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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7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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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박춘희씨 성희롱당했다"

• 3D+통근거리=4D기피

• 7월 임시국회 여야입장

• MBC-연예제작자협 갈등 인기연예인들 10일 입장표명

• 가로등-여대생이 강의실서 혼자 출산 파출소앞 유기

• 거창군 고액체납자 골치

• 경산시 빚에 허덕인다

• 고속도로 갓길주차 조심

• 관풍루

• 구미 아파트건축 활기

• 군초병 총기뺏겨 한밤 괴한에 피습

• 권기홍칼럼-많을수록 모자란다

• 금강산 이면합의설 공방

• 기고-언론개혁, 언론과 독자에 맡겨야

• 기관.단체들은 지금

• 냉천 '대구온천' 동화주택 낙찰

•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첫 휴일 피서객 몰려

• 돼지요리 경진서 최우수 양돈협회 거창지부

• 무더위속 잇단 사망사고

• 민국당 색깔론 곤혹 정책연합에 이상기류

• 사람을 찾아서-군위군 고로면 화북4리 '은지'

• 상주시 시민제안.명예감독관제 겉돌아

• 시군행정조직 발이없다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야고부-해외여행 망신

• 언론 세무조사 공방-야

• 언론 세무조사 공방-여

• 오늘의 포커스-정부 일교과서 대책

• 우리고장 공직사회

• 의료 및 약사법 개정안 제출 의원들 협박에 진땀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이문열씨 책값 반환 발언 사과

• 자민련 20-1 고민 비교섭단체 전락위기

• 자판기 없는게 없다 신세대 취향 반영

• 잦은 감사로 직원 술렁

• 전화방 여고생까지 유혹

• 택시기사가 강도 무면허 30대 구속영장

• 파월, 24일 아 순방계기

• 한.일 교직원 노조 일교과서 공동개발

• 화북댐 반대시위 군위 주민 600여명 참석

• 일본, 왜곡 역사교과서 '수정 거부'

• 우경화 일본, 한목소리로 '규탄'

• 군웅할거 속 대붕기 주인은?

• 구지공단 조성 공적 다툼 '꼴불견'

• 민국당, '색깔론 고민'

• 경주 세광공업, '폭풍전야'

• 25일 대구토털웨딩페어 개막

• 의.약사법개정 주도 의원에 '협박 공세'

• 무더위속 익사.추락사고 잇따라

• 자민련, '비교섭단체 전락' 위기

• 가야금으로 듣는 비발디의 사계

• 금강산 '이면합의설' 공방

• 포항공대, 나노기술 지원센터 개소

• 증권사, 온라인 고객 확보전 가열

• 이동국, 결승골로 복귀 신고

• 한심한 '청년 백수들'

• 여성 빈곤, 갈수록 심각

• 역전불허 박세리, 시즌 3승

• 한.일관계, '빙하시대' 돌입

• 구미.포항 'IMF 보다 어렵다',전자.화섬.철강, 최악의 불황

• '생색내기' 정보화, 게임방만 '북적'

• 7월 임시국회, '의장 직권소집'

• 이동전화요금 10월 인하

• "미군 상사로부터 성희롱 당했다",-의문사 박춘희씨 남편 주장-

• 대붕기 대회, 10일 개막, 열전 돌입

• 군초소서 총기 탈취 도주

• 대구 구지공단, '첨단산업단지' 조성

• 군위 군민, 9일 화북댐 반대 시위

•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---신나는 개구쟁이들

• 사설-이젠 부패 성역을 척결하라

• 사설-생산성마저 중국이 앞섰다

• 사설-금강산관광 이면합의 의혹 밝혀라

• 야 현대아산 문건 공개

• 자금담당 10여명 추가 소환

• 주가 560대 급락

• 국유 금융기관 민영화 필요

• 황장엽 방미 말라-북 외무성 경고

• 창간 55주년 축하해주신 분들-화분 보내신 분

• 창간 55주년 축하해주신 분들-축전 보내신 분

• 첨단 나노기술 산업화 포항공대에 지원센터

• 올 수능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

• 재외국민 전형 5680명 선발

• 전문대 학과 21% 3년제 전환 추진

• 경사이하 경찰 계급장 이파리서 무궁화로 변경

• 진해 추락 헬기 인양

• 낙동강법 선 보완 후 법제정

• 올 수능 9등급제 첫 도입

• 기로에선 대구교육6-세계최고 자랑 불구 그늘 크다

• 여야지도부 자택 경찰 경비 강화

• 구지공단 기념식 발언 논란

• 자민련 권영창 위원장 탈당

• 부동산 조례안 부결 논란

• 일 왜곡 교과서 수정 묵살

• 박세리 시즌 3승

• 구지공단 ITBT단지 개발

• 의협 5명 내일 방북

• 가야금 선율에 실은 동.서양 퓨전 음악

• 갤러리에서

• 장마철 사찰 문화재지키기 '비상'

• 대구문학의 풍요 전쟁 체험서 비롯

• 단신-스크리아빈 교향곡 3번 등 연주 대구시향 13일 청소년 음악회

• 김준.이정식씨 등 출연 11일 여름 째즈콘서트

• 제7회 대구 건축아카데미 14일까지 세종수련원서

• 아나키즘 본질은 이타사상

• 매일춘추-국가이미지의 중요성

• 학술서 다이제스트-허남오 '너희가 포도청을 아느냐'

• 현대문명의 역사적 위기 문화적 전환만으로 극복

• 단신

• 대구사학 63집 펴내

• '언론정보윤리론'출간

• 고대문명을 찾아서...

• 크로스오버 새지평 '열린음악회'400회

• 세리 제이미와 찰떡 궁합

• 이동국 화려한 복귀식

• 아르헨 4번째 우승컵

• 대망의 대붕기 어디로

• 대붕기 고교야구 전력분석(2)-충청.호남

• 비너스 윔블던 2연패

• 꼬리내린 사자

• 홍성아 단식 우승 학생테니스선수권

• 인사

• 동정

• 화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부음

• 청송한지장 후원회장 권시한씨

• 월드피플

• 7급 시험문제 공개하라

• 번호판 가리고 과속 아찔

• 셔틀버스 금지 재고를

• 불황이기고 도약하는 기업들-(1)단품 브랜드

• 팁 지급대장 안쓴 유흥업소 세무조사 우선선정

• 조심! 신용조회 많아도 대출 못받아요

• 대구토털웨딩페어 열려

• 이동전화료 10월 인하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 개발 출혈경쟁

• 어떤 홈트레이딩 시스템이 좋은가

• 주간증시-지루한 조정 계속 현금 보유 늘려야

• 미 증시 주요변수 발표 잇따라

• 주가지수 옵션 4년만에 거래량 58배

• 한국투신 하반기 증시전망 설명회

• 日 잘못된 사관 고착 우려

• 영 백인-아시아계 또 충돌

• 샤론, 아라파트 제거 결심

• 2008 올림픽 베이징 유력

• 중, 세계최대 지하동굴 발견

• 아, 여행비자에 10$ 부과

• 영, 파트타임 교도소 추진

• 대만 야당 연방제 제안 논란

• 삶-대구 성동초교 5학년 김다래양

• 삶-휠체어 테니스선수 이하걸씨

• 아줌마-수성못 중년부부 데이트 코스로 인기

• 아줌마-수성못 '명물 댄서'이근호군

• 경매

• 부동산 신탁 펀드 아파트-대구에 곧 등장

• 아파트 용적률 세분화 시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