 배출, 원전 불신 키우는 화근 된다

• [사설] 찜통더위보다 더 무서운 '징벌적' 가정용 전기요금

• [성주 사드 후폭풍] "부모·형제의 땅 지키자" 하나 된 성주 향우회

• [야고부] 혼란과 열정 사이

• [이른 아침에] 미국 대선 '지상 최대의 쇼'

• [진로진학 상담실에서] 자기소개서 작성의 어려움

• [채정민 기자의 올라! 리우] 올림픽 속 브라질의 두 모습

• [최미화 칼럼] 사드와 주권

• 100일밖에? 아직 100일! 최종 마무리 시간 충분하다

• 225만 피서 인파 몰린 경북 동해안

• 42회 금오대상 후보자 12개 분야 접수

• 595∼598호 홈런공 잡으면 '갤럭시 기어 S2 클래식' 1대씩

• 9일 물러나는 김희옥 비대위원장 엇갈린 평가

• Q.[영어] 읽기·쓰기·듣기·말하기 중 어디에 비중을?

• Q.[한국사] 한국사능력시험 어떻게 준비할까요?

• 靑 "더민주 사드 방중 재검토를" 김성우 수석 입장 발표

• 갤러리배동 '여름을 이야기하다'전 31일까지

• 경북도민 '박정희 100주년 사업' 10점 만점에 7.1점

• 계명대 구성원들의 의미 있는 여름방학

• 고가교 공사 늦잡쳐…동대구로 교통대란

• 고석봉·선보성 곤충요리대회 일반부 대상

• 광복절에 부르는 '아리랑'…아양아트센터 '대구아리랑축제'

• 구본찬 6발 모두 만점 '명중'…남자 양궁 한국 첫 金 안겨

• 구본찬 선수 경주 고향집·모교서 온종일 환호

• 금빛 과녁 명중 구본찬 "라팍서 시구하고 싶다"

• 김천의료원, 치매 조기검진·치료 원스톱 서비스 제공

• 날씨-8월 8일(월) "열대야…말매미 시끄럽겠네"

• 농어촌진흥기금 신청하세요…개인 2억·단체 5억 한도

• 대구 기술로 만든 전기차 두뇌 양산 초읽기

• 대구 수돗물 '안전'…병원성 미생물 '제로'

• 대구단편영화제(DIFF) 10일 개막

• 대구수목원 박 주렁주렁

• 대기업 32곳 구조조정 수술대에…'조선 빅3' 빠져

• 도청신도시 공사 하도급 업체 9개월째 대금 못 받아

• 만학 경주 할머니들, 朴 대통령에 손편지

• 박 대통령, 12일쯤 광복절 특사 단행

• 보이지 않는 세계, 마음속으로 상상해봤다…'김종복 화백 기증작품전'

• 분주한 수성구, 한산한 성주군

• 새누리 전대, 사전투표율 20.7%…"마지막 변수 9,135명 대의원 잡아라"

• 서울서 국제물주간 다짐대회…행사 앞두고 현황 점검

• 성주 사드 철회 투쟁위 '밀실회의' 폐쇄적 행보

• 성주 온 김부겸 "늦어서 죄송, 끝까지 옆에 있겠다"

• 세계 10개국 학생들 '발명·창의력 왕' 가린다

• 수능까지 월별 주요 점검사항은?

• 수입차 서비스센터로 취업 활로 개척…영남이공대 자동차과 "잘 나갑니다"

• 숨 턱∼ 고농도 오존까지…대기오염 물질·자외선 강한 반응

• 신보라 국회의원-경북 청년CEO '청춘 미팅' 창업&일자리 간담회

• 여자배구 숙적 일본에 '역전승'…강호 러시아 기다려라

• 영주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1억1,500만원

• 원전 사고 대비, 무인방수차 울진에 배치

• 중금속 투성이 폐주물사, 선산에 또 함부로 버려져…

• 지역 현안 해결·국비 확보 나선 '달빛동맹'

• 추경 12일 처리 사실상 무산…누리과정 등 여야 대립 여파

• 취준생, 면접만으로 지역 알짜 기업에 입사

• 패션 관련 취업자 양성 위한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

• 포항시 장외경륜장 종합 검토 착수

• 폭염보다 뜨거운 열기, 경북 축제 '대∼박!'

• 프로야구 퓨쳐스리그 상무 홈 경기 무료

• '섹션' 김국진 강수지와 열애 인정, 강수지 애칭은 '강지' 첫 키스는 언제?

• '세계 최강' 女양궁 8연패, 이틀째 金 소식…유도 안바울 銀, 역도 윤진희 銅 추가

• '인기가요' 여자친구, 트리플 크라운 달성! 영광의 1위 "올림픽 선수들 화이팅"

• '천하장사' 강호동, 정진운과 딱지 대결‥이기기 위해서 무릎도 꿇을 수 있어

• 女양궁단체…8연패 올림픽 대기록 썼다, 전종목 통틀어 3번째

• '청춘시대' 박은빈, "나만 솔로니까" 원더우먼 변신 '빨간 망토 휘날리며 질주\

• 울다 웃은 역도 윤진희…8년 만의 올림픽서 값진 동메달

• 아키히토 일왕, 오늘 대국민 메시지…200년만에 생전퇴위 나오나

• 유도 안바울, 첫 출전에 은메달…다시 도쿄 올림픽을 향해 뛴다

• 직장인 절반 이상 "나는 돈 버는 기계"

• 갤럭시 노트7 싸게 사는 법…지원금 최대 지원 통신사는 LG유플러스

• "한 여름밤 별이 쏟아진다"…12일 밤 유성우 '잔치'

• 휴가철, '실내용 장난감' 사는 아빠 급증

• 다시 살아나는 경차 판매…개소세 인하 종료 덕분?

• 폭염에 남성 샌들 판매량 20% 이상 증가

• 기보배에 욕설, 최여진 母 "얼짱궁사 기보배. 니 X이 미쳤구나" 무슨 일?

• [날씨예보] 무더위 계속, '찜통더위X열대야' 언제까지? 일부내륙 비, 미세먼지 '보

• 박태환, 자유형 200ｍ도 예선탈락…29위 수모

• 한국 축구, 독일과 3-3 무승부…멕시코와 비기기만 해도 8강행

• 위암 재발 예방, 면역력 강화 요구 돼

• 통가 '개막식 근육남' 타우파토푸아, 인기 폭발…모델 제의 러브콜도

• 경북도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157명 적발…과태료 8억 부과

• "사드 결정 후 한 달간 중국소비 대표株 시총 11조원 증발"

• 朴대통령 "원격의료에 정치권·의료계 협조해달라"

• 朴 대통령 "사드 반대 의원들이 中입장 동조하며 방중"

• 상주 은척면서 630일 만에 아기 울음소리

• 설리, 또 '속옷 미착용' 논란…"민망하다"vs"개인의 자유"

• 법무부 '주식 뇌물수수' 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(1보)

• 이웃이 SNS에 올린 허위 글에 평범한 삶 무너진 호주 전직교감

• 명지국제신도시, 서부산 분양열기 이끈다

• 저금리 기조 속 희소가치 높은 택지지구 내 상업시설 인기

• '뇌물수수'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…68년 검찰 역사 최악의 오명

• S&P, 한국 국가신용등급 'AA'로 한 단계 상향 조정

• 갤럭시 노트 7 사전구매 하면 기어 핏 2 선물에 액정수리비 50% 할인

• W 한효주♡이종석, 얼굴만 바라보아도 '핑크핑크' 꿀 떨어지는 커플 케미!

• 아이오아이 유닛, '컴백 D-1' 소녀 버리고 걸크러쉬 장착! 기대 UP

• 영덕 장사해수욕장서 1.7ｍ 대형 갈치 잡혀

• 최여진 모친, '보신탕' 이유로 기보배에 욕설

• 美 세계 최고 높이 물 미끄럼틀서 10세 소년 숨져

• 친일 논란 최남선·이광수 문학상 제정 '없던 일로'

• '닥터스' 리우 올림픽에도 굳건 방영…'몬스터·안녕하세요' 결방

• '40억 로또 당첨금' 갈등…노모 문전박대한 아들

• 일왕 "고령으로 일본 상징 역할 다하기 어렵다고 생각돼"

• '싸우자 귀신아' 옥택연, 김소현과 키스신 "큰 산을 먼저 넘어버렸다"

• [채널] 6·25전쟁 계기로 세계 화약고 된 한반도

• [채널] 김정은 체제 5년, 핵'미사일 위협 더욱 거세진 북한

• 김수현, 중국 모델 광고 2건 계약…"사드 영향 아직은"

• '블랙핑크' 7년 만에 베일 벗고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데뷔 곡 '휘파람' 공개

• <올림픽> 독일 전 골 3인방

• <올림픽> '수영 여제' 다관왕 시동 걸다

• 대국민 메시지 발표하는 일왕

• "로또 당첨된 패륜아들 고발합니다"

• '더블유' 이종석 한효주, 이미 부부였다? 제작진 '치밀 스포일러'에 '소름'

• '다이빙 여제' 中 우민샤, 4연속 금메달

• 美 골프 역사 바꾼 성은정…올해 US여자 주니어-아마추어 석권

• '수영 황제' 펠프스 男 계영 400m 우승…19번째 金

• 엄마는 강했다! 윤진희, 여자 역도 58kg급 동메달

• 아키히토 "신체 쇠약해져 책무 수행 부담"

• 갤노트7 S펜 '물속 필기' 가능한 이유는 뭘까

• 박유천 첫 고소女 '무고·공갈미수' 기소의견 송치

• "전두환, 김일성보다 못해"…푸념에 집안 망해

• TV편성표-8월 9일(화)

• 북한 '역도 영웅' 엄윤철, 올림픽 2연패 '고배'

• 역대 일왕 절반인 59명, 종신 재위 못하고 물러나

• 美 대통령 당선 가능성, 클린턴 83% ＞트럼프 17%

• 급기야 '트럼프 정신감정' 청원까지…

• 휴일 멕시코·마케도니아 물폭탄 최소 59명 사망

• '포캣몬 고' 하던 美 20대 청년 괴한 총 맞고 숨져

• 차기 중앙선관위원장에 김용덕 대법관 내정

• 가족을 원수로 만든 '로또 1등 40억'

• 진경준 현직 검사장으로 첫 '해임'

• 시민단체 "우병우 처가 상속세 5000억 포탈"

• '음란행위'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, 카지노 성매매 사건 '변호'

• [이런일] 대구시교육청 보건교사 436명 직무연수

• [이런일] 북구청,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협약 체결

• [이런일] 롯데百 전 영업점서 영천 '포도데이' 행사

• [이런일] 합천군, 제71주기 원폭 피해 영령 추모제

• 우정 나눈 지구촌 청소년들 "대구를 기억할거야"

• [이런일] 적십자사 경북지사, RCY 하계캠프

• [이런일] 노래사랑봉사단 교동시장서 공연

• [이런일]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-정신건강증진센터 업무협약

• 이민여성 이중언어 강사 일자리사업

• [동정]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

• [동정] 이혜용 (주)한성브라보대표이사

• 김천 내년 12개 사업 6조9,562억 예산 확보 '올인'

• 경북농협 다문화어린 포함 54명 경주환경농업교육원서 농촌체험

• 경북 청소년 80여명 탐사 캠프

• "10월 대구 '대한민국 국제물주간' 성공개최 합시다"

• 팥빙수 떡에 공업용 에탄올…대구업체 제품 회수

• '사드 한국 배치 철회' 청원 서명 10만명 목표 눈앞

• 경북대 총장 후보 "2년 전 그대로"

• "장혜진 선배가 8연패 선봉장" 축제 달아오른 계명대 양궁장

• 은행 대출 가산금리 '최대 10배' 올랐다

• "아∼"로 끝난 신태용號…남자 축구 예선 독일전 무승부

• [사설] 투자 유치한다며 개인 사업에 혈세 퍼준 울릉군

• [사설] 사드 배치 반대하는 야당, 중국 눈치만 보고 살자는 것인가

• [사설] 교통지옥 뻔한 동대구환승센터, 대책 없는 대구시

• [세풍] 중국의 한국 때리기

• [야고부] 중구(衆口)의 힘

• 날씨-8월 9일(화) "소나기…우산 챙겨두세요"

• "책무수행 힘들 듯" 일왕 생전퇴위 의향 발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