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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0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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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尹탄핵 소추 결국 불성립…탄핵 트라우마 각인된 與 단일대오로 막아내

• 洪, 병정놀이 꼬집었던 尹 탄핵 부결에 1년 반 뒤 지선 언급 "이때 대선도"

• [속보]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"오늘 새벽 1시 반 검찰 자진 출석"

•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…검찰 특수본, 심야 조사

• 추미애 "尹 질서 있는 퇴진? 한동훈 말 뒤집기, 어이 없어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8일 일요일(음력 11월8일)>

• 진중권 "고립된 尹, 극우 유튜브 망상에 몰입…현실 감각 완전히 상실"

• 탄핵날 반려견 사진 올린 임영웅…지적에 "내가 목소리를 왜 내?" 분노

• [속보] 검찰 특수본, '내란 혐의' 김용현 긴급체포

• 한강 "내 모든 질문은 언제나 사랑"…8살 때 쓴 시로 시작한 노벨문학상 강연

• 美 "탄핵 표결 무산에 정치격변 연장…헌법에 따른 민주절차 작동해야"

• [속보] 韓 총리, 8일 11시 한동훈 대표와 대국민담화 발표

• [속보] 경제부처 장관들, 오후 합동 성명 발표

• 정유라 "이재명이 정권 잡으면 文보다 나라 더 망가질 것"

• [사설] 윤 대통령 탄핵 무산, 정치권은 정국 수습 힘 모아야

• 국방부, 계엄사태 연루…방첩사 장성급 장교 2명 추가 직무정지

• [속보]한동훈 "尹,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게 국민 다수 판단" [영상]

• [속보] 韓총리 "현 상황 조속 수습 전력…국정에 한치의 공백도 안돼" [영상]

• [속보] 韓총리 "우방과 신뢰 유지하는데 전 내각이 최선"

• [속보] 韓총리 "野, 정부 예산안'부수법안 통과 부탁"

• [속보] 韓총리 "정부가 몸 낮추고 협조 구할 것"

• 韓총리 "현 상황 조속 수습 전력 다할 것"[전문]

• AGC화인테크노한국,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열어

• LS전선, 구미시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후원… 지속적 나눔 실천

• 안동시시설관리공단, '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' 참여

• 경북보건대학교 간호학부, 제66회 나이팅게일선서식 개최

• 김천소방서, 신속한 초기화재대응 민간인에 표창패 수여

• 민주 "한동훈, 국정 운영권 없어…1분 1초의 위헌 통치도 허용 안 돼"

• 경남도립거창대학 홍석원 팀장, 거창군 상공협의회 감사패 받아

• 김천경찰서 서부지구대 2024년 하반기 베스트 지역경찰관서 선정

• 대구 서구 주택서 불…주민 2명 대피, 3명 구조

• 민주당 "尹 직무정지만이 헌법절차…내란 특검 통과시킬 것"

• 대구강북소방서, 화재피해주민에 피해복구 지원품 전달

• 허은아 "한동훈,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 직무배제?…헌법 어디에도 없어"

• "전통 무예의 정수를 한 수 보여줄께"

• 조국 "한동훈·한덕수, 내란수괴 尹과 2차 쿠데타 도모"

• [알림](사)대구경북언론인회 12월11일 송년회

• 하회별신굿탈놀이, "미래 100년을 그리다"

• 경찰 "김용현 통화 내역 확보 중"…수사팀 규모도 확대

• 국제로타리 3700지구, 5일 PHS 회원의 밤 행사 열려

• [홍성걸 칼럼] 누구를 위한 탄핵인가

• 봉화군가족센터 2024년 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 평가에서 우수기관 선정

•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사업, "K-관광 중심 대한민국 안동 도약"

• 가정종합사회복지관-교보생명 대구권역, 김장김치 전달로 따뜻한 겨울

• 대구 북구서 상가 건물 외벽 추락…인명 피해 없어

• [속보] 檢 특수본 "국가적 중대사건, 의혹 남지 않게 모든 노력"

• 삼성라이온즈, 최원태-후라도 영입…선발 라인업 단단해진다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,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와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에 크리스마스 소원선물 전달

• 대구 적십자사, 신용보증기금 후원 '사랑의 연탄 나눔' 활동 펼쳐

• "윤석열,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…고발장 많이 접수" [영상]

• 경북 칠곡군…4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

• 대구예술인파견지원사업, 전국 최초 2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

• 경북장애인재활협회, '2024 재활한마당' 행사 성료

• 안동청년유도회, 이중교 의거·정의부 조직 100주년 기념 학술강연회 개최

• "99세까지 팔팔(88)하게",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9988 노래교실 개강

• 동양대학교, 베트남 철도 안전관리 ODA 사업 성료

• 포항제철소 '스틸 챌린지 동아시아 대회' 산업부문 석권

• [매일춘추-유재민] 혁신과 전통의 조화

• 홍준표, 총리와 공동담화 한동훈에 "내려오너라, 추경호는 사퇴, 더 책임 있는 니는 왜 회피?"

• 영주시 '적극행정 우수공무원' 이재덕 씨 등 7명 선발

• 영주시, 베어링·경량소재산업 육성 위한 신규 과제 발표

• 대구 동구, 제10회 '100원의 큰사랑 후원의 날' 개최

• 중남미 국가(페루·엘살바도르) 공무원…경북 칠곡군 방문

• [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] "엣지 있게"…회양목, 화단 둘레 꾸미는 단골 나무

• 이종열 삼성 단장 "오승환, 보호선수 명단에 넣겠다"

• 안동청년유도회 , '2024 땡큐페스티벌' 성료… 가화만사성의 가치 되새겨

•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,대구 독립운동정신의 발전적 계승을 위한 토론회 가져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, "대통령 탄핵 상습화 막아야 선진국"

• 홈플러스, 12일부터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돌입

• 경북 의정봉사대상 경주시의회 최재필·박광호 의원

• 최상목 "내년도 예산안 신속 확정해달라…국회에 협조 당부"

• 구미시,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북 1위·전국 17위 달성

• 대구가톨릭대 '2024 KOSAC' 영상 콘텐츠 챌린지 대거 수상

• 영천 산동중 30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

• 경북 칠곡보건소 '상복 터졌다'

•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, 역대 최고 매출 달성… 2024년 자활사업보고대회 성료

• 우원식 "尹 직무 중단 유일 법적 절차는 탄핵…여야 회담 제안" [영상]

• [기고-김장호] 수도권만 살찌우는 반도체 특별법 재고돼야

• 최상목 부총리 "경제팀 총력 다할 것…국회도 협조해달라"

• 남자 피겨 유망주 서민규,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서 '은빛 연기'

• 대구시 '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' 2관왕 차지

• [속보] 이상민 행안장관 사의 표명…"책임감 엄중하게 인식"

• 대구권 광역환승제, 3개→9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

• 대구경북 광역 교통혁명…대경선,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선 줄줄이 개통

• 김천시 청소년 테마파크 개장

• [골프장 회원권] 탄핵 정국 속 회원권 시장은 강보합

• 임종석 "한동훈, 내란수괴 尹과 거래…역사 반역자로 기록될 것"

• 경북 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, 위탁운영법인 임원들 '현금인출기' 전락 비판

• [포토뉴스] 울릉도에서 본 한반도

• 수능 국어, 그동안 쏠렸던 '언어와 매체' 올해는 하락

• 수능 수학 미적분 '쏠림 현상' 여전…"이과생 유리 현상 지속"

• 김천시 청소년 테마파크 개장

• 작년 수능 분석해보니… N수생 강세 여전

• [2025 매일신춘문예] 3천780편 접수…지원자 연령·지역 고른 분포

• 韓총리, 국무위원 간담회 열어…"어떤 경우도 국가 안정적 운영돼야"

• [TV] 붕어빵 모녀의 시린 겨울나기

• 시리아 알아사드 정권 붕괴…반군, '해방' 선포

• 트럼프-젤렌스키 파리서 전격 회동…우크라전 종전협상 전주곡?

• TSMC·삼성전자 격차 뚜렷…"정치 불안으로 차이 더 벌어질수도"

• "러, 지난달 사상자 4만5천명 최다…신병까지 마구잡이 투입"

• [장일환 프로의 숨어있는 1인치] <16>골린이들의 필수 에티켓 10가지

• 우원식 "대통령 직무 중단 여야회담 제안"…한총리·한동훈 담화 비판

• 軍통수권은 여전히 '식물 대통령' 尹 손에…유사시 어쩌나

• [속보]홍장원 국정원 1차장 후임에 오호룡

• "밥상 물가 더 오르려나"…곡물자급률 20% 한국에 환율 상승 덮친다

• 美 트럼프로 바뀌는데…韓 외교는 계엄 사태로 올스톱

• '계엄 키맨' 김용현 수사 속도…檢 긴급체포·警 압수수색

•  野 "탄핵안 통과할 때까지 계속 발의한다" 매주 토요일 표결

• 구미시 원정대, 7대륙 등정 대장정 마무리 위해 남극 향해 출정

• 12.3 비상계엄 사태로 주택시장도 위축…입주전망 먹구름

• 미국에서도 계엄령 가능할까…미 언론 관심

• 평행이론인가? 2024 윤석열 비상계엄과 2019 트럼프 비상사태

• 빅터 차 "계엄 사태로 한국 민주주의 불확실성 빠져"

• 한동훈 국정 주도 여야 반감 목소리

• 밀양시의회, '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' 개의…조례안 등 처리

• [속보] 이재명 "14일에 반드시 尹 탄핵…한동훈, 공산당 인민위원장쯤 되냐" [영상]

• 안병구 밀양시장,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 열어

• 與 4선 이상 중진들 9일 긴급 회동 전망…당 수습책 논의할 듯

• 野 "尹 직무정지가 유일한 헌법절차…'내란 특검' 통과시킬 것"…특검 도입 공세

• 추미애 "尹 비상계엄 문건 입수"…기자회견 예고 [영상]

• 성주군,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심에 새 활력 불어넣다

• 윤 대통령, 모든 것 내려놨다…7일 대국민 담화 갖고 임기 단축 등 당에 일임

• "尹 질서 있는 조기 퇴진 추진, 모든것 바꿀 각오"…국민 신뢰 되찾으려는 여권

• 홍준표 "탄핵돼도 '용병' 윤석열 탄핵, 보수 탄핵은 아니다…당당하게 나가자"

• 한동훈 "탄핵은 불확실성 있어…질서있는 퇴진이 더 나은 방안"

• 이재명, 尹탄핵 부결 이후 거친 발언 쏟아내…"韓, 공산당 인민위원장쯤 되나"

• [시각과 전망-최병고] 野 민생 존중한다면, '질서 있는 조기 퇴진' 협조해야

• 부산시, '응급의료 유관기관 워크숍'…지역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방안 모색

• 탄핵 소추 막아선 TK의원들 "속도감 있는 퇴진, 당 지도부 쇄신 필요"

• '수성범어W' 잔여분 매각공고…"치열한 눈치싸움 예고"

• [르포] 죽어가는 내수…소상공인들 "살아날 길 막막해"

• [트렌드경제] 경기침체·고물가에 '마감 할인' 인기…이머커스·마트·편의점에서도

• [트렌드경제] 옷 한벌로 두벌 활용 효과…패션 아이템도 '요노 소비'

• 대구시, 글로벌 혁신특구 선정…'AI 로봇 선도'

• 대구의 두 번째 국가산단, 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…"2030년까지 신속 조성"

• 비상계엄發 고환율…산업계 "불똥 튈라" 촉각

• 이성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"미래 여성CEO 적극 지원"

•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'제13회 서상돈상' 수상

• 정국 불안정에 투자금 회수 움직임… 당국 "종합 대응계획 마련" 주문

• 탄핵 무산에 "불확실성 확대"…원·달러 환율 1,500원대?

• 혼돈에 빠진 대한민국 경제…여야 정쟁에 소상공인 시름 깊어져

• 洪시장, 한동훈 겨냥 "왜 책임 피하나" 사퇴 촉구…여권 尹2선 후퇴·쇄신 목소리 분출

• 추경호·김상훈 與원내 지도부 총 사퇴…與 내부선 재신임 요구 적잖아

• [매일희평] 넌 뭐 됨??

• "국민 눈속임 말고 즉각 탄핵하라"…정치학자들 '시국선언'

• 김재원 "욕설 문자 수천건, 개딸님 난 빼달라…투표권 없다"

• 'TK통합' 주무부처 이상민 행안장관 자진 사퇴…추진 동력 약화 우려

• [날씨] 12월 9일(월) "대체로 맑음"

• 예산 삭감 속 탄핵정국 '대왕고래' 사업 '안갯 속'

• [속보] 민주 "내란특검, 김건희특검 발의…12일 처리 가능"

• 추미애 "尹 내란 치밀하게 모의된 정황…11월 보고된 '문건' 입수"

• 민주당 "윤 대통령, 내란죄 명백…한동훈은 권력욕 드러내"

• 경찰 특수단 "김용현 휴대전화·노트북 등 압수"

• 정치학자 573명 시국선언 "탄핵은 헌정 중단이 아니라 헌정 질서의 회복"

•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·경 갈등…공수처도 가세 '점입가경'

• 검찰 특수본 "尹대통령 피의자로 입건"

• 민주당 "매주 토요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"

• '배신자 프레임' 시작됐나? 洪, 尹에 韓 가리켜 "자기 손으로 키웠는데, 배신하고 달려드니 어찌 통탄 않겠나?"

• 진중권 "그런다고 못 버텨…尹은 총 든 군대, 朴은 고작 태블릿 PC"

• 외신들 "탄핵 무산, 한국 정치적 혼란 장기화…증시·환율도 악영향"

• "국회 가요? 돈 안받아" 탄핵 집회에 택시기사들 미터기 껐다

• 野 "내년도 예산안 7000억 추가 삭감…총 4.8조 감액"

• '뇌에 칩 이식' 뇌-컴퓨터 연결기기 5년내 상용화 전망

• BBC, 탄핵 찬성 표결 김예지 주목 "청각장애인들 계엄 선포 전혀 알 수 없었다, 그들 대리했다"

• [야고부-김태진] "믿어 주세요."

• 트럼프 "나토 탈퇴 고려할 것…출생 시민권제도 폐기 노력"

• '망명설' 지칭? 박지원 "尹건희, 사람으로 살아가기도 힘들 것…검경, 尹-김용현 육성통화 확보시 내란수괴 체포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