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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1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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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9일 목요일(음력 12월10일)>

• [관풍루] '내란·김건희 일반 특검법안' 국회 본회의 재표결 찬성 198표, 반대 101표, 기권 1표 부결

• [사설] 7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, 그래도 안심해선 안 된다

• [사설] 법적으로 대통령 체포 못 하는 공수처, 민주당의 자승자박

• [사설] 윤 대통령 체포에 유혈 사태도 주저 말라는 민주당의 선동

• [출향인을 만나다] 동선합섬㈜ 서석홍 회장 "섬유산업 외길 50년, 해외 50여개국 수출"

• "구치소에서 尹 만나겠구나 기대했는데"…조국, 또 옥중편지

• '전남친 빚투 논란' 김지영, "미성숙한 행동 깊이 반성" 사과

• 뽑고 싶지 않은 차기 대권주자는?…이재명 42.1%, 홍준표 16.8%

• '폭행·음주운전' 전직 야구선수 정수근 징역 2년 법정구속

• 김건희 여사, '논문 표절 검증 결과' 통보에도…두 차례 수취 거부

• 민주, '제삼자 추천' 내란 특검법 우선 재발의…與 압박

• 설 연휴 KTX·SRT 역귀성 요금 30~40% 할인…중소기업 근로자에 여행비도 지원

• 체감 영하 20도 한파도 못 막았다…관저 지키는 체포·탄핵 반대 시민들

• 국민 과반 51.9% "내란죄 제외한 탄핵심리 부적절"

• 고민정 "동료 의원 겁박한 권성동, 삼류 조폭만도 못해"

• [속보]권영세 "경찰, 민주당 지휘로 尹 체포작전 나서면 국헌문란 행위"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<280>정선의 특별한 수묵 금강전도 부채그림

• 윤석열 대통령 지명수배 가능성 언급, 이성윤 "수배종별 A급"

• '지방의료원 경영정상화·예타특례법안' 발의…지방의료원 숨통 트이나

• 박민수 복지부 2차관, 새 의협 회장 선출에 "조속한 대화 희망"

• 200억원대 중국산 짝퉁 밀수·유통업자, 부산세관에 '덜미'

• 김천시시설관리공단, 인공암벽장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획득

• [속보] 검찰, 성주사드기지 반대 원불교 천막제단 압수수색

• '여신도 성폭행' JMS 정명석…징역 17년 확정

• 법원, 10대 '묻지마 살인' 박대성 무기징역 선고

• 경남도립거창대학 스마트귀농귀촌학부, 국가기술자격시험(조경산업기사) 응시자 100% 합격

• [CES 2025]모델솔루션, CES 2025에 버넥트와 AR 디바이스 선보여

• [속보]군사법원, '항명혐의'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

• 작년이 역대 가장 더웠다…대구경북 연 평균기온 14.5도 기록

• 공무원 사관학교 명성 이어가는 경북공고…2024년 공무원 합격자 10명 배출

• 최상목 "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"…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

• 이재명이 尹 수사 지휘?...민주당·경찰 '내통' 논란 [뉴스캐비닛]

• LG에너지솔루션 3년 만에 적자 전환…2차전지 업계 한파 지속

• [박창원의 기록여행]느는 인구에 한숨

• 대법 "세월호 7시간 문건, 비공개 결정 다시 판단해야"

• 이재명 "채상병 죽음 내막·외압 밝히겠다…박정훈 '무죄' 환영"

• 이범석 청주시장 등 3명 오송참사 관련 중대시민재해 기소

• [시대의 창-김노주] 을사년이 을씨년스럽지 않기를

• [속보] 경찰 "윤석열 체포 저지한 26명 경호처에 신원확인 요청"

• [취재현장-김진만]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

• 민주, 내란 특검법 재발의…외환유치죄·제3자 추천 포함

• [광장-김우석] 난파직전 대한민국호에서 살아남기

• 여야 국정협의회, 최상목·우원식·권영세·이재명 4인 참여

• [포토뉴스] "우와" 대구에도 함박눈 펑펑

• [포토뉴스] 27일 임시공휴일 표시하는 시장 상인

• 소재원 작가, '尹 공개 지지' 최준용에 "연기 개판…배우들 욕보이지 마"

• [안용모의 영혼의 울림을 준 땅을 가다] 경이롭고 신비한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

• 현대차그룹, 올해 24조3천억원 국내 투자 단행

• "계엄 환영" 尹 지지 뮤지컬 배우, 김민전과 찰칵 "나라 지켜달라"

• LA 대형 산불 '통제불능' 확산…최소 5명 사망에 15만명 대피령

• 아이와 함께하기 위해…퇴사 후 책방지기가 된 워킹맘에게 보내는 응원

• [책 CHECK] 사랑 없이 우리가 법을 말할 수 있을까

• [책 CHECK] 날것의 생들

• 손흥민 뛴 토트넘, 리그컵서 리버풀 제압

• 군인,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르고 도주…경찰 체포

• 2년 연속 CES 혁신상 2개씩 배출한 경산시 '경사'

• '尹탄핵' 인용 62% vs 기각 33%…'체포 과도한 조치' 37%

• 왕피천 품은 울진파크골프장, 공인경기장 인증 획득

• 김영대 재대구군위군향우회장 취임

• 오도창 영양군수, 2025년 '행복플러스 영양' 비전 발표

• 경북 칠곡군, 새해 주요업무 & 비전 공유회 열어

• '세월 무상' MLB 벌랜더, 슈어저, 커쇼의 구직 행보

• 경북교육청, '질문 공책'으로 학생 주도형 학습 강화

• 尹측 "대통령, 외견상 건강…계엄선포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"

• 김상훈, '정국 불안에 경기 하방 확대'…당정, 내수 활성화 나선다

• 폭스바겐, 쿠페형 전기 SUV ID.5 출시

•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,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

• 영주시, '월요 야간민원실' 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 얻자 2025년에도 지속 운영

• 시민단체, 홍준표 대구시장 직권남용으로 공수처 고발

• 마을회관에서 치매검사 받는다…군위군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검사 실시

• 무인창고서 '68억 절도 혐의' 관리인…"42억만 훔쳤다"

• 윤 대통령 "떡국 먹고 가" 관저에 모인 국힘 44인은 거절…왜?

• 법무부 보호관찰소 직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…현행범 체포

• 김상훈 "명문장수기업 선정 대상 확대 및 규제 완화 필요"

• 건진법사 "尹과 무슨 사이" 질문에 묵묵부답…영장실질심사 출석

• 1월 10일 자 시사상식

• [거대한 뿌리, 구미]<14> 지산샛강생태공원

• 달성교육재단, 계명대와 교육협력 협약 맺어

• [2025 미리보기] 개관 35주년 대구문화예술회관, 다시 시민속으로

• [매일춘추-황영은] 기웃거리는 오후

• 시즌 첫 메이저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12일 개막

• [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]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

• 대구시, 청년취업지원 우수 지자체에 선정…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

• 트리즈컴퍼니-더가능연구소, 로컬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결

• 아파트 24층서 벌어진 참극…11개월 조카 살해한 고모 징역 15년

• '농촌형 지역일자리사업' 본격 추진…유휴 인력에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

• [매일희평] 이재명은 합니다. 무슨 짓이든

• 與 김소희, "정부, 정치권 눈치 보느라 엉터리로 원전 계획 축소"

• 대구 북구, 국토교통부 건축행정평가 '우수' 선정  

• [청라언덕-한윤조] 문화계에도 '지역 순환 경제'를

• 대구향교, 을사년 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 풍요기원제

• 영양군, 전국 최초 난민 정착사업 추진…지방소멸 위기 극복 '기대'

• [조규덕의 밀리터리 뉴스] 방산수출 2년 연속 '뒷걸음'…정치 불안에 발목 잡혔나?

•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'사이소'…지난해 매출 500억원 돌파

• 대구문화예술진흥원, 2024 관광 산업 발전 분야 '한국관광공사 표창' 수상

• 민주평통 대구수성구협의회, 2025년 신년교례회 개최

• 글로벌社 일진, 경주에 '車 부품생산' 200억 투자

•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원 지원…의성군,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시행

• 예천소방서, 공동주택 ABCD 대피 매뉴얼 홍보 캠페인 실시

• 대구동신교회, 수성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2,000만 원 기탁

• 경주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에 55억원 투입

• 대구 적십자사, 대구 최초 가족 봉사회 '평리6동 한울타리 봉사회' 결성

• 대구 달서구, 2024년 대구시 성별영향평가서 최우수…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

• ㈜성운건설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

• 윤상현 "尹, 못났던 잘났던 국힘이 책임져야 할 영입인재 1호"

• 진보당 대구시당, 국민의힘 국회의원 5명 '내란선동' 혐의로 고발  

• 의성군청 남자컬링팀, 2025 토리노 동계 U대회 출사표

• 카카오, 제주항공 참사 유족에 '희생자 연락처 목록' 제공한다

• 밀양시장, '민생회복이 최우선' 새해 첫 행보로 민생현장 찾아

• 안병구 밀양시장, 2025년 신년 기자 브리핑 개최

• K주짓수 챔피언십2, 12일 대구 수성구서 개최

• 창녕군, 8일 을사년 신년인사회 성황리에 개최

• 대구시, 2024년 빛낸 '10대 정책브랜드' 선정

• 민주, 영남권 등 험지 공략으로 전국 정당 목표…"지역주의 장벽 없애야"

• 축구협회 이어…대한체육회장 선거도 멈추나

• 비중증·꼼수 급여치료 모두 부담 늘어나게 돼

• 실손보험 본인부담 확 올려 비급여 과잉진료 막는다

• "희생자 지인 연락처 필요"…유족 요청에 삼성·애플·카카오 "요청 시 제공"

• 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하던 검사 사직서 제출…"계엄·탄핵과 무관, 개인 사정"

• 대구시, 인공지능 기술 이용한 스마트횡단보도 서비스 확대

• 지역서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… 한국어집중배움 프로그램 운영

• [단독]'캠핑장 위법 논란'에 개장부터 하겠다던 대구 남구청…한 달 만에 '백기'

• [인사] 울진군

•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김 "정치 야심 위해 현 국면 이용해선 안돼"

• '통제불능' LA 산불 7개로 늘어…최소 5명 사망, 15만명 대피령

•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, 김천소방서 직원과 공감·소통 간담회

• 경북도 'APEC 정상회의' 특별정책위원 5명 위촉

• 매탑 6기 새해 첫 월례회

• 국립해양과학관 단체 헌혈

• 한전기술, 감사원 평가 2년 연속 'A등급'...공기업 중 '최우수'

• 울진해경 헌혈

•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2%로 6%p 상승…민주당 36%로 3%p 하락

• 을사년 첫 해병대 신병 1312기 탄생…고된 훈련 극복하고 빨간명찰 달아

• 이상준 포항문화원 부원장 개인 소장 한국문집총관 500권 기증

• 국민 법상식 어긋난 최근 사법부 판단…'사법의 정치화' 현실로?

• 윤 대통령 "탄핵 심판 속도 빨라"…헌재 "빠르지 않고 이례적이지도 않아"

• 정치는 없고 사법만 있다…사법만능 된 대한민국 정치판

• '불법' 신고에 사라지는 붕어빵 노점…시민들은 "아쉬워"

• 트럼프의 '집착'…"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는 美 패권 과시"

• 尹측 "2차 영장도 권한쟁의·가처분 신청"

• 대구 서구청,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개선 운영

• 김경수, 박정훈 '무죄'에 "불법적 명령 거부할 권리, 경호처·군·검·경·공수처 강직한 공무원들 결단력 갖고 처신해달라"

• 尹 부재에 원전 르네상스 안갯속…정부, 野 요구 떠밀려 "신규 축소"

• 한달째 경북 동해안 건조주의보에 대형산불 우려···"임도(林道) 확충" 목소리도

• 조국 영치금으로 尹 체포·탄핵 집회 커피 1000잔 쏜다

• 구미대-구미도시공사, 재직자 '인생 2막' 함께 연다

• 이강덕 포항시장 올해 화두는 '총화전진(總和前進)'

• 상실된 입법부의 기능…민생·경제 법안 논의 올스톱

• 가수 양파, 고향 대구서 11일 단독 콘서트…신곡 최초 공개

• 김천시 공무원노조, '원칙없는 독선적이고 폐쇄적 인사' 비판

• [인사]울진군

• 경북 포항지역 배경 드라마 '나의 완벽한 비서' 시청률 6.5% 출발

• 홍준표, 트럼프 취임식 가나…취임식·만찬 초청받아

• 경북 포항시 그래핀 등 나노산업으로 특화단지 4관왕 도전

• [인사] 기술보증기금

•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산정기준 마련… 올해부터 수수료 대폭 하락

• '대구-경산 공동배차 노선' 대폭 감소…대구-경산 교통 연계 악화 우려

• 나경원 "헌재·재판부 '짬짜미' 의심…이재명 위해 탄핵 졸속 심리"

• 거야 탄핵 난사에 '최고 의사결정기구' 연상시키는 헌재

• 경북도, APEC 점검 차 경주 찾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지역 문화 현안산업 지원 건의

• 野, '내란 특검법' 부결 하루 만에 재발의…특검 일상화 비판도

• 2025 대구카리타스 신년교례회 개최

• [포토뉴스] 롯데백화점 대구점, 구매하면 1만원 기부하는 '대한민국 만세주' 선물세트 선보여

•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조롱한 30대 "스트레스 받아서 무심결에"

• "내란죄 철회로 탄핵심판 실효" 헌법재판소 질타 나선 법학자

• 김민전 느닷없이 "백골단 기자회견은 사기, 김민전 이용당했다" 글 공유

• 대구환경청,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불법 엽구 수거 실시

• '성폭행' JMS '징역 17년'에…피해자 메이플 "정의는 진짜 있다"

• CES서 중국 존재감 과시…AI·모빌리티 분야 구분없이 기술력 약진해 [CES 2025]

• 하늘로 뻗어가는 삼보모터스그룹…세계 최초 수소전지 하이브리드 UAM 선보여[CES 2025]

• 홍준표, 무고혐의로 대구참여연대 맞고발…"시민단체 탈 쓰고 음해성 고발"

• 최태원 회장 "엔비디아 파트너십 견고, AI는 선택 아닌 필수" [CES 2025]

• [CES 2025] AI 제왕 '젠슨 황' 한 마디에 출렁이는 반도체·양자컴퓨터 시장

• [단독] 김민전, 주선한 백골단 기자회견 철회 "기자회견자 정확한 정보·배경 파악 못해 송구"

• 尹측 "나라 반듯하게 하려 계엄…이번 혼란만 넘기면 성공"

• 野, 내란 특검법 막히자 '수정안 발의'...與 "차분한 대응"

• 국힘 "민주, 이미 정권 잡은 듯 무소불위 폭주" 야당 강력 성토

• '법정관리' 신동아건설 남의 일이 아니다…대구 건설업계도 유동성 위기

• 국내 대기업 10곳 중 6곳 "사업계획에 환율 1300원대 적용"

• 대구 아파트 경매시장 '금융위기급' 한파…16년 만에 역대 최다

• 대구 자영업자 '나홀로 증가'?… 경쟁 심화에 대출 연체율 급등

• 대구시 "물클러스터 연구특구 변경 추진"

• 새해에도…대구 아파트 가격 60주 연속 하락

•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강행…소액주주 '집중투표제' 요구

• 전일 대비 15.10%↑…대백 주가 치솟는 까닭은

• 중기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 경비 40만원

• 탄핵 정국에 아파트 분양 시장 '꽁꽁'…전문가 "6월 추세 전환 가능성"

• 국회 여야 '비상계엄 이후' 소송전 남발…"정치 마비 대변"

• 박종준 경호처장, 변호인 선임…경찰 출석하나?

• 체감 영하 15도 한파에도…관저 지키는 집회 참가자들

• [날씨] 1월 10일(금) "맑음"

• 尹 지지율 42.4%…JK 김동욱 "韓, 애국자 가득…음악으로 계몽해줄게"

• [사법의 정치화 우려] 국민은 헌재만 바라보는 데…불신 심화

• [사법의 정치화 우려] 정치에 흔들리는 사법부, 중구난방 수사기관…이유는

• [사법의 정치화 우려]우리법연구회, 국제인권법연구회의 '편향' 논란

• "음주운전 무죄라고 한 꼴"…檢, 이재명 위증교사 1심 항소 이유는?

• 인권위 "尹 방어권 보장하라" 취지 안건 상정…野 반발

• [야고부-김교영] 품격, 인격, 국격

• '억대 정치자금 의혹'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차 기각

• 경북 칠곡 약목역서 70대 남성 대경선 열차에 치여 사망

• 사건 브로커에게 수사 정보 흘린 경찰 간부 집유

• 오세훈 "사냥하듯 체포하려는 공수처, 손 떼야…수사는 경찰에 맡겨야"

• 정치자금법 위반 대구 동구청장 첫 공판…'침묵'

• 尹측, 체포영장 집행한 150명 신원 확인 정보공개 청구

• '채상병 사건 항명 혐의' 박정훈 대령 무죄

• 민주당 "최상목, 대통령놀이 심취했나…도망치기 바쁘다"

• 홍준표 시장, 트럼프 취임식 참석할 듯…긍정 검토 중(종합)

• 김완선, 레드벨벳 슬기와 듀엣곡 '럭키'…박진영 작곡

• 토트넘 입단 후 첫 '명단 포함' 양민혁, 등번호는 18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