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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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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역사 속의 인물] 로켓 개척자 윌리엄 콘그리브

• 슈퍼섬유 활용 기계·스포츠 복합재료 생산 ㈜티포엘

• 안경산업지원센터, 상근임원체제로 전환

• 기업 10곳 중 9곳 사회공헌 활동 필요해

• [시사상식 '텐'] 제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작은?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가을여행

• "나는 행복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" 이수동 화백

• '아리 한국춤 아카데미' 창단 공연…13일 봉산문화회관

• 한병률 사진전 '고향의 소리 2'

• 갤러리 칸타빌레 개관 기념전

• 정성태 사진전 '회귀'…스페이스 가창

• 인물의 심리 포착…이태경展

• [매일춘추] 여생(餘生)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[쇠락하는 도시, 번성하는 도시] 미국 성장도시의 비결은?

• [쇠락하는 도시, 번성하는 도시]⑭발전이냐,침체냐? 기로에선 구미·포항·문경

• [우리집 맛자랑] 아들과 합작한 별미 '돼지 등갈비 조림'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참길회

• [출향인사] "대구경북 경기회복 느려 안타까워" 이윤희 IBK기업은행 부행장

• [칭찬 릴레이] 계명문화대학 정혜락 교수

• [출향인사] "정치적 다양성 상실 지속되면 경제부활 불가능"…권칠성 경기도의원

• 국가산단5단지 보상금 일괄 지급 아우성

• 대구지법 경매물건

• [출향인사] "등산장비 비싸지만 기능성 뛰어나"…'사레와' 오선동 대표

• [시민기자] 의류사업 성공과 좌절…역술인으로 새 삶 사는 최진여씨

• [시민기자] 방송대 가족들 노래로 하나…총장배 전국가요제

• 김자원 전 구미시 국장 국토종단 울트라마라톤 완주

• [시민기자] 대구시 주부모니터단 지역사업 현장 방문

• [핫클릭] 대구 심각한 교통문제에 관심 고조

• 아리랑팝스 칠곡서 음악회

• 16회 구미음악제 15일 열어

• 신문지국장보다 훈창님으로 더 유명-이국원씨 무료봉사 20년

• 아시아 음식·문화축제 9일 구미서

• [시민기자] 오미자처럼 우리부부 사랑도 빨갛게∼

• [시민기자] 책과 문화·예술·놀이가 어우러지는 축제로

• [김기진의 육상 이야기] 볼트는 참마·해산물 주로 섭취

• 김지현 "AG서 꼭 메달 획득", 정유진 "한국新 세울 것"

• 김원경, 사이클 女일반부 2년 연속 2관왕

• 대구 김지현·정유진 수영 배영 200m 나란히 '金'

• 'LG전자 모태' 구미서 혁신방향 '좋은 氣' 받았을까

• 구미국가산단 월 생산액 6조 첫 돌파

• 마음 급한 개미들, 빚 내 주식투자 '위험천만'

• 대구소방안전본부 16층 이상 고층건물 안전점검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만성 질환자·65세 이상 노인 등 독감 예방접종

• '대구 찜갈비·따로국밥' 표준 조리법 개발

• 세계한민족축전 8일 경주서 개막

• TV편성표-10월8일

• [동정] 이해봉 한나라당 국회의원

• [동정] 송세달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

• [동정]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

• [동정] 최병국 경산시장

• 영진전문대 '대기업 뚫는 등용문'

• [동정] 김영석 영천시장

• [동정] 김문오 달성군수

• 포항, 新노총각 도시… 취업보다 어려운 결혼

• DGIST 나노바이오연구부 이광준 '젊은 과학자상'

• 이승호·김순남·김찬규 씨 '경산시민상' 선정

• "맞는 순간 '넘어갔다' 생각…이겼구나!"

• "오늘은 내가 책임진다"…배영수 '굳히기' 출격

• [우리학교 우리동창회] 대구 달성고등학교 총동창회

• 대구시 '글로벌 전문기업 육성' 족집게 과외 나선다

• 포항제철소, 4고로 보수 마치고 용광로 불 댕겨

• SK텔레콤, 장애인 출입 편리하게

• 김상수 '조연' 없었다면, 박한이 '주연' 있었을까

• 국세청 징계사유 절반은 수뢰

• '달서 AK그랑폴리스' 중소형 분양 훈풍 이어갈까

• "비행기 소음피해기준 80웨클로 낮춰 보상쉽게"

• 혈세로 카지노 견학? 봉화군의회 정신있나

• 9일 오전 비 '뚝'…나들이 날씨 딱 좋아요

• 나스닥 클로징벨 울린 'DIMF'…美NBC 뉴스 방송

• 대구시교육청 "교습시간 단축"…'학원조례안' 세번째 상정 추진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모임·행사]

• 갈기세운 사자 "홈2연승 달린다"

• MB 경제지표는 '쨍쨍', 서민 체감경기는 '꽁꽁'

• [인사] 영양군

• [인사] 포항시

• "퇴직 고위법관 전관예우 뿌리 뽑아야"…대구고·지법 국감

• 한국산단공-금오공대, CEO 혁신아카데미 개강

• 대구공업대학, 피부미용경진대회 입상

• ㈜보광산업, 군위 교육발전기금 기탁

• 일자리 없고, 빚 늘고 '막막한 대구경북'

• 한국수자원공사, 어려운 이웃 396가구에 '사랑의 쌀' 전달

• 대구가톨릭대, 한방산업 육성 협약

• 물가 상승 압박은 계속된다…물가상승률 2년래 최고

• 공무원 신규임용자 낙동강 도보탐방

• 대구도시철도공사 사회공헌 협약

• [르포] "택시운전 한달 150만원 벌기 빠듯"

• 경일대, 지역 우수기업 초청 취업박람회

• 문경새재도 걷고 다자녀가정도 돕고

• 대구 전선 지중화율 4.5% 전국 최저

• 김천 빗내농악, 농협문화복지대상 우수상

• 경북 119, 10번중 7번은 '헛걸음'

• 대구감천초교, 전국소방동요경연대회 금상

• 대구 관광버스 7중 추돌 94명 부상

• "폐교 막자" 서라벌초교 총동창회 애틋한 모교 사랑

• 송이버섯 찾다가 독버섯 조심!…사망 잇따라

• '희망 배추'의 미소…달서·동구청 희망근로사업 재배

• '사랑 배추'의 눈물…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 '어쩌나'

• [문화칼럼] 배추값과 시장의 모순

• [야고부] 파킨슨 법칙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의는 시기상조다

• [사설] 엉터리 외국 교과서가 판을 쳐도 여태 소걸음인가

• [사설] 대형 유통업체, 지역기여도 논의에 성실히 임하라

• 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 1만원, 경북 '꼴찌'

• 이 대통령, "서울 G20서 환율 논의"

• '여야 배추정치' 김무성, 안동 배추밭 산지 방문

• TK, 민주 최고위원 사실상 무산

• 대구사람 "법대로" 툭하면 고소·고발

• '참전수당' 차등지급, 대구는 조례조차 없어

• 대구엔 비정규직 서울엔 정규직 '장학재단'에 일침

• 관광협·시설공단, 대구 시티투어 갈등

• 남영양농협 햇살촌고춧가루 식약청 안전식품 인정

• 일자리 창출·주민복지 등 '동분서주'…민선5기 단체장 100일

• 정가은 미니홈피서"이미 상처 받았을 지연이를 생각하니..."…네티즌 "지연 상황 광고 하는

• [채널] 우리 지역의 오래고도 다양한 전통음식의 세계화

• 행복전도사 최윤희, 남편과 일산 한 모텔서 동반 자살

• 정가은 미니홈피 "더러워서 피한다" …네티즌 "긁어 부스럼 만드는 정가은"

• 김지수 뺑소니 사과 "이번 사고로 상처 입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"

• 정가은 미니홈피 통해 지연 루머 입장 표명…네티즌 "정가은 괜한 소리 했다"

• 행복전도사 최윤희, 남편과 일산 한 모텔서 동반 자살…네티즌 "진정 행복한 곳으로...\

• 정가은 미니홈피 이어 트위터에 "자중하겠다" …네티즌 "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