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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10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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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핀치 교수가 권하는 '영어 학습법'

• (신제품)벌집 추출 건강식 '프로폴리스'

• 경북 생물산업 살리자! 관련기관 협력 체결

• 인텔미디어 美시장 진출…VOIP 1만대 계약 체결

• [e세상] 신정아 파문 계기 'PC 프라이버시' 관심 증폭

• [e세상] PC에서 확실하게 '흔적'을 지우고 싶다면?

• (문학기행)청평사 가는 길-윤대녕의 '소는 여관으로 들어온다 가끔'①

• 학급문고

• 경북기계공고 '특성화 지원사업' 호평

• 교육 게시판

• (한 권의 책)훈민정음 구출작전

• (기고)중국국보전 관람기

• [어서오이소! 2007 경북방문의 해] (37)예천·안동·의성

• '신천과학교실'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토요일

• (시사터치)KAIST 정년보장 교수 심사

• 대구출신 소프라노 김상은 伊 파비아 성악콩쿠르 1위

• [매일춘추] 위조품과 모사품

• (체험학습)하동포구 아름다운 팔십리

• 대구옥산초교합창단, 소방동요대회 금상

• (생각을 바꾸면)미얀마 사태

• 대구달서구문화회관, 스크린 음악회·전업미술가 초대전

• (인터뷰&)대구 온 중국 '다산쯔 798' 총책임자 황루이

• (유레카!유레카)수중도시·물 부족국가 증가

• 작가 직접 작품설치·전시기획…'영아트 앙상블전'

• (글읽기와 글쓰기)셋째 마당 : 제시문 읽기

• (윤일현의 교육프리즘)즐겨야 성적이 오른다

• (채널돋보기)사도세자·처칠·링컨 괴롭힌 우울증

• [계산동에서] 정부선택, 주목한다

• 시와 함께-김재진 作 '못'

• [특별기고] 한글날의 참된 의미를 찾아서

• 역사속의 오늘-버마 아웅산 테러

• (독자마당)고속국도 하이패스 이용 주의해야

• 대구 오리온스, 시범경기서 챔피언 울산 꺾어

• 준PO 앞둔 선동열 감독 "선취점이 관건"

• 대구시, '우회로 전용차로' 신설·재정비 나서

• 인물수첩-조용을 신임 김천세무서장

• 남북정상회담 보고회

• [2007 전국체전] 대구에 첫 金 안긴 사이클 김원경

• 삼성 라이온즈, 새 얼굴들 활약에 PO행 달렸다

• [2007 전국체전] 대구·경북 본격 메달 사냥 나선다

• 대구FC, 10일 강호 성남과 격돌

• 대구은행, 새 폰뱅킹번호 신설 기념 이벤트 개최

• '산학연 리더스 네트워크 구축' 주제 심포지엄 열린다

• 아파트 임대수익 '중소형>중대형'

• 코스모스 무늬 '플라워 와이셔츠' 선보여

• 지역 조합들, 단체수의계약제도 폐지 후 '운영난'

• 2007 경북노인일자리박람회 경주서 열린다

• 도내 최대 버섯 생산 경주, 13일 버섯축제 개최

• 포항제철동초교 최우수단체상

• '포항물회' 경주문화엑스포서 인기몰이

• 세종대왕 학습 체험 행사

• 새농민회 경북도회 연찬회

• 문경경찰서 신청사 개청식

• 영남대 독서공간 '북라운지' 개관

• "4년동안 뭘하다가 이제서야 체납 통지서를…"

• 경주 산골오지에 바나나 열매 달려 '화제 만발'

• 고령군 저상버스 도입…장애인·주민 호응 높아

• 은행서 증시로 '돈쏠림' 가속

• 대구 IT업체들 베트남서 채용박람회

• 덴마크 여왕 내외, 경주서 2박3일 동안 머문다

• [3040광장] 다문화사회로 가는 길

• "도심 은행나무 열매 먹어도 되나요?"

• 철강업체 올 임금 평균 4.9% 인상

• 달성군민체육대회 개최

• 대운하株 3개월간 600% 상승 '주식權風'

• 대구지법 전자재판 시대 개막

• 시각장애인 국제음악교류회 10일 개최

• 과외교사가 일하던 집 금품 '슬쩍'

• 부킹 여성 성관계 거부하자 돈뺏고 폭행

• 대구 북구문예회관, '2007 북구문화예술제' 개최

• 경북도문화상 권희경 교수 등 5명 선정

• '2009년 청소년박람회' 대구에서 열린다

• 대구 신서혁신도시 연내 착공 못한다

• "백화점은 내 옷장(?)"…상습 절도 40대女 입건

• 대구 침산동 예식장서 불…2명 다쳐

• 동력전선 수백만원대 훔쳐…공사현장 PVC파이프도

• 달서구 주택가 슈퍼 '술뚫기' 성공률 96%

• 교통사고 가장해 '억대 보험사기' 들통

• 차량 내비게이션 '조심'…상습절도 2명 구속

• '상승세' 문국현 창당 작업 가속화

• 적십자병원 누적 적자 대구 83억·상주 93억

• 경주박물관 "복제 청동기 유물 전시는 않아"

• 경산초교 '우리글 잔치' 전교생 도전 골든벨

• 대구·인근지역 국도 이용자 만족도 전국 으뜸

• 한나라 시·도당 선대위, 친李·친朴 고루 포진

• 운문 남정훈씨 산문 정병율씨 장원

• 본지 자문위원 정두환 박사 독창적 연료전지 기술개발 성과

• 중국 상해 북 예술 콩쿠르 금상

• 대구 숙박시설들 세계육상 대비 업그레이드 '붐'

• 대구-마닐라 간 하늘길 열렸다

• 대선 새 역할?…朴 전대표 향후 행보 관심

• 盧대통령 새 검찰총장 지명 논란

• (이코노피플)대구 대표 게임업체 KOG 이종원 대표

• 오늘 한글날…경북대 '2007 우리말 간판 공모전'

• STX그룹 아파트 브랜드 'STX KAN'으로 결정

• 금복주, 창립 50주년 맞아 지역에 장학금

• "미얀마 군정 종식을" 영천 은해사 결의문

• 구미 케이블방송 수신료 인상 중단 요구 확산

• 덴마크 여왕, 칠곡 토종매화로 안동에 기념식수

• 창조귀금속공예가회, 독도박물관에 작품 기증

• 청송 양수발전소 홍보관 개관

• "도토리 돌려줘요"…가야산 다람쥐들의 애원

• 풍기 인삼·봉화 송이 축제, 홍보마케팅 성공

• 경북체신청 지난해 경영평가 6위로 '추락'

• 경북 농·어촌 학교 24곳 통·폐합

• 공무원이 '그린벨트' 거짓 정보로 2억여원 챙겨

• 대구+경산 '新생활권' 뜬다

• "판 깨면 안돼…" DJ 개입설 '솔솔'

• 불법주차 단속 대구시 직접 나선다

• 울진원전 1·2호기 증기발생기, 4년 뒤 수명 '끝'

• "남의 본가 대문 앞에다…" 대구銀-국민銀 신경전

• 오늘 한로(寒露)…아침 기온 뚝 떨어져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'영원한 군인' 채명신 전 주월 사령관 대구 강연

• 이명박 후보 교육분야 5대 공약 발표

• [야고부] 한글날

• [사설] 대통령 측근의 不法선거운동 해명

• [사설] 종전 회담, 비핵화 本質흐려선 안돼

• [사설] 대구경제 危機…사람부터 바꿔야 한다

• 관풍루

• (대학입시)오답노트 정리와 문제풀이 요령

• (생활속의 수학)서로 다른 3개 그릇의 부피는 얼마?