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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5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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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관권선거 의혹' 공무원 3명 고발

• '황사 연휴'에 울고 웃는…마스크 구입 부담에 가정 가정 '콜록'

• "사드 장비 반입 중단을" 헌재에 가처분 신청

• "약자의 행복" 땅 내놓은 대구시

• "제대로 찍읍시다"…당신의 선택, 대한민국과 대구경북의 미래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36호 천사 신용보증기금 대구본부

• [건강칼럼] 연산군의 정력제 남용

• [기고] 껍질째 먹는 참외

• [독자와 함께] 대구 북구 버스 회차지 주민 고통

• [동정] 진대식 대구사랑 예술인봉사단장

• [동정] 최태연 전 계성중·고등학교 교사

• [매일춘추] 화려한 불빛 아래 외로운 동물들

• [매일희평] 레디…

• [사설] 개인 소유 축사 매입에 62억 쏟아부은 상주시

• [사설] 대한민국의 미래, 오늘 유권자의 선택에 달렸다

• [사설] 의료복합단지, 이제 홀로서기 기반 다져야

• [세계의 창] 왜 도쿄 올림픽 때 새 헌법을 시행할까?

• [세풍]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

• [시니어 기자단] 술에 얽힌 해학·비화 그리고 교훈

• [야고부] 옛 대구, 새 대구

• [유라시아로 가는 통로 경북 동해안] <중>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자원! 해양심층수

• [윤구병의 에세이 산책] 새 대통령에게

• [이웃사랑] 박정호 군에 성금 1,602만원 전달…박현수 군에 1,602만원 성금

• [이웃사랑] 홀로 5남매 키우는 권채희 씨

• [제19대 대선] 당신의 손가락은? '생활공약' 한번 더 보고 결정하세요

• [채널] 너른 초원 떠나온 사고뭉치 삼 남매, 종횡무진

• [채널] 연휴 뒤 찾아온 무기력, 짜증…우울증 극복법

• 40년간 매일 산소 찾아 문안 인사 '하늘에 전해질 孝心'

• IT 업체들이 전하는 실시간 '대선 콘텐츠'

• 文 "대통합" 洪 "대역전" 安 "미래로" 劉 "새 보수" 沈 "대개혁"

• 경북대총장 임용 '최순실 개입' 진상규명하라

• 경북도,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190대 보급

• 고령 부례관광지 개장 임박

•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, 어버이날 어르신 100여명에 위문공연 펼쳐

• 금오공대 2년째 '고교교육 기여대학' 사업비 3억7,800만원 지원 받아

• 김수환 추기경 '사랑과 나눔공원' 10월 준공

• 김천경찰서, 뺑소니 교통사고 피의자 100% 검거

• 날씨 맑으면 진보, 흐리면 보수 후보 유리?

• 날씨-5월 9일(화) "대통령 선거일…우산 챙기세요"

• 납골당 시설 철거 "시간 좀…" "당장 하라"

• 농협 대구 콜센터 상담사, 지역 인재 40명 증원

• 대구·창사·교토 한중일 대표 도시 공연 12일 오페라하우스에서 푸짐하게 즐겨요

• 대구경북 18개사 '글로벌강소기업'에 뽑혀

• 대구시향 '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Ⅱ' 12일 콘서트하우스

• 대선 역대 최저 투표율 가능성…누가 되든 국정 운영 가시밭길

• 대선 투표율, 20년 만에 80% 넘어설까

• 대통령 당선 새벽 2∼3시쯤 윤곽

• 마스크 행렬

• 문재인-홍준표, 마지막 '대구 대첩'

• 문재인·홍준표·안철수 '서울' 유승민 '대구' 심상정 '고양'

• 민주당 "洪 장인어른 푸대접"-한국당 "文 프리허그는 성희롱"

• 민주당·한국당 "결집" 국민의당·바른정당 "심판" 정의당 "개혁"

• 삼성, 위기를 기회로…돌아선 팬심 잡아라

• 상주시, 의회의장 산지 훼손 '모른 척'

• 선거 벽보 훼손 40대 붙잡아 조사

• 세탁비 아끼려다 변색·물빠짐 옷만 버렸네

• 시원한 트로피컬 프린트 셔츠

• 시원한 호수바람 만끽하며 안동마라톤 풀코스 어때요

• 실적 개선 기대에 관련주 들썩…필터 생산 업체 주가 상한가

• 쓰러진 승객 '골든타임 응급처치'…반월당역 근무 이상윤 씨

• 안마사⑤·끝-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논픽션] 우수상

• 영천 무료 관광지 4곳, 무인계수시스템 설치

• 예천활축제 전시·체험·판매부스 모집

• 오전 6시∼오후 8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

• 유세 마친 홍준표에 흉기 지니고 접근한 모녀

• 음악·연극·뮤지컬…청소년들 무대예술 재능 마음껏 뽐내요

•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, FIFA 평의회 위원에 선출

• 지적장애인 유세장 동원 의혹, 경찰 복지시설 내사 착수

• 철강 슬래그 활용한 고성능 소파블록 개발

• 칠곡 여성행복 무인 안심택배함 설치…석적도서관서 시범 운영

• 투표 참여 플래시몹

• 포철 '안전신고센터' 운영…사고없는 제철소 만들기

• 한 벌의 옷, 한 번에 제작…국내 첫 3D프린팅 패션쇼

• 한전 대구경북본부, 유치원 1,144곳 미아예방 캠페인

• 형산강서 휴식 취하는 천연기념물 저어새

• '이름없는여자' 오지은, 흥미진진한 복수극에 위드가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! '손에 땀난다'

• '언니들의 슬램덩크2' 또 다른 타이틀곡 '랄랄라송' 오는 12일 공개! "기대만발"

• '귓속말' 김갑수, 뉴스에 나올법한 비주얼! 취재진 앞 당당한 표정 경찰서 출두 '사이다 예고?'

• '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' 조이-이현우 스틸컷, '화보 뺨치는 분위기' 시선강탈!

• '역적' 김정태, 마지막 촬영 후 꽃다발 케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연출! "잘 가요~"

• '개인주의자 지영씨' 민효린 3단계 변화 졸업사진 눈길 "눈 빼고 다 똑같애"

• 투표시간, 사전투표 시간과 다르다고? '2시간' 더 늘어난 오전 6시 부터 오후8시까지! '주의'

• 佛 대선 집계결과 마크롱 압승…득표율 66.1%

• 투표소 가는길 우산챙기세요…전국에 비

• 북미, 오슬로서 6개월만에 '트랙 1.5 대화'…협상모색? 탐색전?

• 유나이티드항공 또 '사고'…"승객 엉뚱한 곳으로"

• '귓속말' 이보영, 김갑수 수갑 채웠다 "다음은 권율로 갑시다"

• 김기수, 뷰티크리에이터 월급? "대기업 이사 정도 번다" 발언 눈길

• 투표일,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행보는? "청와대 참모들 사표 수려"

• 19대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9.4%

• "우산 챙기세요" 대구·경북 전역에 비

• 강릉·삼척 산불 나흘째 진화작업 재개

• 중국서 삼성 브랜드↓…스마트폰 판매 '반토막'

• '초인가족 2017' 박선영, 부녀회장 도전기로 정치 풍자 + 웃음 폭격

• '비정상회담' 장재인, 난치병 투병 이후 "미래보단 현재, YOLO 라이프!"

• '고단한 삶' 자녀 경제적 지원 언제까지?

• 선관위 "당락 내일 새벽 2∼3시쯤, 윤곽은 오늘 밤 11시쯤 드러날 것"…"투표율 80%대 기록할 듯"

• 일본 "차기 정부서도 위안부 합의 사항 이행돼야"

• '라디오스타' 김광식, 제2의 서현철 탄생 예고! 이준익 감독 '찜' 당한 사연 공개

• 트럼프정부 "한국 새 대통령과 협력관계 지속 고대"

• "프랑스 대선으로 '트럼프 바람' 제동걸렸다"

• 장재인, 투병 언급한 '근긴장이상증' 어떤 병? "지속적인 근육 수축에 의해 신체 일부 꼬이거나"

• '역적' 심희섭, 피의 악연 박은석 무찔렀다! 감동의 역전 드라마

• '쌈, 마이웨이' 안재홍, 회사원 변신 "내 슈트핏, 아직 60점"

• 19대 대선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 14.1%…대구 15.4%, 경북 15.7%로 평균 웃돌아

• 대선 사전투표율, 오후 1시부터 투표율에 합산

• 美 알래스카서 또 규모 6.6 지진 발생

• 때이른 에어컨 바람…설치까지 한달 걸리기도

• "대마성분, 쥐 뇌 노화 억제"…인간 적용 여부 주목

• 권영진 대구시장 9일 오전 투표, "무너질 대구경북의 자존심 세워줄 적임자에 투표"

• 개표방송, 송해 특별출연 까지? '쇼미더머니' '전국노래자랑' 등 패러디물 잇따라 '폭소 만발'

• '파수꾼' 김영광,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공개 "욕망 검사로 변신"

• ★들의 대선 투표 인증샷, 정우성부터 전현무까지..투표참여 독려

• 투표 당일 문자메시지 통한 선거운동, "불법 아닌가요?" 문의 급증

• 대선 투표율 오후 1시 55.4%…2천만 돌파

• 日관방 "한국 새 정권과도 위안부 합의 이행할 것"

• '살림남2' 일라이 부부, 웨딩 대비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!

• '추리의 여왕' 권상우-최강희, 서류봉투 들고 눈치싸움 벌이는 중 '무슨 일?'

• 국민투표로또, '5959원' 후원금 가장 인상적! "마치 우리에게 '우쭈쭈' 응원하는 느낌" 센스!

• '영화감독' 리들리 스콧의 귀환, '에일리언 커버넌트' 오늘(9일) 개봉

• '범죄수익 은닉' 조희팔 아들 징역 1년9개월 확정

• 술 취해 "다시 투표하겠다"며 선거사무원 폭행한 50대 남성 검거

• '라디오스타' 신다은 "김구라 안 좋아했다" 충격 돌직구

• 배우 성현아 남편 168억원 횡령사건 수배 중 숨진채 발견

• '드디어 끝난 산불'…축구장 면적 476배인 340ha 산림 잿더미

• 추신수 통산 150홈런 고지에…오승환·김현수 휴식

• 문경찻사발축제 경품 '3천만원짜리 달항아리' 울산시민에게

• '이름 없는 여자' 오지은, 박윤재 앞에 변호사로 등장 "주사위는 던져졌다"

• [속보] 中 산둥성 터널서 한국 국제학교 유치원 차량화재…한국 유치원생 10명 사망

• '부산콘텐츠마켓', 방송·영상비즈니스 축제...10일 개막

• 대선 투표율 오후 4시 현재 67.1%…대구 65.5%, 경북 67%

• 투표 인증샷 올린 박봄, 비난의 화살 쏟아지는 이유는? "난생 처음으로 투표했어요" 네티즌 반응 제각각

• "장애인 기표소…이용하셔도 됩니다"는 투표사무원 설명에 "내가 장애인이냐" 투표용지 찢고 난동 40대

• 김천 투표소 마련된 체육관 천장 화재…인명 피해 없이 정상 투표 진행 중

• 구구단, 사전투표 완료 인증샷 "투표하자뀨" 청순깜찍 투표 독려

• 성현아 남편 변사체로 발견 "외국 배우 러셀크로를 닮았다" 과거 발언 재조명 '어쩌다 이런 일이'

• '복면가왕' 김빵순의 정체는 '바버렛츠' 안신애..누구? '미국에서 유명한 그룹'

• 싸이, 피처링군단과 함께한 일러스트 大방출..이병헌부터 손나은까지

• "설리야 투표는 했어?"...SNS 내 투표논란에 설리의 인증샷 "응, 했어"

• 동해서 훈련하던 美함정과 우리 어선 충돌…인명피해 없어

• 외교부 "中 한인유치원생 참사, 교통사고 인한 화재"

• 믹스더블까지…컬링 태극마크, 경북체육회가 '싹쓸이'

• 中서 韓유치원 차량화재 아동 11명 참변…"문 안열려 탈출못해"

• 경남서 투표지 찢거나 촬영하다 잇단 적발

• 대선 투표율 오후 6시 현재 72.7%…3천89만명 투표

• 대구 각 지역별 오후 6시 투표 진행 상황

• 경북 각 지역별 오후 6시 투표 진행 상황

• 대선 투표율 오후 6시 현재 72.7%…호남 높고 제주·충청 낮아

• 5黨 후보, 中 한인유치원생 참사 애도…"진상파악 즉각 나서야"

• 김천선관위 유권자 이송지원 버스 사고…3명 부상

• 中 전문가 "韓 새 대통령, 한중 관계'사드 문제 해결이 최우선"

• '마오주의자' 자처 마크롱…중국·프랑스 관계는 어디로?

• 반성없이 건재한 '사치의 여왕' 이멜다 "파라다이스 복원 꿈꿔"

• 中, 일대일로 포럼에 북한 초청…"개방된 행사다" 강조

• '위안부 강제연행' 지우려는 日, 정부입장 담은 보조 교재도 배포

• '오슬로 접촉' 美핵심인사 디매지오는 누구?…이란핵합의 전문가

• 中서 韓유치원 버스 빗길충돌후 화재로 4~7세 아동 11명 참변

• 최남단 마라도 주민 20여명 뱃길 끊겨 투표 못해

• [속보] 19대 대선 투표율 마감 한시간 앞두고 75% 돌파

• 대선 투표율 오후 7시 현재 75.1%

• 제19대 대통령선거 오후 7시 현재 시·도별 투표율…대구 74.6%, 경북 74.4%

• 中 산둥성 한국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차량 화재 韓 어린이 등 11명 숨져

• 누가 메시야…이란 25세 학생 파라스테쉬 인터뷰 요청 쇄도 광고 모델까지

• 278억 돈다발…맨유 이브라히모비치 'EPL 연봉킹'

• 첼시 'EPL 우승'에 1승만 남았다

• 성인 40% "자녀 취업 후에도 경제적 지원해야"

•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유력…41.4% 득표 예상

•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대구 문재인 21.4%, 홍준표 44.3% 득표

•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경북 문재인 20.0% 홍준표 51.6% 득표율

• 포항해경 훈련 美 함정·어선 충돌 경위 조사

• 강원 산불 축구장 면적 476배 산림 잿더미

• "아빠, 가지 마"…진화 헬기 정비사 딸의 절규

• 민주 "우와! 이겼다!"…출구조사 발표에 '환호성'

• "문재인 압도적 승리"…외신들, 방송사 출구조사 긴급 보도

• "거제서 두번째 대통령 나오나"…생가마을 주민들 환호

• 외신이 본 한국 새 정부의 과제…"경제회복·북핵대응"

• 문재인 후보, 민주당 개표상황실 도착

• 청소년들이 뽑은 대통령은? 대구 등 전국 30곳서 모의투표

• 국민의당, 출구조사 발표에 '침묵'…호남 완패에 침울한 분위기

• 바른정당, 담담한 분위기속 출구조사 결과 주시

• 동해 해상훈련 美 함정·어선 접촉사고

• 문재인, 출구조사 결과 메시지 발표…"전적으로 국민들의 승리"

• 정의당, 기대보다 낮은 출구조사에 짧은 탄식

• 제19대 대선 투표율 잠정치 77.2%…18대 보다 1.4%p 높아

• 롯데 출신 린드블럼 4이닝 4실점…ML 복귀 두번째 경기 조기 강판

• '호타준족' 추신수, 150호 홈런·120호 도루

• TV편성표-5월 10일(수)

• 숙취에 무단 결근한 ML 투수 '출전 정지'

• 선원 22명 실종 '스텔라데이지호' 수색 종료

• 박 전 대통령 기록물,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 완료

• 출구조사 결과에 광화문 '환호'…서울광장은 '적막'

• 김해 봉하마을 주민 "문재인"과 함께 "노무현" 연호

• 샤라포바 꺾은 '제2의 샤라포바' 부샤드

• 한국당, 출구조사 결과에 "아!" 탄식만…침울한 분위기

• 中매체들 "문재인, 출구조사 큰 차이로 앞섰다" 긴급보도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9일

• [이런일] 영주경찰서 풍기中 축구부 폭력예방 당부

• [이런일] 경산소방서 소방 체험 기회 제공

• [이런일] 고령군 쌍림면 산막경로당 준공

• 방탄소년단, 美 '빌보드 뮤직 어워드'에 초청

• 안동시 '천년숲'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

• 안동소방서, 다음 달 1일까지 '불조심 어린이마당' 참가 학교 모집

• 만병초·금낭화…경주 다봉마을 야생화 전시회

• 홍준표 "무너진 자유한국당 복원에 만족"

• 포스코켐텍 여자바둑팀, 11승 3패로 챔프전 직행

•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식수

• 세월호 선내수색 대선 투표로 하루 휴식

• 경주 동궁·월지에 관광객 2만여명…'경북관광 대바겐세일' 효과

• '개콘 900회' 신보라, 송중기 게스트 출연 당시 "사심 방송 했다고 혼났다"

• '최파타' 20주년 젝스키스, "H.O.T.와 합동 콘서트 꿈꾼다" 소망 비춰

•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홍준표 후보

• 문재인 부부, '오랜만의 여유'

• 환호에 답하는 문재인

• 이효리 근황공개, "요가로 몸푸는 중"..넘사벽 유연성으로 건재함 과시

• 홍준표 사실상 패배 인정…"자유한국당 복원에 만족"

• 안철수 후보 입장발표 "대한민국 변화와 미래 위해 노력 할 것"

• 'JTBC 뉴스룸' 윤여정 "손석희 섭외? 낮잠 자다가 전화 받았다"

• 黃 권한대행, 새 대통령 당선 확정되면 곧바로 사의 표명

• 출구조사 기다리며 TV앞에…오후 6시~7시59분 시청률 29.36%

• 문재인, 대통령 당선 확실…9% 개표서 37.5% 득표

• '집밥' 백종원, 중국식 만능소스 공개 "탕수육강정, 고추잡채, 채소볶음 만능소스 하나로"

• 문재인, 대통령 당선자 주요 약력

• "김연경은 투표중"..키가 커서 고민인 김연경, 기표소 넘어 '빼꼼'

• 黃권한대행, 새 대통령 당선 확정되면 곧바로 사의 표명

• 심상정 "정의당의 새로운 도약 계기 될 것"

• 박신혜, 아버지와 함께한 투표 인증샷 "다정한 부녀 투표단"

• 유인나 SBS 선거방송 '내레이션' 특별출연.."이 목소리는 유인나?"

• 文으로 진보결집, 보수는 洪·安 분산…세대 대결구도 뚜렷

• 출구조사 응답자 51% "차기 대통령 국민통합에 더 중점둬야"

• 문재인 가계…실향민 부모 슬하 2남3녀 중 장남

• '門 열린 文 시대'…국민통합·국내외 위기 해결과제 산적

• 문재인 "새로운 대한민국의 문 여는 날…제3기 민주정부 열겠다"

• 文 "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도 섬기는 통합 대통령 되겠다"

• 문재인 "정의가 바로서는, 국민이 이기는 나라 만들겠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