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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9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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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시와 시학' 신인 추천

• 14세 중학생 토플 만점

• 금강화섬 매각 무산 코오롱과 합의 실패

• 기고-지역연고 프로축구팀 창단 바람직

• 대구보건대생 박경화양 돕기 헌혈

• 대구상의 '지역경제 진단.대책' 좌담회

• 동정

• 동촌유원지 관리 엉망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사행성 오락실 도박

• 상반기 부과된 '차령무시' 차세금

• 서비스업 성장세 둔화

• 섬유수출 회복기미 없다

• 신한금융지주 10일 상장

• 아시아 50대 은행 한국 18개은행 포함

• 야고부-극미세 나노線 개발

• 월드피플

• 주말에세이-사막기행

• 중기제품 판매장 내년1월 착공

• 총외채 12개월째 감소

• 카닥터-경제적 관리

• 탤런트 김지호-김호진 12월 결혼

• 한국경찰 일TV 출연

• 휴대폰 해지 너무 어렵다

• 흑과 백 양분법으로 삶의 진리 얻지 못해

• '적게 먹으면 오래산다'

• 2050년쯤 사람닮은 로봇 출현

• 대구시, '체납세와의 전쟁' 선포

• 대화하더라도 앞길은 험난

• 러시아 여성 윤락조직 주택가 침투

• 미. 베트남, 인권법 놓고 갈등

• 미래형 군함 '리바이어던'

•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의 소집

• 봉정사 극락전 30년만에 해체 보수

• 삼성, 우승 초읽기 돌입

• 전자정부 서비스, 내년 본격 시작

• 정치적 기로에 선 JP

• 콜레라, 언제쯤 없어질까

• 콜레라환자 200명, 감염 급속확산

• 부시 내달 한·중·일 순방

• 영수회담 중순께 열릴듯

• 장관급회담 대표 12일께 대북 통보

• 대구가톨릭대 교수 다이옥신 암유발 첫 규명

• 여 인사 후유증 주말 고비

• 국세청장 손영래씨 내정

• 당정개편 내분 양상

• 민주 개혁파모임

• 비서실장 누가 될까

• JP, DJ·이총리 맹비난

• 자민련서 축출된 이총리

• 후진국병 어디까지 가나

• 경주서도 콜레라 2차감염

• 콜레라 어떤 병인가

• 얼굴없는 공무원인사 평론가

• 러 윤락조직 주택가 침투

• 가로등-손님 끌려 극장서 포르노 상영

• 대구타악예술협 연주회

• 대구반주연구회 연주회

• 동심처럼 순수·자유로운 느낌

• 봉정사 극락전 재보수

• 시민과 함께 시축제

• 매일춘추-사랑과 가시

• 가을을 연다 지역 중견예술인 작업현장-(6)작가 박철호

• '한국문단사'재출간

• 웃기는 김장훈 '지루한' 콘서트

• 새 비디오

• 새 영화-쁘띠 마르땅

• 검단동 유통단지 영화축제 슈렉·미이라2 등 상영예정

• 하길종 감독 영화제

• 스위트 노벰버-일 중독증 남자의 운명적 사랑

• 초보자를 위한 영화만들기 길라잡이

• TV 하이라이트-토요일(8일)

• 사설-콜레라 예방도 후진국 수준인가

• 사설-영수회담 쇼로 끝나선 안된다

• 사설-당정쇄신 외면한 측근 개편

• 전자정부 내년 본격 개시

• 단군릉서 개천절 행사 공동개최

• 김대통령 경기도 방문 임창열 지사 업무보고

• 부채비율 7000% 벤처 정통부 자금 17억 대출

• 연말 경기회복 내년 5% 성장

• 민주 조배숙 전국구 승계

• 시 국제선 확충 선회

• 경북가로등.교통신호등 절반이 감전 위험

• A3헬기장 이전 K2는 대상제외

• 1901년 일인 울릉도 착취기록 첫 공개

• 경북대 수시 경쟁률 2.7대1

• 李총재 영수회담 수용

• 국회 예산국 국감자료 지적

• 민주 경북도지부 후원회

• 공영방송 독립시급

• 정가메모

• 차시장-해외, 한국차 기고…국내, 외제차 날고…

• 화장품시장 달아올라

• 약주시장 '국선주' 기세등등

• 현대 '투스카니' 출시

• 결혼관련업체 왜 이러나

• 체납세 해결 묘책없나?

• 옥포 토지구획사업 체비지 관련 '조합간부 거액횡령'

• (주)샤니.평화오일씰 시 노사화합상 수상

• 지역환경보전 협의최 내년 9월 대구서 개최

• 윤락마사지 14명 불구속 입건

• 윤락보도방 업주 2명 영장

• 푸드뱅크사업 현주소

•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 2003년 고용보험 혜택

• 단신

• 현장보고-쌀농사 농약사용 급감

• 구미공단 일부업체 노-노갈등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미 해군 10년뒤 실전 배치

• 50년후엔 로봇도 '사람수준'

• 적게 먹으면 오래산다

• 재미있는 과학상식-가을밤 풀벌레 소리가 잘 들리는 이유는

• 미-베트남 인권법 갈등

• 다이제스트

• 유럽,노예제 도덕적 사과

• 중 지린성 정부 일 731부대 문건공개

• 세상만사-전기료도 못낼 가난한 미혼모 주운 1억5천만원 돌려줘

• 찬호 '강적'모리스와 격돌

• 최경주 정상급 굳히기

• 포스트 시즌 티켓 누구 손에…

• 프로야구-삼성 '우승 수확'초읽기

• 2001 US오픈 테니스대회

• 대구시청 종합1위

• 대구시장기 축구-대륜중 창단 첫 우승

• 신세계·현대 '마지막 승부'

• 천안장사씨름 백두급 김영현 꽃가마

• 대륜중 투톱 전원근·정성호

• 문화부장관기 육상-권현석 높이뛰기 1위

• 추계중고유도연맹전-연광흠·김경옥 우승

• 도지사기 시·군 태권도 고령군 종합우승

• 미식축구 선수권 8일부터 열전 돌입

• 콜레라, 경제적 피해 막심

• 가을가뭄... 목타는 들녘

• 다이옥신, 암유발 확인

• 민주, 인사휴유증 수습 안간힘

• 여.야 영수회담 준비 착수

• 동해 적조 소멸단계, 주말 고비

• 미국 "A3비행장 K2이전 않는다"

• 서비스업 성장세 2개월째 둔화

• 지방채 발행 더이상 안된다

• 中企제품 판매장 내년 완공

• 주5일근무 입법 '급물살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