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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7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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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역사속의 오늘] 아프리카연합 출범

• 안동문화지킴이 '1문화재 1지킴이' 최우수

• [지방정가] 임상근 안동시의회 의원

• 우수약용작물 재배·개발 협약

• [베스트셀러] '하악하악-이외수의 생존법' 1위 등극

• '현장교육 강화하고…' 한국폴리텍大 영주캠퍼스

• 의성군, '스쿨존' 지정 어린이 보호

• [어린이책]10살 마이의 비밀일기

• [조두진의 책속 인물 읽기]조명이자 피사체인 특별한 산초

• '국방인력 책임지고…' 동양大 국방기술대학

• [어린이책] 겁나지 않아!:가장 멋진 대결1

• 남병상 前 영양경찰서장 시집 펴내

• [책] 12월을 꿈꾸는 jun의 이야기

• 청송군의회 의장에 이광호…부의장 강경탁

• [한줄로 읽는 한권]캄보디아와 베트남, 두 나라에 드리운 슬픈 그림자

• 미분양 아파트 매입 대상 준공전 주택 확대

• [400자 읽기]신혼 3년 재테크, 평생을 좌우한다

• [400자 읽기]중국의 두 얼굴

• 서정수필과 서양화 만남

• [400자 읽기]유교사회학의 패러다임과 사회이론

• [책] 당신도 미스터리 소설의 주인공?

• '스무살 아파트'의 변신? 리모델링 관심 '부쩍'

• (분양정보)경주시 도동 '코아루 그랑블'

• [채널돋보기] "한 번쯤은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"

• [오후의 풍경] 운해 싸인 팔공산

• [독자마당] 식당 물수건 위생 엉망

• [경제칼럼] 현 경제 위기의 유일한 해법

• [장옥관의 시와 함께] 장마는 아이들을 눈 뜨게 하고/정화진

• 이틀만 더 힘내세요…금요일 비 내릴 듯

• 윤성환 역투…삼성, 선두 SK 격파

• "이변은 없다" 우승후보 대구고, 부경고 대파

• 경북 청도 문화공간 야외공연장 준공

• [인터뷰] DIMF서 '버터플라이즈' 지휘 조선족 방재복씨

• [인사]울진경찰서

• [인사]경북일보

• [인사]봉화군

• [동정]우동기 영남대 총장

• [인터뷰] '100강 불교대특강' 연 김성규 교수

• 경산 자인단오제 기부금 논란

• '동해안 멍게 집단폐사' 양식어업인 간담회 가져

• [강추! 경북의 여름 비경] ③울릉도 도동~행남등대 해안코스

• 예천군의회 의장에 정영광…부의장 장대복

• 군위군의회 의장에 박운표…부의장 이혁준

• (이웃사랑)왜소증 앓는 우진군과 미혼모 어머니

• (이웃사랑)조손가정 김윤호씨 성금 817만원 답지

• [이코노피플]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

• [이젠 品格의 사회로] 토론, 배척에서 포용으로

• 올림픽 축구에 월드스타들 속속 가세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고유가·경기침체…車 시장도 소비 양극화

• 대구 98개 학교 '폭염' 단축수업

• 대구 북부도서관 '시문학 탐방' 개최

• 증시, 'IMF 악몽' 되살아난다

• 병실 금품 절도범 구속…21차례 3천500만원 상당

• 대구 북구 학정동·동천동 일대 흐린물 나올 듯

• 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 '엉망'

• 지역 건설업체 공사 수주액 대폭 증가

• [데스크칼럼] 그곳에는 감동이 없다

• 해외여행객 '뚝'…관광·여행업계 '울상'

• 동해안 발길 '뚝'…횟집·펜션 등 손님 줄어

• 대구은행, 코스피 200 지수 연계 정기예금 판매

• KT&G, 새 담배 '보헴시가 No.5' 출시

• 구미 한여름 밤의 문화행사 다채롭게 열린다

• '도박판 무전기' 경찰관 해임

• "한수원 본사 이전지 東경주 주민과 곧 협상"

• 더위속 밭일 노인, 일사병으로 사망

• 5월 구미 對美수출 증가세 주춤

• 쌈짓돈 '꽁꽁'…명품은 '펑펑'

• 대구시의회 "더 강하게"…市와 관계 재정립 예고

• 포항 하옥리 계곡서 물놀이하던 50대 익사

• 국내 생산 해양심층수, 스페인 엑스포에 첫 선

• 막스플랑크 포항 유치 추진위 발족

• 포항 야산서 여성 토막시신 일부 발견

• 로또 사려고 컴퓨터 부품 상습절도 20대 영장

• 18대 국회 10일 개원…5개특위 구성 합의

• 한나라, 교섭단체 요건 완화 선진당 제안 수용

• 히딩크 KTX 타고 포항 왔다.

• 경북, 억대 농업인 '전국 최다'

• 명품은 '펑펑'…대형승용·수입車 판매 폭증

• 18대 국회 개원은 하지만…갈길은 멀다

• "자전거 도시 상주를 배우자" 행안부 우수사례 소개

• 'IMF때랑 꼭 같네' 인터넷 괴담 확산

• 농어촌 특별전형高 형평 잃었다…선정기준 모호

• 코스피 지수, 장 열자마마자 반등 성공

• 유가 150$땐 '민간 강제절약' 조치 시행

• 홍덕률 대구대교수가 보는 '지역 토론문화'

• 수성구청 美어학연수 프로그램 '생색내기'

• 자궁근종 치료제 개발 길 열리다…대구한의대 김동철 교수팀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본사견학]

• [동정]권정옥 (주)새롬 대표

• [포토] 대구 들른 거스 히딩크 감독

• [동정]최용성 포항시의회 보사산업위원장

• [동정]이노수 TBC 사장

• 계명대 동산병원'바이오 뱅크' 문 열어

• 인도네시아 공무원, 산학협력 활동 벤치마킹

• 농협경북본부, 농촌지역 무료 한방진료

• 최태영 헤어클럽, 무료 이용봉사

• 울진경찰서, 이륜차 교통안전교육

• 산재예방 유공자 시상식

•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전달

• [인물수첩]안태현 김천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김창규 영주 구성로타리클럽 회장

• '올해의 경북여성상'채옥주씨

• 대구경북지역 차세대 CEO 포럼 열려

• [사설] 자전거가 국가 전략과제로 성공하려면

• [사설] 뒤늦게 문 연 국회는 민생부터 달려들어야

• [사설] '不安한 韓國' 외국 자본 비켜간다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에너지 절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