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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1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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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 3대 주종산업 확정

• 건설폐기물 처리 골치

• 徐대표 차기정권 "좌파" 규정 파문

• 차기 총리에 고건 前총리 유력

• 유라시아 한파… 1천명 凍死

• 포스트밀라노 사업에 6천억원 투입

• 韓牛사육기반 붕괴 조짐

• 위천공단 예정지 공장 신축 허용

• 인수위 국정과제 TF 구성

• 정치권 지각변동(6) TK

• 올 입주 아파트 24000가구

• 입주전 구조변경 무더기 고발 경고

• 폐어선 불법해체 연안오염 가속

• 선거법위반 前구의원에 집행유예

• '언론 과징금 취소' 특감요구

• '포스트밀라노프로젝트' 밑그림 확정

• "예체능계 내신성적 제외"

• "오현경씨 임신" 보도 스포츠신문 간부 등 고소

• "주한미군 곳곳서 적대감 직면"

• 경북 주민정보시설 근무 '인터넷 선생님' 모집

• 대구 산업구조 재편

• 박정희 기념관 좌절 위기

• 반도체 연구 혁신사업 경북대에 114억 지원

• 변칙증여.상속 조사 강화

• 복지부, 인간복제 규제장치 마련

• 분권 등 국정과제 추진 태스크포스 구성키로

• 재경 대구.경북인 신년교례회

• 정재원 중구청장 항소심 벌금 80만원 선고

• 공소회장·지도자 연수회

• 국립미술관 작품구입 예산 45억

• 대구사진작가협회장 선거

• 매일춘추-사이비 과학

• 무산된 대구세계문학제

• 새얼학교 2003학년도 학생 모집

• 양양열전(5)-양과 인간의 영적 교감

• 전통마을-선암서원 장판각

• 전통마을-청도 신지마을 섶마리

• 지구촌의 50대-시각장애아 어머니 양즈

• 지구촌의 50대-전통의상 사업가 재기한 쑨주쥔

• 현장 2003-농수산물 도매시장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고령 금산 기념숲으로 조성

• 나눔의 생활

• 농정에 브레인 스토밍 도입

• 대구 호스피스-몸보다 마음을 낫게 해야죠

• 미국 이민 1세대와 성공한 후손들

• 새해 들머리 어린이에 큰 선물

• 울릉도 항공 등 대체수단 급해

• 의성 주부들 스포츠댄스 인기

• 포철중.고 체조부 4명 국가대표 선발

• 힘든 사람들

• '국방장관 추천제외'해석 분분

• '김대통령은 반미주의자' 정부 'WP기고'항의 서한

• "청와대 비서실 대폭 개편"

• 고건-이홍구씨 하마평

• 군복무 2개월 단축 검토

• 노당선자 '재벌검진 개혁'표명 배경

• 노당선자 인사 스타일 설왕설래

• 노동부, '비정규직 동일임금'반대

• 대구.경북 발전위한 '싱크탱크'

• 대통령-여야 대표 정례회동

• 비서실 조직개편 내부 '혼선'

• 사설- 藝體能 교육 '포기'인가

• 사설-'탈 농업'후 대책 필요하다

• 사설-재벌 개혁은 지속돼야

• 이건희 전경련 회장 유력

• 정치개혁연구실 위원 7명 인선 완료

• 청와대-야당 정기 대화창구 추진

• 美 "선핵폐기전 대화 가능"

• 경매

• 고속철 개통 앞으로 1년 건교부 "민원 골머리"

• 관풍루

• 국립무용단 새 단장에 김현자씨 내정

• 극성팬들 자제해야

• 기자노트-성주군 다면평가제

• 김동곤 농업기반공사 영천지사장

• 노인 무료 의료봉사활동

• 대구 동구청 이남호씨 서예작품전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바일 캠퍼스 구축 협정식

• 모임·행사

• 백악관 최고령 출입기자 매클렌든 사망

• 부음

• 분양정보-칠성시장 인근 오피스텔

• 새해 정치권 빅뱅-(6)대구 경북 정치권

• 새해맞이 항공권 반짝세일

• 서대표 좌파정권 발언 배경

• 성균관대 18대 총장에 서정돈 교수

• 세풍-구텐베르그 변화

• 숙명여대 약학과 고 박수선교수 유산 장학금 기탁

• 스필버그 '명예의 거리' 합류

• 식권과 바꾸는 값싼빵

• 신종일 농업기반공사 청송지사장

• 야고부-타산지석(他山之石)

• 올해 대구지역 신규아파트 입주 러시

• 이회창 전 총재 15일쯤 日 방문

• 인사

• 체육시설 임대·입찰가격 대폭 상승

• 탈당설 휩싸인 한나라

• 학생 정체이용 상행위

• 허수만 울릉부군수 녹조근정훈장

• 화촉

• "중력 속도, 광속과 거의 같다"

• 2003 동계U대회 한국 10위권 노린다

• 英 독극물 테러 비상 대량제조 용의자 7명 체포

• 감포댐 건설공사 상반기 본격 착수

• 경로당 난방비 출향인사에 의존

• 경주 외동 신흥공단 급부상-편리한 교통망

• 고이즈미 9일 訪러 푸틴과 北核등 논의

• 구미지역 화재 3건 발생 행려병자 1명 불타 숨져

• 군위 인구 4년만에 내리막

• 두산주류 3연승 '손바람'

• 땀·눈물 그리고 우승 되돌아본 21년-(21)뼈아픈 준우승

• 바람개비-2030세대와 20~30%

• 보디빌딩도 단증제 도입

• 복권열풍 이대론 안돼

• 성균관, 건국대 제압 농구대잔치

• 성주댐 높이 보강 홍수조절 등 향상

• 시론-생명공학 기술의 미래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쓰레기 매립장 갈등-(3)영덕-이주·보상문제로 진통

• 아시아·유럽 한파 1천명 동사

• 안동호 결빙 도선운항 중단

• 올해 프로축구 정규 리그만 치러

• 이라크 석유-식량교환 승인키로

• 이형택 '5전6기'세계 10위 깼다

• 주희정 1500 어시스트 통산 3번째…삼성 4연승 도와

• 청송 스케이트장 개장

• 최경주 올 첫 티오프 내일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출전

• 캠프 출발시간 안지켜

• 커플반지 A/S 부실

• 터키 여객기 추락 75명 사망

• 한국서 살아보니…-빨리빨리

• '스피디 2.0'등 행자부 우수SW에 뽑혀

• "공단 지정 불투명 무작정 금지 못해"

• 20대 둘 카드빚 살인 새벽 택시승객 가장

• 가로등-10대 친딸 윤락시키고 돈 챙겨

• 강추위속 난방기 사용늘어

• 건설경기 '반짝'호전-작년 12월BSI 102

• 구청장 후보 경선 돈돌려 前 구의원 집행유예 선고

• 다가온 고속철 시대-(3)무정차 도시의 위기감

• 달서구청 원상복구 명령 입주자·시공사 고발방침

• 대구의 숨은풍경-관문시장 어물전

• 빌린돈 안갚고 임금 체불 前 병원경영자 징역 3년

• 새해 구·군정-(7)달서구

• 설 자금 3000억 특별대출

• 섬유패션 26개사업 집중 육성

• 소고기 수입 폭증 한우기반 초비상

• 소나무 몰래캐내 조경수 팔아

• 신협, 텔레뱅킹 서비스 어디서나 ☎1566-6000

• 안동대 총장선거 진행못해

•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2008년 완공

• 이천동 재건축조합 창립

• 재생골재 무턱댄 사용 기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