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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0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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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합천 대암산서 패러글라이더 추락…나무에 걸려 구조

• 히딩크 만난 이용수 "공식직함 없지만 한국축구와 긴밀한 협력"

• 신태용호, 러시아와 평가전서 2-4 패배…권경원·지동원 만회골

• 히딩크 "특별한 직책은 사양…도움은 언제든 주겠다"

• 626개 홈런 남기고…박수칠 때 떠난 '국민타자'

• 경주서 소프라노 조수미·가수 이은미 드림 콘서트

• GS건설, 에코·AI 앞세워 '잠실 미성·크로바' 청정아파트 조성

• 신라왕궁 복원에 동참하세요…경주시 신라 석재 수집

• 귀경길 고속도로 낮부터 정체…"오후 5∼6시 가장 혼잡할 듯"

• "온라인서 홀대받는 한글고전…'훈민정음'조차 찾기 힘들어"

• 아이폰8 이달 말 국내 상륙한다…27일 예약판매 유력

• 北 최룡해·김여정·최휘 약진…'김정은 당'으로 물갈이

• 트럼프, 北겨냥 "단 한가지는 효과있을 것"…구체적 내용 안밝혀

• '北 개성공단 재가동' 논란 확산…정부 실효적 수단없어 고심

• 위험수위 넘은 성폭행 소년범 수…지난해 첫 3천명 돌파

• 전남 보성군에 규모 2.8 지진…연휴 막바지에 '깜짝'

• 대구보건대 소방관 특채 합격자 23년째 영남권 최다

• 내일 '571돌 한글날' 경축식…'우리말'로 쓴 식순 눈길

• 이름없는 곤충 50종, 한글날 맞아 '우리말 이름' 얻었다

• '중학생 딸 친구 살해 유기' 피의자 본격 조사…휠체어 출석

• 아이폰8 이달 말 국내 상륙 앞두고 배터리 균열 논란 잇따라

• 거리 가득 채운 한글 간판

•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'어금니 아빠'

• 신고리 5·6호기 '결정' 임박…시민참여단 13일 집합

• 北 김여정, 정치국 후보위원으로…당 중앙위 전원회의서 인사

• '폭탄주에 생일파티, 선배님 호칭까지'…달라진 안철수

• 내년 지방선거서 홍준표가 '필승' 확신하는 광역단체 6곳은

• 작년 전세계 백만장자 115만명 증가…한국 20만명 돌파

• 열대성 폭풍 네이트 허리케인으로 강화…美 본토 위협

• 대한애국당 "태블릿PC는 최순실 아닌 朴캠프서 사용" 주장

• "붉은 불개미 찾아라"…컨테이너 640개 들어내고 수색

• 다저스 NLCS 진출에 '1승만'…워싱턴, NLDS 2차전서 기사회생

• 희비 엇갈린 신태용호 수비진…'권경원 데뷔골-김주영 자책골'

• 日아베, '한반도 긴급사태시 일본인 대피' 총선공약에 넣었다

• 노회찬 "朴전대통령 '황제 수용생활'…1일 1회 변호인 접견"

• 로또 775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강북구 미아동 '보경식품' 등 5곳

• "민간기관 노린 사이버 공격 4년 만에 3배↑"

• '어금니 아빠' 도주 도운 제3자 있었다…경찰, 영장 신청

• 러시아 완패 신태용호, 9일 새벽 스위스로 이동…모로코전 준비

• "신재생 단가 25%↓ vs 원전 74%↑…에너지 전환 필요"

• 北, 도발가능 미사일은…화성-14·화성-13·북극성-3 등 거론

• 최교일 국회의원 "고액·상습체납자 명단공개 하나마나"

• 전남 보성군 동북동쪽 17㎞ 지점 규모 2.8 지진…"피해는 없어"

• 삼성전자, 프리미엄 혼합 현실 헤드셋 '삼성 HMD 오디세이' 공개

• 문경시내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 한바탕 소동

• 추석 연휴 성주서 화재 잇따라

• 자책골 2개…신태용호 수비 전술 '좌초'

• 김정은 "핵무력 건설,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가야"

• 北, 김정일 당 총비서 추대 20주년 대규모 경축대회 개최

• 추석 전날 남편과 다툰 뒤 모텔 머물던 30대 여성 추락사

• '코리아 세일 페스타' 승용차 최대 10% 할인

• 개성공단기업협회, 11일 북한 무단 재가동 관련 대책회의

• 여중생 딸 친구 살해·시신 유기 혐의 '어금니 아빠' 구속

• 성묘 갔다가 주차 미숙 추락, 탑승자 1명 숨지고 2명 다쳐

• 의원들이 전한 추석 민심…"국민들 안보 우려 가장 컸다"

• "北 개성공단 무단 가동, 정부가 해결해야"

• TV편성표-10월 9일(월)

• 권희동 '짜릿한 적시타'

• 中 국경절 연휴 열흘간 철도 이용객 1억1800여만명

• '어금니 아빠'를 둘러싼 사건, 그 열쇠는

• 청소년 성범죄 위험수위 넘어…대책 마련 시급

• 추석 있는 달이 화병 환자 가장 많아

• 추석 연휴 차량 약 1,600만대 통행료 면제 혜택

• 안동국제탈춤·민속축제 123만명,경주 40만명 찾아…추석 연휴 경북 관광지 대박

• [이런일] LG디스플레이, 어르신 건강사진 무료 촬영

• [이런일] 대구자연보호봉사단 자연정화활동

• [이런일] 러시아 다문화가족 추석행사

• [이런일] 칠곡군 약목면 관호3리 주차장 준공

• [이런일]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, 군부대에 1천만원 상당 한돈 전달

• [이런일] 경북행복재단, 연구과제 및 사업발굴 공모 시상

• [이런일]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성금 200만원 기부

• [이런일] '제1회 군성인 친선 골프대회'

• [이런일] 공지영 소설가, 나태주 시인 '2017 칠곡인문학캠프 개최'

• [이런일] 권영진 대구시장, 삼덕119안전센터 격려 방문

• 의병장 신돌석 장군 이름 딴 잠수함·운용부대 지난달 창설

• "태블릿PC 대선캠프서 사용" 조원진 애국당 대표 특검 요구

• 1인 가구·캠핑족 식사는 "만능양념 넣고 쓱쓱 비벼서"

• 경북전문대 KBC사회봉사단의 남다른 이웃사랑

• 칠곡군 '착한가게' 400호점 돌파

• 안동 하회마을 찾은 文 대통령, 부네탈 전수자에 이끌려 장단 맞춰 어깨춤 '덩실덩실'

• 안동 홀몸노인에 통 큰 기부 실천한 청년들

• 경북도·안동시, 훈민정음 '언해본' 복각사업 나서

• '개식→여는 말' '경축사→축하 말씀' 한글날 식순 첫 우리말 진행

• '수업만으로 한글 습득 힘들다' 교사 90%·학부모 40%가 끄덕

• 글자 입력 어려워…온라인서 홀대받는 한글고전

• 라이터로 연료통 확인하다 불, 대구시설안전관리소 직원 화상

• 핀란드서도 '30대男' 임신…"男도 출산혜택 달라"

• '판타스틱 듀오 2' 휘성, 대체불가 폭발 가창력 뽐내며 우승

• '도둑놈 도둑님' 김지훈, 원수의 딸 임주은과 약혼? 진짜 복수는 이제부터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김갑수, 김미숙에 '박진우 혼외자' 들통! '대 파란 예고'

• '배틀트립' 소녀시대 써니-효연, 러블리한 걸크러쉬 자매의 뜨거운 버닝! '아찔+짜릿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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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변혁의 사랑' 최시원-강소라-공명, 하드캐리 예감! '웃음 폭격' 예고편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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